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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2년 교육·연구·봉사 헌신’ 올해의 교수 10명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육대는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심사가 이뤄진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영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선정한다. 올해(2022학년도 실적 기준)에는 교육 5명, 연구 2명, 산학협력 2명, 봉사 1명 등 총 10명의 교원이 포상을 받게 됐다. 먼저 '우수교육자'는 단과대학별로 ▲인문사회·신학대학 유아교육과 김정미 ▲과학기술·미래융합대학 인공지능융합학부 최민석 ▲보건복지·약학·간호대학 약학과 박일호 ▲문화예술·교양대학 스미스학부대학 건축학과 이규일 ▲특성화트랙 글로벌한국학과 강주영 교수 등이 선정됐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인 자,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자를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연구자'는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상담심리학과 정구철 ▲자연과학계열 간호학과 강경아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논문 실적, 교외 연구비 수주 실적, 학술상 수상 실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산학협력우수자'는 인공지능융합학부 양민규, 건축학과 박은수 교수가 차지했다. 최근 3년간 교외수탁 연구비, 기술이전 수임료 등 간접비 총액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교원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우수봉사자'는 대학의 선교사명 구현에 공헌한 교수를 교목처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건축학과 사광균 교수가 선정됐다. 김일목 총장은 "대학의 강의와 연구, 봉사, 산학협력을 위해 남다른 정성과 노고를 기울여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사역이 우리 대학을 더욱 든든하게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5 10:47: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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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대가구전 코펀 경기도관 운영· ·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인 '2023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3, 이하 코펀)'에 참여할 가구 제조 중소기업 25개사를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펀은 올해 34회째를 맞아 우수한 품질, 최신 디자인의 가구와 최근 소비 동향(트렌드)을 반영한 새로운 생활 방식(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고 부대행사로 유통 구매담당자 초청상담회, 온라인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등 참가기업에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참여기업에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필요한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총 78개 부스 규모로 경기도관을 꾸며 기업의 신제품은 물론 실용성을 겸비한 각종 아이디어 제품을 각국 유통 구매담당자들과 참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업과장은 "코펀 전시회는 국제 목공기계 전시회와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 등과 한 자리에서 열려 각국 구매담당자와 소비자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참여기업들의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으로, 가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코펀 전시회 참가 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 내 소재한 가구 제조 중소기업이며, 이지비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특화산업지원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제조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5 10:41: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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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당부

영주시는 지난 6월 13일 시청 강당에서 박남서 영주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단과장 및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남서 시장은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국토부 심의 대응 ▲영주댐 준공 ▲영주시 주소갖기 운동 ▲공직기강 확립 등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마지막 관문인 중앙산업단지계획 심의에 철저를 기해 7월 중 국토부 국가산단 지정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쏟아져 지역 과수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농가에 대해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와 정밀조사를 통해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여름은 기상이변으로 기습적인 폭우와 불볕더위가 잦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며, "자연재해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시정 현안사업과 관련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과 이해관계인·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박남서 시장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대상지가 확정됐다"며 "현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해관계인의 반대와 주민들 간 의견 불일치로 반목과 갈등을 거듭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점이 있는 현안은 초기부터 적극 소통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6-15 10:41:47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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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자연 친화 역세권 단지”

최근 찾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주안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주안초등학교, 인천남부초등학교 등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다. 주변에는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주안 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어진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총 295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39~93㎡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황금색의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로고를 부각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축 단지는 40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웅장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입주민을 위해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통풍·조망을 극대화했고, 판상형과 탑상형 등 다양한 구조를 적용했다. 층상 벽면 배관공법을 통해 욕실에서 발생하는 배수소음을 저감시켜 편안한 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도 가능하다. 시공사 관계자는 "현관 안심카메라, 200만 화소 CCTV,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누출점검용 가스안전계량기 등 스마트 시스템을 단지에 도입했다"면서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 장비에 적용했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 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친환경 안심 단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들이 교류하고 쉴 수 있는 잔디광장이 조성돼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은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관이 빼어났다. 석가산 옆에는 '피톤치드 숲'이 조성돼 입주민에게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었다. 단지는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됐다. 지하 주차 설계로 보행 동선을 분리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든 것. 단지 주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도 있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와 정원도 조성돼 있었다. 대왕참나무와 수경시설 속에서 맑은 공기를 즐기는 산책로인 '갤러리가든'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담소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가 마련돼 입주민에게 쾌적한 여가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키즈룸, 스크린골프장,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붉은색 용 테마의 놀이터를 비롯해 자연을 연상시키는 '숲 속 반얀트리 마을'과 귀여운 고양이를 모티브로 만든 '털실 공예가 고양이', 거대한 산맥을 생각나게 하는 '굽이굽이 험난한 주안산맥'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었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도 보여줬다. 연못을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을 조성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15 10:40: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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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200>한 여름 바베큐에 로제와인…만능 '로제'의 매력

