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양시 덕양구 김진구 대민협력관, 현장 소통으로 답 찾는다

지난 7월 3일 고양시 조직개편에 따라 덕양구 초대 대민협력관으로 취임한 김진구 대민협력관은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취임 한 달간 덕양구의 현안과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 및 현장 점검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7월 한 달간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김진구 대민협력관은 수해 예방을 위해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방장비 사용 교육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았던 빗물받이에 대한 CCTV 조사 진행 ▲100m 길이의 행주지하차도 및 관리주체가 불분명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지하 통로를 관리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다양한 수방 예방 대책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호우 시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아 해마다 상가 침수가 발생했던 도로 배수 문제 해결 ▲대곡역에서 주택가로 오가는 농로의 녹음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됐던 통행로 시야 확보 ▲산간 지역의 난개발 건축 현장 계도 등 주민들의 오래된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진구 대민협력관은 "대민업무를 위해 신설된 자리이니만큼 앞으로도 구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15:28: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코웨이·제이앤코슈 미등록 다단계판매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후원방문판매업자로 등록한 코웨이와 제이앤코슈가 다단계판매방식으로 영업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웨이는 화장품(리엔케이) 판매 및 정수기 등 가전제품 렌탈 사업을, 제이앤코슈는 화장품(브이에디션) 판매사업을 위해 각각 충청남도와 대구광역시에 후원방문판매업으로 등록했다. 두 회사는 사업국 또는 교육센터 등 본사가 운영하는 각 단위 판매조직의 최상위 판매원인 사업국장 또는 교육센터장·위탁관리인(사업국장 등)에게 산하 전체 판매원들의 거래실적과 연동된 후원수당을 지급했다. 이는 특정 판매원의 거래실적이 그 직근 상위판매원 1인의 후원수당에만 영향을 미치도록 한 후원방문판매업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후원수당 지급방식이 1단계를 넘어설 경우 다단계판매업에 해당한다. 후원방문판매업은 본질적으로 다단계판매와 유사하지만, 다단계판매보다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는다. 공정위 관계자는 "규제차익을 이용해 사실상 다단계판매 영업을 하면서 표면적으로만 후원방문판매로 포장할 유인이 있는 만큼, 미등록 다단계 영업행위 등 법 위반행위를 감시하고 적발 시 엄중 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회사는 공정위 심사 과정에서 사업국장 등에게 산하 전체 판매원들의 실적과 연동된 후원수당을 지급하던 방식을 폐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정명령은 과거 당사 화장품 및 일부 영업조직의 운영형태를 대상으로 내려진 것"이라며 "회사는 이번 처분 결정 전에 이미 해당 영업조직을 대리점 형태로 전환 완료했고, 앞으로도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준수에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15:27: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점유율 하락에도 2Q 실적 최대 경신…경쟁력 입증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최근 국내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에서 네이버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나온 수치라서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31일 네이버가 2분기 매출 2조4306억원, 영업이익 36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9.5% 증가한 수치다. 예측 대로라면 네이버는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된다. 업계는 네이버의 이같은 호실적에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등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준비하고 있는 생성형 AI기반 검색 서비스 '큐'와 하이퍼클로바 X 등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분기 실적을 이끈 건 커머스 부문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부터 커머스 시장 강화에 속력을 내오면서 B2B/B2C로사업 모두 고르게 성장하면서 커머스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커머스(상거래) 부문은 북미 최대 패션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 효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다수의 미국 쇼핑몰이 역성장하고 있는 상황에도 네이버가 인수를 단행한 데에 업계는 높게 평가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비용 최적화, 영업비용 효율화로 2024년 EBITDA 흑자 전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예정이다. 또 제휴몰을 제외한 플랫폼 상품 거래액은 8조 원으로 브랜드 및 스마트스토어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20.7%증가했다. 서비스 거래액은 오프라인 활동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로 2배 이상 성장했고 1.5조원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네이버의 몸집은 하반기에 더욱 커질 예정이다. 상반기 커머스, 플랫폼 등 기존 사업에 힘을 실어 안전한 기반을 구축했다면 하반기 AI, 서치 플랫폼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출시에 속력을 낸다. 구체적으로 하이퍼클로바X, 큐(Cue:)다. 이를 통해 B2B를 공략하고 나설계획이다. 네이버는 내달 24일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서비스 라인업과 연내 출시 일정등을 발표하며 AI생태계 확장을 알렸다. 하이퍼클로바X는 초대규모 AI서비스로 한국어 학습량이 챗GPT 대비 6500배로 한국에 특화됐다는게 가장 큰 강점이다. 하이퍼클로바X 는 네이버 사업 전 영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를 선보인다. 