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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내달 '게임스컴'참가...워헤이븐,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영상 공개

넥슨은 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하는 '게임스컴 2023'의 쇼케이스 ONL(Opening Night Live)에 참가해 '워헤이븐(Warhaven)'과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 가을 얼리 액세스 채비에 한창인 '워헤이븐'은 메인 병사 캐릭터 '블레이드'를 주인공으로 한 90초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을 선보인다. 가족을 궁지로 몰았던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칼을 잡게 되면서 끝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헤러스'의 전장으로 향하는 '블레이드'의 서사가 펼쳐지며, 매력적인 중세 판타지 세계와 근접 전투의 강렬한 액션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분기 크로스 플레이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신규 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서는 인류를 파멸하기 위해 침공한 '벌거스' 군단과 이에 맞서는 선택받은 인간 '계승자'들의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최초 공개하는 게임 플레이 장면과 지난 스팀 베타 테스트 이후 추가, 개선된 신규 콘텐츠들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넥슨은 '헤디스(HEADIS)' 토너먼트 이벤트 스폰서십에 참가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2023-07-20 07:08: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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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쥐띠] 36년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기다려라. 48년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집안 분위기가 싸늘. 60년 여행은 자제하고 정서적 안정감이 우선. 72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 분야 공부를. 84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 [소띠] 37년 재물은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긴장을. 49년 자신의 운세에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61년 잔소리가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 73년 투자의 금전 관계에서 이득이. 85년 티끌만한 흠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 [호랑이띠] 38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이치. 50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 하라. 62년 나만의 방법을 말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 74년 교통안전에 유의. 86년 작은 욕심을 참고 견뎌내니 모든 게 순조롭다. [토끼띠] 39년 능력은 있는데 직원들과 소통은 어렵다. 51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살펴보고 해야. 6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백로는 누구인가. 75년 부지런히 움직여라. 87년 겉은 우유부단하지만 실속형. [용띠] 4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이 있다. 52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64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76년 자기가 옳다고만 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도록 노력. 88년 산행으로 심신에 숙달해보자. [뱀띠] 41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으로 시간이 가서 서글프다. 53년 가족 싸움에 불 지피지 말 것. 65년 자신의 분수를 알면 행복. 77년 겸손하면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89년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분 분. [말띠] 42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 말고 원인을 찾자. 54년 같은 띠와 거래가 예상. 66년 집안의 병구완 문제로 지출. 78년 전화만 해대지 말고 직장에 충실해라. 90년 지자는 산을 좋아하고 인자는 물을 좋아한다 했다. [양띠] 43년 돈은 못 벌었으나 힘든 일은 없었다. 55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돼야. 67년 무위도식하며 부모님 힘들게 해서야. 79년 인내심도 삶의 지혜이다. 91년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 그릇처럼 건강을 우선시. [원숭이띠] 44년 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생활. 56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인데. 68년 돈 부탁을 했더니 비가 온 뒤에 우산을 보내듯이 한다. 80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중이 떠나야. 92년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닭띠] 45년 오후 귀인의 소식을 접한다. 57년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69년 할 일은 하지 않고 재물만 바라면 누가 도와줄까. 81년 가다 보면 황금을 거머쥐기도 한다. 93년 형제로 인해 재물이 구름처럼 흩어져간다. [개띠] 46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주의. 58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게 해보라. 70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82년 오후 금전거래는 금물. 94년 처음이 좋듯이 끝에 가서 마무리를 잘하도록. [돼지띠] 47년 책임은 잘살기 위한 애씀도 포함. 59년 자식들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소란. 71년 매매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상책. 83년 승진의 기회가 오니 겸손하자. 95년 직원이 많으면 옥돌이 섞인 이치로 따로따로일 수밖에.

