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세종대, 제5회 SW코딩 평가(TOSC) 개최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내달 15일 오전 10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5회 SW코딩역량평가(Test Of Software Coding, TOSC, 이하 '토스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스크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 관계자는 "토스크 취득은 국내·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크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됐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이뤄졌다. 토스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용 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시험은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90분간 치러진다. 응시자는 오전 10시 25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토스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응시료는 1~2급은 1만5000원, 3~5급은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토스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세종대 SW역량평가인증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8 13:35:5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전 취준생, 6개월간 300만원 받는 법? '청년내일희망카드'

대전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준비생 1000명은 6개월 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23년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1~15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엔 3차 모집으로 청년내일희망카드 1·2차 모집 결과와 지원자 의견을 반영,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20~15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내달 1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18세~34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다. 청년 대상자에게는 구직활동 및 생활비 목적으로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포인트는 구직 과정에 필요한 교육비, 면접비, 도서 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정란 대전시 청년지원팀장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 검토를 거쳐 나이, 미취업 여부, 가구 중위소득, 다른 사업 중복참여 여부, 구직활동계획서 실현 가능성 및 사업목적 적합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전시, 대전청년포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20일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적극적인 구직 활동과 사회 참여 의지가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내일희망카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8 13:33:22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혈세 수천억 쏟아부은 ‘나이스’가 빚은 대혼란

경기도 A학교에서 학생부에 B학교 학급 명단이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창을 다시 열어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서울 C고교에서는 3학년 확률과 통계 성적을 출력했더니 미적분 점수가 출력됐다. D학교에서는 같은 학교 다른 반 수행평가 결과가 검색됐다. 시험 답안이 유출되기도 했다. 교육부가 긴급히 일선 학교에 문항을 변경하라고 공문을 보냈고 일선 학교에서는 기말고사 출제를 다시 하는 소동을 빚었다. 기말고사 일정을 연기하는 학교도 나왔다. 교육부가 지난 22일 개통한 4세대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얘기다. 나이스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초·중·고 1만2000여개 학교 학생 성적과 생활기록, 교원 인사정보 등을 입력·관리하는 일종의 네트워크다. 시험 답안지 입력과 출력도 이곳에서 이뤄진다. 학사행정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셈이다. 교육부는 이를 2020년 9월부터 2824억원을 들여 다시 개발했다. 2002년 11월 도입된 이래 세 번째 개편이다.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개편 등 새로운 교육 정책과 태블릿·스마트폰 등 이용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되던 출결과 성적 입력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혈세 수천억원을 들여 마련한 나이스는 개통 첫날부터 접속이 안 되는 장애를 빚더니 계속되는 학사 일정에 파행을 겪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다. 학교 일선의 교사들은 이런 사태를 예견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6월에는 나이스 시스템 교체 시기로 적절하지 않다는 우려도 있었다. 이때 진행되는 시험과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이 초등교사 1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학기 중인 6월 나이스 개통'에 교사 97.1%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94.5%는 교육부가 4세대 나이스 도입에 앞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학교가 가장 바쁠 때인 기말고사를 코앞에 두고 새 시스템을 개통하며 발생한 이번 사태는 '인재(人災)'다. 교육부의 불통 행정으로 애먼 교사·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급기야 교사들은 나이스 전면 중단까지 요구하는 상태다. 교육 당국은 교원단체 우려에도 성적 처리 등이 몰린 시기에 개편이 이뤄진 배경을 설명해야 한다. 또한, 이번 사태 수습을 일선 학교에 떠넘기지 말고 시스템 안정화와 보안 강화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8 13:29: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증권, 지역아동센터 태양광 설비 준공으로 ‘친환경 배움터’ 제공

SK증권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경북 경주시 미래지역아동센터 1개소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의 전기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켜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아동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SK증권은 지난 4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후원 협약한 바 있다. 이신영 미래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우리센터는 총 32명의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곳으로 최근 전기 값이 크게 올라 다가오는 여름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전기세 부담이 많았다"며 "태양광 설비 설치가 기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기에는 시공 금액이 높아 고민이 많았는데 지원해 주신 SK증권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해 11월 SBTi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단독 TCFD를 발간하며 Scope3 공시를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리뉴얼 시기가 도래한 지점들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사규 및 지침도 제정해 임직원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탄소 저감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8 13:20: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학교, 하계방학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하계방학을 맞이해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 