현재 베타서비스로 선 공개한 후 점차적으로 기술을 고도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는 큐가 검색 광고시장 점유율 견인 할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를 통해 하반기 B2B 시장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생성형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는 전 세계 3번 째로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빅테크 대비 능가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하이퍼클로바X와 큐가 하반기 동시에 공개된다면 IT업계에 엄청난 파급력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네이버가 또 한번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7-31 15:26:3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최정우의 리더십…사업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 성장의 기틀 마련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는 기업시민을 통해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가 되고자하며 글로벌 모범 시민으로 거듭나려 한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7월 취임하면서 내놓은 경영 이념이다. 올해는 포스코그룹은 창립 55년을 맞았고 최 회장은 취임한지 5주년을 맞았다. 최 회장이 수장을 맡은 기간 포스코는 철강 사업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다각화 하면서 이뤄낸 변신과 혁신은 놀라울 정도다. 최 회장은 취임 당시 내놓은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를 끌러올리며 그룹 상장사의 시총 합계는 115조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시켰다. 단순히 몸집만 키운게 아니다. 향후 포스코그룹을 이끌 리더십을 세우는 기준에도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주사 체제전환…그룹 균형성장 기틀 마련 포스코그룹은 2018년 7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포하고 100대 개혁과제를 추진하면서 이차전지소재 등 친환경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틀을 확고히 마련했다. 특히 100대 개혁과제를 이행하며 그룹 내 저성과·비핵심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등 신성장 사업의 추진 체계를 구체화했다. 지난해 3월 포스코그룹은 또 한 번의 변신을 한다.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 기술혁신 가속화, ESG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하에서 그룹의 균형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택했다. 지주사 체제 전환은 포스포그룹의 외형만 바꾼게 아니다. 그동안 포스코그룹 회장은 철강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그동안 포스코는 철강 전문가, 엔지니어 출신 등이 회장을 맡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철강 전문가는 포스코 대표이사를, 재무나 기업 전략 등 업종 전반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이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을 수 있다. 실제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Agri-Bio) 등을 7대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이차전지소재 풀밸류체인 구축, 수소환원제철 중심의 수소사업 개발과 같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재편해가고 있다. 지주사 출범으로 포스코그룹은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가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개발, 그룹 사업 및 투자 관리 등을 맡고,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는 포스코홀딩스가 100% 소유하는 자회사로 물적 분할되어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지주사 주주가치로 직접 연결되는 선진 지배구조를 갖췄다. 아울러 포스코홀딩스 산하에 이차전지, 수소·저탄소, AI 등 그룹 성장 사업과 관련한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미래기술연구원을 설립, '그룹 CTO' 중심의 R&D 시너지 체제를 마련하고 신사업에 대한 우수 벤처 지분 투자, M&A 등을 통한 특허 확보 및 혁신 기술 내재화 방안도 적극 추진 중이다. ◆에너지 등 신시장 투자 집중…체질개선 효과 '톡톡' 포스코그룹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이차전지 시장 성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호주 리튬 광산 지분 인수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리튬, 니켈, 양·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그룹 전체 투자비의 46%를 이차전지소재사업에 집중 투자해 원료부터 소재까지 세계 유일의 풀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너지부문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호주 천연가스기업 세넥스를 인수했고, 올해 1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 합병을 통해 LNG 탐사부터 생산·저장·발전에 이르는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2025년 구동모터 200만대 판매를 위한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멕시코, 중국 등 글로벌 생산 기지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물류 전문 사업회사 '포스코플로우'도 출범시켰다. 글로벌 식량자원 확보를 통한 식량사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인수,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공장 착공 등 적극적인 조달 자산 확보로 식량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한편 호주, 북미, 남미 등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성장성이 높은 가공 분야로 밸류체인을 확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최 회장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기업 가치를 눈에 띄게 성장시켰다. 지난 5년간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 6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35.2조원(2018년 7월 27일)에서 115조원(2023년 7월 24일)으로 3배 상승했다. 특히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의 시총이 14배(2.9조원 → 42조원) 이상 상승했고, 에너지 사업 재편 등을 통해 종합사업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시총도 5배(2.3조원 → 11.6조원) 넘게 상승했다. 포스코DX, 포스코엠텍 등 대부분의 그룹사의 주가 또한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감으로 5배 가량 상승했다. 특히 7월 21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3월 2일 지주사 체제 출범과 비교하면 약 1.9배 가량 상승해 코스피 시가총액 4위를 기록했고, 포스코퓨처엠도 9위에 안착했다. 이는 포스코홀딩스가 과거 안정적 배당 성향을 가진 철강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환경 사업 중심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주식으로 탈바꿈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올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대기업 순위에서 포스코가 5위로 올라서며 포스코그룹의 대외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2023-07-31 15:21: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경제회복 '산 넘어 산'…제조업경기 넉달째 수축국면