2023-07-20 04:00: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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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불안정한 귀퉁이

건축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개인 주택인데 거실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넓게 하고 그 시작 부분을 둥근 기둥으로 만들었다. 둥근 기둥 두 개는 아치 형태로 지붕을 얹어서 아이들이 계단 오르내릴 때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좋은 아이디어로 풍수에서는 집 외부뿐 아니라 집안의 여러 부분도 중요하게 여긴다. 기둥 역시 풍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좋은 기운이 막힘없이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 사각보다 원형 기둥이 더 낫다고 본다. 건축물의 형태나 비용 등의 문제로 건물에는 대부분 사각기둥을 설치하기 마련이다. 사각형은 기의 흐름을 끊어놓고 뾰족한 귀퉁이는 생활하는 사람에게 은연중 위험하다는 인식을 주게 된다. 바쁜 시간에 급히 움직이다 날카로운 귀퉁이에 부딪치는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업무를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움츠러든다. 옛날에 어른들이 귀퉁이에 앉지 말라고 한 것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귀퉁이의 각진 부분은 사람을 위협하고 불운을 의미한다고 본 것이다. 풍수에서는 날카롭게 각진 모양을 피하라고 하는데 이는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각진 모양은 사람의 의식을 불안하게 만들고 잠자리까지 편치 않게 한다. 보이지 않게 부정적인 사고가 쌓이게 하는 건 물론이고 무언가에 심신이 억눌린 느낌을 줄 때도 있다. 기둥 같은 건축물의 구조를 바꾸는 것은 어려울테니 집안의 가구나 소품 등은 해가 되는 부분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집안에 지나치게 날카로운 각을 만드는 물건이 있다면 배치를 고려해보고 물건을 옮길만한 곳이 마땅치 않으면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보라. 화분이나 그림 등으로 각진 부분을 의도적으로 가리는 것이다. 이런 보완으로 기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2023-07-20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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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삼성 비롯한 4대 그룹에 '한국경제인협회' 가입 요청

4대 그룹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복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이날 주요 회원사로 구성된 협의체인 경영위원회 명의로 4대 그룹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동참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따르면 "기존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회원사인 4대 그룹은 한국경제인협회 회원사로 지위가 승계된다"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란 내용이 담겨 있다. '전경련 경영위원회'는 전경련이 2017년 회장단사를 중심으로 만든 의사결정기구다. 현재는 롯데, 한화, GS, 한진, 두산, 코오롱, 풍산, 삼양 등 10여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경련은 지난 5월 조직 혁신안 발표를 통해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을 흡수 통합하는 방안을 공식화하고 '한경협'을 새로이 출범한다. 한경협은 1961년 첫 출범 당시 명칭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경련의 요청에 4대 그룹(삼성, SK, 현대자동차, LG)은 다음주부터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재가입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경련이 이날 공문을 발송한 것은 4대 그룹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가 다음주부터 열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인협회로의 회원 자동 승계 안건은 이사회와 준법감시위원회 논의를 통해 동의 절차를 걸쳐야 한다. 4대 그룹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전경련을 탈퇴했지만 한경연 회원으로는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4대 그룹은 한경연 해산에는 동의했지만 승계 안건에 대한 '동의'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23-07-19 23:59: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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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산학협력단,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주)와 기술사업화 MOU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산학협력단이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주)와 19일 대학 가천관에서 지식재산 가치 확보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가천대 송윤재 산학협력단장,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주) 배동석 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기술분야 지식재산권 가치 확보를 위한 기술 분석 ▲지식재산권 거래, 라이선싱 등의 다양한 수익화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교류 ▲기술개발 공동수행 및 성과확산 ▲기술매칭 및 기술사업화 ▲기술교육 및 신기술 동향 등 관련 사항 제공 ▲학술행사 및 홍보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주)는 통신, 반도체,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분야 전문기업으로, IP수익화, 기업투자, IP금융 등의 다양한 수익화 사업을 추진하는 지식재산 비즈니스 기업이다. 송윤재 가천대 산학협력단장은 "가천대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와 협력해 첨단산업분야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앞장서 신기술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석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사업본부장은, "최근 젊고 유능한 교수를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교육혁신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양성하고 있는 가천대와 IP 수익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IP, 기술, 투자에 높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신 송윤재 산학협력단장님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9 23:0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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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제자에게 폭행 당한 여교사…교육 당국 늦장 대처 논란

