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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 출범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통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업무 협약 체결,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 지역협의회 1차 회의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은 울산시-국민통합위원회-울산시의회 간 체결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조례·규칙 제정 ▲국민통합 공감대 형성, 문화 확산, 교육·조사·연구 ▲중앙과 지방 간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 부문 간 소통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울산지역협의회 1차 회의에서는 울산시의 핵심 지역 현안인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 등이 첫 안건으로 논의된다. 김두겸 시장은 "지역 간 격차로부터 오는 갈등 해결이 국민통합위원회 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불편 해소 및 도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한 우리 시 현안 과제 해결에 중앙정부와 통합위원회의 꾸준한 관심 및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는 당연직(1명, 울산시 행정부시장), 위촉직(24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국민통합위와 울산시 간 가교 역할로 국민통합에 앞장선다.

2023-06-15 10:3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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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지역기록문화 확산 공로인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영주문화원(원장 김기진)이 지난 6월 9일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2023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록으로 기억되는 우리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구만섭 기록원장을 비롯한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 수상자 등 기록관리 관계자 4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영주문화원은 6만여 건의 지역문화 관련 기록을 관리하고 인쇄·기록문화 발달을 알림은 물론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장기 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 창출 ▲지방자치단체 합동감사 시 추천된 모범사례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 실적 등 3개 분야를 집중 평가했다. 영주문화원은 2020년부터 영주형 문화뉴딜 사업–영주 근현대 자료수집'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근현대 기록물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 '영주 근현대 기록물 저장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매년 근현대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해 근현대 기록물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잊혀져 가는 지역의 역사를 발굴하고, 흩어지고 소멸되어 가는 기록을 수집해 관리하는 것이 우리 영주의 미래 공동체 자산을 지키고 가꾸는 일로 영주문화원이 이루어 가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 생각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근현대기록관 건립을 통해 영주문화가 주목받고 영주문화의 정체성을 찾아 영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2023-06-15 10:34:5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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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해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교육청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주관하는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내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유튜브 경기도교육청 TV 생중계). 한경근 단국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한규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이 사회를 맡는 이번 토론회에는 홍성두 서울교대 유아특수학과 교수(발제), 김라경 가톨릭대 특수교육과 교수, 편도환 함께하는 장애인교원노조 정책실장, 양찬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장, 노재선 경인교대 입학본부 책임입학사정관, 김선희 아름학교 교장, 윤경찬 안산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휠체어 육상 국가대표), 이부용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장, 원용연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장, 이주옥 경기도교육청 대외협력총괄과 서기관(이상 토론) 등이 참석해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 박대수 의원은 "장애인 교육 종합대책 등 장애인 교원 양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교육청과 관계기관이 가슴을 열고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기도교육청 등은 장애인 교원 확대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실무협의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무협의체는 정기적 만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인 교원 확대, 장애인 교육‧복지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3-06-15 10:34: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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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IC 페스티벌, 올해 어떻게 바뀌나… "행사 규모 확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페스티벌)'을 9년째 개최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 세계 개발자와 게이머의 주목을 받는 제9회 BIC 페스티벌은 올해도 감각적이며 참신한 도전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전문 전시 컨벤션, BEXCO로 행사 규모 확대 게임 산업이 극도로 양극화된 현실에서 창업-중소-중견 기업으로의 성장 사다리를 조성해 선순환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독창적인 인디게임은 창업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인디게임 산업의 규모는 매년 확대돼 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BIC 페스티벌은 매년 그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BIC 페스티벌은 2023년 올해 전문 전시 컨벤션 센터인 BEXCO로 행사 장소를 옮기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를 목표로 개발자와 게이머 모두의 편의성과 전시의 질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교육 기관을 위한 비경쟁부스 판매 BIC 페스티벌은 개발자와 게이머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더 많은 개발자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자-게이머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더 많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비경쟁부스'는 공공기관과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도한 부스 조성을 막기 위해 제한된 규모로 시작한다. 최대 8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4부스 규모(A타입)과 최대 12작품의 전시가 가능한 6부스 규모(B타입)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까지 신청받고 있다.