-中 7월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등 중국의 경제 회복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 경기 회복을 이끌었던 서비스업도 향후 전망이 악화됐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집계됐다. 전월(49.0)보다는 소폭 개선됐지만 지난 4월(49.2) 이후 넉달째 '위축' 국면이 이어졌다. PMI는 대표적인 경기 예측 지수로 구매, 생산 담당자 등을 상대로 신규 주문·생산·납품·재고·고용 등 5개 분류 지표를 설문해 집계한다. 기준점 50을 넘기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수축을 뜻한다. 국유 기업 위주인 대기업 PMI는 50.3으로 전월과 같았다. 중형기업과 소기업은 각각 49.0, 47.4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49.5)와 원자재 재고(48.2), 고용(48.1) 등은 모두 기준점 아래로 내려갔고, 납기일 수(50.5)만 50을 넘겼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PMI 지표로 보면 여전히 경제 회복 동력이 없음을 시사한다"며 "경기 반전을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당국이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기대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비스업 위주인 비제조업 PMI는 51.5로 나타났다. 기준점(50)은 넘겼지만 지난 3월(58.2)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건설업이 51.2로 전월보다 4.5포인트(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역시 51.5로 전월 대비 1.3p 낮아졌다. 특히 건설업 신규 수주가 46.3로 하락하면서 전체 신규 수주 지수는 48.1로 집계됐다. 원가지수는 50.8, 판매 물가 지수는 49.7이었다. 고용은 46.6으로 전월보다 0.2p 떨어졌다. ING 로버트카넬 아·태 리서치헤드는 "공식 PMI 데이터로 보면 중국 경제는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며 "당국이 경제 회복을 강조해 왔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재정 지원책 등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3%다. 1분기(4.5%)보다 개선됐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상하이 봉쇄 여파에 성장률이 0.4%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2023-07-31 15:21: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에이서, 프리미엄 비즈니스·게이밍 노트북 4종 출시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프리미엄 비즈니스·게이밍 등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노트북은 최신 AMD 라이젠 7 시리즈 CPU와 OLED 디스플레이 등 고급 구성으로 이루어져 직장인과 학생,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스위프트 X 16 ▲스위프트 엣지 3세대 ▲스위프트 GO 14 등 스위프트 라인업과 최신 인텔 13세대 i9 코어 프로세서 및 RTX 4060 시리즈의 GPU가 탑재되어 더욱 강력해진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모델 총 4종이다. '스위프트 X 16(SFX16-61G)'은 최신 AMD 라이젠 7 7840HS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50 그래픽카드, 3.2K(3,200X2,000)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고성능 16인치 노트북임에도 두께 17.9mm, 무게 1.9kg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잦은 이동에도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을 받은 강력한 그래픽 성능으로 크리에이터 작업 시에도 높은 생산성을 지원하며, 내·외장 그래픽카드 사용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 MUX 스위치를 지원하여 그래픽카드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최대 32GB LPDDR5 메모리, 512GB SSD 등 넉넉한 저장 공간으로 원활한 작업 처리 속도를 지원한다. 무게 1.23kg, 두께 12.95mm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초경량 멀티플레이어 노트북 '스위프트 엣지 3세대(SFE16-43)'는 라데온 780M 내장 그래픽카드를 갖춘 최신 AMD 라이젠 7 7840U 프로세서를 장착해 비즈니스 작업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작업 및 간단한 게이밍도 가능하다. 120Hz 3.2K(3,200x2,000) OLED 디스플레이로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며, 듀얼 냉각팬을 탑재해 발열제어 기능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스위프트 고 14(SFG14-42)'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14인치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최신 AMD 라이젠 7 7840U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크리에이터 작업은 물론 게이밍 등 고사양 작업을 지원한다. 90Hz의 고주사율은 게이밍과 영상 감상 시에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하며, 2.8K(2,800x1,880) 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밝기 500nits, DCI-P3 100% 색 재현율로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PHN16-71)'은 2023년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리뉴얼된 모델은 인텔 최신 CPU인 i9-139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60 GPU가 장착되어 AAA급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할 수 있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6:10 화면비율이 적용된 16인치 WQXGA IPS(2,560x1,600)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165Hz 고주사율, G-싱크(G-Sync) 화면 조정 기술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서 노트북 신제품 4종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에이서 스토어, 11번가, G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단,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은 11번가에서 독점 출시될 예정이다. A/S 서비스는 에이서 코리아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한성컴퓨터 전국 10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2023-07-31 15:20: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국가생물다양성 전략...