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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추석명절 맞아 '이웃사랑 실천'

포항북부소방서(서장.유문선)은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사회복지시설인 포항통합지원센터 위문 방문으로 나눔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행정자문단 및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등 총 110여명 참석한 가운데 죽도시장 및 북부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캠페인'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고, 포항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따뜻한 덕담 말씀 나누기를 통해 이웃간의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 ▲전통시장 화재예방수칙 홍보캠페인 실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사회복지시설(포항통합지원센터) 위문품 전달 등이다. 유문선 포항북부소방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이 다시 활성화되고 위문 격려를 통해 이웃사랑이 더 널리 전달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기간동안 안전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대원들도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9-25 16:10: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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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 체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1일 라오스를 방문해 노동사회복지부 고용부 회의실에서 므앙타파밭군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이철신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장, 그리고 농·축협 회원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군과 농협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참석했다. 라오스 정부에서는 노동사회복지부 고용부의 아누손 캄싱사밧 국장, 므앙타파밭군 군수, 보리캄싸이 부지사, 고용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과 라오스 므앙타파밭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유치 및 우호 협력을 약속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오스는 적합한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적응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라오스에서 온 인력을 농가에 배치하여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부의 아누손 캄싱사밧 국장은 "곡성군과의 협력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라오스 근로자들이 업무 시 규율을 지키고, 지역의 규칙을 엄격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 또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관리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날로 어려워지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촌일손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또한 라오스 정부와 농업 인력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문화적 교류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6:09: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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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생탐방'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생탐방에 나섰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24일 새벽 추석 대목을 앞두고 분주해진 송도·죽도 위판장을 들러 수협 직원과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석 맞이 지역민생탐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김 의원은 죽도시장과 영일대 북부시장, 양학시장에서 당원들과 장보기 행사를 함께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9월 25일 새벽에는 지난 9월 신축된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을 찾아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관리원들을 응원했다. 26일에는 장날을 맞은 청하공진시장과 기계시장, 그리고 장량성도시장을 둘러보고,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연휴기간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돌입한 포항해양경찰서와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하루 전인 27일은 흥해시장과 용흥시장, 두호종합시장을 둘러보고, 포항역을 찾아 귀성·귀경객들의 발이 되어주실 택시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한다. 김정재 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들은 생생한 추석 밥상 민심을 정부와 당에 전달하고,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5 16:09: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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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학생·시민 대상 오페라 공연…“지역 공연문화로 호평”

울산대학교 예술대학이 팬데믹 이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오페라 공연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의 공연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5일 울산대에 따르면, 예술대학은 올해 세 번째로 지난 22일과 23일 울산대 해송홀 공연무대에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현대적 감성으로 번안한 '썸 타는 박사장 길들이기'를 올렸다. 정재화 음악학부 교수 연출로 성악전공 학생들이 꾸민 이 공연은 결혼을 앞둔 극장의 대표 여가수가 자신에게 흑심을 품은 사장의 횡포와 사장 부인의 난리를 거치면서도 특유의 기지로 결혼에 이르는 한바탕 소동을 현대적 감성으로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날 공연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관객까지 참가해 90분 동안 이어졌다. 하원 예술대 학장은 "예술대학이 준비하는 공연은 음악학부만 아니라 미술학부까지 무대설치에 참여해 젊은 예비예술가들이 공연문화를 만들어가는 전통이 되고 있다"며 "지역 공연장에서 공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지역문화 활성화 차원에서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개했다. 울산대 예술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에는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 2022년에는 '마술피리'(Die Zauberflote)를 무대에 올렸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16:0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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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 주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

