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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대구 달서구 저소득 위기가정 대상 후원금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 지역단(단장 이시형)에서 달서구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새희망힐링펀드 긴급생계비 후원금(금 일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전국 6개 광역 지원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대구·경북지역단의 긴급생계비 지원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위기가정 50가구에 20만 원씩 긴급생계비를 지원해 일시적인 위기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시형 대구·경북 지역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당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태훈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신용회복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3-06-09 08:32:4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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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아침 장기동 행정복지센터 앞 네거리, 장기초등학교 및 장동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 태세 완화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구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스쿨존 안전운행 및 과속·불법주정차 금지와 1월 22일 자로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른 우회전 차량 일시 정지 준수 이외에도, 이륜차 및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운전, 승용차 요일 제 동참 등 교통안전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책을 홍보했다. 한편 달서구는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조명시설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 시간 표시장치 조성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정비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엔데믹과 행락 철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인하여 맞이하여 교통량이 늘어나고 교통사고 증가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및 양보 운전 정착,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운전 습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09 08:32:2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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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양희·김성철 등 사외이사로 7명 선정...CEO 요건 중 ICT 요건 삭제해

KT는 사외이사로 최양희·김성철 등 7명을 선정했다. 또 CEO 조건에서 ICT 조건을 빼 이제 ICT 분야에서 근무하지 않았어도 KT의 CEO가 될 수 있다. ◆곽우영, 이승훈, 조승아 주주추천 받은 사외이사 후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7인은(가나다순) 곽우영(전 현대자동차 차량IT개발센터장), 김성철(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안영균(현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윤종수(전 환경부 차관), 이승훈(현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조승아(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최양희(현 한림대 총장)다. KT측은 특히 곽우영·이승훈·조승아 후보자는 주주들의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 후보로 KT 이사회의 투명성 제고와 주주 권익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T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뉴 거버넌스(New Governance) 구축 TF'에서 마련한 개선안에 따라 사외이사 선임 프로세스를 진행했으며, 총 7인의 사외이사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T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기관 및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고, 두 차례에 걸친 인선자문단의 후보 압축 및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제1차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할 7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KT 이사회는 금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개정하고 관련 규정도 개선할 계획이다. ◆CEO 요건서 ICT 규정 뺘져...CEO 선임 특별결의 변경 가장 먼저 CEO 자격요건에서 ICT 규정이 빠지게 됐다. 또 CEO 선임을 특별결의로 변경한다. 또 대표이사 후보군의 체계적 관리 및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를 상설 위원회로 전환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통합해 '이사후보추천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한다. 기존 지배구조위원회의 역할이었던 대표이사 후보군 발굴·구성 및 후계자 육성 업무 등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로 이관된다. 둘째, 현직 CEO의 연임우선심사 제도를 폐지하고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을 개선한다. 현직 CEO가 연임 의사를 표명할 경우에도 신규 대표이사 선임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다른 사내외 후보들과 같이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격요건을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 등 4가지 항목으로 변경한다. 셋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수한 대표이사 후보자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선임 절차에 한해 외부 전문기관 추천과 공개모집뿐만 아니라 주주 추천을 통해 사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구성하며, 주주 추천은 KT 주식 0.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 한해 가능하다. 또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시 기존 요건(재직 2년 이상이며 그룹 직급 부사장 이상)과 함께 경영 전문성과 KT 사업 이해도를 고려할 계획이며,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평가 시 인선자문단을 활용한다. 