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野 "尹, 일본 짜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거 아닌지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과 관련 시료 채취 불가, 시찰단 명단 비공개 등을 지적하며 한목소리로 우려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 철저하고 투명한 오염수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오염수인지, 처리수인지, 핵폐기물인지 알 수 없지만, 인체에 유해하고 일본의 오염수 방출이 적절하지 못한 부당한 행위임은 분명하다"며 "정부는 검증의 핵심인 시료 채취를 처음부터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일본의 시료 채취 거부가 타당하다고 보는 입장까지 낸 것 같다"며 "시찰단 명부는 꽁꽁 숨겨놨다. 취재진 동행도 전혀 없다. 누가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런 방식으로 도출된 결과를 국민께서 신뢰할 리 없다. 특히 일본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시찰단 파견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으로 이어질 것이라 한다"며 "윤석열 정권이 일본이 짜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거 아닌지 참으로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료 채취도 없고, 시찰단 명단도 없고, 언론 검증도 없는 3무(無) 깜깜이 시찰로 일본 오염수 투기에 병풍을 서줘선 결코 안 된다"며 "일본의 심기를 경호할 게 아니라 국민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 가장 피해가 클 인접 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로서 당연히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단 두 차례 일본과 실무 협상으로 결국 시찰단은 일본이 원하는 그대로 '민간 전문가 참여 없이', '시료 채취와 검증 없이' 진행하는 박수 부대가 되어 떠났다"며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겠다던 시찰단은 참가 전문인력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단장과 시찰 인원들이 다른 비행기로 출발해 기자들을 피해 가는 꼼수까지 써 가며 설명을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미 대표는 "검증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도 시원찮을 일인데 시작 전부터 무엇이 두려운지 숨기고 감추기에 급급한 시찰단에 애초부터 객관적 검증은 싹수가 노랗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며 "외교에서도 오염수 조사에서도, 정부는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보단 무마시키는 데만 힘을 쏟고 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시료 채취, 검증도 필요 없을 정도로 그렇게 안전하다면 일본 자국 영내에 탱크를 짓든지, 호수를 파든지 해서 보관하면 될 일"이라며 "싸게 싸게 오염수를 버리고 싶어하는 일본과 도쿄전력의 계획에 장단 맞추는 윤석열 정부의 행동을 정의당과 국민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22 10:35:4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졸업생 8명, 교육부 ‘2023 해외 한국어교원 파견’ 선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부 졸업생 8명이 교육부에서 시행한 '2023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사업'에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17일 학내 아카피스관에서 선발 졸업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3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해외 학교에 한국어 보급과 교육 글로벌화를 위해 한국어교원을 파견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발 졸업생은 ▲강성화(08학번, 태국) ▲김주미(15학번, 태국) ▲김한나(06학번, 태국) ▲이지원(18학번, 태국) ▲한상숙(18학번, 태국) ▲한호정(14학번, 태국) ▲허지이(12학번, 태국) ▲황동민(17학번, 태국) 등이다. 장미라 학부장은 "태국 등지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하게 된 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학부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전공을 신설해 현재 이민·다문화전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 전공에서는 한국어·한국문화의 이해력을 갖춘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문화학부는 졸업 후에도 학생들이 교육부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2 10:25: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전주에 세번째 ‘꿈 도서관’ 개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라북도 전주시 호성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3호'를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의 낡은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한투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경기도 양평과 안성에 1호와 2호 도서관을 열었고, 이번에는 전북 전주에 세번째 도서관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도서관 개관식은 정일문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봉사단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나소영 호성보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투증권 임직원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전집과 학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원아들과 더불어 제빵과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일문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이 도서관이 단순히 독서하는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체험이 이뤄지는 공간, 나아가 더 큰 꿈을 그리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 도서관 사업은 한투증권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한투증권은 올 하반기에도 추가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21: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토스증권,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6월 11일까지

토스증권이 출범 후 처음으로 단독 공채를 시작한다. 토스증권은 내달 11일까지 3주간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스증권이 희망하는 채용 인력은 약 50명 수준이다. 2021년 3월 공식 출범한 토스증권은 5월 현재 가입자 500만 명,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20%, 적립식 주식투자 '주식 모으기' 이용자 60만 명 달성 등 지난 2년간 쉽게 도달하기 힘든 성과를 보여왔다. 그 결과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출범 3년차만에 손익분기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속도를 높이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WTS(웹 주식거래 시스템), 해외 옵션 서비스와 함께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발, 디자인, 컴플라이언스, 전략기획, 홍보, 재무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토스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지지를 얻으며 외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공채는 한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첫번째 준비로 토스증권과 혁신을 함께 할 많은 지원자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개채용에서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최소 인정경력은 별도로 없으며,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recruit.tossinvest.