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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과 지역의 은둔형외톨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제2차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는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에 따라 3년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욕구 등을 파악하고 지역 내 은둔형 외톨이의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6개월 이상 집안에만 머무르며 외부(가족 등)와 단절된 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그 가족, 과거 은둔경험이 있는 사람 가운데 총 600명 발굴을 목표로 추진한다. 조사내용은 ▲조사 대상자 성별·나이 ▲은둔 기간·계기 등 은둔경험 ▲식사빈도·수면생활 등 일상생활 ▲신체·정신건강 ▲관계와 도움, 서비스 및 활동 욕구 상담,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조사방법은 온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은둔 형외톨이 온라인 설문조사지 QR코드 또는 인터넷주소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지역의 전문연구기관인 (재)광주복지연구원에서 맡았고 설문조사결과 희망자에 한해 심층면접도 실시한다. 오는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해 이를 기반으로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 4월 전국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를 설치,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과 홍보활동을 통해 당사자와 가족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은둔 당사자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과 상담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제1차 실태조사를 통해 349명의 은둔형 외톨이를 발굴했다. 당시 응답자 가운데 20대와 30대가 51.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은둔기간은 6개월에서 1년 미만이 31.2%로 가장 많았다. 은둔 생활의 계기는 취업 실패와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손옥수 복지정책과장은 "은둔형 외톨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의 문제이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혼자만 고민하고 있을 은둔형외톨이와 가족이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6-01 14:1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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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무화과 와인 만들고 덕진 주막집 되살리자"

"영암의 무화과를 원료로 한 '무화과 와인'을 만들자." "덕진 여사가 덕진포구에 열었던 주막집을 재현하자."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이 5월 31일 '전통주의 경제적 가치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개최한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포럼에서 '영암 관광 명주' 개발 가능성과 양조비법 등이 제안됐다. 이날 포럼은 영암을 상징하는 대표 술과 관광주(酒)가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된 숙의의 장. 포럼에 초청된 지역 전통주 전문가 등은 발효 환경과 계절, 물의 영향과 특성 등 술 빚는 경험과 사례를 전했다. 포럼 주제발제는 임은영 전남무형문화재 전수자의 '해남 진양주', 김애란 진도대대로홍주 대표의 '진도 홍주', 김창중 월출도가 대표의 '월출도가의 도전'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창 영암문화원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은 주제토론에는 박말녀 대한민국 전통발효 명장, 배재희 자연발효식품 연구원, 김고운 전통주 명인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김애란 대표는 주제발제에서 영암의 특산품인 무화과로 와인을 만들 것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덕진면 양인 제주양씨 대종회장은 토론회에서 "옛날 덕진 모래찜질장에 있었던 주막집의 돼지국밥과 막걸리 한잔에 손님이 북적였던 모습이 또렷하다."며 주막집 재현을 주문했다. 해남 진양주 양조의 맥을 4대째 이어온 최옥림(86) 전남무형문화재 25호 여사는, 영암 구림 출신으로 전수자인 딸 임은영 주제발제자와 함께 포럼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포럼에서는 저온 발효와 숙성기간 맞추기 비법, 재료 재배농가에 도움주는 전통주 제조, 젊은층에서 노인층까지 즐길 수 있는 맛과 도수, 시대와 문화에 맞춰 변화하는 풍미 등 전통주의 제조 방법과 방향성이 거론됐다. 포럼 중간에는 진도 홍주, 해남 진양주, 월출도가 고구마주, 서호 송주 등이 전시돼, 행사 참석자들에게 맛과 향을 음미하며 대화를 나눌 기회도 제공했다. 이정훈 전 영암군 문화관광과장은 "전문가들의 조언과 도움을 기초로 노력한다면 영암도 지역 명주를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영암의 솜씨라면 진도 홍주, 해남 진양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영암 명주'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암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포럼에는 문화 가족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찾아 영암 관광 명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내비쳤다.

