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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속 민원처리 앞장선 우수 부서·직원 표창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월 28일 올 상반기 민원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시킨 1개 우수 부서와 3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했다. 민원 단축 마일리지 제도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 처리를 법정 처리 기한보다 단축 처리 시, 단축기간과 처리 건수, 복합민원에 대한 가산점에 비례한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 적립을 통해 누적 점수가 많은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1월 1일~5월 31일)에 접수된 6일 이상 유기 민원 처리 건수는 총 34만 903건이다. 법정처리 일수 47만 9528일 중 34만 6014일을 단축해 72%의 단축률을 보였다. 민원서류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단축 처리한 우수 부서에는 노인복지과를 선정했다. 상반기 마일리지 우수 직원으로는 ▲아동돌봄과 사세은 주무관 ▲주택과 서강훈 주무관 ▲건축과 고윤지 주무관 등 3명이 선발됐다. 민원 처리 우수 부서와 직원들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흥시장 표창과 포상금(시루)을 지급받았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시상이 직원들의 신속한 업무 처리로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3-08-01 16:01: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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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기 공익제보지원위원회 구성

경기도는 지난 27일 2023년도 제2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새롭게 신규위원 8명을 위촉하면서 제3기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새롭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한 '우리 사회를 바꾼 10대 공익제보'의 제보자 이지문 위원을 선출했다. 이지문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공익제보 분야의 많은 경험들을 살려서 앞으로도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새롭게 구성된 제3기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는 건설기술경력증 면허 대여, 사회복지시설 기본재산 개인 영리목적 사용 등을 알린 공익제보 15건에 대해 포상금 584만 원 지급을 결정했다. 도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접수된 신고를 조사한 결과, 건설현장에서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다른 사람을 현장소장으로 등록해 공사를 하는 등 건설기술경력증 면허 대여 행위를 적발했다. 이 제보로 건설회사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는 공익증진에 기여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25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도는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이 법인 기본재산인 단독주택을 허가 없이 임대하는 등 개인 영리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신고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12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화재수신기 미작동 신고 ▲피난시설 주위 물건 적치 신고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 운송행위 신고 ▲건설폐기물 덮개 미사용 신고 등 13건의 신고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경기도 공익제보란 경기도 소관 사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분야로 분류되는 471개 법률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공익 신고'와 경기도 공직자 또는 공공기관 부패행위 등을 신고하는 '부패 신고',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말한다. 공익제보는 전담 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신고할 수 있으며, 제보가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뤄지면 신고자에게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인적 사항을 밝히길 원하지 않는 경우 변호사 신고대리인을 둘 수 있도록 비실명대리신고 변호사단을 운영한다.

2023-08-01 16:0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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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화호 정책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총상금 1200만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시화호 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아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정책디자인 경진대회'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와 시화호ㆍ거북섬 활성화 시책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시화호의 미래가치 증진 방안, 시화호의 중심 거북섬 상권 활성화 등 시화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을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정책 제안에 관해 공무원이 함께 팀을 이뤄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나가고, 선정된 정책안을 실제 시정 활동에 반영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는 ▲(1단계) 시민의 정책 제안을 공모한 뒤 선정된 6명의 제안자를 ▲(2단계) 공무원과 한 팀으로 구성한다. ▲(3단계) 시민과 공무원으로 이뤄진 팀이 2개월가량 제안 내용을 함께 발전시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안으로 키워나간다. ▲(4단계) 최종 경진대회를 통해 팀별 최종 정책안을 선발한 후 이를 오는 2024년 실제 정책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이로써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협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제안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중심의 진정한 지방화 시대를 구현할 방침이다. 본 대회의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건(팀별 600만원), 우수 1건(팀별 100만원), 장려 4건(팀별 50만원) 등으로 시상금은 총 1,200만원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는 해양레저ㆍ환경교육의 성지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화호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이번 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참여를 위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16:0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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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용률은 오르고 있을까?…2023 행복도시 공감지표 공표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전년 대비 0.7%p 상승했으며, 안양시의 청렴도 지수는 4년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1일 이 같은 안양의 변화를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구성한 '2023 행복도시 공감지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행복도시 공감지표는 객관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표를 선정 및 조사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행복 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경제·생활, 건강·문화·체육, 복지·가족·개인, 안전·주거·환경, 거버넌스·교육 등 5개 분야의 53개 지표를 매년 선정·조사해 공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 안양시 '고용률'은 59.2%로 전년 대비 0.7%p 상승했다. 시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33명의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를 적극 매칭하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년·신중년·직업계고교생 등 계층별 특화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지난해 안양시민은 전년 보다 날씬해진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른 지난해 안양시민의 비만율은 31.1%로 지난 2021년(32.5%)보다 1.4%p 낮아졌다. 