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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중온 아스팔트 활용 '온실가스 감축' 환경부 인증

SK에너지가 독자 개발한 '중온 아스팔트'를 활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물 생산에 성공했다. SK에너지는 이달 5일부터 '국내 중온 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물 생산을 통한 연료 및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에 대한 환경부 탄소감축 인증이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물은 통상 '아스콘'으로 불리는 도로 포장 건설자재다. 중온 아스콘은 이전까지 160~170도 가량이었던 아스콘 생산 온도를 약 30도 낮춰 이에 필요한 연료 및 전력량을 20~30% 가량 줄일 수 있다. 아스콘 1톤 생산 때마다 이산화탄소(CO2) 약 1kg를 줄일 수 있으며, 저온 포장시공이 가능해 도로공사 기간 단축, 교통정체 최소화도 기대할 수 있다. 1km 길이의 왕복 4차로 도로를 표층 포장할 때 기존보다 CO2를 1.6톤 줄이는 효과다. SK에너지는 "이로써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길이 열렸다"며 "탄소감축을 위한 SK에너지의 혁신을 고객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에너지와 아스콘 생산 전문업체인 인우아스콘은 중온 아스콘을 생산해 탄소 상쇄배출권(KOC)을 확보하고자 지난해부터 관련 절차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월 환경부에 외부사업 방법론을 승인 받아 등록했고, 올해 6월 환경부 심의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이 국내에서 KOC 확보를 위한 외부사업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가 아닌 외부업체에서 실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외부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부 승인을 받은 방법론에 따라 사업계획을 신청하고 승인까지 받아야 한다. SK에너지가 중온 아스팔트를 생산하지만, 이를 도로포장에 활용하는 건 아스콘 전문업체들이기에 외부사업 인증이 필요한 것이다. SK에너지는 인우아스콘을 시작으로 향후 중온 아스콘 거래업체를 확대해 탄소감축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노상구 SK에너지 전략·운영본부장은 "중온 아스팔트 외부사업으로 SK에너지의 탄소감축 노력을 아스콘 업계와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탄소감축을 위해 SK에너지는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9 10:28: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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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입자 잡아라"…보험업계 女친화 상품 잇따라

#.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암보험 가입을 알아봤다. 당분간 질병에 관한 걱정은 없지만 일찍 가입할수록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소식을 접해서다. A씨는 "최근 주변 친구들 중 보험 가입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했다. 보험업계가 여성 가입자 확보에 몰두하고 있다. 여성 가입자 확보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성들의 소비 행태가 변하면서 여성 보험의 수요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화손해보험이 '라이프플러스 펨테크 연구소'를 설립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자문단을 구성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여성건강에 초점을 맞춘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여성 고객 유치를 위해 특화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여성전용 보험 시장은 블루오션이다. 여성 특화 상품은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보험사가 마땅치 않아서다. 통상 보험사의 경우 각 사별 주력 특화 상품을 하나씩 갖고 있다. 특정 분야의 보험을 떠올리면 자사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담보 수준을 강화한다. 여성보험은 리딩 그룹이 없어 선점을 통해 입지를 다지는 것이 우선 과제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보험사의 마케팅 대상 최전선에는 여성 가입자가 자리했다. 여성 소비자를 확보하는 것이 수익성 제고에 영향을 줘서다. 과거 '레이디보험', '여성전용운전자 보험' 등이 수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여성 대상 마케팅 방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과거 업계에서는 40~50대 여성을 주요 마케팅 목표로 설정했다. '입소문'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에 탁월하고 본인이 인정하는 상품을 공유하려는 특성이 강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년 여성이 집안의 소비방향을 결정했던 만큼 가족단위로 보험 상품을 함께 판매할 수 있어 영업에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이제는 MZ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늘리고 있다.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삶에 대한 인식 또한 가족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고 있어서다. 개인의 삶과 건강이 중요해진 만큼 특화 보험 가입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보험비교 플랫폼인 리치앤코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보험금청구 비율은 전체의 66%로 남성(38%) 대비 약 두 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금청구 비율이 높을수록 보험 가입에 관한 관심이 높으며 능동적인 것을 의미한다. 올해는 삼성화재,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등이 여성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올해도 여성전용 운전자 보험을 선보였다. 운전자 비용 담보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피보험자 추가 가입을 통해 자녀까지 담보를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2년부터 여성 가입자를 위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각 회사별, 상품별로 차이를 보이겠지만 통상 여성의 보험 가입률이 남성보다 높다"며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업계 또한 마케팅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9 09:43: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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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리벨리온과 함께 AI 반도체 개발 속도 높인다...콤파스 대상 기업 선정돼

'초거대AI(인공지능)' 믿음 등 AI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KT가 토종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담 기관으로 운영된다. 