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회사 비전과 일하는 방식 등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20: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학개미愛’ 테슬라…한투운용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로 연금 투자까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할 수 있는 '테슬라' 투자 방법을 전했다. 현재 연금계좌 내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불가능하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한투운용의 설명이다. 테슬라는 해외주식 중에서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의 관심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지난 2020년 해외주식 연간 순매수 1위에 오른 테슬라는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연간 순매수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2020~2022) 순매수 규모는 85억6489만 달러(한화 약 11조4667억 원)에 달한다. 테슬라를 향한 서학개미의 관심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서학개미 해외주식 순매수 1위는 테슬라로 집계됐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며 테슬라 역시 일부 매도세가 나타났음에도 순매수 1위를 유지한 셈이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테슬라는 최근 수년간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지만,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최근 상장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연금계좌에서도 테슬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투자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운용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테슬라 비중을 최대치로 가져갈 수도 있다"며 "연금계좌의 70%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로 채울 경우 연금계좌 내에서 테슬라 개별 종목에 약 30~40%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투운용 내 전담 리서치 인력의 조사를 기반으로 선별한 테슬라 밸류체인 핵심 기업도 투자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투자자들이 쉽게 선별하기 어려운 테슬라 밸류체인 내 핵심 기업들을 골라 포트폴리오에 담는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20: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20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2023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은 물론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보호 및 증진사업과 관련한 최고 의결기구다. 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관련 부서장, 노동조합 추천위원 등 4명의 내부위원과 인권·양성평등 전문가, 협력업체 및 국민대표 등 5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위원회에서는 2023년 인권경영 기본계획에 대한 보고 및 전문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는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인권중심 마사회'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전략 ▲인권경영 시스템 강화 ▲인권존중 내재화 및 확산 ▲인권경영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강화 등을 수립했으며, 인권경영 체계 점검 개선 등 총 7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보고지침에 의거한 인권경영 실적보고서를 기업홈페이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계화 한국마사회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마사회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 및 인권존중 내재화를 통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경마 및 말산업계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11:0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CFD 검사 확대…키움 이어 교보·하나증권도

금융감독원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 불건전 차액결제거래(CFD) 현장 검사를 키움증권에 이어 하나증권과 교보증권으로 확대했다. 이번 CFD 검사에서 증권사들이 개인 전문투자자 여건·규정을 충실히 지켰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고객 주문 정보 이용,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도 검사 대상으로 알려졌다. 22일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하나증권에 대한 CFD 검사에 착수했다. 신탁과 랩어카운트 운용 실태를 통해 매수자와 매도자가 사전에 가격을 정해놓고 채권을 매매하는 통정 거래 관행을 살펴보면서 CFD 문제까지 함께 조사한다. 교보증권에 대해서도 10일부터 CFD 매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국내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13곳 가운데 거래 규모와 잔액이 가장 크다. 지난 3월 말 기준 교보증권 CFD 잔액은 618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이달 안으로 3개사의 CFD 현장 검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3일부터 당초 19일까지 예정이던 키움증권 조사 기간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라덕연 H투자자문사 대표와 김익래 다움키움그룹 회장의 대량매매 간 연관성을 살피기로 했다. 김 회장이 키움증권 등기이사를 맡았던 만큼 임직원의 CFD 거래 관련 연루 여부를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금감원 측 입장이다. 이와 별도로 금융위원회는 국내·외 증권사 18개사가 보유한 CFD 계좌 약 3400개에 관해서도 전수 조사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2 10:10:5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전국 워크숍 릴레이’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원장 이선영)은 최근 '전국 워크숍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워크숍 릴레이'는 전국 각지의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생과 교수진 만남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온라인으로 대부분 정규 수업과 시험이 진행되는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개원 이후 사이버한국외대 캠퍼스에서 정기적인 콜로퀴엄, 명사 특강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왔다. 행사는 '찾아가는 특강'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의 1부 순서로 참석자들은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서울대 AIEDAP 사업단, 한국외대 외국어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한국응용언어학회 워크숍 시리즈'의 두 번째 온라인 특강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교수방법론(김낙훈 한국외대 겸임교수)'에 참여했다. 