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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어린이와 '어른이'를 한 번에 포섭할 신상 디자인을 공개했다. ◆ 피카츄, 잠만보, 팬텀 등 적용 신한카드는 포켓몬 디자인을 적용한 '신한 픽E·픽I 체크 포켓몬스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포켓몬 픽E 체크카드에는 피카츄와 개굴닌자 담았다.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업종 등 놀이 영역에서 10%를 적립한다. 포켓몬 픽I 체크카드는 잠만보와 팬텀을 선정했다. ▲음악,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도서 등에 업종에 10% 적립을 월 최대 3000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내달 31일까지 행사도 준비했다. 포켓몬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1만원 이상 이용하면 '포켓몬 디오라마 돔형 텀블러'를 추첨을 통해 4000명에게 증정한다. 카드를 발급받고 3회 이상, 총 10만원 이상 결제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페셜 플레이트 발급 기회를 준다. 뮤를 적용한 스페셜 플레이트는 전면 홀로그램 등 특수 옵션을 적용했다. 5000매 한정으로 발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 연령대에 걸쳐 인기 있는 포켓몬의 매력을 카드에 담고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사회 문제 해결을 함께할 사회적 기업 발굴에 나섰다. ◆ '띵샵' 입점 지원, 전문가 멘토링 롯데카드는 지역·사회·환경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띵크어스 파트너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띵크어스는 지속 가능한 사회와 지구를 만드는 ESG 캠페인이다. 지난해 6월부터 환경을 살리는 가치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신진작가 '히든 크리에이터' 등을 홍보하고 지원했다. 응모 대상은 ▲지역 자원 활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고용·제도개선·공공성 등 사회공헌 ▲친환경 기술 통한 환경 문제 해결 등이 가능한 기업이다. 최종 선발한 6개 기업에는 ▲1등 3000만원 ▲2등 2000만원 ▲3등 1000만원 등 총 1억원 규모의 사업 지원 자금을 수여한다. 이어 '띵샵' 입점 지원과 함께, 롯데카드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ESG 가치를 진정성 있게 추진하는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협업을 기대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에 관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한다. ◆ 가맹점·네이버페이 '연결고리' 비씨카드는 네이버페이와 함께 현장 결제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사용자는 비씨카드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으로 머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삼성페이' 탭 선택 후 가맹점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0년 8월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활성화를 위해 QR결제 인프라를 제휴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 내 유니온페이(UnionPay) 큐알결제 가맹점 현장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앞으로 네이버페이 고객은 더 편리하게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5 10:21:3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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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OCI 지분 33.25% 확보하며 지주사 전환 속도↑

OCI홀딩스는 OCI주식회사 주주들을 대상으로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청약을 완료하고 지주사 체제 전환에 나선다. OCI홀딩스 측은 "결과적으로 OCI주식회사 발행주식의 31.99%에 해당하는 237만8904주(약 2307억원)를 매수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개매수 방식으로 OCI 주주들로부터 OCI 주식의 현물출자에 대한 신청을 받은 후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를 배정하는 청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OCI 발생주식의 31.99% 외에도 OCI홀딩스는 기존 분할시점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 93,546주(1.26%)와 함께 총 247만2450주, 33.25% 지분율을 확보하게 되면서 지주회사 설립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향후 지주회사 전환 신고 절차 등을 통해 연내 지주회사 전환을 계획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5월 인적분할한 OCI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주회사 설립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상장사의 경우 30%, 비상장사는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OCI는 지주사 전환을 계기로 각 자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신규 성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설루션 부문에서는 OCIMSB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중심으로 태양광 밸류체인별 사업 역량을 극대화하고, 화학 부문에서는 신설회사 OCI를 필두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OCI홀딩스는 앞으로 순수지주회사로서 탄탄한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성을 바탕으로 각 자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투자 및 리스크 관리, 경영 효율화, 신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 등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며, "인적분할 과정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지주회사 전환 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10:20: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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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21쌍 커플 탄생

성남시는 지난 9월 23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한 3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2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7월 2일) 때 15쌍, 2차(7월 9일) 때 24쌍을 포함해 누적 60쌍 커플 탄생이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5차례 기획한 이벤트다. 시는 참여 자격을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1997~1985년생(27~39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남녀로 했다. 1·2·3차 참여자 300명 모집에 1697명(남자 1143명, 여자 554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애 코칭,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매칭 성사된 이들은 현재 개인적으로 만나고 있거나 만남을 이어가기로 해 새로운 인연 탄생을 예고했다. 매칭이 성사되지 않은 이들도 뒤풀이 조장을 뽑아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두 번 더 개최된다. 4차 행사는 오는 10월 28일 제부도에서 60명(남·여 각 30명) 참여 규모로, 5차 행사는 오는 11월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100명(남·여 각 50명) 참여 규모로 각각 열린다. 4·5차 행사 참여 신청(시 홈페이지→시민참여) 기간은 오는 10월 13일까지다.

