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경일 파주시장, “출판단지 수소발전소, 주민수용성과 안정성이 우선이다”

김경일 파주시장, "출판단지에 수소발전소 들어서기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와 안정성 검증이 최우선 과제" 지난 7월 '파주출판단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들어 선다.'라는 제목의 조선비즈 언론보도로 인하여 현재 운정신도시 거주 주민은 물론 입주 예정자들의 발전소 건립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파주시는 이와 관련, "수소발전소 건립은 한국수력원자력, 두산퓨어셀 등 민간투자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파주출판산업단지 내 들어설 예정으로 출판산업단지 관리기관인 '출판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측의 승인을 얻어야 하나 현재 입주 반대로 사업추진에 관하여 결정된 것이 없다"라는 설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업자 측에서는 발전소 건립 추진에 앞서 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설명하며, 우려하는 부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다"라며, 관련 부서에도 "수소 발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는 물론 안정성이 검증되어야 발전소가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지시했다. 한편, 파주출판단지에 추진 예정인 수소발전소는 30메가와트(MW)급으로 사업비 약 1,900억 원이 소요되며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수소발전소는 수소와 산소를 연료전지 내에서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2023-08-01 15:05: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치매 어르신 기억력 강화 ‘권역별 기억나무쉼터’ 3개소 개강

구리시(백경현 시장)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1일 치매로 진단받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권역별 인창, 수택, 갈매동 등 기억나무쉼터 3개소를 개강했다. 하반기 '기억나무쉼터' 프로그램으로 인지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전문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외부 강사를 활용한 라인댄스, 톤차임, 라탄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치매 어르신의 정서 지원 활동으로 안심 텃밭 프로그램도 병행돼 정서, 신체기능 강화,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역별 쉼터는 7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쉼터별 일정은 ▲인창기억나무쉼터 5기(8.1~10.26. 화·목 오전반), ▲수택기억나무쉼터 2기(7.31~10.25. 월·수 오전반) ▲갈매기억나무쉼터 2기(7.31~10.25. 월·수 오후반)으로 총 3개소에서 약 50여 명의 치매 어르신이 참여할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의 기억력 악화 방지, 정서적 안정, 일상생활 유지와 사회화 도움 등 치매환자 가족에게는 단기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개 권역별로 운영되는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행복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8-01 15:05:1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與, '총선 체제' 돌입…조직위원장 발표에 10월 당무감사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활동과 당무감사 등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총선까지 8개월 앞두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 전환에 나선 셈이다. 1일 국민의힘 상황을 종합하면, 조강특위는 최근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36곳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심사까지 마무리했다. 지난달 26∼27일 조직위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에 이어 조강특위는 서류 심사, 내부 회의 등을 거친 뒤 결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시기는 이르면 이달 중순이 될 전망이다. 당초 조강특위는 서울 지역에 한해 3∼4곳에서 추가 공모를 할 예정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잡음 등이 우려돼 철회했다. 공석인 곳은 우선 비워두는 방향으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조직위원장은 당 지역 조직을 관리하는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당협위원장은 총선 공천 당내 경선 등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조강특위 활동으로 임명된 조직위원장들은 사실상 예비 공천장을 받은 인사로 해석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사고당협 정비를 하기 전 지역별 시도당 위원장도 임명했다. 1일 기준 국민의힘은 서울을 제외한 16개 지역 시도당 위원장 임명을 마무리했다. 서울은 구상찬·김선동 전 의원이 위원장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지난달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대구(양금희 의원)·광주(주기환)·세종(송아영)·강원(박정하 의원)·전남(김화진)·경북(송언석 의원) 등 6개 시도당 위원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부산(전봉민 의원)·인천(배준영 의원)·대전(이은권)·울산(이채익 의원)·경기(송석준 의원)·충북(이종배 의원)·충남(홍문표 의원)·전북(조배숙)·경남(최형두 의원)·제주(허용진) 등 10개 시도당 위원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공석인 사고당협을 정비한 뒤 당무감사도 할 예정이다. 당무감사는 국민의힘 당규에 따라 60일 전 공고를 해야 한다. 이에 조강특위가 이달 중 사고당협 정비를 마무리한 뒤 빠르면 10월 중 당무감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당무감사는 자격 미달인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기 위한 작업으로 내년 총선에 앞서 실력 있는 인물로 채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통상 당무감사에서 현역 의원 교체 사례가 드문 만큼, 지역 관리에 소홀했던 원외 위원장들 중심으로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무감사가 통상 2개월가량 걸리는 만큼, 당은 올해 안에 조직 정비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조강특위와 당무감사로 공천에 준하는 인물 선별이 이뤄지는 상황 때문이다. 결국, 조강특위에서 사고당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거나, 당무감사 이후 교체된 당협위원장 등은 내년 총선 공천 심사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한편 조강특위와 당무감사 등 조직 정비가 대통령실 참모진과 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 인사를 총선에 출마시키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정부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박민식 국가보훈부·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2023-08-01 15:05:0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 지식산업센터 사무공간 무상 임대 대상 기업 11곳 선정 완료

과천시는 지식산업센터 3블록 과천상상자이타워 2층 내에 공공기여로 확보한 11개 사무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 선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공고를 내고, 해당 사무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모집하였으며,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진 기업이 여기에 응모했다. 과천시는 서류심사와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진행하여 입주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 기업은 고령자, 환자를 위한 케어스낵 개발 기업, 가정용 커피빈 로스터기와 생두 구독 서비스 제공 기업, 한글학습 스마트교구, 온라인교육플랫폼 개발 기업,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개발, 청정수소생산 및 수소 연료 전지 스마트 커뮤니티 핵심 기술 보유 기업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기업부터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까지 다양하다. 특히, 이들 기업은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강점과 지식정보타운 등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는 과천시의 정책을 높이 평가하여 입주를 희망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8월 중 ㈜과천상상PFV와 무상임대차 계약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입주하는 기업은 앞으로 1년간, 최대 2년간 임대료 없이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이들 기업이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식·정보·물적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1 15:04:0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북구청,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출동'

포항시 북구청(청장 장종용)은 8월 1일 여름철 높은 기온이 연일 지속되고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북구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하여 "시가지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에서는 폭염 해소를 위해 시가지 내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 차량 2대를 투입하여 살수 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이동이 많은 오광장에서 오거리를 거쳐 육거리까지의 도로와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도로 및 학산파출소에서 영일대까지의 도로에는 일일 3~4회 정도 살수 작업 시행으로 폭염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낮 폭염으로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의 열기로 시민의 보행이 어렵기에 아스팔트 도로 노면에 물을 뿌리면 복사열 저감과 함께 도로 위 미세먼지를 씻어내게 되어 대기질 또한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폭염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도로 살수 작업으로 도심지 내 열기를 조금이나마 낮춤으로써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께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폭염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살수 작업 시 차량 이동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3-08-01 15:02:5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