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명시, 건설 현장 모든 층 동영상 촬영해 아파트 부실시공 방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재건축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10개 시공사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SK에크플랜트㈜, ㈜호반건설과 '건설 현장 전체 층에 대한 동영상 촬영'과 '층간소음 견실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10개 시공사 현장소장 15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2026년 6월이면 광명시 아파트 비율은 80% 이상이 된다"며 "건설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관내 재건축·재개발 건설 현장 부실 공사 방지와 공사장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선 최근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관내 재개발, 재건축 건설 현장에 이 같은 부실시공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 현장 모든 층에 대해 동영상을 촬영하기로 했다. 내력벽, 기둥, 바닥, 보, 지붕틀, 주계단 등 공동주택의 주요 구조부에 철근 배근 완료 시 기존에는 지상 5개 층마다 동영상을 촬영하던 것을 지하층을 포함해 모든 층마다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시공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견실한 시공으로 층간소음을 방지하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은 ▲국토교통부 인정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시공 ▲인정구조명에 명시된 품질 및 차단 성능 등급 준수 ▲사용검사 이전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향후 업무협약의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분기별로 동영상 촬영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견실 시공 이행 여부도 입주예정자 2인을 추천받아 층간소음 전문가와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주택토지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도시공사(GM)와 협의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구름산 도시개발사업, 하안2지구,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의 건설 현장에도 전체 층 동영상 촬영 및 층간소음 견실 시공 방침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6 09:53: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수학여행단 5000명 유치…2학기도 '즐길거리 풍성'

인천을 방문하는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유치마케팅으로 5,000명 이상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4월부터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인천 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ㆍ배포했다. 또한, 각 학교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을 위한 '수학여행 통합 안내창구'를 신설하고 학교별 버스임차비를 지원하고 있다. 7월 말 기준 현장학습ㆍ수학여행으로 인천을 방문했거나 예약한 인원은 인천 외 서울, 경기, 전남, 제주 등 총 69개 학교 5,053명이다. 특히 개항장 일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인천e지' 앱을 통한 가상현실(ARㆍVR) 체험과 고스트 도슨트와의 시간여행, '개항e지 전동차 투어' 등 이색 체험을 했다. 당일 현장학습에서 1박 2일 여행 수요와 문의가 늘고 있어 앞으로도 신청 학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학기에는 인천 수학여행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진다. 먼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에서 '역사교육 스탬프투어'를 할 수 있다. '인천e지' 앱을 이용해 청일 조계지 계단 등 4개 지점을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완료 시 주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쿠폰이 발급된다. 또한,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준비한다. 11월 16일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연계한 스탬프투어는 물론, 해설이 있는 원도심 골목 투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방문 학생의 만족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자 대상 다양한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 한아름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 "인천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인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수학여행 코스 개발은 물론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의 수학여행단 유치와 상품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09:50: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한다. ◆ 월리 굿즈 및 미니언즈 냉장고, 비치백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글로벌 플러스 체크 월리를 찾아라'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 스타벅스 5% 캐시백 혜택을 제공된다. 온라인을 포함한 해외 가맹점에서는 사용금액의 1.2%를 돌려준다.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웨이체크 미니언즈 여름'도 공개했다. 미니언즈가 물놀이하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5% ▲통신 ▲편의점·생활 잡화 ▲디지털콘텐츠 등 이용금액의 최대 2%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해당 상품을 발급한 뒤 '쿨 플레이스'를 작성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해 미니언즈 냉장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1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 비치백(300명)을 제공한다. 