2023-06-01 14:10: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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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사전 타당성 검토 완료

광명시가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사전 타당성 검토 보완 용역'을 마치고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는 3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난 1월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 개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산업진흥원을 통한 체계적인 기업지원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업진흥원 설립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산업진흥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광명시 산업 여건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진흥과 기업지원 정책 시행을 위해 광명시가 지난 2021년부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사전협의와 지정 전문기관인 경기연구원 예비검토 등을 마치고 10월부터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왔으나, 지난 1월 행안부 기준 개정으로 타당성 검토를 중단하고 3월부터 보완 용역을 시행해왔다. 1월 개정된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출연기관을 설립할 때 인원은 최소 20명 이상, 사업비 비율은 50%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기준이 신설됐다. 개정 기준을 반영한 보완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오는 8월까지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거쳐 경기도 2차 설립 협의 의뢰와 심의위원회, 조례 입법 및 심의 등 절차를 밟아 오는 2024년 상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진흥원 설립 추진과 관련, 지난해 10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 예산 확보를 위한 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보고, 2022년 하반기 및 2023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등을 통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시는 이번 사전 타당성 검토 보완 용역과 관련해 광명시의원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갖는 등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완 연구용역에 따르면 광명산업진흥원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고도화,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3대 목표로 삼고, 광명시 미래 도시 가치를 선도하는 지역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의 소임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기아자동차 중심의 제조업에 특화돼 있으나 향후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으로 구조가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대응하고 광명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과 정부, 경기도의 산업 정책과 발맞추기 위해 산업진흥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3-06-01 14:1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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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특사경, 대형 건축물 소방공사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6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도내 신축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 시설 공사 전반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연 면적 5천㎡ 이상 '제연설비'가 설치되는 대형 건축물로 대형물류센터, 복합시설, 공동주택 등 도내 대형 건축물 완공 대상 40개소를 임의 선정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일부 건설 현장에서 여전히 소방공사에 대한 불법 하도급이 만연하고 시공 불량 등 위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불법 하도급', '불량 시공', '허위 감리' 부분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제연설비'는 자연 또는 기계적인 방법을 이용해 화재 발생 시 연기의 이동 및 확산을 제한하면서 이용객의 피난·대피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 주로 판매, 운수, 숙박시설, 물류터미널 용도의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이상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방 시설 공사를 불법 하도급, 불량 시공, 거짓 감리 등의 행위를 자행한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 시설은 특히 중요하다"라며 "도내 설치되고 있는 소방 시설은 적정 시공과 함께 24시간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2023-06-01 14:1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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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최종심의 통과… 올해 출범

진주시가 추진하는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안'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교수,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설립안에 대한 검증과 논의를 통해 공단 설립이'적합'하다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설립심의위원회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 공청회 결과, 경남도 협의 자료를 바탕으로 적정성, 경제성, 공공성 등 12개 지표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공단 설립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방만 경영 통제, 시의회와의 협조, 설립 후 신규 사업 수행에 따른 적정 조직 인력 구성에도 힘써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진주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최대 관문인 설립심의위를 통과함에 따라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에 필요한 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거쳐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례가 의결되면 임원 공모와 설립 등기, 직원 채용을 추진해 올해 안에 공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단 설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 공단을 만들어 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후 조례 제정 등 시설관리공단 설립 과정에 필요한 절차를 시의회와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최종 출범까지 관련 준비 작업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중앙지하도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시지정 게시대 ▲진주대첩광장 총 7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2023-06-01 14:09:5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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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늪에 빠진 韓'… 수출 8개월째·무역수지 15개월째 감소

