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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하이 소액국채 랩’ 판매 개시

하이투자증권은 소액국채 거래를 통해 시중금리 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하이 소액국채 랩'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국민주택1종 채권에 투자한다. 국민주택1종 채권은 정부에서 국민주택사업 자금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한국의 채무불이행 선언 전까지는 원금이 보장돼 안정성이 매우 높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채권 매수가 가능한 소액채권매매제도의 특징을 활용해 국민주택1종 채권을 당일 신고가격에 매수하고, 익일 시가에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매차익 확보를 추구한다. 채권매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가 적용되므로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국채 매수금액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은 전액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환매조건부채권(RP) 등으로 운용되며, 고객이 원하는 때 언제든지 중도 수수료 없이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소액국채 활용을 통해 금리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이 돋보이는 상품"이라며 "별도의 불이익 없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가입금액은 1인당 1000만원이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도해지가 가능하지만, 전액 해지만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및 디지털컨택트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6 10:17: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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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온라인 콘텐츠 강화...전문가 인사이트 전달

KB자산운용이 개인투자자 관점에서 눈높이를 맞춘 온라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신설된 KB자산운용의 블로그는 3개월 만에 총 방문자 14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금융 현직자의 투자솔루션'이라는 명칭처럼 내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월 평균 20건 이상의 콘텐츠가 게시된다. 매월 운용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시장 이슈와 관련해 '투자자를 위한 레터'를 기고하고, 11명의 사내 전문가가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채권, 대체투자, 글로벌 시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펀드매니저와 마케터가 중국에서 직접 촬영한 유튜브 브이로그도 생생한 정보 전달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북경, 상해 지역을 탐방하는 '차이나투어 Vlog'는 총 5편으로 조회수가 총 3만5000회에 달한다. 보도자료를 재해석한 '영어로 배우는 투자'는 자기개발과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최근 니즈를 반영한 숏폼이다. 보도자료와 외신기사를 바탕으로 경제용어와 영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펀드월간보고서 등 상품자료도 개인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화할 예정이다. 디지털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는 양승익 KB자산운용 커뮤니케이션본부 본부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현장 상황 및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2020년 펀드쇼핑몰 컨셉으로 홈페이지(www.kbam.co.kr)를 개편하며 투자자와 양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펀드 정보 외에도 투자 트렌드, 경제시사용어 등 금융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6 10:17: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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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은행 韓 내년 성장 1% 전망에, 이재명 "정부여당 정신 차려라"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대한민국이 1%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에 대해 "시장에서는 일본식 장기 침체를 걱정하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그저 나라 곳간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고 16일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경제가 시계 제로의 위기 상태에 와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1%라도 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가운데, 세계 8대 투자은행들이 내년 우리의 성장률 역시 1%대에 머물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며 "이미 경제 전반의 불황의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에선 일본식 장기 침체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내년도 예산 지출 증가율을 3%대로 묶을 방침이라고 한다. 자연 증가분을 감안하면 오히려 축소하는 결과다. 민생경제가 어려울수록 국가재정이 위기 해소의 마중물이 돼야 하는 것은 경제학과 재정학의 초보 이론"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무턱대고 아낀다고 경제가 좋아지지 않는다. 정부는 지출 감소가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느껴야 한다"며 "정부여당은 정말로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지금의 경제 상황과 안 맞는 신자유주의 기조를 전환하고 내년도 예산 확장 편성에 나서달라"며 "가족들이 먹고 살기 어려워서 영양 실조에 걸릴 판인데 저축한다고 돈 아낀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나. 국민의 고통과 나라의 미래, 현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직시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도 정부가 내년도 예산 지출 증가율을 3%대가 아니라 6%대로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생과 경제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계속 떨어지는 상황인데, 대책 없이 방관하면 모든 경제주체들이 움츠러들면서 실질소득이 떨어지는 저성장 장기침체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기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경제 정책에 나라 장래와 국민의 삶에 대한 고민이 없다"며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에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충격을 겪었지만, 빠르게 반등한 위기 극복 사례에서 취할 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당시) 정부 지출과 민간 소비 등 주요 항목은 플러스(성장)였다"라며 "나라 곳간은 풀 때 풀어야 다시 채울 수 있다. 지금은 나라 곳간을 적절히 풀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3-08-16 10:09: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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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절반 지원...최대 500만원

서울시는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하고자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보험계약자)이 거래처(구매기업)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으로 팔고 대금을 거둬들이지 못해서 생긴 손실금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공적보험 제도다. 시는 기업 1곳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당좌부도, 폐업 또는 해산등기, 회생·파산절차 개시 신청 등의 사유가 생겼을 때 보험기간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해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매출채권보험이 기업의 부도·연쇄도산 등을 막는 안전망이 될 것으로 판단, 올해 추경으로 확보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서울시내 신용보증기금 지점과 신용보험센터에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이 500억원 미만이고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서울시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보험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율 10%를 할인하고, 시는 각 기업의 보험료 절반(최대 500만원)을 보조한다. 신한은행은 기업당 450만원 한도로 할인된 보험료의 20%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보험료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 및 신용보험센터 방문 등을 통해 보험 가입을 신청하고 안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무제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보험 금액, 보험료 협의, 신용 조사, 보험료 납부 등을 거쳐 보험 가입이 완료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용보증기금 대표전화(1588-6565)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6 10:02: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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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산업·무역 대전환기'…정부, 수출기업에 23조원 지원

