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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EBS에서 '구미의 매력' 집중 조명

당신에게 구미는 어떤 모습입니까? 누구에게는 어머니같이 포근한 고향이고 누구에게는 그저 회색빛깔의 산업도시일 수도 있다. 구미에 오래 살고 있으면서도 구미의 매력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며 산업도시로 널리 알려진 구미, 그러나 깊이 들여다 볼수록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구미를 이번에 EBS에서 집중조명 방영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EBS <고향민국> 구미편이 5일 동안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1부 월요일에는 <구미, 금오산을 품은 도시> 테마로 금오산과 금리단길, 신평벽화마을 의 모습을 담는다. 2부 화요일에는 <구미, 낙동강 물길 따라 바람길 따라> 테마로 낙동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구미 사람들의 진한 삶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3부 수요일에는 <구미, 해평의 천년길을 가다> 테마로 구미의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해평임도천년여행길, 일선리 문화재마을, 쌍암고택 등 숨어있는 구미의 문화 역사가 조명된다. 4부 목요일에는 <구미, 정겹고 그리운 무을이어라> 테마로 안곡마을과 무을농악 등 정겨운 마을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5부 금요일에는 <구미, 선산의 다시 선샤人> 테마로 인재의 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선산의 주민들을 만나보고 선산오일장과 상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아 전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미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진한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 봄으로써 구미의 정답고 따듯한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3-06-15 10:19: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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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광주시의원,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조례 통과로 체계적 지원 가능"

광주시의회 왕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광주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왕정훈 의원은 "사회적 고립청년의 사연들을 보면 하나의 이유로 재단할 수 없고 학교, 가정 그리고 사회적 문제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 문제는 국가적으로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할 문제라 생각하지만 우선적으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필요가 있어 조례 제정에 나서게 되었다"라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적 고립 청년들은 우리 사회에서 경제·문화 등의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주요 인구 계층이지만 고립 및 은둔 문제로 인해 많은 사회적 비용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고립 청년은 2020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결과 약 37만명으로 조사되었고 현재는 더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 동안 청년에 대한 관련 정책들이 소홀히 되었으나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으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하여 시행계획을 수립해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고,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과 일자리 지원 및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정훈 의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하여 청년 구직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청년층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의회에 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청년층의 어려움에 대해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06-15 10:18: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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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보훈단체 지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4일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등 총 10개의 보훈단체 지회장들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는 각 보훈단체 구미시지회장 소개와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운영의 어려움과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및 보훈단체 활성화 방안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훈정책과 보훈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이성희 교육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늘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작은 생각들이 국가유공자의 예우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계시는 보훈단체 지회장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또한 "구미교육지원청에서도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값진 노고와 희생정신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올바른 안보관을 형성하고 호국정신을 잊지 않도록 교육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6-15 10:18:1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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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수원시가 14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전문 강사가 ▲응급상황 현장 대처 방법 ▲가슴압박 자세 ▲영아·소아·성인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어린이집 소속 원아 학부모 70여 명치 참석했다. 일반적인 심폐소생술(CPR)과 어린이 심폐소생술은 방법이 다르다. 성인(일반 심폐소생술)은 몸을 흔들어 의식을 확인한 후 반응이 없으면 119에 신고해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그다음 깍지를 낀 상태로 환자의 가슴을 강하게 빠르게 압박(30회)한 후 한 손으로 턱을 들어 올리고 다른 손으로 머리를 뒤로 젖힌 후 인공호흡을 2회 해야 한다.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면 된다. 생후~만 1세 영유아는 손가락 2~3개를 이용하여 젖꼭지 사이의 정중앙 바로 아래를 4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압박해야 하고, 만 1~8세 소아는 손꿈치로 가슴뼈 아래 1/2 지점을 4~5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압박해야 한다. 주변에 AED(자동심장충격기)가 있으면 전원을 켠 후 환자 가슴에 패드를 붙이고, 심장 리듬을 분석한 후 시행 버튼을 눌러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야 한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 분과 임규완 분과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영유아가 있는 가정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18: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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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시행

구미시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의 협업으로 가게 환경개선 및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2023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시행한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 가게들을 연계해 협업을 통한 점포의 간판, 인테리어, 상품포장 등의 디자인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예술가와 협업으로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협업형'과 컨설팅 후 비협업으로 진행하는'일반형'을 나눠 모집ㆍ선발한다. 지원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가게 내·외부 디자인과 환경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 20여 개소이며, 점포당 지원 금액은 협업형 최대 900만 원, 일반형 최대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프랜차이즈, 체인가맹점, 유흥주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유형 공통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및 환경개선에 대한 전문가 진단 컨설팅,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 매출향상을 위한 마케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협력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3-06-15 10:17:5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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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부산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보일러 무상교체 지원 실시

SK E&S와 부산도시가스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의 난방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SK E&S는 부산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K E&S와 부산도시가스는 15일 수영구 부산도시가스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와 '행복한 에너지 동행' 협약식을 갖고, 부산광역시 내 에너지 취약계층 502세대와 복지시설 6개소(총 118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노후 배관청소를 지원하고, 분배기 및 보일러 교체가 필요한 세대는 무상으로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경덕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이재호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 E&S와 부산도시가스는 노후 보일러의 배관 청소를 위해 1억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며, 부산광역시는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및 지원절차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부산도시가스는 이번 '행복한 에너지 동행' 캠페인을 통해 1세대당 연간 3만3000원의 난방비가 절약되고, 보일러 효율 상승으로 인해 절감되는 탄소배출량은 연간 8만600kg(가구당 130kg) 상당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 E&S에서 운영하는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SK E&S는 지난 2019년부터 상생협력재단에 기금을 출연해 CCUS 등 탄소저감 기술개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전국 8개지역, 7개 도시가스회사를 보유한 SK E&S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하반기에는 코원에너지서비스와 전남도시가스 공급권역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와 노후 배기구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며, 파주/나래에너지서비스 등 발전자회사와도 연계하여 지원을 확대한다. 이재호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노후 보일러 청소는 해당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공감대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부산지역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에너지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17:2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