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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그룹은 폭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S는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대피소 내 분리형 칸막이 및 침낭 세트 150여 개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 물품 세트는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남 부여군 및 경북 봉화군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고객들의 기부 참여도 24일부터 진행한다. 고객들이 'GS&POINT' 적립금 기부를 약정하면, GS칼텍스는 고객들의 적립 포인트만큼 매칭 그랜트 되는 기부금을 더하여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충북 및 경북 지역 이재민들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호요원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 ▲영주시청 ▲예천군민체육센터로 전달됐다. 총 생수 3000개와 초코파이, 에너지바 3000개가 지급됐다. 해당 물품은 청주, 괴산, 제천, 영주, 봉화, 예천, 문경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2000여 명의 이재민과 100여 명의 구호요원 들에게 나눠진다. GS리테일은 수해 피해로 상심이 클 이재민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3-07-20 10:54: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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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 데모데이 오픈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BIC Festival 2023, 이하 BIC 페스티벌 2023)'의 데모데이가 2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BIC 페스티벌 2023 데모데이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BIC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데모데이는 최종 행사 전 사전 붐업 기간으로, 더욱 완벽한 게임을 전시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볼 수 있다. 데모데이 동안 일반 관람객들은 전시될 게임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게임 라인업과 매력적인 게임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시 참관에 대한 기대와 흥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데모데이 동안 활동하는 '빅커넥터즈 3기'의 활동을 눈여겨볼만하다. '빅커넥터즈 3기'는 인디게임과 BIC 페스티벌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애정을 가진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전시작 플레이 및 리뷰 작성 등을 통해 개발자에게 피드백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개발자들이 관람객을 만나기 전 최종 준비 단계에서 가이드 역할을 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빅커넥터즈 3기의 사전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이 BIC 페스티벌 2023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BIC 페스티벌 2023에서는 200여 개의 전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참가 신청 작품 수를 경신하며 대표 인디게임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올해 BIC 페스티벌 2023에 전시되는 게임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BIC 페스티벌 2023은 8월 17일부터 BIC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를 개최하며, 8월 25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프라인 행사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전시 참관은 티켓 소지자만 가능하며, 티켓은 7월 20일부터 BIC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BIC 페스티벌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데모데이가 시작되면서 BIC 페스티벌 2023의 신호탄을 울렸다.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열정과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올해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BIC 페스티벌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개발자분들이 온 힘을 다해 제작한 게임들이 전시될 것인만큼, 이번 행사를 부족함 없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인디게임에 대한 열정을 모아 BIC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신 개발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3-07-20 10:5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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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최승원)가 파주시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진로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비 선정을 통해 추진하는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은 파주도시관광공사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시즌 3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우주탐험의 스토리텔링을 덧입혀 참여자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였으며, 파주시 공연장 전문인력과 함께 무대조명·음향에 대해 알아보고 무대 뒤에서 묵묵히 공연을 완성하는 공연장 스텝들의 흥미로운 직업체험이 연계된다. 오는 8월 15일부터 운정행복센터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1·2기수를 모집한다. 9월 중 진행하는 3기수는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학생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다 함께 스테이지 온(ON) 시즌 3"를 통해 "파주의 학생들이 공연장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조명기기·음향기기를 실제로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파주시 아동·청소년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0 10:5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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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Day’ 행사 개최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Day'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멸치,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에 대해 온라인 판매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며,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국내 자매도시 4곳과 정부세종청사 등을 순회하며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를 운영한 바 있다. 남해군은 매주 수요일마다 구내식당에서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데이를 운영하고 관내 전 공공기관에도 적극 참여를 권장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종합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상생 할인 국비사업을 활용한 '남해야 응원해 수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양식 우럭에 대한 가공비 지원과 20%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등에서 무료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산물 판촉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청 전 간부 및 전 부서가 동참하는 관내 횟집 이용하기와 지역 소상공인과 어업인을 함께 응원하는 전통시장 수산물 장보기 운동 등을 통하여 전 군민이 참여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10월 수산자원과를 신설하면서 이미 적극적인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하여 선제적으로 분주히 움직여 왔다.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마케팅 특수시책으로 남해 수산물 구입방법 등을 안내하는 '남해다름 수산물 가이드북'을 제작해 대도시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했다. 또한 한식진흥원과 연계하여 '서울에서 만나는 미조항 멸치축제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수산물 판촉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을 방문했던 한화리조트의 농수산물 온라인플랫폼 담당자를 통하여 남해군 업체들이 해당 플랫폼에 입점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해외문화홍보원과 협업하여 코리아넷 명예외국인 기자단수산물 먹방 팸투어를 통하여, 남해 수산물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한편, 지난 6월 제18회 보물섬 마늘한우축제기간 도립남해대학 및 지역 MZ세대 셰프들과 협업해 추진한 '유럽테마 수산물 먹거리 판매'와 수산경영인회가 주관한 '수산물 먹거리 판매' 이벤트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남해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서는 5억 8400만원의 수산물 매출효과를 거두었고, 소비자들에게는 1억 4800만원을 환급하기도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의 품질 좋은 수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수산인들과 군민들, 그리고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0 10:5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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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최저임금 2.5% 인상, 월급 빼고 다 올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내년도 최저임금 2.5% 인상 결정과 관련해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2.5% 상승은 최저임금 숫자는 올랐지만, 내 월급봉투는 더 얄팍해진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역대 두 번째로 짜디짠 최저임금이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제라도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한다는 노동자의 바람은 실질임금 삭감으로 돌아왔다"며 "한 달 공공요금과 생활비 인상이 2~30만원 더 들어가는데 월급은 고작 3만원이 올랐으니 저임금 노동자들 어떻게 살라는 거냐, 온통 한숨 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층 64.4%가 첫 직장에서 최저임금 수준이거나 그에 밑도는 월급을 받고 있다"며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지금, 최저임금 과소 산정으로 청년,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번 실질임금 감소의 책임은 친재벌, 친기업으로 치우쳐도 너무 치우친 정부와 고용노동부의 행태에 원인이 있다"며 "원하청 불공정거래를 바로잡고, 납품단가 인상을 실질화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 등은 뒷전으로 하면서 저임금 노동자 등골이나 빼먹으면서 경제를 운영하자는 심보가 고스란히 최저임금 결정에 녹아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 결정은 또다시 경영단체나 대기업은 쏙 빠지고, 상인들과 저임금 노동자들간의 갈등만 남겼다"며 "아주 고질적이고 악질적인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을 때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단 한 번만 돌아본다면 가진 임금조차 삭감하는 이번 결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의당은 이번 최저임금 산정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고질적으로 기울어진 최저임금 결정구조의 판갈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3-07-20 10:44:2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