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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과...앱·게임 육성 속력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내 중소개발사 및 스타트업 상생 지원 프로그램 '창구 프로그램 5기'에 참여할 100개사를 선정하고 개발사 지원 여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개발사 중 개인화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Zamface(주식회사 작당모의), 영토 확장 캐주얼 게임 ▲Idle Kingdoms(주식회사 알로하팩토리) 그리고 반려식물 종합 솔루션 ▲그루우(㈜그루우)가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Top3로 이름을 올렸다. (순위순, 괄호 안은 개발사명) 특히 1위 Zamface(잼페이스)와 3위 그루우는 AI기반의 스타트업이다. '창구' 프로그램은 창업의 '창'과 구글플레이의 '구' 등 앞자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 및 목표 시장 진출을 '창구'의 역할로 지원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5기를 맞은 창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지원이 위축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작년보다 20개사가 추가된 역대 최대 규모의 100개 개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콘텐츠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으로, 서류 평가, 앱 콘텐츠 시연 평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올해에는 게임, 웰니스와 헬스케어, 예술, P2P 등 다양한 부문의 개발사가 참여한다.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최초 출범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1기부터 4기까지 총 360개사가 참여, 국내 앱·게임 개발사라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3기까지의 누적 성과로는 ▲누적 매출 성과 62% 증가 ▲해외 진출 비율 69% 증가 ▲유치된 투자액 2,012억원 이상 ▲신규 다운로드 140% 증가 등을 달성한 바 있다. 구글플레이는 창구 프로그램 5기에 선정된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 총 100개 개발사에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홍보 영상 제작 또는 캠페인 운영을 지원하는 마케팅/홍보부터 ▲창업 성장지원 세미나 ▲글로벌 비즈니스, UA 마케팅 광고 수익화를 위한 1:1 심층 컨설팅 ▲다수의 벤처캐피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데모데이 등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창구 프로그램은 K-앱·게임 개발사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구 프로그램을 거쳐 간 선배 스타트업들이, 이제는 조언과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으로 축적되고 있는 것도 이 프로그램이 가진 귀중한 자산"이라며 "올해는 더 많은 개발사들에게 기회를 열어드리고자 규모를 확장했으며, 새로운 프로그램도 신설해 지원하는 만큼 참여사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22 11:1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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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ESG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플랫폼 ‘PlanESG’에 스코프3 기능 추가

ESG 데이터 전문 기업 쿤텍이 자체 개발한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플랫폼 'PlanESG(플렌이에스지)'에 스코프 3 기능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PlanESG(플랜이에스지)'는 클라우드 기반의 ESG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제공하며, 2,000여 개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통해 간편하게 탄소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와 더불어 제공되는 ESG 경영 자가 진단 기능을 통해 기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쿤텍은 PlanESG의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영역을 스코프 3(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모두 포함한 총 외부 탄소 배출량)로 확장해 자체 운영 시설을 넘어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기업이 직접 모니터링 하고 탄소 저감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그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ESG경영개발원, 마이카본 등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PlanESG 플랫폼의 ESG 경영 컨설팅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쿤텍과 ESG 경영 전문 컨설팅 파트너들은 중소·중견 기업의 국내외 탄소배출 관련 규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중소·중견 수출 기업들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탄소 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PlanESG 플랫폼의 스코프 3 영역 기능 추가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2023-05-22 11:19: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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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2일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로 하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위임 사항과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양시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시행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설치·운영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시책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의 확산 등을 담았다. 시는 조례 공포를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 9월 수립한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계획'에 지난 4월 환경부가 발표한 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경기도 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만안구 석수동의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및 대중교통 활성화, 일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회수기기 운영 등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사업이 포함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하반기에'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 및 정책을 검토하고 심의해 탄소중립 이행을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만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위기로부터 환경과 사람을 지키기 위해 관련 정책들을 최우선으로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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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축제와 함께하는 '토란 막걸리’ 취향 저격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0일부터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서 토란막걸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과 곡성 주류업체인 시향가가 참여했다.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토란막걸리 4종(오마카세) 시음을 통해 토란 막걸리 취향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다섯 번씩(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운영되며, 각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한 회차당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프로그램은 곡성 토란에 대해 알기, 토란막걸리 시음 후기 작성, 포토존 사진찍기, 시향가 패키지 제품 판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차마을 정문 매표소 옆 곡성토란도란 체험시설에서 매주 곡성토란을 이용한 '나만의 막걸리 만들기 체험', '곡성토란 달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예약제로 시행된다. 시음회에 참여한 관광객은 "토란을 명절 음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토란막걸리를 통해 토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의 토란막걸리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곡성토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 1월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곡성 토란'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단 설립과 함께 토란 신제품 개발,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2023-05-22 11:19: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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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부모와 교육 현안 소통 정담회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 찾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이번 소통 정담회는 5월 19일 운산초를 시작으로 7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42개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오산시 미래교육 발전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학부모와 지자체, 교육청, 학교 간의 협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될 전망으로 이를 위해 이권재 오산시장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정담회는 학부모와 협력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모범적인 사례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학부모님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산시 미래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정담회는 교원, 학부모,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함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다"며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교육정책 개선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했다.