희망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어학 자격증 취득 준비반', '입사지원서 1일 완성반' 등 13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달 3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 취업지원실 스터디룸과 강의실 등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엔 모두 6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후배 양성을 위해 재직선배가 직접 참여하는 DAU 선순환형 프로그램인 '재직선배 초청 직무 BOOT CAMP' 및 '재직선배 초청 직무 교육'을 통해 현직자가 직접 경험한 살아있는 취업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항만물류 전문가 양성과정', '국회 비서관 실무자 양성과정' 등 산업 및 직무 특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분야별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동아대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13:20: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제대 나하나 박사, 韓中신진과학자교류사업 과제 선정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대기환경정보공학과 나하나 박사의 '기후변화로 인한 동아시아 지역의 태풍 변화 밑 대응 방안 연구' 과제가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한중신진과학자교류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나하나 박사는 이번 선정으로 한국연구재단과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로부터 왕복항공권 및 현지 체제비 일체를 지원받는다. 나 박사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통해 기상재해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동아시아 지역의 태풍 변화와 특성에 대해 분석하고, 개인과 지자체 수준에서 활용 가능한 재난재해 대응 사전방재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 박사는 지난 2월에도 국내의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총 150명에게만 지원하는 '2023년 한국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 사업(6억 5000만 원/5년)'에도 선정되는 등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여러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초 인제대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나 박사는 함께 개최된 인제학술대상 시상식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제주도에서 열린 2023년 (사)한국방재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또 김해를 포함한 경남과 부산 지자체 및 산업체에서 활용 가능한 현장 적용형 사전방재 시스템을 개발해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했고, 최근에는 이와 관련된 우수 특허기술을 2곳의 지역 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등 산학협력에서도 우수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나하나 박사는 지도교수인 정우식 교수와 함께 10여 년 전부터 태풍에 동반된 강풍과 호우, 해일, 그리고 고농도 대기오염에 의한 피해를 미리 줄일 수 있는 사전방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28 13:2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만기채권형 ETF 4종 순자산액 4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7일 만기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순자산액이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만기채권형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 시점에 자동으로 청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시점은 상품명에 표기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올해(2023년) 12월에 청산되는 식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보유한 만기채권형 ETF는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등 4개이다. 이 중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지난해 11월에,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이달 20일에 상장됐다. 4개의 ETF 중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이다.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754억원으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KIS 크레딧24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1517억원)가 뒤를 이었다. 올해 상장한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각각 412억 원과 412억 원의 순자산액을 기록 중이다. 두 ETF의 비교지수는 각각 KIS 크레딧2506만기형 총수익지수와 KIS 크레딧2606만기형 총수익지수이다. 4개 ETF의 비교지수는 공통적으로 KIS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우량한 기타금융채·회사채·특수채·은행채 등을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량채권 선정 기준은 신용등급 AA- 이상 및 발행잔액 500억 원 이상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 연환산 만기수익률(26일 기준)은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08%),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31%),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29%),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41%) 순으로 높다. 특히 이 중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만기수익률은 현재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만기채권형 ETF 16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만기채권형 ETF 4종은 연금계좌에서 최대 100% 투자가 가능하며, 각각의 만기 시점까지 보유 시 원금과 이자수익을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 하락기에는 만기 이전 매도를 통해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금리 상승기에는 만기 보유를 통한 원리금 상환을 받을 수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챙긴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권의 과거 부도율은 미래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8 13:19: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전진선 양평군수,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슬로건 5대 군정방향 제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의 취임을 시작으로 양평군의 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지고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군수로서의 첫 행보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취임 1개월 만인 지난해 8월, 100년 만의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양평군은 총 피해 건수 559건, 피해 금액 435억 8천9백만원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집중호우가 내린 당일부터 전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과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비상재난회의를 진행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결과, 양평군은 피해 발생 열흘 만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25억 4천5백만 원 예산으로 피해 주민에게 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응급 피해 복구를 위해 1,055억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재난 