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연이은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우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8일 갈매 지하차도 현장을 찾아 갈매 지하차도 순찰과 불암천을 점검하고 시설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와 조기 대응을 강조했다.
갈매 지하차도 인근에 위치한 불암천은 용암천의 1지류에 속해 있는 하천으로 상대적으로 계획 홍수량이 적은 곳이며 환경부의 특정하천유역 치수계획에 따른 홍수위험도 평가 결과 치수안전도가 약 87%로 나타났다. 이는 수자원 장기종합계획(2011)의 홍수위험도 평가결과 1~2등급의 안전한 등급으로 평가 확인돼 갈매 지하차도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시는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재난 발생 위험지역의 도로 및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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