넷째,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기존 보통결의(의결 참여 주식의 50% 이상 찬성)에서 60% 이상 찬성으로 상향함으로써 해당 대표이사 후보자의 선임 정당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내부 참호 구축 및 외부 낙하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향후 대표이사 선임 시에도 신규 후보는 이번 주주총회와 동일하게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이 필요하며, 연임 후보는 주주총회 특별결의(의결 참여 주식의 2/3이상 찬성)를 통해서만 대표이사로 선임될 수 있다. 다섯째,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경영 감독 강화 차원에서 기존 사내이사수를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한다. 기존 이사회 선임 대표이사와 같은 복수 대표이사 제도는 폐지하고 대표이사 1인 중심 경영 체계로 전환해 대표이사 책임을 강화한다. KT는 오는 30일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신임 사외이사로 구성되는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09 08:12: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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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9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 현대차는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 강남에서 '포니의 시간' 전시회를 시작하며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정의선 회장도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현대차 헤리티지를 돌아봤다. ▲ 가방에 넣고 다니는 포터블 스크린 LG스탠바이미 Go가 사전 계약 10분만에 완판됐다. 전작인 스탠바이미도 한참 뛰어넘은 인기를 확인했다. ▲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에 3년 연속 1조원 이상 투자를 이어가면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략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꾸준한 R&D 투자 확대가 신규 특허출원과 핵심부품 수주에서 매년 최대 실적 경신으로 결실을 맺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건강한 선순환 구조로 확고히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다. ▲ 정부가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지금의 3배에서 5배로 더욱 강화하고 피해발생 기업에는 최대 1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의 기술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자본시장> ▲토큰증권(STO)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증권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조각투자·토큰증권 발행 관련사와 함께 동맹을 맺고 있다. 시장 주목도가 높아지자 은행권도 파이를 찾아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증권사 협의체에 합류하는 등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에 한창이다. ▲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국내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반도체 관련 ETF 투자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올해 일반투자자의 국내 신규 펀드 판매금액의 온라인 비중이 오프라인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된 대출 만기연장 원금·이자 상환유예 조치가 오는 9월 종료된다. 만기연장을 이용하고 있는 차주는 2025년 9월까지 3년간 만기가 연장되고, 상환유예를 이용하는 차주는 금융기관과 상환계획서를 작성한 뒤 최대 60개월간 분할 상환 하면 된다. ▲7월 말부터 파생상품시장의 개장시간이 8시 45분으로 변경된다. ▲금융감독원은 성형·피부미용·영양주사 등의 시술임에도 도수치료를 한 것처럼 보험사에 허위 청구해 보험사기로 적발되는 사례가 있다며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주식과 채권을 14조원 가량 쓸어 담으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조사단)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가상자산(코인) 거래 행태 상 비공개 정보 매매 의혹이 있다고 제기했다.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오른 소비자물가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금까지 늦춰온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이 반영되면 직·간접적으로 물가 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원화 약세가 지속된 원인의 40%는 지속된 무역수지 적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달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인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가 법상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파생거래 등에 광범위하게 쓰였던 지표금리인 리보금리(LIBOR·영국 런던 은행 간 금리)의 완전 퇴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국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달 2만5000여가구에서 이달에는 4만3000여가구로 두배가까이 늘어난다. 이에 역전세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 빈집 실태조사가 한국부동산원으로 단일화된다.8일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은빈집실태조사 세부 추진절차와 지자체 빈집관리 전담조직 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지난해 7월25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열 달 사이 전세사기 특별단속에서 검거된 피의자가 3000여명에 달했다. <정책사회>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가 올해 400곳 이상으로 확대된다. 패션·리핑 등 프리미엄 소비재 수출을 지원하는 '소비재 전문무역상사' 육성도 추진된다. ▲2025년부터 국어(특수교육), 영어, 수학, 정보 등 4개 교과목을 공부할 때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사용된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 전과목 도입을 목표로 2028년까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최근 5년간 이어져 온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처가 이달 말일부로 종료된다. ▲서울시는 8일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2023-06-09 06:0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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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니어 지식창업