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BIC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디게임을 위한 글로벌 프로모션 지원 강화 BIC 페스티벌은 국내 인디게임 프로모션을 위해 2018년부터 6년째 인디게임 전문 포스팅을 이어오고 있다. MZ 세대의 유입 창구로 대표되는 유튜브에 버츄얼 인플루언서를 통한 인디게임 전문 콘텐츠를 2022년부터 지속 제작해 인디게임의 홍보 저 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인디게임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해 영어권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영입해 다국어 숏폼 콘텐츠 제작을 예고하고 있다. 또 지난해 BIC 페스티벌의 전시작 가운데 약 84%가 PC 기반 작품으로, 인디게임은 과열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차차 PC 기반의 게임 시장으로 그 축이 이동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BIC 페스티벌은 올해 새롭게 'BIC 큐레이션 페이지'를 스팀에 오픈, 꾸준히 늘어나는 PC 기반 게임을 위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BIC 페스티벌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BIC 페스티벌은 비즈데이 신설, 루키 부문 신설, 긴 코로나 기간 온라인 전시 플랫폼 개발 등 매년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독창적인 인디게임의 발굴과 전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BIC 페스티벌을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풍성하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을 멈추지 않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15 10:3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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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8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의 주제로 15일 수비면 수하리 생태경관보전지역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시행했다. 이 날은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영양군 미래 자연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유치를 지지하는 붐업(boom up)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참여 직원 모두가 챌린지 행사를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재의 자연은 우리가 미래 세대의 것을 빌려 쓰는 것으로 후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 조그만 담배꽁초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자연에 버려지면 미세플라스틱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담배꽁초 하나도 제대로 처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영양군의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은 2005년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최대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이며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왕피천 유역에 대해 앞으로도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관내 국립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식생탐사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15 10:33: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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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 염원 담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속도 낸다

나주시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부지확보를 위한 나주영상테마파크 부분 철거와 관련된 지역사회 여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통해 지난 2020년 7월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오는 2025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박물관은 남도의병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전라남도 역점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일원 부지 36만3686㎡(11만평), 연면적 6884㎡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첫 단추인 부지확보를 위해 이르면 내달부터 테마파크 시설물 부분 철거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설물 철거와 관련된 지역사회 찬반 여론이 있지만 나주시는 남도의병역사공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박물관의 원활한 건립 추진을 위해 테마파크 시설물 부분 철거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나주시는 2007년 준공된 이후 16년이 경과한 테마파크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유지보수 비용 발생, 관광객 감소로 인한 만성 적자 운영 등의 문제점을 부분 철거와 박물관 건립을 통해 해소하고 새로운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 건립부지 외 고구려궁은 존치하고 박물관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테마파크 철거 반대를 주장하는 일부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에 근거한 해명 입장을 내놨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는 최근 사회관계망(SNS)에 시민 공론화 없는 테마파크 철거 강행, 부지 무상기부 의혹, 과도한 철거 예산 편성 등을 지적하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공론화 과정과 관련해 2019년 7월 남도의병역사박물관(당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추진위원회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박물관 유치를 위해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왔다고 설명했다. 같은 해 8월 유치기원 학술 포럼, 시민 서명 운동에 이어 9월 의병문중,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등 시민 913명이 참여하는 유치위원회가 구성됐다.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 결과 2020년 7월 나주시를 비롯한 8개 시·군 중 현 영상테마파크 부지가 박물관 건립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는 2021년 3월 전국 14곳 의병문중, 광주·전남지역 5개 독립운동단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범시민추진지원단'도 발족하는 등 박물관 건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해왔다. 다만 테마파크 부분 철거에 앞서 시민사회와 교감이 충분치 않았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며 박물관 착공 이전 시민설명회 등을 통해 박물관 건립 전반에 대한 소통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박물관 부지 11만평 무상기부 주장에 대해선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0년 12월 전라남도와 업무협력 협약에 따라 박물관 건립부지는 무상기부가 아닌 무상 사용 허가사항"이라며 "올해 3월 시의회 동의를 통해 전라남도에 무상 사용 허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철거 예산 과다 편성에 대해선 "현재 테마파크 철거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사업비 절감 등을 위해 건설·혼합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할 수 있는 자재 선별, 공법 선정 등 설계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계약심사를 거쳐 철거사업 공개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한때는 대표 관광 명소였지만 오랜 침체기가 지속돼왔던 영상테마파크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 숲, 다야뜰 수변공원 조성 등 우리 시 사업을 박물관 건립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의 성지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6-15 10:33: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