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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신용회복위원회,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지원

부산도시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부산경남지역단)가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및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6일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신용회복위원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가 운영하는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상담, 교육, 개인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등 복지서비스 제공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 관계 형성으로 상호 정보공유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협약 이후 공사 임대주택에서 입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채무조정 상담 등을 시행 할 예정이다. 개인채무에 대한 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의 방법으로 상환조건을 변경하여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채무, 신용문제와 관련한 종합 컨설팅을 진행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고충을 두루 살펴 감성적 주거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12:56:4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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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싱가포르 부산관광 설명회 성료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함께 지난 6일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현지 관광업계 및 부산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관광 설명회 '2023 부산 Travel Connect in Singapore'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의 관광산업과 자원을 알리고, 부산의 관광업계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영업 및 교류 기회를 제공, 지역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유치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싱가포르 관광협회 (NATAS)', '싱가포르 항공' 등 싱가포르 유수의 관광업계 4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부산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미팅 140여건과, 부산관광홍보 설명회, 양 도시의 관광교류증진을 기원하는 B-Culture night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공사와 부산시는 부산의 관광업계 10개사로 구성된 부산관광홍보단을 구성, 현지의 관광업계를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세일즈를 추진하는 등 지역관광홍보와, 판데믹 이후 끊어진 양 도시간의 관광교류를 재건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NATAS'의 '스티븐 레(Steven Ler)' 회장은 행사 축사를 통해,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핵심은 직항노선인데 기존의 제주항공에 이어 8월에는 싱가포르 항공사의 취항을 하게 되어 두 도시의 관광업계가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매우 많아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파트너들을 만나고, 지역관광의 정보를 얻게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건배사에 나선 '에드윈 창(Edwin Chiang)', '싱가포르 항공' 지역 부사장은 "공사와 싱가포르 항공은 올해 4월 MOU를 비롯하여 다양한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한 가운데 양 도시의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이런 노력의 결실로 마침내 오는 8월 28일부터 주4회 부산-싱가포르간의 직항이 취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공사 백정림 본부장은 행사 환영사를 통해 "엔데믹 이후 1년간 부산과 싱가포르는 서로에게 중요한 관광파트너가 되었다"며 "지리적으로, 산업적으로 많은점이 닮은 두 도시의 활발한 관광교류를 위해 공사는 지속적으로 마케팅과 업계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니 부디 부산을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공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싱가포르 설명회는 공사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연간 부산해외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2월 타이베이, 5월 오사카에 이어 치러진 3번째 해외설명회로, 오는 9월에는 하노이에서 부산관광설명회 및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10월에는 부산에서 전세계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부산트레블위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07 12:56:2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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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New Start! 공감혁신 워크숍’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 3층 회의실에서 경영진과 중간관리자 80명이 모인 가운데 'New Start! 공감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정책에 따른 기관 통합 이후, 공단은 경영 효율화와 부채 감축 등 변화하는 정부 정책 환경에 능동 대처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업과 인력관리의 효율화와 새로운 혁신과제를 발굴하고자 공단이 마련한 자리다. 공단 경영진과 50개 부서 중간관리자 등 총 80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실·처·원별 발표후 자율토론 등 브레인스토밍으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스포원 경륜사업 활성화, 저출산·고령화 극복 등 공통과제 2건과 구조개혁 및 재무건전성 강화, 신뢰받는 경영혁신, 민간협력 강화, 선제적 서비스 등 개별과제 4건을 통해 총 70여 개의 혁신과제를 발굴했다. 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소통·공감의 조직문화 혁신과 혁신과제 발굴 ·이행으로 기관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부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07 12:56:1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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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 공모 선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 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 공모에 한국해양산업기술원과 함께 신청한 과제(해양위성 정보 기반 스마트해양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에서 부산은 '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 사업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혁신 융복합 단지를 바탕으로 해양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지능형(스마트) 해양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실증, 해양 관측정보 실감 콘텐츠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1단계 사업으로 ▲해양 재해 안전 모의실험(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선박 실무 안전교육 가상현실(VR) 개발, ▲해양플랜트 시스템 역설계를 통한 국산화 사업을 진행하며 관련 산업을 선도해 왔다. 이번 사업은 1단계 후속 사업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해양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5년 동안 총 73억여 원을 투입하여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해양 위성을 활용한 데이터 세트 구축 및 데이터 수집 ▲지능형(스마트) 해양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실감 콘텐츠 서비스 개발 및 실증 ▲해양 서비스의 국제적(글로벌) 시장경쟁력 강화, 혁신기업 육성 및 서비스 수출 전략화 등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최대 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창출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권역을 아우르는 신산업 확산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양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350명(직접고용 35명/간접고용 315명), 매출액 151억 원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삼혁신지구가 있는 영도구는 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성장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고의 입지를 갖추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 신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활성화로 기업 하기 좋은 부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향후 후속 사업 등을 통해 지속해서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해양 디지털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3-07-07 12:55: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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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지난 4~5일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두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드림은 영문 'Do Dream'의 '꿈을 가져라!'의 뜻과 우리말 '두드림'의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열릴 것이다'는 의미다.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뜻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것으로, 미래의 꿈과 비전에 대한 동기 강화와 직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센터가 지원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진로와 학업 복교 및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자신의 소중한 꿈을 잘 키워 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위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학교를 그만두고 고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다양한 지원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7-07 12:54: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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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대상 온라인 교육

창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창원시 관내(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3년 조리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309개소, 331명의 조리원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에드위드(edwith)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어린이 급식소 식중독 예방 관리', '똑똑한 어린이 급식소 영양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강 후 퀴즈를 출제해 조리원들의 위생·안전 및 영양 지식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 동영상 시청과 퀴즈 참여 방법 및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높은 참여도를 유도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은 "올바른 식단 변경 방법과 적정 배식량까지 다양한 교육이 앞으로의 급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앞으로도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등의 호응을 보였다. 문혜경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최근 3년간 진행된 플랫폼(edwith) 활용 온라인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조리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는 온라인 교육과 대면 집합교육 방식을 병행한 내실 있는 교육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학교(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처음 위탁을 받아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안전한 어린이 급식을 위해 현장 맞춤식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07-07 12:5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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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특별 보호대책 시행

울산시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 보호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울주군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14일까지 각 읍·면에서 대상 가구의 냉방용품 등 수요 확인, 비상 시 안전(안부) 체계 확인 등 집중 조사를 실시하고,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이달 중으로 냉방비 부담을 겪는 가구에 세대별 특별냉방비를 10만원씩 지원하고, 냉방기기·여름이불·쿨매트 등 민간 후원품을 확보해 대상자 수요에 맞춰 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폭염 대비 특화사업을 실시하는 읍·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특화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선제적이고 적극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지역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12:4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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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 찾아가는 부정수급 예방교육 시행

거창군은 지난달 20일부터 8월까지 읍면 찾아가는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부정수급 유형과 사례, 복지로 신고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적부조(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등) 사업에 따른 본인 및 가족의 소득, 재산을 숨기거나 적게 신고하는 경우와 위장이혼을 하거나 사실혼 관계를 숨기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등 부정수급 발생 시 신고하도록 교육했다. 또 복지로 부정수급 신고 처리 절차를 안내하며 부정수급을 실명으로 신고하게 되면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고, 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비밀보장, 신변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설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부정수급 예방 홍보 물품(홍보책자, 물티슈)을 제작해 관내 12개 읍면에 배부해 복지 부정수급에 대한 군민의 신고 의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했다.

2023-07-07 12:49: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