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로 장마철 발생 차단방역 총력

경기도청 전경

장마철 집중호우로 축사 등 시설물 침수, 토사 유입에 따른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양돈농가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같은 기간 동안 산·하천에 인접하거나 과거 침수지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큰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도와 검역본부 합동 점검반을 편성, 배수로 등 시설물을 비롯한 방역 실태에 대한 점검을 하고, 집중호우 기간 양돈농가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도 집중 홍보한다.

 

특히 ▲농장 침수 및 토사 유입 대비 배수로·울타리 정비 ▲지하수 이용 농장 돼지공급 음용수 상수도로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산 방문 절대 금지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구서·구충 등 기본행동 수칙 준수 등 집중호우기간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7월 18일 경기북부 지역과 인접한 강원도 철원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전파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집중호우가 그친 후에도 공동방제단 등 가용한 자원을 동원해 양돈농가 농장 내외부,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과거 발생사례를 비추어 볼 때 장마철 집중 호우 기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위험이 매우 큰 시기"라며 "양돈농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동시에 방역 수칙 준수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 2019년 9월 첫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4개 시군 37건이 발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