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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21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할 부산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0개국 250여개 기관이 참가하는 행사로 기업상담회·한상리딩CEO포럼·영비지니스리더포럼·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뷰티, 식품, 헬스·바이오, 스마트 산업, 전자·IT, 문화·콘텐츠 등 분야에서 미국을 비롯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18개 지역 기업을 선정해 전시 참가에 필요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한상대회는 서울, 부산, 인천 등 매년 국내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해왔다. 지난해 20주년 대회를 울산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국가별 한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해외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단 김재갑 단장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한상과 미국 현지 바이어, 지역 기업인 간 네트워킹의 장이자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의 우수한 수출 기업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3-06-01 14:1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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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학연구처, KOICA 세계시민교육 특강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연구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하나로 이은정 KOICA WFK(World Friends Korea) 미래세대강사를 초청해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KOICA WFK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개발협력의 첫걸음'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제개발협력 및 세계시민의 정의와 역할에 대한 이해 증진에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수업에 참여한 치기공학과 황영민 학생은 "세계시민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서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국제개발협력 봉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사업 책임자인 치기공학과 김재홍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KOICA WFK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해외 봉사활동의 이해 및 관심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 산학연구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2023년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시작으로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및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3-06-01 14:1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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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 곳곳 농촌일손돕기 봇물…도농상생교류 박차

목포시가 농번기를 맞은 신안군 각지의 현장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목포 자생조직이 솔선수범해 이뤄지는 농손일손돕기는 지난달 초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 달 초 용당1동 통장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도읍 한 농가에서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며 굵은 땀을 흘렸다. 최근에는 산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목원동 통장협의회가 팔금면의 농가를 찾아 마늘을 수확했고 동명동 통장협의회에서도 압해읍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도왔다. 또한 북항동 자생조직연합회에서도 장산면 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돕고, 장산면 내 경로당을 방문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늘(1일) 연동 통장협의회가 암태면을 찾아 마늘 수확을 돕는다. 이처럼 일손이 부족한 신안 각지의 농가에 힘을 보태는 움직임은 최근 10개동에서 300여명의 자생조직 회원이 동참해, 집중 농번기인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목포시가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농상생교류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의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목포와 신안은 하나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민간 주도의 활발한 교류와 더불어,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 연구용역을 올 연말까지 완료해 통합을 위한 선결 과제와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법령을 보완하는 논리를 개발해 통합의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3-06-01 14:16: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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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율도 주민과 섬 지역 소통의 날 운영

목포시가 지난 달 31일 '2023년 섬 지역(율도)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시는 이 날 오후 2시부터 율도에서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의원, 봉사단체,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비롯한 지역 주요 사업 설명과 율도2구 건축제한 완화조치 요청 등 주민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정한 섬의 환경을 보존·발전시켜 살기좋고 머물고 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LP가스판매조합 및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기ㆍ가스점검, 농기계 점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에는 전남 이·미용협회 등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이ㆍ미용서비스, 이동빨래방 운영, 방역, 의료봉사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목포시의 섬지역 소통의 날은 1996년부터 2022년까지 총 27년간 21회가 운영됐다.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한편, 다양한 현장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3-06-01 14:16: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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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화

남해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한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이장단장, 부서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남해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62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군비 2억 6600만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5월에 착수했으며, 10월까지 구축·안정화 기간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먼저 경로당 내 응급상황 발생 및 이상 징후(화재·가스누출)발생 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양방향 화상 통신을 통해 경로당 내부 상황 및 환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112·119 등 유관 기관에 신속, 정확하게 전파할 수 있는 '양방향 스마트 안전서비스'가 가동된다. 또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내 설치되는 통합정보 단말기를 통해 다양한 행정정보는 물론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경로당 통합정보서비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원격 화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노래교실, 요가 등 다양한 콘텐츠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이다. 남해군 축제 현장에 촬영되고 있는 카메라 영상을 시스템과 연계, 활용해 경로당에서도 실시간으로 축제 현장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류해석 부군수는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14:1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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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3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업무 담당자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31일(수)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다온누리실에서 「2023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연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담당자 연수회는 5명의 운영 위원들이 도전 과제별 상세 안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2023 교육장 인증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도전 과제별 신청 방법, 도전 내용, 인증 절차와 기준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질의·응답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교육장 인증제의 이해도를 높혔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이모씨는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의 목적과 절차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며 업무 담당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또 교육장 인증제에 대해 학부모들의 문의가 있을 경우 담당자로서 안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양양교육지원청의 2023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는 『해달뫼 별따기 프로젝트』라는 부재로 실시가 되고 있다. 이는 관내 초3~고2 학생을 대상으로 작은 별 반딧불이 아이들(인문), 각별한 독도 수비대(인문), 별천지 영양 지킴이(봉사), 특별한 우리 영양 속으로(체육) 등 총 4개 도전과제 중 1개 이상을 학생 스스로 선택하여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운영이 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2023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를 통해 영양 지역의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학생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1 14:15:3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