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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장애인들이 살고 싶은 경기도 만들 것"

경기도가 경기북부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거점기관인 '경기도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 누림센터)'를 양주시에서 개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북부 누림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도비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양주시와 함께 경기북부지역에 누림센터를 설립했다"라면서 "전국에 있는 장애인들이 경기도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부 누림센터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센터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준비해 지난 3월 준공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와 입주 기관 이전을 마치고 이날 개관식을 열었다. 북부 누림센터는 ▲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 지원 모델 개발 및 보급 ▲경기북부 복지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의 구심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 광역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6천520㎡로 ▲경기도 보조기기 북부센터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전시장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북부 점자도서관 ▲장애인 식생활 체험관 등이 입주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장애인 기회소득',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2천 명을 선발해 월 5만 원씩 6개월간 총 3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난 7월 5~14일 사업 첫 접수 기간 2천 명 모집에 9천817명이 신청했다. 장애인 누림 통장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2년 만기 시 약 5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장애인 누림통장을 만들었고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장애인 기회소득을 시작한다"라며 "기회를 붙이는 이유는 그분들이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활동하지 않아서) 건강하지 않거나 체력이 떨어질 경우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20 10:1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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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7월 의원총회 개최

안산시의회가 최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은경) 주관으로 '2023년 7월 중 의원총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의회는 이날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총회에서 ▲안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결과 보고와 ▲결산검사 관련 조례 소관부서 이관 및 업무조정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 투명성 강화 ▲안산시의회 공무원 정책 제안 대회 추진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의원들은 특히 시 기획예산과가 보고한 조진진단 연구용역과 관련, 이 용역에 실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사업소 폐지 및 한시적 조직 설치 추진을 신중히 접근할 것, 부서 명칭과 업무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용역의 최종 보고 전까지 조진진단에 관한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집행부에 전달하면서 개선안을 찾기로 했다. 결산검사 조례 관련해서는 조례의 소관부서를 '안산시 회계과'에서 '의회사무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함으로써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의원 간 공유했다. 회의를 주관한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들을 청취하고 서로의 뜻을 모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 시 집행부와 의회사무국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7-20 10:13: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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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언론인의 지적은 시민들의 목소리다

상주시는 지난 19일 오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간부공무원 및 지역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 호우피해 상황 브리핑, 홍보영상물 상영, 민선8기 시정추진방향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 시장은 민선 8기 주요시정 방향에 대해 30분가량 직접 설명했으며,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돌아보며 그간의 성과를 논의하며 언론인과 공감대를 쌓았다.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중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3년 동안 투자유치 1조 7000억 원 달성 ▲상주일반산업단지 준공 및 우량기업 유치, ▲4년 연속 본예산 1조 원 시대 돌입 ▲3년 연속 국도비 공모사업 1000억원 이상 확보 등 미래를 고민하고, 지속적인 상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견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고속철도 시대 개막에 대비, 대구 군사시설 이전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및 스마트팜혁신밸리를 통한 농업 경쟁력 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문화예술회관 이전, 적십자병원 신·증축 등, 도심을 밀도감있게 기능 위주로 재구조화해 '작아도 강한 미래도시'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고, 시청 및 시의회 통합 신청사 건립을 미래상주 건설의 핵심이자 선결과제로 삼고 혁신적인 복합행정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어우러지는 광장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K-배터리 종합 클러스터'구축을 통해 이차전지 핵심 기지로 도약하고, 첨단산업으로 주목받는 드론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할 것이며, 지방이전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기회발전특구'조성 또한 착실히 준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으며, 전국 최초 모자를 테마로 한 '상주세계모자축제'개최, 도내 유일의 만화 시립도서관 건립 등 상주만의 새로운 문화산업 양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언론인들의 말씀은 곧 시민들의 말씀이다"라며 "민선8기 더 낮은 자세로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더욱 명심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0 10:04: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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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4월 인천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이후, 관련 민원 급증"

#터무니없는 미시공 수준으로 사전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관련 법이 없어서 시공사의 무리한 사전점검을 제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로 준공 승인도 내실 건가요? ('22년 12월 ) #부실시공 붕괴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분양자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하여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건설사에 다시는 이런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처분 요청합니다.('23년 5월) #최근에 주차장 붕괴사건 이슈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역시 같은 시행사, 건설사의 형태로 건설 중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많이 있습니다. 이 걱정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직접 아파트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저희의 우려가 그저 걱정일 뿐이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만 하면 됩니다. ('23년 5월) #붕괴아파트 시공사는 책임시공의 말이 무색하게 책임을 회피하고 진상규명의 대상으로써 전혀 참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안전한 보금자리를 얻고 싶었을 뿐인데 그 안전한 보금자리는 붕괴하였고 그 어떤 회사 하나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사고 원인을 진상 규명하여 답변해 주십시오.('23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최근 3년간 아파트 부실시공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 내부공사가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준공검사 시 입주민의 사전 점검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민원분석시스템에 올라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41만8535건이 접수됐으며, 지난 4월 인천검단 신도시 아파트 주차장이 붕괴한 이후 관련한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권익위는 '아파트 부실시공' 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 예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했다. '아파트 부실시공'과 관련된 주요 민원으로는 ▲입주예정자 사전 방문제도 개선 ▲부실공사에 대한 행정적 처분 강화 ▲동일 시공사의 건설현장 및 완공된 아파트 정밀진단 ▲사고원인 진상규명 등이 있었다.

