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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침수차 등 폭우 피해차량 지원나서…무상점검 서비스 등 제공

수입차 업계가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수해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보험수리 고객 자기부담금 지원, 수리기간 렌터카 제공, 무상 픽업앤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실내 항균 서비스, 1년 무상 재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용을 지원한다.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 금액에 대해서는 차량 수리 비용하며, 차랑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4일 동안 대차 서비스도 실시한다. 아우디 차량 수리 예약 및 점검 관련해서는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딜러사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해 피해 고객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외관 및 엔진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 전문 테크니션을 통한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 확인을 무상으로 점검 지원한다. 볼보코리아는 또 침수로 인해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 공임 및 부품 가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30% 할인도 실시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량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도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2023-07-19 16:3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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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11년 연속 “A등급” 기관 선정

지난 17일 영양군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11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를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 사후 조치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되었으며 평가 결과 영양군을 포함한 상위 30%의 27개 기관이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였을 때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영양군은 5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163가정에 31,422건의 서비스가 연계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성과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다문화가족센터 종사자들과 아이돌보미들이 힘을 모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돌봄 서비스 지원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19 16:32: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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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X세대'의 가족여행 수요 부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5년 이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여행 심리조사"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내용은 우리나라 국민의 올해 여름휴가 계획 및 휴가지, 동반인, 1인 평균 여행 지출경비 등으로 표본오차는 97% 신뢰수준에서 ±1.27p이다. 올해 여름휴가 기간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자의 비중은 전년 대비 2배 이상(15.5%→38.1%) 증가했다. 이 증가세는 전년도에는 코로나19 등 안전등의 문제로 해외여행을 계획하지 않았던 40~50대가 다시 해외여행 시장에 돌아왔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가족·친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가성비가 좋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휴양지인 동남아와 일본을 선호하는 패턴이 뚜렷했다. 해외여행 예상 지출경비는 1인 평균 약 252만 원으로, LCC 공급 확대에 따른 항공운임 안정화에 힘입어 작년(평균 277만원) 대비 9% 가량 감소했다.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비행시간 6시간 이내의 중·단거리 노선이 강세를 보였다. 베트남 다낭(6.2%), 태국 방콕(5.5%), 괌(4.9%), 일본 도쿄(4.9%), 일본 오사카(4.6%)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동반인은 '가족·친지(58.3%)'가 '친구·연인(25.1%)', '혼자(14.3%)', '직장동료(1.3%)' 등과 비교해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는 40~50대의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가족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며, 선호 활동은 '음식 관광(20.8%)'과 '자연 풍경 감상(18.2%)'이 1, 2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해외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하계 성수기 기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6:24: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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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동차검사 장기 미수검 차량 운행정지 처분 시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8월부터 자동차 종합(정기)검사 장기(1년 이상) 미수검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명령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제37조 제3항에 따른 것으로, 법 개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올해 4월 14일부터 시행되었으며, 평택시는 대상 차량에 대하여 우선 사전 예고를 한 후에 검사를 이행하지 않는 차량에 대하여 8월부터 운행정지명령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정지 명령 처분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직권 말소될 수 있으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자동차 종합(정기)검사는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 등록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제도이며, 자동차 신규 등록 후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의무 사항이다. 검사 유효기간은 소유자에게 발급된 자동차등록증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비서 누리집에 접속하여 자동차검사 접속하여 자동차검사 알림앱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기간 중 총 4회 발송 안내문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나와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자동차 종합(정기)검사 이행을 당부드리며, 검사 지연 또는 미이행 등의 관련법 위반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16:2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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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규제혁신 추진단 추진 성과 보고회' 열어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9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규제혁신 추진단 추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인 규제혁신추진단은 임종철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 민생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 등 기업 및 인허가 관련 15개 부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과 협업체계로 지난해 7월 결성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획조정실장, 추진단 소속 부서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연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은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급사업 절차 간소화 ▲축산업 인허가 절차 간소화 ▲전기(발전)사업 필요 서류 간소화 등 규제혁신 과제 총 19건의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중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급사업 절차 간소화는 국무조정실 신산업 기업애로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되어 빠른 시일 내에 규제 해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병열 기획조정실장은 "혁신적인 사고와 접근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희망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경기도로부터 '규제합리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비보조금 1천만 원을 획득했다.