정부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3조원의 금융을 추가 지원한다. 전세계의 무역구조가 변화하고, 경기불확실성으로 향후 수출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수출기업과 관계기관을 통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수출기업이 정부에게 건의한 사항은 ▲수출다변화 지원 ▲수출전략산업 지원 ▲무역금융 지원 ▲중견기업 지원 등이다. ◆수출판로 개척 4.1조원 지원 정부는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총 4조1000억원을 지원한다. 신규수출국 진출 3조3000억원, 해외수주 금융 3000+@억원, 공급망 대응펀드 조성 5000억원이다. 우선 신규수출국으로 진출하는 기업은 3조3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수출다변화 기업에는 8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새로운 수출국가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신용·기술 보증기금을 통해 특례보증을 받고, 은행에서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금과 연구개발(R&D) 자금은 보증한도를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0억원, 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20억원까지 부여한다. 일반 수출중소기업의 보증잔액(약 6억원)의 2배수준이다. 대기업과 동반하는 해외진출 협력업체는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현재 대기업들은 해외 진출할 경우 국내협력업체의 일감확보와 현지 무역규제 극복을 위해 협력업체와 동반 진출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한도를 기업당 최대 300억원,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200억원까지 확대하고, 은행은 대출금리를 0.5~1.5%포인트(p)인하한다. 신규 수출 판로를 확보한 기업은 1조5000억원 규모의 온렌딩을 지원한다. 온렌딩은 시중은행 등 중개금융기관이 산업은행에서 자금을 저금리로 받아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금감원 표준신용등급 기준 6~11등급, 중견기업의 경우 7~11등급이다. 수출실적이 없지만 신규 수출 판로를 확보한 기업까지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200억원, 중견기업 300억원이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3000억원+@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해외 프로젝트 패키지 금융모델을 구축해 정책금융기관이 대출·보증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프로젝트 수주여건을 조성하고, 금융기관 모집, 기업에 시설자금을 대출해주는 구조다. 공급망 대외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대응펀드를 조성한다. 투자대상은 중간재 수입 기업과 제품 수출기업이다.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18.6조원 규모 지원 정부는 또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앞서 정부는 올해 8대 주력산업과 12대 신수출 동력 확충을 위해 41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불확실성이 커진만큼 다시도약할 수 있는 자금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초격차 추력산업에는 11조원을 추가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수출 증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5조원, 이차전지 2조원, 바이오 2조원, 원전 2조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최대 1.2%p 인하한다.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최대 120% 까지다. 전략품목 수출기업에도 1조3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대상은 8대 주력산업 또는 12대 신수출분야 영위기업이면서 최근 1년간 수출금액이 지원 기준(신용보증기금 30만달러, 기술보증기금 100달러)이상이거나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들은 신용·기술보증을 통해 최대 5억원의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은행은 대출금리를 0.5~1.5%p 인하한다. 수출기업 설비투자에는 1조원을 지원한다. 최근 1년 수출실적이 10만불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은 신규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을 기업은행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일반기업과 혁신성이 높은 우대기업을 나눠 대출금리를 각각 0.5%p, 1%p씩 낮추고, 소요금액의 80%, 90%를 한도로 지원한다. 시중은행은 신용·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 등으로 늘어난 여력을 금리우대로 제공한다. 대출금리는 최대 1.5%p까지 우대하고, 보증료는 최대 0.8%p까지 우대한다. 우대대상은 수출기업과 수출을 준비중인 기업, 리쇼어링 기업 등이다. 이 밖에도 정부는 수출환 어음 비용을 경감한다. 수출환 어음은 수출기업들이 물품을 해외 수입업자에게 보낸 뒤 대금이 결제되기 전까지 수출대금을 담보로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은행은 수출환어음을 매입하는 경우 할인율을 최대 1.2~1.5%p 감면한다. 수출입은행이 재매입을 약정한 경우에는 수출입은행의 재매입 할인율(최대 0.2%p)를 반영해 최대 1.4~1.7%까지 반영한다. 중간재를 수입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입신용장 비용을 인하하고 만기를 연장한다. 수입신용장은 중간재를 수입하는 기업이 일정기간 후 결제할 수 있도록 은행이 보증하는 증서다. 현재 수출품 제작을 위해 중간재를 수입한느 기업은 신용장을 이용하고 있다. 은행은 수입신용장 개설수수료를 0.3~0.7%p 감면하고, 수입신용장 개설일로부터 최장 1년까지 만기를 허용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추가금융 지원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수출대책에서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무역구조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수출금융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수출금융 실적 등을 점검해 필요시 보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16 10:0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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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간 갈등' 예방교육 신규 개설