2023-09-25 10: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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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식품 트렌드에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1000만 개 판매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에 힘입어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이 인기다. 정식품은 지난해 5월 출시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2023년 8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풍부한 영양에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팩(190ml) 당 계란(48g 기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했다. 이는 일반 우유(5.7g) 또는 두유(6g) 대비 약 2배 많은 단백질 함량이다. 검은콩 두유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일상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또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 2000㎎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 등이 함유되어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높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출시 초기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두유와 먹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시장 규모는 2018년 800억원에서 지난해 4000억원으로 5배 가량 커졌다. 올해에는 4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5 10:2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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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7942억원 규모 매출채권보험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7942억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총 311개 중소·중견기업에 고정금리 장기자금이 지원되며, 이 중 128개 기업 4410억원은 3년 만기 신규자금이다. 신보는 63개 중소기업 1160억원의 신규자금을 녹색자산유동화증권으로 발행해 우수 녹색기업의 녹색경제활동을 위한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신보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체결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에 녹색자산유동화증권에 편입되는 중소기업은 발행일로부터 1년간 4%포인트(p)의 이자 지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3년간 연율 0.2%p 이내의 금리 감면(신용보증기금) 혜택을 받는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과 ESG 경영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중견기업의 녹색채권의 지속적인 발행으로 녹색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녹색금융 선도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25 10:19: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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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SK가스가 국내외 표준 인증 획득을 획득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가스는 '행복충전 멤버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비스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SK가스에 따르면 ISMS-P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증명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의 고객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해당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면밀히 심사한다. SK가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수립하고, IT인프라와 웹·모바일 취약점을 진단해 보완하는 등 강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한 결과, 3개 분야 총 102개 세부 인증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으며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SK가스는 ISMS-P 인증 의무대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진행했다. SK가스 측은 "의무대상자 중에서도 ISMS와 ISMS-P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는데, SK가스는 개인정보 처리절차에 대한 수검항목이 더 많고 난도가 높은 ISMS-P 인증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대폭 향상했다"고 설명했다. SK가스는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ESG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부패방지관리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등을 이미 획득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부패방지관리시스템(ISO 37001)은 그룹사 최초로 획득하며 선도적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SK가스 관계자는 "SK가스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ESG 경영에 대한 엄격한 표준을 준수하는 한편, ESG 마스터플랜에 입각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평가에 국한하지 않고 실질적인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0:17: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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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혼돈의 한국금융

정부와 금융당국이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대출규제를 실시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제로금리시대(기준금리를 0% 수준으로 낮춤)에서 3,50%까지 2년간 3%포인트(p)가 올랐지만 현재 우리나라 금융환경은 개선된 점이 없다. 금융당국과 통화당국의 정책 엇박자로 가계대출과 가계부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근본적인 잘못은 금융당국이 했지만 화살은 또 다시 은행권으로 날아가고 있다. 현재 한국금융의 현주소다. 지난달 말 기준 은행 가계부채 규모는 1075조원에 달해 한 달 사이 약 6조9000억원 증가했다. 역대 최대치다.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세로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주담대(827조8000억원)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4.5%로, 임계치(80% 수준)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미국(74.4%)이나 일본(68.2%)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과도한 수준의 가계부채는 장기성장세를 가로막고 자산불평등을 확대하는 등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금융당국은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 원인으로 최근 은행에서 출시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꼽았다. 은행권이 대출한도를 늘리기 위해 5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하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감소하고 있던 가계부채를 늘렸다는 주장이다. 즉, 금융당국은 잘 못 없고 은행권의 영업 때문에 가계부채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실제 50년 만기 주담대의 경우 정부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의 대안으로 내놓은 정책이다. 은행권은 당국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통화당국인 한국은행 역시 정부와 금융당국이 제시한 대출 완화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속해서 강조했다. 최근 한은은 한국의 가계부채가 주요국과 달리 디레버리징(부채축소) 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거시경제 및 금융 안정을 저해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가계부채 축소에 대한 대책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당장의 상황만 모면하려는 정책이 결국 현 상황까지 왔다. 우리나라의 금융이 발전하고 안정화되려면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2023-09-25 10:15: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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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SG 활동 일환...판교 사옥 하천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진행

엔씨소프트가 판교 R&D센터 사옥 인근 하천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는 환경단체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 ▲하천 생태계 탐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엔씨 구성원과 가족들은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내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했으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하천 서식 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직원 참여 환경 보호 캠페인 'NC [GREEN] PLAY'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창원NC파크 친환경 공간 조성에 이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두 번째 활동이다. 엔씨는 성남시에 서식하고 있는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김현주 엔씨 ESG 경영실장은 "엔씨소프트 사옥이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인근에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 환경에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작은 활동부터 진정성 있게 시작하는 것이 지역사화와 함께 상생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0:15: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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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8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80명 본선 진출자 명단 확정

넥슨이 제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3)'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80명의 본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41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은 지난 8월 '라운드 1'과 '라운드 2'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라운드 1'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FC 온라인', '마비노기' 등 넥슨 인기 게임 IP 6종을 활용한 다채롭고 재미있는 문제가 출제됐고, 총 800점 만점 중 150점 이상을 획득한 총 1660여 명이 '라운드 2'에 진출했다. '라운드 2'는 8월 13일과 19일 양일 간 제한 시간 내 문제 풀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최상위 득점자 80명(12~14세 부문 20명, 15~19세 부문 60명)이 본선 대회 진출자로 확정됐다. 넥슨은 본선 진출자 80명을 대상으로 내달 28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라운드 2' 상위 득점자 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딩 문제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오픈 콘테스트'를 운영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큰 관심과 참여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라운드 1·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코딩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상응할 수 있는 본선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0:13: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