신한플레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NH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베이커리·카페, 캠핑장 등 20% 할인 NH농협카드는 전국 전통시장, 지역별 핫플레이스(명소), 베이커리·카페, 캠핑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이 대상이다. NH페이에 접속해 마이캐치(My Catch)로 '원하는 혜택 담기'를 사용하면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전통시장 ▲지역별 명소 ▲베이커리·카페 ▲캠핑장 이용 시 2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예산시장 맛집과 강원 삼척시 전통시장에서는 3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할매니얼' 열풍처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충남 예산시장 같은 명소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지난 6월과 7월 실내·외 업종의 매출을 분석했다. ◆ 스포츠업, 폭염에 한 달 사이 매출 15.3% 줄어 비씨카드는 국내 주요 소비 업종의 매출 증감 동향 자료를 제공하는 'ABC 리포트' 7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폭염으로 실외 업종의 매출이 감소했다.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 관련 매출은 전월 대비 15.3% 줄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3.6% 하락했다. 반면 실내 업종 매출은 증가했다. 주점 및 음료 등 실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식음료 업종의 매출은 전월 대비 3.3% 상승했다. 지난 7월 주요 업종에서 발생한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0.7%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비교하면 온라인 쇼핑 및 운송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4% 감소했다.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와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하고 분석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6 09:50:5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선·후배 디자이너 연결 '홈뮤즈데이' 성료

미래 주거 공간, 플랫폼과 인테리어등 토론 KCC글라스가 '홈씨씨 인테리어' 서포터즈인 '홈뮤즈드'와 실내건축 디자인 업계를 선도하는 선배 디자이너들을 연결하는 토크 세미나형 네트워킹 파티인 '홈뮤즈데이(HomemuseDay)'를 성공리에 마쳤다. 16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뮤즈드는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뮤즈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실내건축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달 초 열린 행사에선 허혁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디자인투모로우)을 비롯한 김정곤(비트윈스페이스), 김진성(랩사공사), 박은아(크리트), 안광일(백에이어소시에이츠) 등 실내건축 디자인 업계를 선도하는 선배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현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홈뮤즈드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에 변화할 주거 공간 ▲플랫폼 시장과 인테리어 ▲생성형 AI가 불러올 인테리어 산업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인테리어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토론도 함께 진행했다. 허혁 회장은 "신인 디자이너들과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홈뮤즈데이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실내건축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디자이너들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실내건축 분야의 선배 디자이너와 신인 디자이너들이 함께 교류하며 대한민국 실내건축 산업의 성장을 위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뮤즈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올바른 인테리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6 09:48: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수준의 부동산수첩] 주식보다 부동산이 비난받는 이유

모든 투자(투기)의 행위는 투자자 본인이 그 위험을 감당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투기대상에 따라 이를 대하는 사회적 시선은 상당히 다르다. 이는 단순히 정서적인 요인 때문만이 아니라 그 투자 행위로 인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주식투자의 목적은 많은 이들이 잊고 있지만, 그 본질은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지나친 정보의 선작용으로 인해 인과관계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보유지분의 가치가 오르든 배당을 더 받든 투자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엄연히 기업의 실적을 기반으로 하고, 투자는 기업경영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이다. 이는 주식보다 리스크가 높다고 평가되는 다른 투자상품도 마찬가지이다. 가령 원자재 투자의 경우 그 근본적인 목적은 자원의 자연적인 분포와 국가간의 개발, 유통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투자 행위로 원자재의 원활한 거래를 돕고 그에 따른 이익을 배분한다. 게다가 투자자가 조달한 자금은 자원의 개발과 운송을 위한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개발도상국의 고용 복지와 같은 순기능으로도 작용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이나 원자재시장의 열기가 과열되더라도 그 본질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물론 주식투자의 경우도 시장을 왜곡하는 일부 세력으로 인해 피해자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얼마 전 뉴스를 장식했던 SG사태를 보더라도 주가조작의 세력들이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했으나, 그 피해자들 역시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기대어 큰 시세차익을 노렸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과실이 있는 셈이다. 