위기 속에서 신속하게 대처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8기의 출범과 함께 양평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자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슬로건 아래 5대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 가장 먼저 과거의 발전 행정과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주민의 일상생활에 작은 불편까지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취임과 동시에 반복되는 교통혼잡과 고질적인 생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과와 청소과를 신설하고, 신속한 민원행정을 위해 기존 건축·허가 업무를 허가1·2과로 통합하는 등 군민 맞춤형 기능통합을 목표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청소과 신설 이후 시가지 청소반을 운영해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했으며, 88개의 사회단체 1,3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클린양평 캠페인을 추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한 양평 만들기 문화를 만들었다. 또한 관내 인구 증가에 대비해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소각장 처리용량을 하루 처리량 36톤에서 66톤으로, 재활용선별장의 하루 처리용량을 10톤에서 30톤으로 획기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취약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24인승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 및 양평~강상 순환버스 노선 개설로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주민안전과 생활 편익을 위해 전 군민 안전 보험을 가입해 주민의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 전세사기 사건으로 전 국민이 공포에 휩싸였을 때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피해 예방에 앞장섰다. ■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실현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삶과 질의 척도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개선해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와 평생학습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분만 가능 산부인과 유치에 성공해 내년부터는 양평군에서도 출산이 가능해진다. 또한 양평병원의 응급실 기능을 강화시켰으며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종합병원급 의료 서비스제공을 위해 국토부 장관과 만나 양평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방안을 건의했다. 또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노인복지관 신축사업이 연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관내 375개소 경로당에 협압계를 배치해 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출생아 1인당 5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하고 출산장려금을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해 출산을 장려했으며, 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확충,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 활기찬 일자리와 관광 현재 양평군은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 제한 구역,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한 산업단지 조성의 어려움과 기업유치, 공장 설립의 한계 등 민간 일자리 제약이 큰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규제에 따른 불리함을 극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읍·면 일자리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정보 제공, 상담, 매칭을 통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 육성하기 위한 '디자인 씽킹 아카데미' 교육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퇴직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생태 환경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 산업의 육성을 위해 '양평is관광' 이라는 슬로건으로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조합해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맞춤형 관광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평군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해 중부권역은 신규 관광조성 사업인 양강섬-갈산공원을 거점으로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남한강 제방인도 확장, 물안개공원 보도교 조성, 수풀로 생태벨트 조성사업을 묶어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며, 서부권역은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중심으로 경기도 지방 정원인 세미원을 수도권 최초의 국가 정원으로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한강 위로 양서 대하섬과 강하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또 동부권역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용문산 관광지와 구둔역에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관광지 개선과 지역 축제를 추진 중이다. 구둔역을 중심으로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을 통해 인근 물소리길과 전술훈련장, 양조장 등 근현대 역사문화와의 연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4년 만에 열리며 6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다시한번 양평군 축제의 부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다. ■ 균형과 채움의 지역발전 양평군은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의 발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이 투영된 채움지역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면 인구 5,000명 미만 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험에서 벗어나 '살 만하고 올 만한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동시에 도로확포장 및 급수구역 확대을 통한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시가스 공급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다문·국수·원덕·지평 등 관내 역세권 개발을 통한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 구축 무엇보다 소통을 강조하는 전진선 군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정의 신뢰성을 확보 및 행정의 답답함을 뚫어내기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군민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만들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더불어, 정책사업의 신속한 쌍방향 정보 공유를 위해 공간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통 플랫폼이 시행될 예정이다. 취임 2년 차를 맞이하는 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고자 '23-30 매력 양평 만들기'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전원도시의 장점을 갖고 있는 양평군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건설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광문화벨트 조성, 채움지역 지원계획이 담긴 '양평군 매력 그린'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3-06-28 13:18: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