사업장 내 직원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노사발전재단 소속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이 운영하는 '고용차별예방 온라인학습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 측은 16일 이 프로그램은 비정규직근로자 등을 포함한 직장 내 갈등 예방·해소 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설에 대해 재단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높은 비중(2022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37.5%)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의 증가(2020년 5823건, 2021년 7774건, 2022년 7814건)로 사업장의 교육 수요가 높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고 밝혔다. 또 "교육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고용차별 예방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으로 구성된다"며 "2명의 강사가 기본개념·사례·예방대책 등을 대담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강의한다"고 설명했다. 고용차별예방 온라인 학습실은 지난 2020년부터 비정규직의 개념을 비롯해 차별예방 사례, 임금·근로시간 관리,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고용상 성차별 시정제도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900여 개 사업장의 임직원 9800여 명(누적)이 이용한 바 있다. 올해엔 비정규직 고용사업장 임직원 1000여 명이 수료했다. 재단은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경남, 전북 등 6개 지역에서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차별 교육이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588-2089로 문의하면 가까운 지역의 지원단으로 연결된다. 김대환 사무총장은 "재단은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을 통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10:00:0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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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판매사 확대...우리은행 추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의 판매사가 9곳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판매사인 KB증권, 교보생명,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펀드슈퍼마켓(한국포스증권)에 이어 우리은행이 추가됐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한투운용이 자체 개발해 운용하는 TDF 상품이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Target Date·빈티지)으로 잡고 해당 시기까지 알아서 자산을 운용해주는 연금자산 특화 상품이다. 투자자의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길 때는 주식 비중을 높여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운용을 하는 방식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2030·2035·2040·2045·2050·2055·2060 7개 빈티지로 운용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의 펀드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8.72%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34개 TDF(ETF 포함) 시리즈 중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15.43%로 가장 높다. 오원석 한투운용 연금마케팅1부장은 "한국투자TDF알아서포커스펀드는 올해 들어 전 빈티지에서 최상위 성과를 유지하며 판매사들의 꾸준한 문의가 있어 왔다"며 "수익률뿐 아니라 안정적인 위험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샤프지수(투자위험대비 초과수익률)까지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투자TDF알아서포커스펀드에 더 많은 판매사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환노출된 미국성장주 및 국내채권에 집중 투자한다. 한투운용이 올해 초 발표한 국내투자자를 위해 도출한 원화기준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에 따르면, 이 포트폴리오가 장기 투자 시 위험 대비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LTCMA는 40년 이상 경제지표를 분석해 자산별 위험대비 수익률, 상관관계 등을 도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할 수 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LTCMA를 활용해 경기 상승 및 하강에 구애받지 않는 중립적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저비용 투자도 강점이다. 상대적으로 저비용 투자수단인 ETF를 편입해 장기관점 전략을 유지함으로써 비용절감을 극대화했다. 오 부장은 "TDF는 길게는 30년간 투자하는 초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최적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낮은 비용으로 투자하는 것이 장기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6 09:5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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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국회방송 UHD 방송 시스템 구축 수주키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약 40억원 규모의 국회방송 제 3부조정실 UH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고화질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특별시 TBS 사옥이전, KBS UHD 송출 시스템, 한국 콘텐츠 진흥원 상암 디지털 매직 스페이스 UHD 시스템, 아리랑 국제방송 방송정보화 시스템 등 최근 5년간 70건 이상의 방송 시스템 구축과 인프라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국회방송 제 3부조정실 UHD 시스템 구축 사업 역시 CJ올리브네트웍스의 방송미디어 분야의 축적된 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12월까지 국회방송의 ▲HD제작 시스템 교체 및 업그레이드 ▲UHD 방송시스템 구축 ▲UHD 그래픽 시스템 고도화 등 3개 분야, 총 29개의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고, 197개의 인프라 장비 설치, 2,100개의 인터페이스 통합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카메라 촬영부터 송출까지 이르는 전 단계의 인터페이스 통합 구축으로 호환성은 물론 향후 확장 기반을 고려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추진한다. 국회방송 제 3부조정실의 비좁고 불편했던 운영 데스크 공간도 함께 개선한다. 멀티뷰어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을 쉽게 변경하도록 보완하고, 비디오, 오디오, 조명, CG 등 콘솔 데스크 공간 재배치로 운영 동선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넓은 시야의 콘텐츠 제작 환경과 공간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인원이 근무할 수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예기치 못한 방송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대응 시나리오도 함께 가동한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 상황에 따른 장애 가능성과 영향도를 분석하고, 비상 대책 매뉴얼에 따라 방송 시스템이 긴급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주영 CJ올리브네트웍스 DT1사업 본부장은 "국회가 운영하는 공공방송인 국회방송의 UHD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 분야 SI 핵심역량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UHD 시스템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09:57:5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