<200>로제와인 글로벌 톱10 캠핑이든 가벼운 주말 1박 여행이든 빠질 수 없는게 바로 고기 굽기다. 고기엔 레드와인이란 단순한 명제를 따라 진득한 까버네 소비뇽이나 시라를 함께 했더니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뭔가 텁텁하고, 그렇다고 차갑게 얼음물에 재워둔 소비뇽 블랑을 마시자니 뭔가 싱겁다. 음식과 와인의 궁합, 마리아주 관점에서 보면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굽는다면 까버네 소비뇽이나 시라 품종의 와인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양념 고기라면 소스에 따라 진판델이나 산지오베제, 또는 산도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리슬링도 좋다. 닭고기나 생선, 아니면 채소를 불판 위에 올렸다면 소비뇽 블랑이나 피노 그리지오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재료들을 모두 어우르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로제 와인이다. 로제와인은 적포도로 만들어 색이 붉은 빛을 낸다. 그런데 양조할 때는 화이트 와인을 만들듯이 빠르게 압착해 만들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고기는 물론 잘 익은 김치까지 대부분의 음식과 잘 어울리니 그야말로 '만능'이다. 로제의 위상 자체도 많이 바뀌었다. 이전에 예쁜 빛깔 만을 내세워 이벤트용이거나 와이너리에서도 구색 맞추기로 취급받았다면 지금은 화이트와인의 섬세함에 레드와인의 매력이 더해져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 마스터 오브 와인(MW)과 마스터 소믈리에 등이 '글로벌 로제와인 마스터'로 꼽은 와인들은 로제의 전통 강자인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와 랑그독 와인이 상위에 오르긴 했지만 이탈리아 투스카니와 뉴질랜드 말로보까지 지역도 넓어졌고, 가격도 1~2만원 선부터 몇 십만원까지 다양했다. 이제 로제와인도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글로벌 마스터는 대부분의 와인 품평회와 달리 특정 품종 만을 대상으로 하며, 생산지 등에 대한 정보를 배제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만 평가한다. 먼저 가성비 최고의 '메모리 드 소피 발로즈'다.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만들어졌으며, 마스터급으로 오른 로제 와인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소피 발로즈는 19세기 후반 랑그독 지역의 와이너리에서 일했던 한 여성의 이름이다. 와이너리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고, 결국 더 나은 노동 여건을 쟁취한 그녀를 기리기 위해서다. 옅은 복숭아색을 띠며, 부드러운 복숭아와 사과, 석류 등의 과실을 느낄 수 있다. 호주 빅토리아 지역의 '디 보톨리 로제로제'는 품종 블렌딩의 묘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산지오베제와 시라, 메를로, 소비뇽 블랑, 그르나슈까지 들어있다. 옅은 핑크빛에 딸리와 체리, 살구 등 과실향이 가득하다. 산미는 산뜻한데 버터같은 부드러운 질감에 타닌까지 느낄 수 있다. 섬세하면서 구조감도 좋다. 가격을 좀 높이면 샤또 데스클랑의 '레 클랑'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레 클랑은 한국 소비자들도 많이 찾는 로제 와인이다. 대한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와 프리스티지 클래스에서 이 와인을 제공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복숭아에 달콤한 오렌지, 바닐라 향 등이 특징이며, 여운이 길다. 프로방스에서 고급 와인으로 이름난 도멘 오뜨의 '에뚜알'과 제라드 베르뜨랑의 '샤또 라 쏘바존 로제', 샤또 데스클랑의 '가루스' 등도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23-06-15 10:4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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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고장전류 정상화하는 SFCL 시험장 준공…글로벌 상용화 시동

