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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차에 친환경차 구동모터코아 685만대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차 부품전문회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구동모터코아는 이차전지와 더불어 친환경차의 심장인 구동모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양산할 차세대 최고급 플래그십 전기차 250만대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SUV 차량용 모터코아 340만대, 지난 1월 준중형 전기차 SUV 모델 95만대 공급계약도 확정했다. 이로써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이번에 수주한 250만대를 더하면 2034년까지 10년간 총 685만대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20년 독립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다.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과 포스코를 통한 전기강판 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과 친환경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조달능력, 포스코의 자동차강판 생산능력,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생산기술 그리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친환경차 부품 제조 및 유통 역량을 이으면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밸류체인 청사진이 완성된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고도의 트레이딩 노하우를 접목해 미래 친환경차 부품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6-08 15:5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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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챗GPT 활용 혁신교수법 적용 방안 워크숍

춘해보건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Chat)GPT의 혁신교수법 적용 방안을 주제로 원격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AI 기반 미래 교육을 통해 학생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챗GPT의 기술과 활용 범위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 ▲챗GPT의 메타기반 혁신교수법 적용과 같은 주제로 교원의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챗GPT의 기술과 활용 범위'에서는 상황에 따라 질문을 이해하고 일관된 응답을 생성하는 기술인 딥 러닝 알고리즘을 어떻게 하면 교육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또 대화를 통해 상호 작용을 제공하는 챗GPT의 혁신교수법으로의 잠재력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의 적용 방안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챗GPT의 교육적 활용방안'에서는 챗GPT를 수업 계획에 포함해 매력적인 학습 활동을 설계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비판적 사고와 해결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활용법이 제시됐다. 또 대화 프롬프트 개발, 학생 진행 상황 모니터링, 교육에서 AI 기술의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사용 보장과 같은 다양한 측면을 공유했다. '챗 GPT의 메타기반 혁신교수법 적용'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교수법을 통합한 실제 운영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AI를 통해 사전 학습하고 복잡한 개념을 분석하며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김선일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디지털 시대 AI 기반 교육 방법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에 대해 알게 됐고, 학습자의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챗 GPT적용 메타교수법의 실용적 적용법과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학습 요구도를 충족할 수 있는 혁신교수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08 15:5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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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 2월 달러약세에도 원화 절하율 7.4%…무역적자 지속 영향

최근 원화 약세가 지속된 원인의 40%는 지속된 무역수지 적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8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실린 '최근 환율의 변동성과 변화율의 국제비교 및 요인분석'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원화 환율 변동성의 장기평균은 0.5%포인트(p)로, 주요 34개국 평균치(0.62%p)와 중간값(0.58%p)보다 낮았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이후 올해 초까지 미 달러화가 강세와 약세를 오가는 과정에서 원화의 환율 변화율은 여타 통화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원화 환율 절하율이 7.4%를 기록했다. 여타 통화 평균(3.0%)의 2배 수준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무역수지가 환율에 1개월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데 지난 2월에는 무역수지 충격이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의 40% 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올해 1월 우리 나라의 무역수지는 125억3000만달러 적자로 적자 폭이 사상 최대규모였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올 초 무역수지가 크게 악화되었던 태국, 남아공,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도 2월 미 달러화 강세국면에서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원화환율 변화율도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등 국내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예상도 원화 절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환율변동성은 금융개방도가 높은 선진국에서 상대적으로 크고, 자본통제가강하고 경직적인 환율제도를 채택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작게 나타난다"며 "환율변동성이 큰 것 은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가에 비해 금융개방도, 환율제도의 유연성이 높고 선진국보다는 금융개방도가 낮은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08 15:42: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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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자원 순환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대구승강기협의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대구광역시APT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다자간 업무 협약을 8일 체결했다. '초록지구를 위한 착한 되돌림'을 슬로건으로 체결한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승강기 폐배터리 등 자원 재활용 ▲승강기 전력회생장치 보급 활성화 ▲승강기 안전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이다. 승강기 폐배터리는 전문 업체를 통해 공동 수거 후 유해 물질을 처리해 재활용하고, 승강기 전력회생장치는 지자체와 한국전력의 예산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승강기 전력회생장치는 승강기의 수직 이동 시 생산되는 전기를 인버터를 통해 회생해 재활용하면 연간 승강기 전력 사용량의 10~30%를 절감할 수 있으며, 승강기 1대당 소나무 46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KoELSA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종서 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승강기 폐자원을 순환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며 "KoELSA는 앞으로 유관 기관과 꾸준히 협력해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15:4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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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 ‘최고 등급’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석사과정 기계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융합기계공학과는 '2022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중소·중견 기업 재직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학사과정은 등록금의 85%, 석·박사과정은 65%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비로 지원한다. 경상국립대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부·울·경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학사-석사-박사과정을 연계 운영하며 학생 간 네트워크, 산업체와의 협력, 교과·비교과 활동 통합 운영 등 시너지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사과정은 3~4학년 편입과정으로 토요일을 포함, 주 3일 수업해 2년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이 학과는 2022년 9월 개설했으며 현재 21명이 재학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2년간 토요일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수업하며 2010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198명의 공학석사를 배출했다. 박사과정 역시 토요일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수업하며 2년 만에 수료하고 이후 논문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 학과는 2015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9명이 졸업하고 40명이 수료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입학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지능시스템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융합기계공학과로 하면 된다.

2023-06-08 15:3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