또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시스템반도체 수요연계 온라인플랫폼 지원사업(COMPAS)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콤파스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요가 있는 기업과 기술을 가진 반도체 공급 기업을 매칭하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지원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총 사업비의 50%,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리벨리온은 KT의 초거대 모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서버를 개발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KT와 리벨리온은 ATOM(아톰)의 성능을 더욱 개선하고, 초거대AI모델에 최적화된 ATOM+(아톰 플러스) 개발과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KT-KT클라우드-리벨리온은 꾸준한 협업으로 대한민국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0일에 AI반도체 ATOM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NPU(신경망처리장치) 인프라서비스를 상용화했다. KT 관계자는 "KT는 AI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금번 콤파스 사업 수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 역량과 인프라 확보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9 09:40: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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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패션 메타버스 시장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패션 기업 '에이션패션', 패션테크 전문기업 '지이모션'과 패션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패션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션패션은 캐주얼 브랜드 '폴햄', 아동복 브랜드 '폴햄키즈',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 20대 스트릿 무드의 '티메이커(TMAKER)'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 기업이다. XR(혼합현실)로 매장을 구현하고 오프라인 매장 없는 온라인 웹커머스 '굿웨어몰(구 탑텐몰)'을 론칭하는 등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며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지이모션은 3D 시뮬레이션 기반 의상 제작 소프트웨어 등 기존 패션산업이 가진 시공간 한계를 보완하는 다양한 3D 패션 솔루션을 개발한 패션테크 기업이다. 3D 의상을 가상 피팅, 의상 제품 뷰어, 메타버스 등에 적용하여 현장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 5월 메타버스 의상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 패션과 메타버스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직장인 특화 가상 오피스 서비스인 '메타슬랩(MetaSlap)'을 활용해 메타버스에 패션 산업을 접목한 패션 메타버스 시장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메타슬랩은 3D로 구성된 가상의 업무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함께 일하며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서비스다. 3사는 국내 시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 아바타를 위한 의상·아이템을 제작하고 메타버스 내 패션 의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실·가상 의상을 통합 제작하는 신기술 개발 ▲메타버스·온라인 연계 커머스 기획 ▲AI 피팅룸 등의 고객 시나리오 탐색 ▲현실·가상 공간 결합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발표한 '2022 메타버스 패션 트렌드'에 따르면 이용자 50%가 최소 매주 한 번 이상 아바타의 옷을 꾸미는 등 메타버스 공간 내 패션산업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75%는 디지털 패션을 실제로 구매한 경험이 있었으며, 그 중 31%가 월 최대 5달러, 30%가 10~20달러를 지출했다. 월 50~100달러를 지출하는 사용자도 12%에 달했다. 이에 앞서 3사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LG유플러스 직원 체험단을 대상으로 비공개 실험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다. 체험단은 메타슬랩 내 구축된 에이션패션의 브랜드별 매장에서 3D로 디지털화한 실제 의상을 구경하고 아바타를 활용해 착용해볼 수 있었다. 아바타용 의상과 실제 상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현실과 가상공간의 결합'이라는 신개념 쇼핑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MOU 체결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LG유플러스 CTO 이상엽 전무, 에이션패션 CEO 박희찬 대표, 지이모션 한동수 대표 등 각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 CTO 이상엽 전무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나'를 대변하는 도구인 아바타끼리 몰입감 있는 상호작용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을 통해 아바타의 개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패션과 메타버스를 결합하여 메타버스 커머스로의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메타버스와 Web3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들을 지속 진행해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9 09:4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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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서울 분양시장...강남 재건축 vs 강북 재개발

서울에서는 하반기에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다. 그동안 분양을 미뤘던 물량들이 하반기에 몰려서다. 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에서는 총 44곳, 3만2657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가구는 1만1105가구다. 이는 총 가구수 기준으로 올 상반기 실적(8곳, 총 4334가구)의 7.5배, 작년 하반기(12곳, 총 2만1203가구)의 1.5배 수준이다. 사업유형별로 ▲재개발 15곳, 1만6897가구 ▲재건축 18곳, 1만2407가구 등으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은 '강북 재개발'과 '강남 재건축' 구도다. 재건축 물량 대부분은 강남3구에 분포하고 있다. 유의할 것은 하반기 분양 물량도 공사비 증가 등으로 분양 일정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것.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 인상 압박까지 이어지고 있어 청약을 늦추는 건 전략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재개발 물량은 주로 동대문구 일대에 많다. 주요 물량으로 삼성물산이 오는 8월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1구역에 '래미안 라그란데' 3069가구 중 9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경희의료원 등 병원과 대형마트 등 청량리역 일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청량리7구역을 재개발하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761가구 중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원과 인접해 쾌적하며 청량리역의 교통과 일대 상권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호반써밋 에디션' 761가구 중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아파트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오피스, 상가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역세권이며 용산가족공원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강남 재건축단지로 롯데건설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청담 르엘' 1261가구 중 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다. 다만 투기과열지구로 전매제한, 실거주의무 등의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2678가구 중 5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8호선 몽촌토성역 초역세권이며 잠실역, 잠실나루역, 9호선 한성백제역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올림픽공원, 아산병원도 가깝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09 09:38: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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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삼성화재·DGB생명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부문에서 3년 연속 성과를 거뒀다. ◆ 완전판매 모니터링 강화 DB손해보험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장기보험 부문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상품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다.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과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이다. 