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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6년간 20여억원 지원

건국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3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서울캠퍼스 '다언어다문화연구소'와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 학술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미래공유형으로 나누어 총 23개 과제를 공모했다. 서울캠퍼스 다언어다문화연구소는 '포스트휴머니즘 기반의 다언어 연구'를 진행한다. 포스트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시각적 정보나 몸짓, 얼굴표정 등 비언어적 정보를 분석하는 첨단 시스템과 신경생리 분석장치를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연구하고, 성인화자와 아동화자의 관련 다언어 현상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구책임자인 건국대 서울캠퍼스 안희돈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비롯해 공동연구원으로 건국대 영문과 한정임, 전문기, 오은혜 교수와 서울시립대 윤수원 교수 및 전임연구인력 4명이 참여한다. 다언어다문화연구소는 2007년 설립 이래 다언어 화자의 언어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다언어 전문연구소로서 뇌인지 신경언어학, 컴퓨터과학, 인지과학, 전산언어학, 코퍼스언어학의 융합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해왔다. 또 이번 사업을 주도한 건국대 영문과는 최근 '다언어다문화주의'를 주제로 7년간 BK21플러스 사업을 수행했다.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는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의 공유 DB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한다.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읍면동 및 마을 단위의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자 고령화로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하고, 후세에 전승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지역문화자원 정보를 입력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공유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식콘텐츠연구소는 2011년 설립 이후 콘텐츠 구축 사업, 영문학술지 발간, 도서관 공간기획사 자격증 발급 등 다양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또 2014년 한국 사회적 경제 종합 DB구축, 2017년 국제연구협력정보 DB 및 온라인 서비스 체계 구축 등 여러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09:5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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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아이유도 반한 ‘윈드테이커 시리즈’ 출시...신체 부위 별 보온된다고?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자켓 하나로도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윈드테이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랙야크 '윈드테이커 시리즈'는 신체 부위별 온도와 움직임에 따라 필요한 보온성과 통기성을 제공하는 블랙야크의 기술력을 담았다. 보온성과 통기성, 서로 상반되는 두 기능이 시너지를 내며 어떤 날씨에도 자켓 한 장으로 가볍게 산을 오르고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케어'를 지향한다. 먼저, 보온성이 필요한 몸 앞판과 소매 상단 부분에는 얇은 두께감을 갖춘 리사이클 써모어 패딩 충전재를 사용했다. 움직이면서 땀과 열기가 많이 나는 등판 부분에는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벤틸레이션 디테일을 더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또한, 메카니컬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우수한 신축성을 자랑한다. '윈드테이커 시리즈'에는 기본형 바람막이 스타일의 'M윈드테이커자켓', 상황과 필요에 따라 패딩 내피와 외피인 후드 자켓을 따로 또 같이 착용할 수 있는 'M윈드테이커3IN1자켓', 셔츠형 디자인의 남성용 제품 'M윈드테이커셔츠자켓'이 있다. 자켓 외에도 동일한 기능의 'M윈드테이커웜업셔츠', 'M윈드테이커팬츠'도 함께 라인업 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올인원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출시에 맞춰 블랙야크는 전속모델 아이유와 함께 '이 자켓은 바람을 막기 위한 자켓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하는 기술력을 알려 나간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더위와 추위가 공존하는 일교차가 큰 가을, 체온을 유지하며 건강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부위별로 보온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발휘하는 윈드테이커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옷 하나로도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블랙야크만의 기술력을 자연 속에서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09:53: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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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단 하루 경주월드 이용권 최대 44% 판매한다

쿠팡이 야외활동 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와우 회원 전용 할인코너인 '골드박스'에서 25일 단 하루, 경주월드 이용권을 최대 44%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와우회원은 골드박스를 통해 33% 할인된 특가에 경주월드 종일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선착순 500장(대인 300장, 소인 200장)은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추가 할인이 적용된 가격은 대인은 37% 할인된 금액인 2만9900원, 소인은 44% 할인된 금액인 1만9900원이다. 또 경주월드 종일이용권을 구매하고, 오는 29일부터 11월 5일 사이에 경주월드를 방문한 고객은 도투락빌리지 시즌2를 즐길 수 있다. 도투락빌리지는 1985년 도투락월드로 개장했던 때의 경주월드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추억의 공간이다. 푸짐한 먹을거리와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등이 준비돼 있다. 쿠팡은 골드박스 내 여행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10월부터 골드박스에서 여행상품을 주 5회 확대해 선보인다. 날씨가 선선해져 야외 활동이 늘어난 만큼, 골드박스에서 선보이는 여행 상품 역시 계속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월드는 경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테마파크로,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과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곳"이라며 "오늘 하루, 골드박스를 통해 특가로 종일이용권을 구매하고, 연휴가 많은 9~10월에 경주월드를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5 09:49: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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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버랜드, 28일까지 ‘#MZ[MAKE-Z 플립하다]’ 참가자 모집

