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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덕양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고양경찰서(서장 양우철)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훈)이 5월 30일 장애인 복지시설인'천사의 집'입소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인형극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관내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도담도담 인형극단'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고양경찰서와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의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인형극은 "쉿! 비밀이 있어요."라는 주제로 할아버지·할머니가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인형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흥미도를 높여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 원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성폭력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고양경찰서장(서장 양우철)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실시하는 인형극을 통해 장애인 대상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고양경찰서는 장애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6월중에 3회 더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3-06-01 14:15: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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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 광스위치 양자 메모리 원천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화학과 서영덕 교수팀이 지속 가능한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과 원리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3D 광양자 메모리 분야(3D All-optical Quantum Memory)의 세계 최고 정밀도를 구현함으로써 양자컴퓨팅 시대에 쓰이게 될 '3D 광양자 메모리'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지 '네이처(Nature)'의 5월 31일 자 온라인에 공개됐다. UNIST를 포함한 국제공동연구팀은 광사태 나노입자(ANP)의 차세대 광 메모리 분야에서의 획기적 응용처를 찾아냄으로써 커다란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로 광사태 나노입자(ANP)가 3D 광양자 메모리 및 바이오·나노 프로브, 초해상도 나노경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구팀은 '무제한 지속가능한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보여줬다. 연구팀은 2021년 1월 란탄족 금속이 도핑된 광사태 나노입자에서 초미세 나노결정 내의 연쇄 증폭 반응을 통해 극단적으로 증폭된 아주 센 빛을 내는 광사태 현상과 광사태 나노입자 물질을 발견해 네이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당시 연구에 참여했던 이창환 컬럼비아대 박사 후 연구원은 광사태 나노입자에서 극단적으로 증폭된 빛을 내도록 하는 연쇄 반응을 유도했다. 지난 연구에 이어 이번 응용 연구에서는 광사태 나노결정들이 새로운 특징과 응용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위적·무한적으로 반복 점멸되도록 제어할 수 있는 광스위치 현상과 그 현상의 '3D 광양자 메모리'의 응용에 대한 발견이다. 유기 염료와 형광 단백질은 광학 메모리, 나노 패턴화, 생체 이미지화 같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 널리 사용됐다. 이런 형광분자들은 2014년 노벨 화학상 연구 주제가 되는 등 지난 수십 년간 해당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형광분자들은 빛을 받으면 무작위로 깜박이고, 결국에는 완전히 탈색돼 사라져 버리는 경향 때문에 수명이 짧다는 치명적 단점을 지닌다. 이를 '광탈색(Photobleaching)' 현상이라고 일컫는다. 이런 광탈색 현상과 대조적으로 란탄족 금속들이 도핑된 나노입자는 예외적인 광안정성을 보인다. 연구팀은 네이처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이런 광안정성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근적외선 사용으로 열변성의 징후를 보이지 않으면서 다양한 주변 환경과 물 환경에서도 나노결정의 점등과 소등에 대한 테스트를 수천 번 이상 반복할 수 있었다. 이창환 컬럼비아대 박사 후 연구원은 "우리는 간단한 소형 레이저를 사용해 빛의 파장 하나로도 빛을 컨트롤하고, 다른 파장으로 빛을 전환할 수도 있다"며 "근적외선 빛은 광독성이나 광산란을 최소화하면서, 생물학적 조직과 무기화학적 물질 등 모두 물질에 대해 깊이 침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잠재적 응용 분야와 관련해 입자가 3D 기판에 나노 패턴을 반복적으로 썼다가 지웠다하는 반복 패턴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험실으로 확인했다. 이런 발전을 통해 앞으로 초고밀도 광양자 메모리의 저장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덕 화학과 교수는 "이런 무한 반복 가능한 양방향 광스위치는 과거 많이 사용됐던 CD-ROM이나 CD-RW의 원리처럼 향후 초고성능 양자 컴퓨터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광양자 메모리 장치로 발전될 것"며 "거대한 데이터 저장 용량을 보유하면서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고, 정밀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연구에서 관찰된 광스위치 현상의 근원을 첨단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도 시각화할 수 없는 정도의 매우 작은 '원자 결정 결함 (Atomic Crystal Defect)'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원자 결정의 결함을 통해 광사태 나노결정의 광사태 임계값의 더 높거나 낮게 이동시키고, 다른 빛 파장을 사용해 신호 밝기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다. 연구팀은 광양자 메모리, 초해상도 나노경, 바이오·나노 이미징 및 바이오 센서 분야에서 잠재적인 응용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머신러닝 및 계산모델과 함께 버클리 연구소의 Molecular Foundry에서'나노입자 합성로봇'을 사용해 이런 결정의 특성들을 더 향상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또 비슷한 광전환 특성을 나타내는 다른 나노입자들을 만들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도 후속 연구 목표다. 공동 연구를 진행한 버클리 연구소의 코헨 박사는 "2009년에 언급했던 '란탄족 계열 금속 산화물 나노입자에서 나오는 발광 빛은 점멸하지도, 탈색되지도 않고, 늘 켜져 있다'고 주장해 왔던 연구 방향이 이번 발견으로 뒤바뀌었다"며 "인위적으로 무한 점멸이 가능한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을 발견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연구실 사업, UNIST 연구정착금 과제, 기초과학연구원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 과제 등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미국 버클리연구소 연구원들이 함께 하는 국제공동 연구팀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3-06-01 14:1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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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52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완도군은 지난 5월 31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민을 비롯한 완도군민의 상과 명예 군민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완도군민의 날'은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1971년 제정됐으며,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축소했던 지난 3년과는 달리 성대하게 개최됐다. 기념식은 완도여자중학교 댄스 동아리 '루시드'와 '비어트리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51회 군민의 상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인 목화 정지원 선생의 군민 헌장 낭독, 어린이집 원아들의 '완도의 찬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과 함께 시청한 '완도군 변천사'는 과거 완도의 모습부터 최근 국립난대수목원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행사장인 문화예술의전당 입구에 '청해진 주춧돌부터 해양치유산업 머릿돌까지'라는 주제로 완도의 과거부터 현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을 전시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군민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완도군민의 상'은 산업·경제 부문에 강혁순 ㈜한일고속 이사가 수상했으며, 명예 군민은 가수 영탁, 노광춘 안성시청 감독),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이사, 정연우 제8539부대 제2대대장이 선정돼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먼저 "우리 군 미래 성장 동력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웰니스 관광 도시 건설, 국립난대수목원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등은 군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이룬 결실이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우리 군민들이 완도군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군정을 이끌겠다"면서 "완도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01 14:14: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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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개방'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랜 지역 현안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환원' 문제를 매듭짓고자, 지난 31일 과천시청에서 윤석호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심의관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4,000세대 고밀도 주택공급 계획 발표와 중앙부처의 이전 발표 등으로 지역갈등의 중심지였던 유휴지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정관계 주요 관계자와 사회원로들을 만나 과천시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해왔다. 