지난 2019년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했다. 외부 소비자보호 전문가 참여를 통해 소비자정책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불완전판매 제어 체계를 갖췄다. 계약 체결 전 약관 관련 설명과 서비스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불완전판매 제재 기준도 높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권익보호가 더욱 중요해져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해 고객 서비스품질 향상과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소비자들을 위한 여름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 생활 습관 점검 팁(Tip) 공유 삼성화재는 여름철 건강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는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니핏 플러스를 통해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야식먹기 ▲잦은 에어컨 틀기 ▲자기 전 스마트폰 보기 등 8가지 생활 습관 중 본인이 자주 하는 것을 선택한다. 건강에 나쁜 습관을 선정하고 여름나기를 위한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2000명에게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장마와 폭염을 대비해 고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가 세계중소기업학회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인정받아 DGB생명은 김성한 대표가 세계중소기업학회 주관 '사람중심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아이만 타라비시(Ayman Tarabishy) 세계중소기업학회 의장의 수상자 선정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김 대표의 사람중심 경영철학 소개, 윈슬로우 사전트 회장의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김 대표는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의 취지에 부합하는 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DGB생명의 대표이사로서 이번 상을 받았다. 총 5가지 핵심 요소(5E)의 실천에 무게를 뒀다. ▲공감 ▲공정 ▲창의적 사고와 역량개발 ▲위임 ▲지속가능경영(ESG) 등이다. 김 대표는 "DGB생명에 부임한 이후 직원 중심의 공감경영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9 09:28:4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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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KB국민카드가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 수수료 환급 및 포인트 추가 KB국민카드는 7월 말까지 KB국민 국제브랜드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 내 KB페이 앱에서 응모하고 해외 이용금액이 합산 2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25%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금액에는 2.25%를 적립한다. 8월 말까지 KB국민 국제브랜드카드와 항공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 지정 매장에서 식사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출국 시 ▲인천공항 T1 푸드엠파이어 손수반상에서 얼큰 육개장 ▲인천공항 T2 푸디움 손수반상에서 소고기 장터국밥을 100원에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름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해외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사)서민금융연구원에 카드공익기금 전달했다. ◆ 취약계층 자립지원 및 서민금융 정책 연구 지원 NH농협카드는 서울 중구 농협카드 본사에서 (사)서민금융연구원에 카드공익기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카드공익기금은 '올바른 뉴 헤브(NEW HAVE)' 체크카드 일정 이용액으로 조성했다. (사)서민금융연구원을 통해 취약계층 자립지원 및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종합상담 등 서민금융 관련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상은 NH농협카드 사장은 "카드공익기금을 통해 올바른 서민금융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어려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환경 보호 실천 협약에 나섰다. ◆ 올해 2년째 전국 주요 상권 활성화 지원 비씨카드는 대구은행, 울릉군청과 함께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ESG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울릉군청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남한권 울릉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 소재 가맹점 결제 시 최대 15만원 할인 ▲해양청소기금 전달 ▲도서산간교육 지원 ▲우리독도카드 상품 새단장 등을 단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이태그 혜택을 진행한다. 외식, 레저, 여행, 숙박 등 분야에서 1~3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이어 대구은행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최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내수경기 활성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등 정부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9 09:26: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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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7주째 오름세...매수심리 18주 연속 상승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급매 소진 이후에도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면서 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8주 연속 상승하면서 매수심리가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7주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성동구(0.02%→0.04%)가 금호·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다. 서북권에선 마포구(0.11%→0.08%)가 토정·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26%→0.21%)는 잠실·문정동 대단지, 강남구(0.11%→0.07%)는 역삼·대치동 주요 단지, 서초구(0.12%→0.12%)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 내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며 상승세가 유지 중이다"라면서 "일부 지역에선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수자가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보합세가 나타나는 등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8주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5.6으로 전주(85.4)보다 0.2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계속 회복하는 모양새다.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 기준선 100 아래에 머물러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이달 정부의 역전세 대책 발표로 가격 안정 가능성 더 높아진 가운데 매매 시장의 연착륙과 분위기 개선 등 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약 1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발표된 1·3대책을 기점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7월 이후의 하반기에 가장 큰 리스크인 역전세와 관련된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발표된 만큼 정책 효과에 힘입은 시장 회복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09 09:22:14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