LS일렉트릭이 정전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장치 상용화를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14일 전북 한국전력공사 서고창 변전소에서 22.9kV/2000A 초전도 전류제한기(SFCL) 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FCL은 초전도체를 활용해 단락이나 낙뢰 등 사고가 발생하면 수밀리초 단위로 고장 전류를 정상화해 전력 설비 손상을 최소화하는 설비다. 계통 선로 길이가 비교적 짧고 서로 연계돼 고장 전류로 인한 대규모 정전 등 가능성이 높은 국내에서는 SFCL이 필수라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2001년부터 한전과 함께 연구 개발을 시작한 후 국내 최초 초전도 전류제한기를 개발한데 이어 계통연계용 MV급 대용량 초전도 전류제한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종전까지는 기반 기술이 부족해 상업용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이번 SFCL은 실증을 거쳐 상용화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LS일렉트릭은 용량을 세계 최대로 늘리면서도 크기를 30% 가량 작게 개발했다. 핵심 부품을 단위 모듈화해 정격에 맞게 설계하지 않고 어떤 계통에나 맞춤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 신재생을 추가로 연계 운행할 때도 필요한 용량만큼만 모듈화된 전류제한기를 추가할수 있어 확장성도 높다. 공간 활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한 셈. LS일렉트릭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초전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재생 연계 전력 계통이 확대되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에 대한 진출을 구체화했으며, 베트남과 아일랜드 등 국가와는 협의도 진행 중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초전도 전류제한기는 전력사용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점차 대형화, 복잡화되는 전력계통에서 필수 설비가 될 것"이라며 "실계통 운영을 통해 상업용 전력 시스템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5 10:39: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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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KB국민카드·비씨카드

삼성카드가 에쓰오일과 협업을 통해 주유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 전월실적 30만원으로 부담 낮춰 삼성카드는 에쓰오일 주유 결제 및 자동차 이용 생활에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에쓰오일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유 결제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금액을 포함해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면 결제일에 주유금액의 10%를 할인한다.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에쓰오일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포인트 카드가 불필요한 것이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리터당 최대 4에쓰오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생활 영역 할인 혜택도 담았다. ▲주차장 ▲대리운전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금액의 10%를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이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금액의 30%는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비자)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에쓰오일과의 협업을 통해 에쓰오일 주유 금액은 물론, 자동차이용 생활에 큰 혜택을 주는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신규 광고와 신규 표어를 공개했다. ◆ SNS통해 '되 되는' 결제서비스 강조 KB국민카드는 '다 되는 페이, KB페이'를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결제 상황에서 KB페이로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속모델 박서준이 광고 모델로 참여했으며 결제 상황을 통해 KB페이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본편 광고에 앞서 촬영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본편에 관한 흥미와 기대감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KB국민카드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이 페이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 'KB Pay는 다 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 여행업종 매출을 분석했다. ◆ 숙박·운송 매출 전월 대비 각각 15%, 13% 상승 비씨카드는 연휴 및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여행관련 매출이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발행한 ABC리포트 5호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주요 업종 매출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0.8%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2.5% 감소했으며 지난 2020년 5월 대비 매출은 4.2% 증가했다. 여행과 관련 업종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숙박 업종과 항공, 철도 및 렌터카 등이 포함된 운송 업종의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15%, 13%씩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각각 1.8%, 14.7%씩 증가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오프라인 업종을 찾는 고객들이 몰린 것도 확인됐다. 오프라인 쇼핑 업종 매출은 전월 대비 8.6% 상승했다. 이어 식당과 음료 업종 매출 역시 3.2%, 5.3%씩 증가했다.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은 "소비 데이터와 외부 통계자료를 접목한 다각적 분석을 통해 정부정책과 지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5 10:35: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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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이끌어갈 주민기획단 출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2026년까지 추진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친환경 주민의식전환을 위한 마을 리더 역할을 할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14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 주민기획단은 사업대상지에 거주하는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관계자 ▲노인·청년 등 각 사회계층 대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탄소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 세대 ▲학교 관계자 ▲환경단체 관계자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기획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시행계획 숙의 과정에 참여한다. 또 탄소중립 생활실험실(리빙랩)·지역축제·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업 구상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기념배지 수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과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6개 모둠으로 나눠 '탄소중립 의식 전환을 위한 주민주도사업 방안' , '우리동네 탄소중립 랜드마크 구상 방안'을 주제로 토의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주민기획단은 7월 중 탄소중립 우수 사례지를 현장 답사하고, 8월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홍보 방안 ▲리빙랩 프로그램 ▲탄소중립 그린도시 답사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9월에는 주민기획단 추진 활동 결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보고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약 9㎢) 구간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으로 2026년까지 사업부지 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의 30%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원시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은 '시민 참여'다. ▲(건물에너지)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및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확대 ▲(수송) 자전거·대중교통 중심의 탈탄소 교통체계 ▲(폐기물) 스마트자원순환시스템(가칭) ▲(플랫폼) 탄소 배출·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플랫폼' 개발 등 지역 내에 탄소중립 실천이 가능하도록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업의 기술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실현모델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늘의 자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시민사회,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5 10:35:2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