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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마라톤대회, 9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서 개최… 20일까지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 안산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 17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에서 안산대부포도축제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여느 대회보다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회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3개로 치러지며 이달 20일(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안산시체육회에 방문 하거나 전화로도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5km 2만원, 10km이상 3만5천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쌀(3kg) 및 행사 당일 대부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과 완주메달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냉장고·TV 등 풍성한 경품행사와 함께 가수 박상민, 미스터팡 등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대부포도축제와 공동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꿈의 레이스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7 10:0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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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TG 안산장상요금소로 명칭 변경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안산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내 현 '서서울요금소(TG)' 명칭을 '안산장상요금소(TG)'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서울요금소'는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151번지(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인근) 일원에 소재해 있지만, 설치 당시부터 현재까지 '서서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지역 정보 제공을 하지 못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 5월 요금소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822명 가운데 338명(41%)이 '안산장상요금소'로, 315명(39%)이 '북안산요금소'로 명칭 변경을 희망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안산시 지명위원회에 명칭변경 안건을 제안·심의한 결과, '서서울요금소'를 안산지역 명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지역정보를 제공하고자 시민 선호도 1순위였던 '안산장상요금소'로 명칭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재준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시 지명의 유래, 위치 등을 면밀히 고려해 지명표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정확하고 타당한 지명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에 명칭변경을 요청할 예정이며, 한국도로공사의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3-08-07 10:0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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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국의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행 목표 대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상반기 집행대상액 1조6767억원의 61%인 1조231억원을 집행,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정한 시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9357억원 보다 8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시는 그동안 목표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관리 ▲부서별 월별 집행계획 관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하반기에도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해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 상반기 이후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이상의 성과를 내며 건전한 예산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2023-08-07 10:0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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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온라인 해외취업...월드잡 유니버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7일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 '월드잡 유니버스'를 개설했다. 이는 온라인 취업연계센터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국내 청년층 채용을 원하는 해외기업을 지원한다. 구직·구인이 수시로 가능하다. 공단은 "해외에 체류하는 청년과 기업의 소재지가 다양한 점 등을 고려해 메타버스 형태로 행사관을 구축했다"며 "월드잡 유니버스는 해외취업(일자리) 기회로 가득한 세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월드잡 유니버스는 해외취업상담관과 해외취업교육관, 해외취업설명회관, 네트워킹존, 홍보존 등으로 구성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주소(zep.us/@worldjob)를 입력하거나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구인기업을 비롯한 해외취업 유관기관은 대관 신청을 무료로 할 수 있다. 공단은 또 서울·부산해외취업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외취업설명회 및 해외취업아카데미 등 기존 프로그램을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17~18일 해외취업 온라인 1:1 멘토링이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열린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5개국에 진출한 6명의 멘토가 90여 명의 멘티에게 취업정보와 전략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물리적 제약이 없는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많은 청년이 해외취업의 기회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10:06: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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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시흥경찰서와 다중 밀집 지역 특별치안 활동 전개

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고, 시민들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유사 범행 차단 및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특별치안 활동에 나섰다. 시는 휴일인 지난 6일 저녁, 시흥경찰서(서장 김신조)와 합동으로 배곧동 중심상가 일대의 다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합동 안전 순찰에는 임병택 시장과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시흥시 자율방범대 등의 기관ㆍ단체, 총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다중 밀집 지역 범죄예방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순찰 활동이 이뤄진 배곧동의 중심상가는 특히 주말 야간에 방문객이 많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시는 불안에 빠진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대대적인 안전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경찰서와 안전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찰 및 유관 단체와 긴밀한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율방범대 지원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10:0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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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취업자 수 9일 발표...28개월새 첫 감소 '경기지역 관건'

월간 취업자 수와 GDP성장 전망 등이 이번 주중 발표된다. 취업자 수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28개월 연속 증가세(전년동월 대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들어 둔화하는 추세다. 6월 취업자 수는 전국적으로 33만3000명 늘었지만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지역의 경우, 28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21년 1월에 113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2년 10월에 60만 명대, 올해 1월에 40만 명대 등으로 점차 줄고 있다. 올해 4~6월엔 증가폭이 월 3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경기도 고용부진의 여파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많은 전체 취업자 수와 증가폭을 줄곧 유지해왔다. 그러나 올해 4월부터 증가폭에서 서울이 앞질렀다. 서울지역 취업자 수는 4월에 2만7000명, 5월에 7만4000명, 6월에 8만2000명 늘었다. 반면 경기는 4월(8000명)과 5월(1만4000명)에 큰 폭 둔화에 이어 6월엔 감소(-3만3000명)로 돌아섰다. 6월 기준 전체 취업자 수는 경기가 772만 명, 서울이 522만 명이다. 이어 경남(180만 명), 부산(169만 명), 인천(167만 명), 경북(149만 명), 충남(129만 명) 순이다. 세종이 21만3000명으로 17개 주요 시·도 중 가장 적다. 통계청은 오는 9일 발표 예정인 '2023년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 수 증감현황을 공개한다. 한편 방기선 기재1차관은 10일 '제8차 일자리 TF회의'를 주재한다. 같은 날인 10일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제전망 수정'을 발표한다. KDI는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8%(2월 제시)에서 1.5%(5월)로 0.3%포인트(p) 낮춘 바 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예측치와 같고, 기획재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인 1.4%보다는 높다. 지난달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전망치를 1.5%에서 1.3%로, 국제통화기금(IMF)은 1.5%에서 1.4%로 내린 바 있어 국책기관 KDI의 이번 주 발표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외 기관의 하향조정은 제조업 등의 수출 부진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의 둔화 흐름 또한 국가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다. 부동산경기는 서울 등을 중심으로 회복 조짐이 있으나 아직은 부각되지 않는 모습이다. 또 3분기 집중호우 등의 기상악화로 물가상승이 예상되면서 민간소비 등 내수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기재부는 10일 '월간 재정동향 8월호'를 발표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은 재정건전성 강화를 거듭 강조해왔다. 무리한 정부 지출은 지양하겠다는 정책기조다. 올해 세수입 결손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출 감축을 통한 건전성 확보 정책이 효과를 냈을는지 주목된다. 지난 5월 기준 재정관리수지는 52조 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6월 현황이 이번에 공개된다.

2023-08-07 10:03:5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