한 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학급 제자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이 발생한지 20여일이 지났지만 해당 교육청과 학교의 대처가 피해 교사에 대한 적극적 지원 등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교육계와 서울교사노조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인 A씨는 지난 달 학급 제자 남학생 B군에게 폭행을 당했다. A교사는 이달 초등교사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이 B군으로부터 얼굴과 몸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고 바닥에 내리꽂아지는 등 폭행을 당하고 욕설을 들었다고 글을 올리며 주장했다. 해당 학생은 분노 조절 등의 문제로 하루 1시간씩 특수반 수업을 듣고 있었다. 사건은 상담 수업 대신 체육 수업을 가고 싶다는 B군을 설득하다 벌어졌다고 A교사는 주장했다. A씨는 "지난 3월에도 B군에게 폭행을 당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B군에게) 또 때리면 고소하겠다고 하자 더 한 폭행이 시작됐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전치 3주의 상해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아 현재 학교에 출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사단체에서는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이 미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교사노조는 A교사 학교의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피해가 발생한 이후 20일이 지나서야 개최됐으며, 소속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도 피해 교사에 대한 적극적 지원 등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피해 교사는 개인적으로 선임한 변호사와 노조 외에 어느 곳으로부터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교육청과 교육부는 교사의 위중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을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입해 철저히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도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기준으로 최근 6년 간 교원 상해, 폭행 건수는 1200여 건에 이른다"라며 "국회와 교육부, 교육청에 교사 보호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교사 커뮤니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한 탄원서가 1800장 접수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관련 자료를 내고 "피해 교원에 대해서는 즉시분리 및 심리상담을 신청한 상태"라며 "피해교원 안심공제를 통해 상해치료지원, 심리상담지원, 소송비 지원, 치유프로그램 참여,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9 22:56: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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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韓美, NCG와 SSBN 등 전략자산으로 北위협 결연히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핵협의그룹(NCG)와 SSBN(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과 같은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를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압도적이고 결연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1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전날(18일) 입항한 미국의 SSBN 캔터키함을 찾았다. SSBN 캔터키함은 미국의 핵전력 3각 체계 중 하나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의 주요 구성 요소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 중 하나인 미국의 SSBN 켄터키함에 방문하게 돼 뜻깊고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방국 대통령으로서는 제가 처음으로 SSBN을 방문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켄터키함의 전개를 위해 애써 준 바이든 대통령, 애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1981년 미국의 SSBN '로버트 리함'이 진해에 온 뒤 42년 만에 켄터키함이 부산 작전기지에 전개됐다"며 "이번 켄터키함의 전개는 미국의 전략자산을 정례적으로 전개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제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저와 바이든 대통령이 채택한 '워싱턴 선언'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서, 한미 NCG 회의를 개최했다"며 "한미는 핵자산과 비핵자산을 결합한 핵작전의 공동 기획과 실행을 논의하고, 한반도 주변에 미국 전략자산 배치의 가시성을 제고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를 통해 북한이 핵 도발을 꿈꿀 수 없게 하고, 만일 북한이 도발한다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경고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며 지금 이 시각에도 일선에서 함께 수고하는 주한미군과 한국군, 멀리서 온 켄터키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덧붙였다.

2023-07-19 17:19:4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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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경북 크리에이터 미디어 데이'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7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경북 크리에이터 미디어 데이를 개최해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이 한층 더 발전하고,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성장 동기를 상승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교육생, 선배 크리에이터,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상반기 교육을 수료한 1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하고, 2차 교육생 클린 크리에이터 서약식, 경상북도 홍보 크리에이터 위촉장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미디어 데이에서는 지난 6년간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를 하며 「ICT콘텐츠 중심 도시 경산」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교육생들의 멘토인 여주엽 크리에이터(채널명 : 올블랑TV)가 뉴미디어 커머스 산업을 소개해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후배 교육생들에게 크리에이터로서 성공 방향성을 제시하고, 후배 교육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선발된 교육생 48명은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1인 미디어 및 커머스 교육을 받게 되며 국내외 스타 크리에이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제공되는 임무에 따라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경산시청 관계자는 "오늘 미디어데이는 새로운 도전 정신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산을 대표하는 청년 크리에이터로서 신산업을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해 2018년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과 2019년 비즈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운영, 2021년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사업」 시행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간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다. 290만 유튜버 정지현(채널명 : 지현꿍), 40만 유튜버 윤은영(채널명 : 유이즈)와 더불어 16만 유튜버이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목받는 모델 석현준(채널명 : 호주타잔) 등 인기 유튜버를 지속 배출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성공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2023-07-19 17:16:4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