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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CEO & Leader 위한 소규모 비즈니스 와인 프로그램 런칭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와인복합문화공간 도운에서 'CEO & 리더 비즈니스 와인'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CEO & 리더 비즈니스 와인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CEO를 비롯한 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와인 교육 클래스로 기본적인 와인 지식부터 인문학은 물론, 비즈니스 및 테이블 매너 등 비즈니스의 품격을 높여주고 실전에서 널리 사용될 수 실용적인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매회 주제에 맞는 고급 케이터링이 제공되어 강의 후 자연스럽게 와인과 페어링한 음식을 즐기면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강의는 와인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춘 검증된 강사진이 진행한다. 강사진으로는 김상미(국제 와인 전문가 인증 WSET Level 4 Diploma 현재 와인21닷컴 기자), 김주용(제2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박찬준(국제와인품평회 아시아와인트로피의 아시아 디렉터 한국 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국제협력), 신성호(나라셀라 와인문화연구소 이사), 오형우(현재 코스모 엘앤비 대표, 2015 소믈리에 왕중왕전 우승자), 이인순(국제 와인 전문가 인증 WSET Level 4 Diploma, 현재 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 최정욱(최정욱 와인연구소 소장 광명시청 주무관 및 광명동굴 와인연구소장), 김민주(신세계 버건디 & 헤드소믈리에 2019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우승자)가 각기 다른 주제를 맡아 진행한다. 10월 18일 웰컴 파티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KORII에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축배를 들 예정이다. 이후 8주간의 교육은 프라이빗 룸 '도운 스페이스'에서 11명을 위한 소규모 클래스로 진행된다. 나라셀라 도운 교육담당 김보미 과장은 "와인 복합문화공간 도운에서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해 정규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매우 기쁘다"며 "품격 있는 공간에 걸맞게 국내 최고의 검증된 강사진을 모셨고 매회 실용적인 클래스를 구성해 교육뿐 아니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친교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으로 신청 및 문의는 도운 인스타그램 DM 또는 도운 스페이스로 가능하다. 상세 커리큘럼 및 자세한 내용은 도운 빌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4 15:3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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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한 거래대금…투자자들은 어디로?

국내증시에서 주도주가 사라지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들고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연휴 이후 예정된 3분기 실적 시즌 등 다양한 요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적 태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은 15조3000억원으로 전 거래일(17조3000억원)보다 2조 가량 줄어들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이 22조9500억원이었고, 22일 21조3000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크게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테마주 열풍으로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며 늘어났던 신용거래잔고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7월 증가세가 잠시 주춤했던 신용거래 융자는 8월 들어 다시 20조원대로 진입하더니, 17일에는 20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9월에 들어서는 20조1000억원대까지 내려왔다. 이달 2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20조2300억원이다. 과열된 열기로 우려를 샀던 국내 증시는 주도주 실종과 함께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조바심도 높아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연내 금리 인상보다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증시에 다양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미국의 금리동결 이후 추가 인상 없이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제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근원물가 중심의 디스인플레이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노동시장의 냉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매파적 동결로 인해 예상되는 장기금리 상승은 실물경기와 금융여건을 악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해 연준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게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증시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8일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국내 주식시장도 내달 3일까지 4거래일간 휴장한다. 국내 증시가 활기를 잃은 상태에서 장기 휴장까지 더해지면서 반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언급되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3분기 실적 시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관망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수출입,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 3분기 실적 시즌 등 중요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4거래일 간 휴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대외적으로는 9월 FOMC의 여진이 이어질 수 있더라도, 주가가 가격 부담을 덜어낸 상황에서 실적 시즌을 맞이한다는 것은 10월 전체를 놓고 보면 긍정적일 공산이 크다"고 부연했다. 상반기 부진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출연도 장회복세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한 연구원은 "IPO 시장이 활발할 때는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줄어들 수 있다"면서 "연휴 이후 두산로보틱스 등 대어들의 상장이 진행된다면 기대감이 다시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4 15:37: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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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산엑스포 유치 2달 앞두고 유럽서 BIE 핀셋 공략 전략

LG그룹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확정 2달여를 앞두고 전략적인 유치 총력전에 돌입했다. LG는 11월 말까지 유럽 주요 도시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2030년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제173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예정된 상황, 유럽 주요 도시에 부산을 알리고 LG 브랜드 위상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 LG는 우선 11월 초부터 프랑스 파리 프낙 매장 4곳 대형 전광판에 부산엑스포 광고를 선보인다. 도심에 있는 전자제품 및 도서 유통사로 많은 유동 인구가 지나는 곳에 위치해있다. 파리 시내버스 약 2000대도 10월 말부터 부산엑스포 광고를 달고 다닌다. 11월 초에는 300여개 광고판을 더 배치한다.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대형 광고판이 설치된 상태다. BIE 회원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 런던과 벨기에 브뤼셀도 부산엑스포로 물든다. LG는 10월 중순부터 영국 런던에서 2층버스에 래핑광고를, 브뤼셀 중앙역 인근에는 대형 벽면 광고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피카딜리 전광판에서 홍보 영상 상영 횟수를 10배나 늘리기도 했다. LG는 엑스포 최종 발표까지 각국에서 유치 교섭 활동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에도 신문광고 등 활동을 지속한다.LG 관계자는 "부산엑스포가 한국의 산업 생태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11월 28일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 시점까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이번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이 세계적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만큼 LG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3-09-24 15:31: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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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현실·가상 허문 축제 이세계페스티벌 개최...LG랩스 혁신 소개