우리나라 무역이 마이너스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수출은 8개월째,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내리막이다. 연간 무역적자 규모는 273억달러에 달한다. 다만, 무역적자 규모는 1월 이후 지속 감소 추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5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비 15.2% 감소한 522억4000만달러, 수입은 14.0% 감소한 54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1억달러 적자다. 품목별로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36.2%)와 석유제품(-33.2%)·석유화학(-26.3%) 수출은 전년비 글로벌 수요둔화와 단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반도체의 경우 D램·낸드 등 주요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수출 감소를 이어갔다. 역대 5월 중 최고실적을 기록한 작년 5월(115.4억달러) 수출의 높은 기저효과도 수출 감소 요인이다. 반도체 업황은 단기간에 반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메모리 감산, 재고소진 등 영향으로 하반기부터는 업황이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웨이퍼 투입-생산간 시차를 감안하면, 감산효과 발생까지 통상 3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IT품목군 중 컴퓨터는 수요 둔화와 서버투자 부진 등 영향으로 SSD 수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검퓨터 수출도 전년대비 절반 이상 급감했다. 디스플레이는 LCD 생산축소 영향으로 전체 수출이 감소했으나, OLED는 TV 신제품 발표와 연계한 제품수요 확대 등에 따라 작년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수출 플러스로 전환했다. 주요 15대 품목 가운데 이차전지(-4.9%)·차부품(-0.7%) 등도 수출이 감소했으나, 조업일수 영향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은 전년비 증가했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용 이차전지 수출은 증가한 반면, 조업일수 감소와 ESS용 전지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소폭 마이너스다. 반면, 자동차(+49.4%), 일반기계(+1.6%), 양극재(+17.3%) 수출은 증가했다. 완성차 수출은 대기수요 실현, 친환경차·SUV 등 수출단가 높은 제품의 대 미국·EU 수출 확대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다. 5월 누계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호조세다. 산업부는 5월 수출은 조업일수가 1.5일 감소했고, 계속되는 IT업황 부진, 작년 5월 수출이 역대 월 기준 2위 실적(616억달러)을 기록한 데 따른 역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또 전월보다 조업일수가 1.0일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출규모는 증가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4억달러대를 회복했다. 일평균 수출은 올해 1월 21억6000만달러, 2월 22억7000만달러, 3월 22억9000만달러, 4월 22억달러에 이어 소폭 반등한 상태다. 지역별로는 그간 증가세였던 EU와 중동으로의 수출이 감소하는 등 주요 6대 지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전년 5월의 높은 수출실적이 역기저효과로 작용했다. 중국·아세안의 경우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영향으로 중국·베트남의 대 세계 수입이 감소하고 있는 점도 우리의 대 중국·아세안 수출 감소 요인이다. 5월 대 중국 수출은 100억달러대를 회복했고, 일평균 수출도 지난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16.2%), 가스(-20.2%), 석탄(-35.1%) 등 에너지(-20.6%)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14.0% 감소했다. 에너지 외에도 반도체, 철강 등 원부자재 수입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무역적자 규모는 지난 1월 이후 계속해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무역적자는 올해 1월 -125억3000만달러를 찍은 이후 2월 -53억2000만달러, 3월 -47억4000만달러, 4월 -26억5000만달러에 이어 4개월째 마이너스 폭이 줄었다.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수출 감소는 일본·대만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나타난다. 일본은 작년 4월 이후 12개월 연속으로 수출이 감소했고, 동기간 대규모 무역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IT 수출 비중이 높은 대만은 반도체 업황 부진 등 여파로 지난 4월 수출이 13.3% 감소했다.

2023-06-01 14:09: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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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감지해변 가꾸기 및 친환경 여행문화 캠페인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감지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노사가 함께 '감지해변 가꾸기 및 친환경 여행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특정 해변을 기업 또는 단체가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해양수산부·해양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영도구 감지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이날 공사는 지난 25일 부산시가 1차로 추진한 민관 공동 '함께해(海)·깨끗해(海)·행복해(海) 해양정화 캠페인' 을 릴레이로 이어받아 감지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기관 특성을 살려 친환경 여행문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노사가 모두 참여해 여행지 환경 정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다회용기 활성화와 같은 '환경 친화적 여행하기'와 갈맷길·태종대 등 '걷기 좋은 친환경 여행지 소개'를 진행했으며, 해당 내용은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돼 공사 신규 유투브 채널에서 6월 중순 이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ESG 경영 전담 조직인 ESG경영팀지원팀을 신설하고, 관광산업 저탄소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친환경 여행문화 선도 ▲친환경 녹색경영 실천 ▲저탄소 업무 환경 조성 ▲관광산업 친환경 생태계 조성 4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녹색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관광공사는 2050 탄소중립 목표와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광공사의 기관 특성을 살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ESG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2023-06-01 14:09:2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