2023-07-19 16:23: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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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화성시, 당정협의회 개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관련 실·국·소장은 18일 화성시청년지원센터HEY에서 당정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평소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기반 정책, 민생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당정은, GTX-C 연장, 신분당선 연장, 3기신도시(진안·봉담3) 및 효행지구 추진 등 굵직한 지역기반시설 사업에 대해 당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실무자회의를 상설화 하기로 했다. 향후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지방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주요 관심사항인 'GTX-C 병점역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토부, 민간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의 오랜 숙원인 삼보폐광산 공원화의 경우, 지난해 당정협의회 제안으로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해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하기로 협의했다. 그외에도 ▲화성시 거점별 소규모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신설 ▲화성시 관내 국민임대 아파트 공실화 대책 마련 ▲공동체 돌봄 지원 강화 ▲화성시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 ▲예술인 지원 강화 등 민생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으며,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권칠승 위원장은 "오늘 당정협의를 통해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지역현안이 해결되길 바라며, 특히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GTX-C 연장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최근 집중 호우로 크고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당정협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민 여러분께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로 당과 소통하겠다"며,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공직자들이 비상근무를 서고 있는데,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7-19 16:2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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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계약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부담을 덜고, 효율적으로 계약업무를 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19일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과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계약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천교육청 산하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내용은 ▲최근 지방계약법규 개정 사항 안내 ▲계약업무 유의 사항 ▲지역업체 우선구매 안내 ▲공공구매제도 안내 ▲학교장터(S2B) 활용 안내 ▲시설 공사 발주 시 유의 사항 ▲감사사례 등이다. 이외 장애인생산품 등 공공 구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무성 강화를 적극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계약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계약에서 지급까지' 계약업무 절차별 서류를 표준화하여 안내하면서 부당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쉽고 일관성있게 계약업무를 추진하도록 했다. 올해는 청렴 표준공고문을 보급해 입찰 시 과도한 제한 등 부당한 관행을 개선하고, 버스 임차, 현장학습, 급식 식재료 구매 등 학교에서 자주 하는 계약 사례별 구비서류도 추가 표준화해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일관성 있는 행정으로 업체의 민원 만족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천하겠다"며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구매와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6:2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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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상품 비교서비스 등 15개 혁신금융서비스 신규지정

앞으로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등 11개사는 보험상품 비교 추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은행은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 15개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의 내용과 방식, 형태 등에서 차별성이 인정되는 서비스에 관련 규제 적용을 유예해주는 제도다. 지금까지 총 273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우선 금융위는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비바리퍼블리카, 에스케이플래닛, 엔에이치엔페이코, 카카오페이, 쿠콘, 핀다, 킨크, 해빗팩토리, 헥토데이터등 11개사의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다. 지금까지 보험상품 비교·추천을 위해서는 보험대리점 등록이 필요하지만, 본인신용정보관리회사, 전자금융업자, 대출모집법인 등은 보험대리점 등록이 제한됐다. 이들이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및 보험대리점 등록에 관한 규제 특례를 부여한다. 금융위는 또 뱅크몰, 베스트핀, 비바리퍼블리카 등 3개사의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소비자가 상담이전 대출모집인에 대한 정보를 플랫폼에서 수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은행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도 혁신서비스로 지정했다. 금융실명법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거래자의 실지명의로 금융거래를 해야하고, 비대면 거래시 ▲실명확인증표 사본 제출 ▲영상통화 ▲접근매체 전달과정에서 확인 ▲기기 개설된 계좌를 이용한 소액 이체 등 ▲기타 ①~④에 준하는 방식(생체인증) 중 2개이상을 적용해야 한다. 특례를 적용해 실명확인증표의 사진과 촬영된 얼굴사진을 대조해 비대면 실명확인방법 중 한가지 방법(영상통화 대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19 16:2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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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 수수료는 '0원'…"유료화 대신 상생 선택"

삼성전자가 카드사들에 자사의 간편결제서비스 삼성페이 수수료를 받는 정책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삼성페이 수수료 무료를 결정했으며, 국내 카드사들과 재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카드사들과 세부 계약 기간,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2015년 국내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카드사들과 '삼성페이-앱카드 서비스 운영 협약'을 맺고 계속해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양측 이견이 없는 한 계약은 자동 연장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올해 2월 금융위원회가 애플페이의 국내 결제시장 진입을 허용하고 3월부터 현대카드가 수수료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자 카드업계는 술렁였다. 이에따라 카드업계에서는 삼성전자도 '삼성페이 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료로 전환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애플페이가 국내 제휴사인 현대카드를 대상으로 결제 건당 0.15%의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삼성전자도 동일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카드업계를 긴장하게 만든 것이다. 삼성페이 수수료가 생길 경우 카드 업체들은 연 700억~1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는 추정액도 나왔으며 카드사의 부담이 커지게되면 이를 소비자가 떠안게 될 거라는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삼성이 이번에 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하기로 확정하면서 이러한 우려는 사라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국내 페이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국내 카드사들과 지속 상생하고 소비자들을 위해 최고의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6:16:5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