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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리테일, 추석 맞아 중소협력사 대금230억 조기 지급

편의점 업계 1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오는 추석을 맞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BGF리테일의 이번 조기 정산금은 총 90여 개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협력사에 약 230억 원의 규모로 지급된다. 이번 정산금 조기 지급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 속에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0여 일 가량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사용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정산 대금을 사전 지급해 중소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BGF리테일은 ▲한마음 힐링데이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공정거래 및 존중 경영 모니터링 ▲협력사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중소기업 상품 동반성장몰 도입 등 편의점 업계의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활발한 해외 진출을 통해 협력사의 수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 직간접적으로 진출한 국내 중소협력사는 50여 곳에 이르며 지난해 약 8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세 번째 진출 국가인 카자흐스탄에도 개점을 예정하고 있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BGF리테일의 양재석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중소협력사들을 위한 동반성장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긍정적인 기업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4 10:20: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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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추석 명절 음식 잘 어울리는 '비노에이치 와인세트'선보여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와인 매장에서 '비노에이치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인 비노에이치(Vino.H)가 국내 단독으로 유통 중인 와인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선물상품은 '노당 페레 앤 피스 피노누아'와 '노당 페레 앤 피스 샤르도네'로 구성된 '프랑스 부르고뉴 세트(8만원)'다. 노당 페레 앤 피스는 프랑스 대표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에서도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꼬똥 샤를마뉴 그랑 크뤼'·'꼬똥 그랑 크뤼'·'사비니 프리미에 크뤼' 등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한다. 또한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재배 방식과 수작업 수확을 고집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슬로베니아 이스트리아 반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구성된 '슬로베니아 기획 세트(20만원)'도 선보인다. 이 세트는 1200병만 한정 생산돼 국내에는 비노에이치가 단독으로 200병을 들여온 '블라직 소비뇽 플레시보 2015'와 유럽에서 가장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 절차로 알려진 '데메터(demeter)' 인증을 받은 '코레니카 앤 모스콘 코르틴카 2011'로 구성됐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와인이 인기를 끌며 명절 선물로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비노에이치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와인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4 10:18: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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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0년째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하며 교육 기부 나서

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제주항공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15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및 산소마스크 착용방법 ▲항공기가 바다 또는 물에 내렸을 때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 지난 9월18일에는 전남 담양 고서초등학교를 찾아 객실승무원 직무에 관심이 있는 6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항공안전체험교실'도 진행했다. 이날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안전체험교육은 물론 객실승무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한 진로교육도 실시했다. 제주항공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28만9535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7월25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실제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 등을 고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제주항공의 객실승무원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양질의 지적 재산을 공유하고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항공 여행 수요가 크게 늘며 항공 안전의 중요도 또한 늘고 있다"며 "항공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4 09:48: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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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태국 항공교육원과 차세대 전문가 육성 위해 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인재개발원 회의실에서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태국 내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국내외 미래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공사는 이번 협약식과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소속 대학원생 19명을 초청해 공항운영과정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공항시설관리, 운영, 서비스 등 태국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해 매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강사 교류 ▲정보 교환 ▲교육과정 홍보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엔데믹 이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는 항공수요가 급성장하고 있으나 항공수송 인프라와 항공분야 전문인력이 부족해 전문적인 항공교육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태국의 대표 항공교육기관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태국 및 동남아지역의 급증하는 항공교육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민간항공교육원은 1961년 설립된 태국 교통부 산하의 항공교육원으로서, 매년 1700여 명의 항공전공 대학생 및 항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항공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태국 대표 항공교육기관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 유수의 항공교육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항공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한편 글로벌 항공교육 분야 표준 역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24 09:46: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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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수 노리는 2금융…쇼핑할인·금리상향 '속속'

한가위 '특수'를 노리는 2금융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 연휴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6일간 이어지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기존 고객의 충성도 제고는 물론 신규고객 유치를 동시에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와 저축은행이 명절을 앞두고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신용카드사는 가맹점과 제휴를 통해 쇼핑, 여행 부문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저축은행은 예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자금 조달에 힘쓰고 있다. ◆ 신용카드사 쇼핑·해외여행 공략 신용카드사는 선물세트 할인 및 해외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기존 고객의 충성도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명절은 소비자들의 공통 관심사인 만큼 경쟁사 대비 행사의 질이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대형마트부터 편의점 등 생활영역 내 폭넓은 제휴가 돋보인다. 신한카드는 해외여행객을 정조준했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이용권을 구매 하면, 전 세계 1200여개의 라운지를 30% 할인한다. 이어 해외이용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한다. 최소결제금액 또한 5000원으로 실적 문턱을 낮췄다. 캐시백은 다음해 1월 일괄 지급한다. 삼성카드는 선물세트 할인을 선보인다. 최대 50%까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각각 최대 40%, 50%를 할인한다. 결제금액에 따라서는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포섭했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백화점 ▲GS수퍼마켓 ▲GS더프레시 ▲농협하나로마트 ▲메가마드 등에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며 금액별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자사 앱에 구축한 '띵샵'에 추석 기획전을 열었다. 식품·생활&주방·뷰티·가전 행사상품의 10%를 즉시 할인한다. 이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최대 40% 즉시 할인 및 상품권을 최대 150만원까지 준다. 해당 카드사의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각 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인상 저축은행은 한가위에 발맞춰 예금·파킹통장 금리를 인상했다. 연 4%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면서 명절 간 오가는 '뭉칫돈' 확보에 몰두하고 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명절 예치는 '일거양득'이라고 설명했다. 기성세대에게 용돈을 받는 중장년층 및 대학생들의 예치 비중이 높아져서다. 투자목적으로 자금을 예치하는 차주 대비 적은 비용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자사 예금상품의 금리를 0.4%포인트(p) 일괄 인상했다.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4.2% 적용한다.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정기예금'이다. 연 4.0%로 책정했다. 같은 날 DB저축은행은 모바일전용 상품인 'M-드림 빅(Dream Big) 파킹통장' 금리를 연 4.0%로 조정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지만 예치 금액별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5000만원까지는 연 4%를 유지하며 5001만원~10억원까지는 연 1.5%로 낮아진다. 10억원 이상은 연 0.5%의 금리를 준다. JT저축은행의 '회전식정기예금'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지난달 0.2%p를 올리면서 연 4.5% 금리를 적용했다. 회전식정기예금은 만기가 6개월이다. '예테크족(예금 재테크족)' 사이에서는 '짧고 굵게' 자금을 운용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2금융권은 은행권 대비 소규모로 마케팅 하는 만큼 자사의 혜택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4 08:51: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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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마지막 주 전국 5194가구