동국대학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MZ[MAKE-Z 플립하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MZ[MAKE-Z 플립하다]'는 동국대 LINC3.0 사업단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주최·주관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에버랜드를 주제로 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 작품 시상 및 에버랜드 내 LED 스크린 송출을 목표로 한다. 1차 선정된 팀들은 에버랜드에서 1박 2일 간 촬영을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Z 플립5, S23 Ultra 및 갤럭시 북3 Pro 등의 제품을 활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평가를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해 10월 2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6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10월 8일부터 10월9까지 에버랜드 내에서 촬영 및 제작이 이뤄진다. 작품 시상은 ▲대상 3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참가상 3팀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총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정영식 동국대 LINC3.0 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최근 트렌드인 숏폼 콘텐츠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실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후에도 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과 콘텐츠 전략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09:4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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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사각 그리들팬' 선봬

열전도 빠른 사각 디자인…휴대성 좋아 캠핑등 제격 SGC솔루션이 쿡웨어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사각 그리들팬'(사진)을 출시했다. 25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사각 그리들팬'은 열전도가 더욱 빠른 사각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34㎝의 넓은 팬에 사이드 끝까지 재료를 올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무쇠 대비 가벼운 1.3kg의 무게로 손목에 부담을 줄였으며 휴대성이 좋아 캠핑 등의 야외 활동에도 제격이다. 별도의 길들임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열전도율이 높아 약불, 중불로 조리해도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팬 윗면에는 기름이 골고루 퍼지도록 만들어진 오일로드에 자일란 코팅을 적용해 음식물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눌러붙지 않도록 했으며, 팬의 중앙으로 갈수록 깊어지는 디자인으로 구이, 볶음류, 국물요리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고순도 알루미늄 원판을 강한 힘으로 눌러 찍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열보존성, 내구성이 뛰어나 세척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자성을 가진 바닥면으로 인덕션, 가스레인지, 캠핑 버너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가능하며 PFOA, PFOS 등 유해 성분 검사가 완료된 국내 생산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리들팬 손잡이에 감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마끈이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가열된 그리들팬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사각 그리들팬'은 글라스락 공식몰 및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론칭 기념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2023-09-25 09:4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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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사업장 선정

고려대학교가 22일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참여 사업장 공모 선정 결과 약 300개 대기업이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된 가운데 대학교는 고려대가 유일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보건에 관한 상생해법을 마련하여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역량 있는 대기업(모기업)을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고려대는 이번 상생협력사업 대상 사업장 선정에 따라 협력 기관인 고려대 부속 안산병원과 함께 ▲협력업체의 위험성평가 실시를 위한 기술지원 ▲근골격계질환 작업개선 컨설팅 ▲안전보건 강조 주간 캠페인 운영 ▲모기업-협력업체 합동 안전보건 특강 등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훈희 고려대 관리처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협력업체와의 안전보건 상생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09:4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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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개교 70주년 맞이 동문 초청‘인하 감사의 밤’ 진행

인하대학교는 내년으로 다가온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동문 등을 위한 '인하 감사의 밤'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이화석 정석인하학원 상임이사와 이용기 동문장학회 이사장, 신한용 총동창회 회장 등 모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동문들이 참석했다. 인하대와 인하대 동문장학회는 각각 인하대 현황과 장학금 현황을 각각 공유했고,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는 1954년 4월 24일 인하공과대학으로 시작해 1972년 종합대학으로 확대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왔으며 오늘날 동문들은 대한민국 산업, 정치, 사회, 문화 전 분야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하 감사의 밤에선 주광남(조선공학과·63학번) 인하대 총동창회 명예회장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주광남 명예회장은 우리 사회에 기여할 후배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억원을 전했다. 한진우 제22대 대한민국ROTC중앙회 회장(건축공학·78학번)도 70주년 기념사업에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7000만원과 장학회관 건립기금 3000만원 등 총 1억원을 기부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내년에는 인하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한다"며 "이 기나긴 역사는 여기 계신 우리 인하대의 동문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인하대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용기 동문장학회 이사장은 "학교와 동문장학회가 이러한 모습으로 단합해 70주년을 맞이한다면 우리 학교는 70년을 넘어 100년으로 나아가는 명문 사학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09:31:1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