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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3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 개막

군포시는 지난 20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2023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군포시 체육 동호인의 기량을 뽐내는 체육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해 시장기 체육대회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개회식은 선수단 도열, 개회선언, 시상, 대회사, 격려사, 선수 대표단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포시장기 체육대회는 군포시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군포시 대표 생활체육 대회인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 촉진, 화합과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 전역에서 종목별로 진행되며,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26개 종목에 2,500여명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종목 동호인들의 대회 참여를 위해 올해 태권도, 산악, 수영, 복싱, 요가, 국학기공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슬로건 아래 시장기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건강하고 튼튼한 군포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3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는 6월 20일까지 테니스를 시작으로 검도, 바둑 등의 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계획이다.

2023-05-22 11:1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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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연합현장체험학습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5월 19일(금) 태백 몽토랑 산양목장 및 365세이프타운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연합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합현장체험학습에서는 몽토랑 산양목장 및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였다. 몽토랑 산양목장에서는 아이스크림판에 산양유를 넣어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또래와 서로서로 도와주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고, 목장 초원에서 산양에게 직접 다가가 교감하면서 먹이주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365세이프타운에서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 자연재해 상황(지진, 풍수해 등)을 VR영상을 통해 시청하면서 교통 안전, 안전벨트의 중요성, 지진의 강도나 풍수해의 피해 정도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 및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연합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태백에서 처음 본 산양을 직접 만지면서 먹이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365세이프타운에서 지진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한지 잘 알게됐다. 다음 체험학습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22 11:17: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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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고등법원·해사법원 유치 100만 서명운동 돌입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 도약에 발판이 될 역점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7월까지 집중 서명 기간을 운영해 조기에 100만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3개 관계부서가 공동으로 협업해 진행된다. 인천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온라인 서명운동은 서명 페이지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큐알(QR) 코드 인식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시청, 군·구청,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 등을 활용해 참여하면 된다. 100만 서명부는 인천고등법원 및 해사전문법원 유치 관련 계류 중인 법률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촉구를 위해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 시 외교부에 전달하는 등 인천의 적극적인 시민 유치 열기를 보여주는 전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100만 서명운동을 조기에 달성해 인천 시민의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고 3개 역점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과 각료 등 약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오는 2025년 11월 1주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5-22 11:1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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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글로벌기업 수주를 위한 부품국산화 지원 기업 14곳 선정

경기도는 주식회사 피제이피테크 등 14개 사를 '2023년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도는 22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선정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기업과의 협력 계획과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글로벌기업의 수주를 받는 중소기업의 부품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 국산화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산업 기술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합작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이다. 선정된 14개 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주식회사 피제이피테크 ▲쏘닉스 ▲구성 ▲㈜에스제이컴퍼니, 전기 전자 분야에 ▲주식회사 브로나인 ▲주식회사 아이엠에스 ▲㈜이랑텍 ▲주식회사 엠젠 ▲메타리얼 주식회사 ▲람다이노비전 주식회사 ▲월드에코텍, 기계소재 분야에 ▲디티에스 ▲파인원 주식회사, 미래차 분야에 ▲주식회사 이노모티브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 ▲인증·테스트 ▲지적재산권 출원 등 부품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한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주식회사 피제이피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 반도체 기업인 O사와 협력해 실리콘 카바이드(SiC) 에피성장장치용 고온 서셉터 모듈을 국산화해 교체 주기 연장과 부품 수급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RF필터 파운드리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쏘닉스는 중국 S사와 협업해 6인치 표면탄성파(SAW) 필터 파운드리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고품위 공정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중소기업에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관건"이라며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11:1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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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편리성 및 관광 활성화 촉구

인천광역시의회가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편리성 및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2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해양관광도시로서 인천의 위상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가칭)인천도시철도 4호선 추진 촉구결의안'을 지난 19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결의안 통과 후 허식 의장과 대표 발의한 김종배 의원 및 의원 26명은 이날 의회 본관 앞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인천도시철도 4호선 노선안은 연안여객터미널-연안아파트-옹진군청-인하대-인천법원-신기시장-인천터미널-남동구청-만수지구-서창지구-논현지구-소래포구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대표 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인천시민이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리고 해양관광도시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법원 등 주요 인구집중 유발시설과 연안 여객터미널이 있는 연안부두의 도시철도 연계가 필요해 본 결의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촉구 결의를 통해 인천시는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용역에 (가칭)인천도시철도 4호선 추진을 대상 노선 사업으로 검토하고, 인천도시철도 4호선 사업 추진을 위한 TF를 설치하게 된다. 또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에 이번 결의안을 이송해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를 요청하게 됐다. 김종배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의 보다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해갈 것"이라 했다.

2023-05-22 11:1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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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장계향탄신 425주년 기념 춘계 헌다례 개최

조선 중기 여중군자라고 칭송되었고, 최초의 한글조리서인"음식디방의"저자인 장계향선생(1598~1680)의 얼을 기리기 위한'2023년 장계향탄신 425주년 기념 춘계 선양 헌다례'가 경북지역 19개선양회 지부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의 날인 지난 5월 21일(일) 석보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존안각에서 개최됐다.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회장 홍필남)은 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인물인 장계향선생의 얼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매년 춘계 ,추계에 두 번에 걸쳐 헌다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계향선생은 시, 서, 화에 재주와 학문적 소양을 가지고 온 평생 박애의 정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진심을 다했으며, 7명의 자식들을 퇴계학의 학맥을 잇는 훌륭한 학자로 키워내는 등 모든 일에 모범을 보여 후세의 사표가 됐다. 또한 가족 공동체에서 여성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다는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인간적 본성을 다하여 스스로 인간답게 사는냐를 보여주는 이상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홍필남 선양회장은"헌다례를 개최함으로써 장계향선생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이 후세까지 기억되길 바란다"며"이번 행사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계향선생의 가르침과 뜻을 널리 선양하여 장계향 선생이 한국의 대표 역사인물이자 세계여성사의 한 인물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2 11:16: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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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정전협정 70주년 기념…2023 DMZ 평화걷기 개최

파주시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임진각 일원에서 『DMZ OPEN Festival』의 주요 행사인 '2023 DMZ 평화 걷기' 행사를 지원했다. 경기도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주한 외국대사, 도의회 의장단, 도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DMZ평화걷기 행사는 ▲DMZ평화열차 ▲DMZ평화걷기 ▲DMZ 평화음악회로 구성돼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DMZ평화열차는 '19.10월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중단된 DMZ관광열차(코레일) 운행을 재개해 정전 70년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360명이 탑승하는 DMZ평화열차는 수원역(09:08)에서 문산역을 거쳐 도라산역(11:50)까지 운행됐다. 앞으로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1,3주 토요일) 평화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다음 달에 사전 예약 홈페이지가 공개된다. DMZ평화걷기는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DMZ의 생태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000여 명은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초평도 전망대를 거쳐 율곡습지공원 까지 이어지는 총 9.1km를 걸으며 DMZ 생태를 느끼고 체험했다. 또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된 DMZ평화 음악회는 『DMZ OPEN Festival』 오프닝과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국악, 클래식, 밴드 등)으로 진행 되었다. 1부에서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음악회는 경기팝스 앙상블(팝스 오케스트라), 드림위드 앙상블(국내최초 발달장애인 청년 앙상블), 1군단 군악대, '명' 어린이합창단(키즈·창작 오페라 합창단)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는 주요 농특산물 판매와 DMZ 생태관광을 홍보하고,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 상징성은 분명 파주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이며, 이를 확대해서 DMZ생태문화관광벨트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6: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