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환경부가 31일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부의 최상위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 전략은 환경·해양·산림·농업·재원마련 등의 분야를 포함한다"며 "국민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생물다양성 증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7일~31일 누리집(www.국가생물다양성전략아이디어.kr)을 통해 접수받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23개 실천목표와의 정합성, 국내 적용가능성 및 창의성 등을 고려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계부처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한다. 대상(환경부 장관상·200만 원) 등 총 상금 460만 원을 내걸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공모는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에 대한 국민들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국민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내실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5:20:0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LG엔솔, 배터리 업계 최초로 TCFD 기준 따라 'ESG 리포트' 발간

LG에너지솔루션은 '물장군 살리기' 등 2022년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ESG 리포트를 31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종 '물장군 살리기' 사업 지원에 나섰다.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해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와 올해 7월 청주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충북 청주시 오창 에너지플랜트 인근 습지에 물장군 약 130마리를 방사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물장군은 과거 연못이나 논 등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었지만 최근 도시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수질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물장군 자연 증식 여부, 개체 수 등을 관찰하며 물장군 서식지 복원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인근 및 지역사회의 생물 다양성 문제를 파악하고, 보전하기 위해 지역 환경청 및 지자체, 지역주민들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ESG 리포트에는 'Plus for Minus, Minus for Plus'라는 주제로 발간됐다. ▲전사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전환율 56% 달성 ▲전극재료 용매 재활용률 97% 달성 ▲국내 최초 FCA(공정 코발트 동맹) 가입 ▲생산 및 연구개발(R&D) 사업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1) 취득 ▲미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등 다양한 성과가 공개됐다. 이번 주제는 전극의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에서 불필요한 낭비 요소는 줄이고, 필요한 요소는 적극 더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G 목표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리포트에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공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다양한 재무 및 기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설립한 협의체다. 기후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기업의 정보(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목표관리 등)에 고객·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 및 방식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공개를 권고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월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지지 선언을 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TCFD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동종 업계 분석, 문헌조사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 및 기회요인 31개를 구성해 사업적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나아가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사내 독립기업(Compay-in-Company·CIC)들의 사업 현황도 함께 소개했다.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기 사업을 하는 쿠루(KooRoo)의 안홍덕 대표는 보고서에서 "KooRoo 사업은 일산화탄소 배출, 소음 등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단점을 개선하고,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높은 상생 효과를 유발하는 등 환경과 사회의 긍정적 영향을 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통합 관리하는 에이블(AVEL)의 김현태 대표는 "2025년 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며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데 필수인 재생에너지가 국내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 및 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국 남경 사업장의 경우 글로벌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자원순환율 100%를 인정받았고, 위험 폐기물로 분류되는 전극재료 용매의 재활용률 역시 97%로 끌어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리포트 발간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탄소중립과 인류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15:18:2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