이후 2부 순서로 진행된 '교수님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참석자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1회 행사에 이어 ▲6월 분당 ▲8월 대전 ▲9월 부산 ▲10월 제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국 워크숍 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생은 물론 입학 관심자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2 10:06: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민주, '김남국' 여파에 지지율 4.6%p↓…與와 오차범위 내 접전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포인트 넘게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 논란을 일으킨 무소속 김남국 의원으로 인한 악재가 민주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2.2%포인트 오른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6%포인트 내린 42.4%였다.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3.2%였다. 여론조사상 지지율 추이에서 민주당은 하락하고, 국민의힘이 오르면서 양당 간 격차는 3월 2주차 이후 10주 만에 오차범위 내(3.9%포인트)로 좁혀지게 됐다. 지난 주 여론조사에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0.7%포인트였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텃밭인 호남권(광주·전라)에서 지난주 대비 2.6%포인트 하락했다. 나머지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9.8%포인트↓), 부산·울산·경남(6.3%포인트↓), 대구·경북(5.9%포인트↓), 인천·경기(4.6%포인트↓) 하락했다. 성별로는 여성(6.3%포인트↓)과 남성(2.8%포인트↓) 모두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12.9%포인트↓), 30대(8.5%포인트↓) 등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하락했다. 60대(3.8%포인트↓)와 50대(3.1%포인트↓)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내렸다. 이 밖에 중도층(4.7%포인트↓), 보수층(4.5%포인트↓), 자영업(9.6%포인트↓), 농림어업(9.4%포인트↓), 학생(6.4%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4.4%포인트↓), 가정주부(3.7%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7%포인트↓)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5.1%포인트↑), 인천·경기(2.5%포인트↑), 대구·경북(2.2%포인트↑)와 함께 민주당 정치적 텃밭인 광주·전라(2.2%포인트↑)에서도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올랐다. 성별로는 남성(3.2%포인트↑)에서 지난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12.0%포인트↑), 30대(6.8%포인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올랐다. 보수층(3.3%포인트↑), 진보층(2.2%포인트↑), 농림어업(9.9%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2%포인트↑), 가정주부(3.5%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2.7%포인트↑), 자영업(2.4%포인트↑) 등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올랐다. 다만 70대 이상(2.2%포인트↓), 학생(2.1%포인트↓), 무직·은퇴·기타(3.8%포인트↓) 등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내렸다.

2023-05-22 10:00:5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비씨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

비씨카드가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 비씨·스마트로·IPC '맞손' 비씨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아시아 국가로의 결제 네트워크 확대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동남아시아 진출 성공 기반이 된 '한국형 지불결제 시스템' 우수성과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의견이다.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알마스 이사노프(Almaz Isan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 경제수석, 카이프 쿨렌베코프(Kayip Kulenbekov)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 부행장, 카니케이 자만굴로바(Kanykei Jamangulova) IPC 회장,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장길동 스마트로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국가발전전략 2018-2040'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요 과제로 금융 인프라 선진화에 힘쓰고 있다. 협약 내용 또한 ▲한국·키르기스스탄 양국 간 결제 네트워크 연결 ▲키르기스스탄 결제 인프라 구축 협력이 핵심이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비씨카드의 키르기스스탄 시장 진출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로 이루어 낸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다"며 "비씨 자체개발 디지털 결제 기술로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속도를 낸다. ◆ 초대 위원장에 이복실 사외이사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 신설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SG 관련 경영 성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향후 ▲ESG 전략 및 정책 ▲현안 및 이슈 등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ESG위원회는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등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초대 위원장으로 이복실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청소년 가족 정책실장, 여성가족부 차관을 거쳐, 현재 세계여성이사협회(NGO) 한국지부 협회장을 맡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카드만의 차별성, 진정성 있는 ESG 활동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를 정조준 한다. ◆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 '말라마 하와이' 캠페인 하나카드는 하와이 여행 특집으로 '하나카드와 하와이 가시면 감사하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투어비스와 항공권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부킹닷컴,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에서 숙박 예약 시 최대 1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맞춤 혜택도 준비했다. 프린스 와이키키에서 객실 및 골프 최대 3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에서는 객실 10% 현장 할인 및 탄산 와인을 증정하며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에서도 객실 1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액티비티 및 음식점, 쇼핑 혜택 및 공항 서비스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윤채 하나카드 대리는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손님을 위해 서비스의 편리함과 더 좋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하와이 관광청과 이벤트 기획에 많은 정성을 들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2 09:58:4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