인플레이션으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다. 소비가 감소하면 자영업도 따라서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상황이 좋지 않으니 창업도 주춤할 것 같은데 거리를 다니다 보면 빈 상가에 또는 문을 닫은 매장에 새로운 매장이 개업 준비하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새로이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 중에는 의외로 시니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할 나이의 시니어들이 창업하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이다. 연금은 생활비에 턱없이 모자라고 퇴직금은 얼마 되지 않으니 조금이라도 소득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니어 나이에 창업했다가 실패하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회복할 기회가 거의 없다. 창업하려는 시니어들은 장벽이 비교적 낮은 서비스업 음식업 유통업만 고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창업만큼이나 폐업도 많은 업종이기 때문이다. 시니어들이 지식창업으로 눈을 돌려본다면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알게 된 지혜가 많다. 그런 자산을 바탕으로 지식창업을 하는 것이다. 지식창업으로는 컨설팅이나 교육 또는 실무대행 등을 들 수 있다. 은퇴 전에 은행에서 일했으면 금융상담을 해주고 경영진으로 근무했다면 경영 자문을 하는 방식이다. 교육 경험이 있다면 개인과외를 영업 전문가라면 관련 교육을 할 수도 있다. 지식창업은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다. 자본 투입이 없으니 실패해도 타격이 거의 없다. 혹시나 모를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창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창업은 위험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니 연륜과 경험을 투여하는 지식창업은 위험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 해왔던 업무의 특장점을 살려 경제적 도움이 되는 창업을 하면 좋을 것이다.

2023-06-09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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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9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동차를 타는 먼 여행을 금하고 천천히 행동. 48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이다. 72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84년 삼재 기도하도록. [소띠] 3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49년 돼지띠 말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6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3년 능력 부족으로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 아프다.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호랑이띠] 38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50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노후대비. 62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74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86년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토끼띠] 39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51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하다. 63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자. 7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87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용띠] 40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행복이 눈앞. 52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64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76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8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뱀띠] 41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5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6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89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말띠] 42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54년 자식이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66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78년 부모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90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해야 할 터. [양띠] 43년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5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7년 전화피싱을 조심하자. 79년 부동산관련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91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원숭이띠] 44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56년 위기를 대비하여 이제라도 비상금을 모으자. 68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80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92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닭띠] 45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57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69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거의 없으니 기획해보라. 81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93년 직장에서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개띠] 46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늦지 않았으니 먼저 할 일을 찾자. 58년 주변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70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82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94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돼지띠] 47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59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71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3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95년 열심히 일하니 세상이 꽃동산.

2023-06-09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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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물류센터 플라스틱 포장재 친환경 소재로

AJ네트웍스, 물류통과 '녹색 물류 업무협약' 체결 LX판토스가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전량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 기존 화학원료 기반의 포장재를 재생원료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함으로써 녹색물류를 실천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LX판토스는 AJ네트웍스, 물류통과 함께 '녹색물류 실천 및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친환경 부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X판토스는 7월부터 전국 물류센터에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도입해 사용한다. 물류부자재 전문기업인 물류통이 LG화학으로부터 공급받은 PCR 원료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의 생산을 맡고, 종합유통기업인 AJ네트웍스가 이를 LX판토스에 안정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PCR(Post-Consumer Recycled)은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선별, 분쇄, 세척 등의 재가공을 통해 플라스틱 알갱이 형태의 초기 원료로 변환시키는 재활용 기술이다. 스트레치 필름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적재된 물건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데 사용하는 물류포장용 비닐랩이다. 주로 폴리에틸렌(PE) 제품이며 일회성 소모재로 한번 사용 후 대부분 폐기하고 있다. LX판토스가 국내에서 연간 사용하는 스트레치 필름 물량은 약 200톤으로, 이를 모두 펼쳐서 이어 붙이면 길이가 2만3000㎞에 달한다. 3사의 이번 협력으로 물류 산업에서 급증하고 있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X판토스는 최근 시화MTV센터 등 주요 물류센터에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시범 사용해 본 결과 화학원료 기반의 일반 제품 대비 품질에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국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전면 도입키로 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물류산업 내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선도 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9 03:44: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