특히 지난 5월 15일에는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함께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를 만나 과천시 지원을 요청했으며, 실무진에서도 그간 기재부와 7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추진해왔다. 31일의 면담은 과천시의 지난 1년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문제를 마무리 짓고자 하는 기재부와의 공감대 형성의 결과, 유휴지를 과천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최적안에 대해 협의하고 결론짓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계용 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1997년부터 25회에 걸쳐 개최된 과천축제의 장으로서, 과천시의 심장이자 상징적인 시민광장이다"라면서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청사 유휴지를 과천시민에게 개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호 국유재산심의관은 "과천시민의 요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청사 유휴지 문제의 해결은, 유휴 국유재산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국가와 지자체가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향후 과천시는 기재부 및 캠코와 실무협의를 통해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에 있어 세부사항에 대해 추가 조율한 뒤, 과천시민에 개방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1 14:1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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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시민께 진심으로 죄송" 공식 사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이 하남시의회에서 벌어진 작금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진희 부의장은 1일 사과문을 통해 "최근 발생한 하남시의회의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에 대해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시민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과 의원 간에는 깊은 신뢰와 믿음이 상존해야 하지만, 최근 신뢰와 믿음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의회 정상화를 꾀하기 위한 결단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진희 부의장은 신뢰와 믿음을 빨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박 부의장은 "1일부터 21일간 열리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한 여러 중요 안건이 예정돼 있어 어느 회기보다 분주한 회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신제가'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박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의회 발전을 위해 근무해온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질책과 불신의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께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져도 화합하고 하나로 소통하는 '원융회통'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진희 부장은 "하남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뼈저린 교훈으로 삼아 의회 독립성 및 위상 강화에 노력하고, 의회사무국 시스템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14:1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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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정 키워드는 경제와 참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과거에 선진국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지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가경제 발전이 저해되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되자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며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구역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족쇄가 되고 있다"며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시는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 14개 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된다.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부동산 취득 중과세 등으로 인해 다른 권역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기업을 이전하면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어 기업들이 규제가 덜한 지자체로 떠나는 상황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 브리핑의 키워드는 '경제'와 '하나의 수원'이었다. '경제'는 11번, '하나의 수원'과 '참여'는 5번을 언급했다. 이재준 시장은 "2000년 89%였던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46%로 20여 년 만에 반토막이 됐고, 경제 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수원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수원은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참여가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마을 곳곳에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재난에 대응하는 '새빛 안전지킴이'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제 수원은 우리 삶 주변의 안전, 건강, 풍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2023-06-01 14:14: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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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육부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 사업 15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이공분야 학문균형발전지원사업(창의·도전연구기반)'에 15명의 연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창의·도전연구기반사업은 대학의 연구 전문 인력이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학과, 부서, 연구소, 사업단 등에 소속된 연구 교수, 계약 교수, 박사 후 연구원 등 총 15명의 연구진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자는 ▲박진영(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 ▲Thangavel Balamurug-an(스마트짐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중개연구센터) ▲김귀수(기초과학연구소) ▲김현주(활성단층및지진재해저감연구소) ▲오주현(산학협력단) ▲황주영(산학협력단) ▲배영훈(지능형화재안전기술및행동과학연구소) ▲박수청(방위과학기술연구소) ▲김지현(융복합인프라기술연구소) ▲이예찬(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KHAN FAZLURRAHMAN(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김태희(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김미보(산학협력단) ▲배지은(임용 예정) ▲정재용(임용예정) 등이다. 이들은 이번 선정으로 1년에서 3년까지 연 최대 7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각각 독창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06-01 14:1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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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 사례 회의 개최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집단 상담실에서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2차)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가정 해체에 따른 불안과 심리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15세· 남)에 대한 사례 정보 공유와 참여 기관의 지원 방안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자급 위원회다. 실무위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필수 연계 기관 및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한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며, 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사회 내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사천시가 지원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9~24세),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화 1388, 부모 교육, 개인 상담 및 모래놀이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1 14:13: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