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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시민의 안전 최우선"...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체계 돌입

경산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 등 많은 비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15일부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15일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내린 장마전선이 16일 남부지방으로 이동함에 따라 경북권역에도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시는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계속되는 비로 산사태 및 침수 우려 지역 등 재해 취약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7월 16일 이른 시간부터 지반이 약해져 일부 붕괴된 상대재 낙석 지역과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옥곡동 지하차도 등 재해 취약지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점검 및 밀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16일 부시장 주재로 건설과, 산림과 등 17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호우대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하고 중점관리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등에 설치된 수방 펌프 점검 및 배수로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둔치주차장, 하천변 등은 사전에 통제했다. 특히 마을에서 떨어진 독가촌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재난피해 복구를 위한 중장비 확보 계획도 사전에 점검했다.

2023-07-17 17:31: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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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이전 개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상담, 피해영상 삭제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 기관인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경기도인재개발원(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로 이전했다.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기도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운영을 위탁한 기관으로 ▲피해상담 ▲인터넷에 유포된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법률지원 ▲수사 연계 및 안심지지 동반 ▲심리·의료 지원 등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1년 2월 인재개발원 도서관동에 전국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피해자 836명을 대상으로 총 3만 2천79건의 종합 서비스를 지원했다. 도는 피해자 및 가족대상 심리 치유 상담 프로그램 운영,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 사업 등 기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보강과 피해자 접근성 향상 등을 고려해 경기도여성비전센터 3층으로 이전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일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최대 100만 원)와 법률소송비용(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피해자 연령이 낮아지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피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심리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성 폭력 관련기관 종사자, 초중고교 교사, 학부모 도민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민 대응감시단 31명을 구성해 검색엔진과 누리소통망(SNS) 상의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유해 게시물을 감시하고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광역 자치단체 최초의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는 종합적인 피해자 지원체계의 모델로 평가받으며, 그 운영성과가 컸다"라며 "앞으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범죄에 통합 대응하고 피해자가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 거주, 재직, 재학 중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채널, 전자우편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 삭제 및 모니터링, 수사 및 법률지원, 심리 치유, 의료 지원, 안심 지지 동반, 전문심리상담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7-17 17:30: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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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 청년위원 250명 모집

경기도가 도내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에서 활동할 청년위원 250명을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에 근거해 수요자인 청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다. 모집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소재한 직장 혹은 학교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의 청년으로 적격심사 및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최종 선정하며 9월 16일 '청년의 날'에 3기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적격심사 이전에 사전필수교육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참여 ▲권리 ▲교육 ▲자율 등 8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제2기에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청년정책 39개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심의를 통해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3~4개)이 최종 선정돼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경기도지사 명의의 위촉장이 발급된다. 또한 회의 참석에 따른 소정의 참석 수당이 지급되며 각종 역량 강화 교육과 국내외 청년단체 및 청년참여기구와 협력·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청년포털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청년지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참여기구는 경기도 280만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기존 청년정책들을 보완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이를 위해 초석을 다져준 청년참여기구 제1·2기와 경기도 및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은 최선을 다해 청년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7 17:30: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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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용인시와 공동개최

광주시는 17일 용인시청 14층 컨퍼런스룸에서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용인시와 함께 공동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 및 용인시 관계부서 공무원 및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초 2020년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한 용역 보고서를 참고로 향후 추진에 대해 본 용역에서 검토 돼야 할 주요 고려할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은 광주시의 태전, 고산, 양벌 지역 및 용인시 처인구 간 일반철도 노선을 확충해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와 광역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철도사업으로 지난 2021년 7월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돼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따라서, 광주시는 내년도 6월까지 용역을 추진해 경제성 상향 및 노선 연계 등 기술적 방안 등을 마련해 2025년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본 용역을 통해 기술적 검토 및 경제성 상향 방안 등에 대해 관련 지침 등에 맞춰 추진하고 중앙부처 국가계획에 반영돼 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용인시가 공동 협력해 대응하는 등 양 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17 17:1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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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고급 수제맥주 편의점 출시

이천시 소재 수제맥주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임금님표이천 쌀'을 원료로 고급 수제맥주 신상품을 세븐일레븐에 출시한다. 17일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이천공장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 김재국 이천시의회 시의원 등 이천시 관계자 10여명과 세븐일레븐 김영혁 상품본부장, 박정후 상품부문장 그리고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김태경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님표이천 쌀맥주'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임금님표이천 쌀맥주'는 진라거, 서울숲, 첫사랑 등 수제맥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는 수제맥주 제조 스타트업 대표 맥주 기업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쌀맥주' 기획에서 출발했다.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김태경 대표는 "지난 5월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본부 총회에 '임금님표이천' 상표사용 신청이 승인된 후 신상품 출시를 위해 임직원이 철저히 준비해 오는 7월 19일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 국민에게 익숙한 쌀을 활용한 맥주가 맥주시장에서 또 하나의 히트상품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임금님표 이천쌀맥주' 출시 기념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국민 주식인 쌀 소비가 반 토막 나 농민들이 큰 걱정을 하고 있다. 이제 쌀은 밥 개념을 넘어 다양한 기호식품과 간식 등으로 개발해 소비를 촉진하여 농민의 쌀 생산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천쌀은 예로부터 쌀알이 옹골차고, 맛이 좋아 임금님께 진상하던 쌀로 알려져 있으며, 1993년부터 '임금님표이천쌀'이라는 상표를 사용하고 있고, 지리적표시제 등록 후 이천시 관내에서 생산된 쌀에만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463가지 농약잔류검사 등 각종 검사를 매월 실시하여 맛있는 쌀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 쌀로 인식되고 있다.

2023-07-17 17:17: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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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맞춤형 원스톱 지원 '출생미등록자 지원' 전담 TF 운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아동보호체계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의 출생등록, 복지지원 및 법률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출생미등록자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하여 7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출생미등록자 지원 전담 TF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발굴하고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아동보호 시설 등을 점검하고, 애초 9월 실시할 예정이었던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예정보다 2개월 앞당겨 이번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에 할 예정이다. 출생미등록자 지원 신청서가 접수되면 전담팀(TF)에서 출생등록, 복지지원, 법률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지원기관에 인계하여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출생미등록으로 제도 밖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출생미등록자 원스톱 지원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신청창구에서 본인 또는 보호자(가족, 아동보호센터, 이·통장, 수사기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3-07-17 17:16:5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