경북도는 25일 포항공대 포스코 국제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도·시의회 의원, 지역대학교 총장, 포항 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동서발전, 두산퓨어셀, SK에코플랜트, 에프씨아이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 지방시대 주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2050 경상북도 수소경제 마스터플랜과 그동안의 주요성과 그리고 향후 중점 추진 사업순으로 발표했다. 경북도는 '수소경제 전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의 미래산업 선도'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 수소생산·공급 기반 강화 생활 밀착형 기반 확대로 정하고 15대 전략과제를 수립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부 전략과제로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70개 기업을 유치하고, 수소 전문인력 3000명 육성, 수소전문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분산에너지원으로 건물 및 산업단지에 연료전지 1GW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한국수소기술원도 함께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수소생산·공급 기반 강화 세부 전략과제로는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수소배관망 구축 1000km, 하이브리드 청정수소생산 30MW, 주요 거점별 수소출하센터 및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앞으로 열리게 될 본격적인 미래 수소시대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세 번째, 생활 밀착형 기반 확대 세부 전략과제로는 수소도시 조성 10개소, 수소차 보급 1만대, 수소충전소 구축 35기, 국립수소과학관 설립 및 수소에코파크를 조성하여 도민들이 일상에서 수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소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정수소 생산벨트, 수소 특화지구 조성, 수소전문인재 육성 벨트 등 권역별 맞춤형 수소 생태계를 조성한다. 우선, 환동해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중심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벨트는 킬로그램당 3000원의 값싼 수소 생산을 목표로 원전과 재생e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또 태양광 및 풍력, 수력 등 신재생을 활용한 수소 생산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국가 에너지 생산거점의 대동맥 역할을 한다는 복안이다. 둘째, 지역의 특화된 연료전지 및 수전해 산업을 중심으로 수소 특화지구를 조성해 수소경제 육성의 발판 마련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 미래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수소복합터미널을 구축해 해외 수소 수입 유통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사통팔달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도민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에너지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특히, 철강·자동차 등 지역 전통산업, 수소 혼소발전,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해 미래에너지인 청정수소 기반의 산업구조 전환을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셋째, 수소 전문인력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에너지산업의 무한 경쟁 시대에 에너지 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도내 대학과 혁신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 양성한다. 올해 7월, 전국 최초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사업(1918억원)과 연계해 에프씨아이, STX에너지 솔루션, SK에코플랜트 등이 참여 의향을 밝히고 있어, 청년 일자리 확보 차원에서 지역대학-기업 간 맞춤형 수소 전문 인력양성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소 비전 선포식을 통해 철강·자동차 등 전통산업 재도약과 미래에너지 신산업 선도를 위해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고, "에너지분권 실현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을 실현을 경상북도가 반드시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6:08: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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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노란넥타이만 맨 KB 윤종규 회장 "리딩 탈환은 성과…'금융의 삼성' 나와야"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9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세계 무대에서 KB의 위상이었다. KB를 한국에서 리딩금융그룹의 위치로 올려놨지만 세계 순위로 보면 여전히 60위권에 불과하다. KB금융 윤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 이후 리딩뱅크부터 시작해 부동의 리딩금융그룹을 만들고,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지배구조를 구축했다"며 "남은 임기 동안 양종희 차기 회장 내정자에게 인수인계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14년 11월 KB금융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2017년과 2020년에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9년간 그룹을 이끌었다. 임기는 오는 11월 20일까지다. '백팩 회장님'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노란넥타이 회장님'이었다. KB금융 회장에 취임한 첫 날부터 지금까지 KB의 상징인 노란색 넥타이만 매고 다녔다. 임기 동안 가장 큰 성과는 리딩뱅크에 이은 리딩금융그룹의 탈환이다. 그는 "취임 당시 KB의 상황이 녹록치 않아 첫 3년은 리딩뱅크의 자리를 되찾는 것이 과제였고, 다음 3년은 부동의 리딩금융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 푸르덴셜생명 등을 인수해 비은행 부문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면서 더 빠르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또 "국내 금융권 전체로 봐도 수익성 개선 등 내실을 다졌다"며 "팬데믹 이후 경제 상황은 어려워졌지만 금융쪽은 크게 흔들리지 않고 버팀목이 됐다는 점에서 함께 좋은 방향으로 잘 달려왔다"고 덧붙였다. 탄탄한 승계 절차도 성과로 꼽았다. 윤 회장은 "KB의 경우 소위 '흑역사(KB사태)'도 있었기 때문에 지배구조에 대해 어느 회사보다도 더 신경썼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배구조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각 회사의 체질과 영역, 문화 등에 맞는 고유의 것을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이다. 우리 경제 규모로 보면 금융 역시 10위권 안팎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동떨어져 있다. 그는 "20년 전에 '금융의 삼성'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은행에 합류했는데 리딩뱅크, 리딩금융그룹 운운하면서 세계 순위는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것에 씁쓸함이 있다"며 "금융사들이 글로벌화를 위해 단기에 해결될 것이라는 환상을 버리고 모든 정책적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해서 장기적으로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금융권에서는 윤 회장의 4연임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정작 본인은 3연임을 할 당시 이미 진퇴를 결정했다. 그는 "진퇴에 대해서는 미리 결정하고 시기가 오면 그대로 행하는 것이 맞으며 시장의 반응을 보면 우호적이고 안정적이었다고 본다"며 "부회장 체제를 운영한 것은 후계자 육성도 있지만 새로운 회장이 취임했을 때 주요 계열사가 단단히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5 16:08: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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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수산물 소비 활성화 동참 업무협약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부산 해양수산 9개 기관은 25일 부산역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수산물 애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소비 심리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리 수산물 구매와 이용을 통한 사회적 동참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해수청 및 부산 해양수산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한 것이다. 협약에 참가한 해양수산 공공기관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교육원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8개 해양수산 공공기관은 외부식당 이용 시 수산물을 애용하고 기념품 구매 시 수산 제품을 활용할 예정이며, 이번에 동참한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을 모두 합치면 약 2400명에 달한다. 또 협약식 참여 기관 기관장들은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부산을 찾은 귀성객·관광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대표 수산물인 기장미역과 수산물 안전 홍보 부채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전단지도 나눠주며 올 추석에도 우리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기간에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접속하면 26개 대형·중소형 마트와 33개 온라인 쇼핑몰의 최대 60%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자갈치현대화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남천해변시장, 민락씨랜드시장, 동래시장 포함 총 6개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서 수산물을 2만 5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도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오늘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는 부산 지역 9개 공공기관의 노력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의 큰 힘이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16:0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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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 iH, LH가 공동 시행하는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발계획(10차) 및 실시계획(9차) 변경 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26년까지 인천 서구 원당·당하·마전·불로동 일원에 11.1㎢ 규모(약 336만평)의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8조 3,868억원이며, iH와 LH가 각각 50%의 지분을 가지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계획인구는 18만 7,076명(75,848세대)이다. 이번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은 5단계로 나눠진 단계별 시행으로 택지수급 조절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 도모, 주택시장 수요에 맞춘 공동주택 평형 조정 등이 포함 됐다. iH는 이번 승인내용을 반영하여 24년 상반기 중으로 검단신도시 특화구역인 워라밸빌리지 민간 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워라밸빌리지는 주거, 일자리, 여가·녹지 기반시설이 집적되어 입주민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한 단지로 검단신도시의 위상을 수도권 서북부 지역 자족형 명품도시로 만드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기반시설 구축 등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검단신도시가 인천 서북부권 교통·문화·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검단신도시에는 현재 총 26개 블록(24,259세대, 약 6만명)이 입주하였고, 올해까지 전체 계획인구(187,076명) 대비 약 32%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도에 4개 단지 (3,846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3-09-25 16:08: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