2023-07-20 10:04: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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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로 장마철 발생 차단방역 총력

장마철 집중호우로 축사 등 시설물 침수, 토사 유입에 따른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양돈농가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같은 기간 동안 산·하천에 인접하거나 과거 침수지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큰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도와 검역본부 합동 점검반을 편성, 배수로 등 시설물을 비롯한 방역 실태에 대한 점검을 하고, 집중호우 기간 양돈농가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도 집중 홍보한다. 특히 ▲농장 침수 및 토사 유입 대비 배수로·울타리 정비 ▲지하수 이용 농장 돼지공급 음용수 상수도로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산 방문 절대 금지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구서·구충 등 기본행동 수칙 준수 등 집중호우기간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7월 18일 경기북부 지역과 인접한 강원도 철원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전파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집중호우가 그친 후에도 공동방제단 등 가용한 자원을 동원해 양돈농가 농장 내외부,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과거 발생사례를 비추어 볼 때 장마철 집중 호우 기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위험이 매우 큰 시기"라며 "양돈농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동시에 방역 수칙 준수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 2019년 9월 첫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4개 시군 37건이 발생했다.

2023-07-20 10:0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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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획부동산 의심거래 일제 조사...법행위 무더기 적발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의심거래에 대한 정밀조사를 하고 부동산 실거래 거짓·지연 신고 등 불법행위자 785명을 적발해 과태료 7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 또, 편법 증여 의심 사례 등 104건을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고, 토지거래 허가 회피행위 40건은 수사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법인 주식회사 A는 2022년 10월 매수자 B씨와 체결한 하남시 소재 임야 매매계약을 30일 이내에 신고했어야 했지만, 거래계약일을 2023년 6월로 거짓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하남시는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각각 과태료 400만 원을 부과했다. C씨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시흥시 임야를 법인 주식회사 D와 실제 소유권 이전을 위한 거래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허가를 회피할 목적으로 근저당 등을 설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소유권을 이전한 사실이 적발돼 수사기관에 수사 요청했다. 이 밖에도 미성년자인 자녀의 토지 매매대금을 대신 납부해 증여세 탈루 혐의가 있는 건, 매매 시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거래 건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됐다. 도는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기획부동산 편법 투기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불법 사항은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 10:0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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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경기도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정책 세미나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주제 발표를 맡은 최이현 모어댄 대표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효과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대상을 명확히 하여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방태형 지역공동체민간협력센터 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마을기업 육성사업과 마을기업 운영 사례, 해외 마을기업 유사 법제화 사례를 언급하며 '마을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희정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사회적경제 조직 지역 네트워크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탈리아와 캐나다의 사례를 들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조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와 중간 조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역할을 제안했다. 여미경 경기도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도 사회성과 보상사업 운영 조례 설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해서는 지역자원의 활용과 보호, 사회적경제의 육성, 교육과 문화의 강화,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지역주민의 참여와 의사소통 강화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토론을 맡은 최준규 경기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회적경제가 본질적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개별 제도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유경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과 사회적벤처정책팀장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입법(조례 등) 추진 시, 마을기업의 정체성 관련 제도적 사전 정비가 선행되어야 하며, 해외제도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민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 용어의 정의를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가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조례 제정 등 법제화에 대한 의견으로 '다양성과 공정한 기회'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용욱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세미나에서 제시된 사회적경제조직에 속한 활동가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해 경기도청과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경기도 의회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2023-07-20 10:0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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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폭우 피해 이재민 위해 박카스 3만병 전달

동아제약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 3만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박카스D 각 1만5000병씩 총 3만병을 보냈다. 폭우 피해가 컸던 충북과 경북을 비롯해 전국 수해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은 재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을 투입해 피로회복제, 생수, 의약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어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1억원을 기부했다.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가 났을 때에도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자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0:00: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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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캡슐 커피도 내 스타일로 만드는 '듀오보' 킥스타터 공개

LG전자가 캡슐 커피도 내 마음대로 만드는 혁신을 소개한다. LG전자는 20일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듀오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듀오보는 캡슐 2개를 한번에 추출하는 커피머신이다. 나만의 블렌딩이 가능해 더 깊이있고 풍부한 풍미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킥스타터에 처음 공개한 것도 획기적인 제품을 먼저 사용하려는 얼리어답터를 정조준한 것. 듀오보는 가장 대중적인 사이즈 커피 캡슐을 사용하며, 2개를 조합하는 것은 물론 추출 온도와 추출량 등도 따로 설정할 수 있어 색다른 커피를 만드는 기능에 집중했다.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레시피도 공유한다. 디자인은 기획 의도인 '우주의 맛'을 시각화했다. 우주탐사선을 모티브로, 론칭일인 20일 역시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지 54년 기념일로 정했다. 잔을 올려놓는 공간을 풀HD IPS 디스플레이로 만들어 색다른 재미도 더했다. 전용 애미네이션과 커피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현지 바리스타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듀오보 쇼케이스를 열어 극찬을 받기도 했다. 킥스타터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499달러로, 실제 판매가보다 300달러 저렴하게 책정했다. 마케팅 플랫폼 'LG Labs'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이향은 상무는 "듀오보는 커피를 만들고 즐기는 경험부터 고객과 만나는 방법까지 전 과정이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고객 참여로 비로소 완성되는 레서피를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20 10:00:0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