비만율은 조사대상 응답자 수 중에 체질량지수가 25 이상(비만)인 사람의 비율을 말한다. 안양시 보건소는 비만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각종 운동교실, 비만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의 사회복지 예산 비율은 44.1%로 시 전체 예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집계하는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등 3개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측정하는 청렴지수의 경우 안양시는 2018년 4등급, 2019년~2021년 연속 2등급을 받은 뒤 지난해 처음으로 86.4점(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청렴 웹툰, 영화 속 청렴이야기, 온라인 청렴 퀴즈대회, 청렴 다짐 릴레이 등 공직자들이 일상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행복도시 공감지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의 '안양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15:59: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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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장애물경기 메달 휩쓸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제39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 참가한 영광승마장 승마교관들이 장애물(60cm) 부문에서 모든 메달을 휩쓸었다."라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6일간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되고 있는「제39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영광승마장 승마교관 ▲조수형, 유설희 교관이 일반부 장애물(60cm) 최적시간에서 1, 2, 3위를 차지하며 한 개 종목의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이루어졌다. 단순히 장애물을 빨리 넘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기가 아니라 정해진 기준 시간과 가장 근사치의 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경기이다.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건 ▲조수형 교관은 -0.31초를 기록해 장애물 통합 1등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고, ▲유설희 교관은 -1.33초, -2.81초를 기록하여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광승마장 실내승마장 신축 및 시설 정비, 조경공사 등 훈련 악조건 상황에서도 승마에 대한 열의와 열정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다. 한편, 영광승마장은 지난 2월 실내승마장 건축물이 사용 승인되면서 예약을 통한 부분적 시설 운영을 재개하였으며, 건축물 보수공사가 마무리되는 11월 경 정상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영광승마장의 뛰어난 교관님들 덕분에 영광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라며"더욱 많은 군민들이 영광승마장의 우수한 교관들을 통해 승마라는 고급 스포츠를 저렴한 금액에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1 15:59: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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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치유, 지역사회서비스 통해 맞춤형 진행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전북·전남지역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현장 실증한 농촌치유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달부터 운영되고 있다. 1일 농진청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된다.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농촌 치유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농촌치유가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돼 현장에 확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전라북도에서는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희망하는 청년(만 18~39세)을 대상으로 농촌치유 프로그램 '자연스러운 청년 힐링스테이'를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감정노동 근로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사람을 대상으로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심신 안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자는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받아 농촌 치유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한 마을과 농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농촌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농장 정보는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농진청은 지역사회서비스원,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치유서비스 운영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유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할 운영자에게 사회서비스에 맞는 치유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교육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안내하고 전문가 상담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 농진청은 국민 복지와 연계해 농촌 치유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 수요, 방향에 부합한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치유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영 농진청 농촌환경자원과 과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콘텐츠와 활동을 대상자에 맞춰 지속해서 개발하고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추진과제에 부합하는 복지와 연계한 농촌치유 성공모형을 만들고, 국민과 농촌 모두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서비스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민간부문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복지·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상담, 재활, 돌봄, 정보의 제공, 관련 시설의 이용, 역량 개발, 사회참여 지원 등으로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3-08-01 15:59:2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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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월 31일 서부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한국보육진흥원)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영아·소아·성인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대처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2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평택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어린이 대면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린이·유아의 경우,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여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6월, 7월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배다리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6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9회차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음 교육은 8월 2일 서부복지타운과 8월 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8-01 15:59: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