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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고기능성 비건 스킨케어 출시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하반기 첫 신제품 '바이탈B 라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탈B 라인은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약산성 '폼 클렌저'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앰플 크림' 2종으로 출시됐다. 비타민 B5의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이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약산성 폼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 산성도(ph5.5)와 유사한 약산성이며, 피부보습까지 챙겨주는 비건 클렌저다. 약산성 이지만 세안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성분을 조합했다. 메이크업 세정력, 모공 속 노폐물 세정, 세안 후 보습 개선 3종 인체적용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바이탈 비 캄 판테놀 앰플 크림'은 앰플과 크림을 합친 제품으로, 스킨-앰플-크림에 걸친 기초 케어 순서를 한 단계 줄여준다. 판테놀 성분과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잎수를 72% 함유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모공과 요철 등 피부 결점을 정돈해 줌과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로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LF 아떼 관계자는 최근 고기능성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졌다며 "최소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고기능'의 단출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 고 말했다. 아떼는 올해 들어 CJ올리브영의 오프라인 일부 매장과, 올리브영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디트', 'W컨셉', 취향 셀렉트샵 '29CM' 등에 잇따라 입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7 09:48: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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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부산신보와 100억 규모 지역상생 협약보증 시행

카카오뱅크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 창업기업 상생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특화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재단에 5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부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00억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부산시 창업기업 상생보증 대출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창업 3년 미만이면서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신보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도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신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창업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및 금융 비용 절감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신보는 신규 보증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0.2%포인트(p) 보증료 감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보증료 50% 지원 혜택이 더해져 부산 지역 창업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개인사업자 고객에 꼭 필요한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07 09:42: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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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잼버리 조기 퇴영 학생 대상 숙식·프로그램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기 퇴영 학생에게 숙식과 프로그램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에 참여했다가 조기 퇴영한 단원들을 대상으로 본국으로 귀국 전 희망하는 경우 숙식 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긴급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기숙시설을 활용한 숙식지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의 챌린지어드벤처 프로그램 ▲일일 스포츠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서울의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 통역, 영상촬영, 체험장 의료 봉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체육고등학교와 공립 고등학교 4~5개교의 학교기숙시설을 활용해 1일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숙식을 지원하며 서울시교육청 운영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의 각 교육장에서는 뉴스포츠, 안전체험, 생태체험, 수상안전 등 다양한 챌린지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는 일일스포츠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는 미술·음악·댄스 등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해 지역화교과서를 활용한 마을 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서울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단과 함께하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남산한옥마을과 민속박물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밖에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등의 학생 통역 지원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의 영상촬영 지원, 체험별 의료 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7 09:3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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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크루, AK플라자 수원점 신규 오픈..경기 남부권 진출

핸드허그의 '젤리크루'가 AK플라자 수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젤리크루의 이번 오프라인 매장 신규 출점은 지난달 진행했던 AK플라자 수원점 팝업스토어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은 것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코엑스점, 이대점 등 MZ세대가 모이는 서울의 중요 상권 출점에 이어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편의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젤리크루 AK수원점은 젤리크루의 브랜드 컬러인 보랏빛을 살린 생기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캐비닛 속에 제품을 디스플레이하는 등의 재미요소를 매장 내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젤리크루 AK 수원점에는 망상리토끼들, 영이의숲 등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던 인기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해, 피곤한덤덤, 쭈바, 수집가무무 등 Z세대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크리에이터들까지 입점했다. 여기에 AK수원점만의 단독 선공개 제품도 출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젤리크루 사업본부 강필석 팀장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들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소비자와 창작자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7 09:32: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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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인천시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에 따른 시민 안전 먹거리 소비자 불신 해소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및 수사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월 14일부터 3주간 수입 수산물 유통업체, 도·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사경은 최근 언론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와 합동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관내 어시장, 전통시장, 일반음식점(횟집) 및 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일본산 수산물 중 국산으로 둔갑 될 개연성이 높은 품목(활가리비, 활참돔, 냉장 명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또는 고의적으로 미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미표시의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 등으로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들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불신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먹거리를 위협하는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안을 적극 발굴해 안전한 농·축·수산물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단속을 보다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09:3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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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가게' 올 상반기 1억 5천여만 원 현금보상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바꿔주는 인천자원순환가게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78개 자원순환가게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투명페트병 등 19종의 재활용품 425톤을 회수해 시민들에게 1억 5,300만 원을 현금으로 보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17개소가 운영됐고, 2022년에는 8개 구 56개소에서 재활용품 302톤을 회수해 7천2백만 원을 현금(포인트) 보상했다. 가입자 수도 2021년에는 1,244명, 2022년에는 1만2,412명, 올해에는 2만1,215명으로 전년 대비 71%나 증가했다. 특히, 미추홀구는 행정복지센터 19개소에서 일주일에 2회씩 자원순환가게를 열어 재활용품을 회수하고 있는데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높아지고 동네도 깨끗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와 함께 폐우산 모으기 캠페인을 열어 새활용품(아동 우비, 머리끈, 동전지갑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활용품 회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양구는 구청과 임학공원, 효성공원에 주 5일 자원순환가게를 열고 요일별로 다른 장소에서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9개소)와 서구(10개소)도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도 미추홀구(15대), 부평구(9대), 계양구(5대), 서구(19대)에 설치해 비대면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는데, 무인회수기 설치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자원순환가게를 계속 운영하고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자원순환 교육 실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각종 교환사업 등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힘 쓸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은 현재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해 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 시도 분리배출 활성화와 원활한 수거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09:2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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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체계 구축 'ISO 14001' 인증