9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5194가구(일반분양 402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센트럴아이파크', 서울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전남 장선군 진원면 '첨단제일풍경채'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금주에는 견복주택 오픈 단지가 전무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일원에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보문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총 1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6·81㎡, 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역 환승역인 보문역이 바로 앞에 위치했다. 동신초, 안암초, 용문중·고, 경동고 등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구청, 주민센터 등 관공서와 대학병원, 전통시장 등도 가깝다. 현대건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 봉천제4-1-2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총 9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8·59㎡, 10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에서 구암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국사봉, 상도근린공원 등 단지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4 08:46: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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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8주째 상승...매수심리 다시 하락전환

최근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재건축 주도로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8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던 매수심리는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13%) 대비 0.12%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18주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성동구(0.19%→0.20%)가 금호·응봉동 역세권 선호 단지, 동대문구(0.16%→0.20%)는 답십리·장안동 대단지, 중구(0.18%→0.17%)는 신당·황학동 중소형 평형, 용산구(0.18%→0.17%)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남권에서는 양천구(0.18%→0.15%)가 목·신정동 신축, 영등포구(0.15%→0.14%)가 여의도·신길동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24%→0.24%)는 잠실·신천동, 강동구(0.21%→0.18%)는 암사·강일·고덕동 대단지, 강남구(0.20%→0.16%)는 대치·개포동 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거 환경이 양호한 선호단지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했다"면서 "주요 지역 내 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주공 6단지'는 지난달 전용면적 58㎡가 7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6억2500만원) 대비 7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엘스'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84㎡가 2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매매가격(23억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5.7%(1억3000만원)에 달한다. 3주 만에 반등했던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다. 9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3으로 전주(89.8)보다 0.5포인트 떨어졌다.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 기준선 100 아래에 머물러 있는 것.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정부가 공급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비사업 활성화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승 추세는 당분간 재건축이 주도할 전망이다"라면서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회복 국면에 들어선 만큼 서울 강남4구 등 중심권에서 시작된 온기가 수도권 주요 지역들로 퍼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4 08:45: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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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진출 韓 기업 추가 지원나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해외 진출 지원 등 협력키로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etnam Association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VINASME)는 2005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정책 개발 및 대정부 건의를 지원하는 베트남 중소기업 대표 단체로, 6만5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중소기업계 교류 확대 논의를 계기로 체결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바이어 발굴 등 판로 개척 지원 ▲정보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트란 두이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도 참석해 양국 중소기업계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노동, 금융 지원 확대 등 베트남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제 3위 교역국이자 중소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이라며 "양 기관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하노이에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글로벌 포럼인 백두포럼을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다.

2023-09-24 08:38: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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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강력 화력·미니멀 디자인 갖춘 전기레인지 5종 선봬

독일·프랑스 세라믹 글라스 상판 사용…최대 700℃ 견뎌 코웨이가 강력한 화력과 미니멀 디자인을 갖춘 '2023년형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 5종(사진)을 출시했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독일 쇼트세란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한 '프라임S 전기레인지' 3종과 프랑스 유로케라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한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최대 700℃까지 견디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세라믹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가 쉽다. 렌탈 방문관리 서비스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2023년형 전기레인지는 고객 선호에 따라 화구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프라임S 전기레인지는 ▲강력한 화력을 갖춘 인덕션(CIR-303)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CHR-04) ▲어떤 용기도 사용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CER-04)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프라임 전기레인지는 ▲인덕션(NIP-31KE) ▲하이브리드(NHP-31KE) 두 가지다. 인덕션 전용 모델은 최대 3400W의 고화력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인덕션과 하이라이트의 장점을 모았다. 다양한 편의 및 안심 기능도 갖췄다. 요리에 따라 9단계로 섬세한 화력 설정이 가능하며 타이머 기능으로 화구별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상판 및 화구 종류에 따라 5가지 라인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강력한 화력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조리 편의성을 높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쾌적한 주방 분위기까지 연출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4 08:3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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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교실 아동들에게 친환경 교육

25일까지 총 5회 진행…업사이클링 체험 등 KCC글라스가 홈씨씨교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에 나섰다. KCC글라스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홈씨씨교실에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홈씨씨교실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양질의 아동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 리모델링과 함께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KCC글라스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에 위치한 연희지역아동센터와 샘물지역아동센터에 홈씨씨교실 4호점과 5호점을 각각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해당 시설 이용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골판지를 이용해 직접 종이집을 만들어 보면서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체험도 이뤄진다. KCC글라스 임직원을 비롯해 홈씨씨 인테리어 서포터즈인 홈뮤즈드가 멘토로서 참여해 아동들의 교육 활동을 돕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홈씨씨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4 08:36: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