이러한 피해자들의 동기는 피해사실에 대한 공감을 크게 떨어뜨린다. 그래서 주가조작을 주도했던 세력에 대해서는 그 비난의 강도가 그들에 대한 법적 처벌을 넘어서서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전개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주식거래까지 위축되는 것을 우려한다. 은행 예금으로 묶어두거나 부동산 투자금 등 고정자산으로 묶이는 돈을 주식으로 유동화하여 기업의 동력으로 삼는 것은 현대 시장경제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반면에 전통적으로 부동산 투기에 대한 뭇 사람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우선 부동산 투기로 인한 지가의 상승은 기업의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생산수단의 3요소인 토지·자본·노동력 중에서 토지에 들이는 비용이 늘어난다면, 정해진 예산안에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고용을 줄이는 것 밖에 없다. 지대(地代)의 상승은 기업의 투자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정상적인 투자에 사용될 자금을 부동산 투자에 몰리게 하는 부작용도 있다. 그 여파는 대기업보다는 부동산을 확보하지 못한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 경제적 영향은 누군가가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다면 누군가는 반드시 힘들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농지투자의 경우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 헌법의 경자유전(耕者有田)이라는 전제성과 전통적인 정서, 식량안보에 따른 우려는 농지를 사서 시세차익을 얻는 행위를 곱게 보지 않는다. 물론 가장 지탄을 받는 것은 주택투기라고 볼수 있다. 명백한 전세사기는 물론이고, 고의성이 없는 경우에도 그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주가조작의 피해자와는 다르다. 그들은 자본이득의 목적이 아닌 그저 삶의 필연적인 부분으로서 계약에 응할 뿐이다. 부동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차갑다는 것은 그 투자환경이 안정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는 법적 제재이다. 부동산은 국민정서에 밀접한 분야인 만큼 언제 어떤 사건으로 인해 변화의 불씨가 생겨날지 모른다. 비록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가 다소 풀리고 있다 하더라도, 언제든 법적 환경이 변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늘린다면 현행법에 적법한지는 별개로 어느 부분이 사회적 이슈에 민감한지, 나의 투자가 실사용에 명분을 두고 있는지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3-08-16 09:47:46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인천연구원, '인천시 생태관광마을 육성방안' 연구 발표

인천연구원(원장 박호군)은 2023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생태관광마을 육성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생태관광마을 선정·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선 8기 생태관광자원 이용 기반 구축 공약과 연계하여 생태관광마을 육성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 보고서는 생태관광의 개념 및 원칙, 인천시 생태관광마을 사업 추진 현황 및 쟁점을 검토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보완·개편, 사업 지원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 정책 추진 기반 정비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법정 보호지역, 깃대종 등 인천시의 대표 생태자원을 활용한 유형별 대표 생태관광마을을 육성할 필요가 있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생태관광 지원시설,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또한 인천시가 생태관광마을을 효과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밀착형 중간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고, 사업 모니터링을 통한 지원사업의 성과 점검 및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생태관광마을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생태관광 육성 조례와 생태관광 육성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연구를 수행한 인천연구원 심진범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시의 생태관광 육성 정책은 관광, 환경, 섬·해양 등 관련 분야의 자원과 역량의 연결·협력 수준이 정책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유관 행정 및 기관의 연계·협력을 통해 중장기적 긴 호흡으로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2023-08-16 09:45: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 인턴십 실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 교육과정 '언씬(이하, UNSEEN)' 교육생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UNSEEN'은 퓨처랩과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협력해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양사는 UNSEEN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MOU를 맺고, 올해 3월부터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UNSEEN 수료식에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5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은 각자 만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서로 체험하며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퓨처랩은 UNSEEN을 채용연계형 인턴십과 연계해 우수 교육생들에게 스마일게이트 인턴십 기회를 부여한다. 