LG전자가 '이세계'에서 축제를 열고 Z세대와 공감을 더한다. LG전자는 23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이세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콘셉트로 새 문화를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Z세대에 인기가 높은 실제 아티스트와 함께, 국내외서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인 6인조 버추얼 아이돌인 '이세계아이돌' 이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입장권 1만 장이 1차 예매 시작 8분여 만에 매진됐을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예매자 가운데 10~20대가 70% 이상이었다. 또 LG전자는 도전과 실험정신을 대표하는 마케팅 플랫폼 LG 랩스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라운지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를 이세계아이돌과 함께 꾸며 새로운 느낌을 전달했다. 또 마인드 웰니스 솔루션 브리즈와 캡슐 커피머신 듀오보 등도 전시했다. LG그램 & 재미 체험존과 IY 제품 체험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다. LG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가상현실 문화에 익숙하고 이를 즐길 줄 아는 Z세대에게 LG 랩스에 담긴 '좋은 삶'을 위한 LG전자의 실험 정신과 Life's Good 메시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에게 Life's Good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는 것은 물론, 실험?도전 정신을 담은 LG 랩스만의 차별화된 경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4 15:3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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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원광재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 "노인돌봄과 사회서비스 융합, 중요한 복지사업"

"독거 노인들을 위한 돌봄과 사회서비스 융합모델은 사회적기업이 담당해야 할 아주 중요한 복지사업이다" 스타트업 컨설턴트인 원광재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은 1인 고령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되는데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8%를 넘어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는 2025년이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3%에 달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진국들의 속도보다도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이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 1인 가구도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기준 고령 1인 가구는 전체 노인인구의 36.1%를 차지했으며, 2045년에 47%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문제는 고령화사회로 이행되면서 노인들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등 매우 열악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1인 고령가구는 전체 1인 가구와 비교했을 때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는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독거노인들의 행복감은 5.87점(10점 기준)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원광재 사무국장은 "독거노인들의 경우에는 건강이 악화될까 봐 불안한 마음이 지속되고, 사회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감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독거노인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아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새로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이 시점에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독거노인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집단적인 영향력(Collective Impact) 방식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추진한다. 원 사무국장은 "1인 노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며 65세 이상 인구가 20%까지 도달하는 데 불과 2년밖에 남지 않은 현실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독거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행복한 삶을 위해 돌봄과 사회서비스를 융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 모델은 장기요양 돌봄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과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연합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정서활동 등을 진행해 고독한 노년기 삶에 행복과 사회적 관계망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대기업의 사회복지 나눔재단과 협업했다. 재단법인 행복커넥트(SKT)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돌봄서비스와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 국장은 "집안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돌봄서비스를 하고 집 밖에서는 요양보호사의 동행 도움을 받아 공예나 원예활동으로 하여 신체적, 정신적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치매를 예방하거나 사회관계망을 높이고 있디"며 "새롭게 추진하는 인생노트 사업은 요양보호사들이 시민작가가 돼 독거 어르신들의 인생 여정을 구술로 엮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사람의 개인이 살아온 희로애락을 기록하고 모아 지역에서 묻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보존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이런 사업들은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하는 가치 있는 일이어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사업이라는 지적이다. 이밖에도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소속된 여러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독거 어르신들의 사회문제를 공동의 해결 목표로 설정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기업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고,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 국장은 노인 등 사회적약자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면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3-09-24 15:28: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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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스케일업 펀드' 800억원 규모 조성… "국가첨단산업 중소·중견기업 투자"

국가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협력을 지원하는 펀드가 800억원 이상 규모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 촉진을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스케일업 펀드' 운용사를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VC 스케일업 펀드'는 비금융기업이 대주주인 CVC를 설립한 모기업이 투자대상 기업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장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펀드다. 산업부는 이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신산업 창출, 신사장 개척과 함께 국내 산업 혁신 생태계 경쟁력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CVC 모기업들은 중소기업에 자사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한 수출시장 개척, 신제품 공동 개발, 납품·협력사로의 편입 등 성공사례를 창출하면서 우리 산업의 개방형 혁신에 일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는 지난 3월 총 1210억원 규모로 조성된 제1, 2호 펀드의 후속 펀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400억원을 출자해 총 800억원 규모 이상 결성이 목표다. 주요 투자대상은 국가첨단 전략산업, 산업기술전략투자 분야 등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산업부는 CVC 펀드 특성에 맞게 운용사 선정 시 펀드 운용능력 외에도 모기업의 기술력, 사업화 역량, 네트워크, 해외시장 진출 역량 등을 피투자기업의 지원과 연계하는 전략과 체계를 중점 심사할 계획이다. 운용사는 2개사 내외로 오는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격차 기술력 확보와 밸류체인 협업이 중요하며, 주요국에서는 CVC가 이러한 혁신 생태계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CVC에 대한 규제 완화가 발표돼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CVC 스케일업 펀드가 국내 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24 15:25: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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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부산지사-기장군, 지역상생행사 개최

건설근로자공제회 부산지사가 24일 건설근로자 가족 6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 특산품 다시마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어촌어항공단 협력마을인 기장 공수어촌체험휴양마을이 행사에 함께했다. 공제회는 "이번 체험활동은 ESG경영과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 협력체계 구축이 목적"이라며 "공제회-공수어촌체험휴양마을 자매결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상생 활동은 공제회 직원들의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주요행사인 가족과 함께하는 다시마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또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내년 1월1일부로 전면 확대 시행되는 '전자카드제도' 설명회를 갖고 건설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자카드는 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 이상 퇴직공제 적용사업장에서 하나로 전자카드를 통한 출·퇴근 기록으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이 적립된다. 공제회의 곽윤주 지사장은 "이번 공수어촌체험휴양마을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연례 지역행사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상생과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4 15:18:3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