광동제약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평가함으로써 관련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인 틀을 제공한다. ISO 14001 인증은 에너지 소비 최소화, 환경 보호 및 사고 예방, 환경 법규 준수 등 친환경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지속적으로 준수하는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광동제약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에너지절감을 위한 설비투자 활발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비타500,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동 헛개차 등) 보유 ▲환경영향평가 및 환경목표 실행계획 우수 등 사업내용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ISO 14001 도입 전부터 광동제약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일회용품 쓰레기 감소를 위한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물품기부를 통한 자원순환 캠페인 'KD굿사이클링' 등을 운영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제주지역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활동'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동 헛개차, 광동 밀싹보리차' 등 차음료 라인업의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라벨 제품들은 라벨을 제거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분리수거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ISO 14001 인증을 통해 PDCA(Plan-Do-Check-Act) 모델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7 09:28: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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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순항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원시가 '2023년 고령친화도시 세부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2023 상반기 고령친화도시 세부실행계획'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수원시는 올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대 목표를 설정하고, 8대 영역에서 49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4대 목표는 '건강하고 유익한 생활환경 조성',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참여와 존중하는 사회환경 조성', '활기차고 안정된 경제환경 조성'이다. 수원시 22개 부서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노인복지관 기능 확대·운영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노년층 대상 평생교육강화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노년 사회화 교육, 사회참여·권익증진 사업, 건강생활지원사업, 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치매·중풍·노인성 질환 등으로 혼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기요양수급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부양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노후생활을 하도록 지원했다.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들에게 참여·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생애주기에 따라 신체·정신·사회적 활력을 추구하는 도시를 말한다. 수원시는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았다. 인증 이후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재인증을 받았고, 2024년 갱신을 목표로 '고령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인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4년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세부 실행계획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6월 기준 수원시 노인(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2.7%다. 노인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다.

2023-08-07 09:24: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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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경기지역 적합 친환경 감자 재배 매뉴얼 개발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부터 친환경 감자재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감자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 중 계약물량이 가장 많은 작물로 도내 감자 생산량은 2017년 3만9,927톤이었으나, 2022년 4만4,033톤으로 10.3% 증가했다. 하지만 2022년 도내 친환경 학교급식 계약물량 2,700톤 중 실제로 납품된 물량은 2,100톤이었다. 봄철 가뭄과 수확기 장마 등이 가장 큰 이유로 농업기술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친환경 감자 안정재배 매뉴얼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농기원에서는 봄, 가을로 수확시기를 분산해 친환경 감자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이에 따라 저장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경기지역에 적합한 친환경 가을감자 품종 선발 시험을 시작했다. 현재는 감자에 잘 생기는 겹둥근무늬병과 역병을 막을 수 있는 미생물 선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요 병해 친환경 방제법 개발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갑준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지난해에는 친환경 봄당근, 마늘 재배매뉴얼을 개발했다"며 "감자에 이어 주요작물에 대한 친환경 재배매뉴얼 개발을 확대해 친환경 공공급식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09:24: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