스마일게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현업 프로젝트에 배치되어, 현직 개발자들과 함께 개발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4개월 간 UNSEEN전용 학습 플랫폼에서 자신의 학습 단계와 역량에 따라 커리큘럼을 계획해 강의를 수강했으며, 멘토 및 동료들과 함께 학습 노트를 작성하고, 상호 간에 의견을 공유했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FPS(Fi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게임), 캐주얼 게임,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었다. 또 격주에 한 번 몹 프로그래밍(Mob Programming, 여러 명이 특정 프로젝트의 코딩을 함께 검수하는 작업)에 참여해 토론하는 등 프로젝트를 고도화하며 주체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학습을 경험했다. 백민정 퓨처랩 상무는 "지난 4개월 간 UNSEEN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언리얼 엔진과 관련된 다양한 개발 지식을 배우고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로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퓨처랩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6 09:44:4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 마이리얼트립에 서비스 계약… 전화 상담률 70% 감소

2022년 1월에 설립된 MRTCX는 여행 슈퍼 앱을 운영 중인 마이리얼트립이 고객 경험 개선 및 극대화를 위해 세운 운영 전문 법인이다. 마이리얼트립은 ▲고객 상담의 큰 비중이 전화로 진행되는 점 ▲중개 플랫폼 특성상 문의에 대한 파트너사 답변이 필요해 즉각적인 응답이 어려운 점 ▲해외여행 급증으로 상담원의 전화 상담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점 등의 한계점을 발견하고 지난 2월 챗봇, 채팅, AI 전화기,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상담이 가능하고, 1대 다 상담이 가능한 채널톡을 도입했다. 채널톡 도입 이후 MRTCX는 전화에 과중 된 상담 업무를 채팅 상담으로 완화한 것은 물론, 챗봇 기능으로 단순 반복 문의를 처리하는 등 CS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실제로 도입 6개월 만에 전화 상담과 채팅 상담 비율이 기존 7대 3에서 2대 8로 뒤집히는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또한 1대 다 채팅 상담 기능으로 즉답이 어려울 경우, 적합한 담당자를 채팅에 초대하거나 내부 대화 기능으로 신속하게 소통을 진행, 평균 응답 시간을 약 10분으로 감소시켜 고객 경험 또한 개선했다. 차원호 MRCTX 대표는 "해외에서 전화 상담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채널톡 서비스를 도입, 채팅 상담으로 빠르게 고객 문의를 대응하고 있다"며 "채널톡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담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 중심적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마이리얼트립과 같이 고관여 제품을 서비스하는 기업은 CS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 채널톡의 다양한 소통 채널과 기술이 고객 경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CS와 고객관계관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다양한 AI 기술로 제품의 편의성을 고도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6 09:44:4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전 카카오브레인CTO 창업 '에이더엑스' 첫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에이더엑스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Seed)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더엑스는 카카오 인공지능사업을 이끄는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전 CTO(최고기술책임자) 김광섭 대표와 카카오 및 구글 출신의 엔지니어 윤지상 이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이다. 에이더엑스 창업자인 김광섭 대표는 카카오 추천 팀 팀장을 거쳐 약 2년간 카카오브레인의 CTO를 역임했다. 카카오 재직 당시엔 카카오 공동체 전반에 활용되는 추천 시스템 연구 개발을 주도했으며, 카카오브레인에서는 AI 연구 및 제품 개발 조직을 이끌었다. 공동창업자인 윤지상 이사는 2016년 카카오 추천팀의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해 이후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랩스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더를 거쳐 구글 텐서플로우 모델 최적화팀에서 경력을 쌓았다. 두 창업자는 카카오 재직 시절 인연을 맺었으며, 실시간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통해 주목받는 성과를 내는 등 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한 제품화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더엑스는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른바 가상비서의 형태로 일상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형태의 시제품을 연내 첫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섭 에이더엑스 대표는 "머신러닝 활용 능력과 글로벌 스케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쉽게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해민 알토스벤처스 심사역은 "에이더엑스는 극 초기 창업팀이지만 이미 카카오 내에서 실시간 개인화 및 추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제 기술 적용 경험이 풍부한 팀이다"이라며 "김광섭 대표와 윤지상 이사 모두 앞선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투영한 강력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 기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3-08-16 09:44:1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