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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축제추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재웅 축제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한 추진위원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행사 최종 보고에 대한 논의를 통해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축제는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일원에서 주제공연, 상주시민가요제, 모자패션쇼 등의 주무대 프로그램과 세계모자전시관, 모자특별기획전, 모자체험존, 모자샵 등 모자축제 특화프로그램, 그리고 시민어울마당과 24개 읍면동 부스, 모돌이 도전 HAT 등의 주민참여프로그램 등 총 20종 이상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회의에서 윤재웅 상주시 축제추진위원장은 "상주! 모자와의 백면가약'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축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꿈과 환상의 세계 상주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2023-09-27 14:42: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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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선정 발표

예천군은 지난 26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강필희(지보면), 김종순(용문면), 문창호(호명면), 임병호(효자면), 장호연(개포면) 씨를 각각 선정했다. 강필희 씨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할 뿐 아니라 예천문화예술진흥원 대표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화합에 이바지했다. 김종순 씨는 용문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코로나 19 방역, 경로당 어르신 빨래 세탁 등 봉사활동에 나서고 지난 집중호우 당시 봉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노력했다. 문창호 씨는 호명신협이사장과 호명면체육회 총무이사, 호명면늘품복지센터운영위원회 국장을 역임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기부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예천군민체전에서 여러 차례 호명면 종합우승을 이끄는 등 면민 화합과 산불예방, 지역방역 등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다. 임병호 씨는 사과밀식과원연구회에서 시기별 재배기술 전파와 선진지 현장 교육 추진 등으로 회원들의 재배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사과재배 선도지역과 기술교류를 통해 예천군 사과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역발전을 도왔다. 장호연 씨는 개포 풋고추 작목회회장으로 자율방범대장, 새마을지도자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 봉사했으며 명품 풋고추 생산으로 서울, 대구 등 전국은 물론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개척, 대형 치킨회사인 교촌치킨과 협약으로 풋고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공헌한 점을 평가 받았다. 예천군민상은 1986~2022년까지 143명이 수상 받았으며, 올해 시상식은 10월 16일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2023-09-27 14:41:1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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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 개정 구성원 합의

부산대학교 교수회는 '부산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 개정을 위한 구성원(교원·직원·조교·학생) 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수회가 밝힌 합의안에 따르면 먼저 총장추천위원회 구성 시 비(非)교원(직원·조교·학생) 위원을 기존 4명(직원 1, 조교 1, 학생 2)에서 8명으로 늘려 총 위원 수가 26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가장 핵심적인 현안이었던 구성원들의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에 대한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즉 기존에는 직원의 경우 교원 선거인 수 100분의 13.1167, 조교는 100분의 3.9667, 학생은 100분의 3.9167의 비율로 투표율을 반영했으나, 이번에는 비교원들의 투표 반영률을 크게 상향시켜 직원·조교는 교원 선거인 수의 100분의 20, 학생은 100분의 10의 비율로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원만한 합의에 따라 부산대 교수·직원·조교·학생 등 각 단체는 이를 위한 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 개정에 최종 합의하고, 26일 오후 교내 교수회관 회의실에서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안은 앞으로 부산대 전체 교수회 임시총회 또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대 교수회는 각 구성원 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매주 화요일 교수회장, 직원협의회장(송영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대지부), 조교협의회장 직무대리(이유미, 산업공학과 조교), 총학생회장(김요섭, 국어교육과 4학년)이 참가하는 협의회를 개최해 왔다. 협의 시작 후 빠르고 원만하게 합의가 도출된 이번 성과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서 구성원의 집단지성을 통해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총장 선거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각 구성원들이 서로 한 발씩 양보하고 노력한 데 따른 것이라고 교수회는 설명했다. 김정구 부산대 교수회장은 "이번 빠른 합의는 지역 대학의 위기 타결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정부가 시행하는 글로컬사업 선정 등 우리 대학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각 구성원들이 서로 주장과 요구를 양보한 대승적 차원의 결과"라고 밝혔다. 김정구 교수회장은 또 "이 합의안이 교수회 투표에서 부결되면 내년 총장 선거가 예정대로 치러질 수 없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무난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종 합의가 통과되면 전국의 모든 국립대가 투표 반영 비율을 앞두고 총장 선거철마다 겪고 있는 대학 구성원들 간 갈등과 내홍을 해결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9-27 14:4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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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캐릭터,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션'이 전국 캐릭터 선발대회인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갈매기를 캐릭터화한 션은 2022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세상에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한 부산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공공 캐릭터 중 최고를 뽑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130여 개가 넘는 캐릭터가 참여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션을 포함한 30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20일까지 우리동네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뽑는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굿디자인상, 핫스타상 등 10개 캐릭터를 선정한다. 부산교육청은 션이 본선 진출한 것을 기념하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9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투표 화면을 업로드한 6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종균 시교육청 대변인은 "본선 진출을 계기로 션이 널리 알려져 부산교육 소식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에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네이버 오지큐 마켓에 이모티콘 스티커 24종을 등록해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도 검토 중이다.

2023-09-27 14:4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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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과 'KBS 교향악단'이 함께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25일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과 'KBS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이 음악이 필요한 지역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음악회다. 행사에는 청송군이 운영하는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등 약 2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인생의 회전목마 등 친숙한 음악을 이탐구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20명의 단원들이 앙상블로 연주했다. 이번 공연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이 오프닝 공연에 참여해 '위풍당당 행진곡' 외 3곡을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은 "영상으로만 보았던 KBS 교향악단의 멋진 연주를 직접 보고 듣고 같은 무대에서 함께 한 것만으로도 내가 진짜 전문 연주가가 된 것 같은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가들로 구성 된 KBS 교향악단이 청송까지 방문하여 지역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해 준 것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뿐만 아니라 음악회를 관람한 어린이들이 KBS 교향악단처럼 자기만의 찬란한 꿈을 찾고 밝혀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7 14:40:1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