2023-05-22 11:1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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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2' 출시

KT가 5G를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EGG(에그) 2'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5G 에그 2는 USIM을 꽂아 5G 데이터를 와이파이(WiFi)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말이다. KT가 2020년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5G 에그'의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해 시장 수요에 맞춰 새 모델을 내놓았다. KT의 5G 에그 2는 WiFi 표준 'WiFi 6'를 적용하고 빠른 속도에 유리한 5GHz대역을 기본값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전 LTE 에그에서는 최대 10Mbps의 출력 속도 제한이 있었던 반면 5G 에그 2는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단말 하나로 초고속 데이터를 속도 제한 없이 제공한다. KT의 5G 에그 2는 최대 17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야외 소규모 행사 등 이동하면서 끊김 없는 무선 환경을 원할 때 유용하게 이용된다. 가장 큰 특징으로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새로 추가돼 5G/LTE 신호 세기, 네트워크 연결 상태, 배터리 용량 및 충전 상태 등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해 기존보다 쉽고 편리해졌다. 5G 에그 2의 출고가는 40만 7000원(VAT 포함)이다.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는 '5G 스마트기기 28GB(월 3만원, VAT포함)'와 '5G 스마트기기 14GB(월 1만 9800원, VAT포함)' 2종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 18만원과 12만원이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더욱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5G EGG 2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8: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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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의선사 탄생 제237주년 기념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성료

무안군은 지난 20일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조선시대 다도의 부흥을 이끈 다성(茶聖) 초의선사의 탄생 제237주년을 기념하는 초의선사탄생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코로나19로 그동안 간소하게 치러졌던 문화제와 달리 기획 단계부터 학생, 어린이, 청년 등 모든 계층의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청년 벼룩시장 등을 구성해 추진했다. 초의선사의 사상인 '차와 선은 하나'라는 주제로 초의선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인 '헌다례'는 무안군 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산)가 주관했으며 승무 공연을 시작으로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는 육법공양, 헌다·헌향·헌화 의례, 초의대선사의 행장 소개, 참여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108헌다례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 새롭게 구성한 '초의차 피크닉 체험'은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우리 전통차를 각종 다식과 곁들여 차를 음미하는 체험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체험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 사업가들이 참여한 프리미엄 장터인 '청년 플리마켓'은 먹거리, 생활용품, 공예 등 다양한 판매 품목들로 가득 찼으며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번 문화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우리 지역 청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참여하며 전남예술고 학생들과 무안군립국악원의 공연 등 여러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문화제로써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념행사에서 "올해는 초의선사탄생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의생가 정비사업, 데크 보행로 확충사업 등 시설개선사업과 초의선사의 차 문화 계승을 위한 차 문화 제다 학교 운영, 상설 체험인 한복 입기 체험프로그램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초의선사탄생지가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초의선사탄생지를 다도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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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반도체 특화단지 최적지는 이천"

이천시장(시장 김경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고자, 18일 추진전략 평가 발표회에 참석해 이천시 특화단지의 강점과 당위성에 대한 PT를 발표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세라믹기술원(이천분원)과 함께 반도체 원팀으로 연계협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초격차 기술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반도체 선도 기술 전초기지가 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이천시에는 SK 하이닉스를 비롯하여 다수의 우수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ASML TEL 등 세계 반도체 기업 한국사무소 등이 위치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높은 기술력과 세라믹기술원과의 연계 협력으로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고,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에서 반도체용 소재 부품 생산을 위한 테스트베드 확장을 통한 연구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첨단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R&D 기지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자체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이천시만의 맞춤형 실무인재양성을 통한 차세대 우수인력 육성하여 첨단전략산업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등 반도체 기업의 집적화뿐 아니라 정착기반 또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시는 각종 도로망·철도망 등 반도체 산업의 집적화에 유리하고, 교통의 요충지로 선도 기업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벨트를 형성하여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등 반도체 초기 시장수요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SK하이닉스, 세라믹기술원(이천분원)과 함께 반도체 원팀으로 힘을 합쳐 선도기업과 연구기관의 인프라, 인력 등으로 함께 연계 발전하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치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11:18: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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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남해~여수 해저터널 수주

DL이앤씨가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통보서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 여수 신덕동과 경남 남해 서면을 연결하는 총 8.09㎞의 4차로 국도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6974억원으로 해저 분기터널 구간(5.76㎞)을 포함하고 있다. 오는 2031년 준공 시 남해~여수 간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DL이앤씨는 입찰 참여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터널 본선 외에 남해군 북측으로 연결로를 신설한 차별화된 설계안을 제안해 가장 높은 기술점수를 받았다. 해저 분기터널 설계를 통해 터널 시공 막장을 기존 4개에서 8개로 2배 확장했다. 막장이 늘어나면 동시에 시공할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나는 만큼 공기를 13개월가량 단축할 수 있다. 연결로 터널도 많아져 유사시 대피와 구난, 배연 성능도 2배로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온다. 해저터널의 내화 성능을 높이고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단열·내화 콘크리트도 적용한다. 기존 콘크리트 대비 열전도도를 40% 감소시킨 고성능 콘크리트를 적용해 구조물의 안전성 극대화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수주로 차별화된 해저터널 설계 및 시공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국내외 해저터널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통해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2 11:18:12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