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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축제' 개최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21일 체육관과 혜인관 광장을 중심으로 제45대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주최로 '2024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산보건대학교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용계열에서 마련한 '에스테틱 살롱-THE SHIM'을 비롯해 호텔 바리스타과의 '커피프린스' 등 8개 학과에서는 전공관련 체험을 위한 부스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이벤트도 진행했다. 또 축제 개막식에서는 총동창회에서 준비한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부산보건대 미디어센터에서는 복면가왕 가요제를 기획해 지역주민과 재학생이 함께 즐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댄스 동아리와 실용음악과 밴드가 준비한 순서에서는 MZ세대 특유의 열광적인 무대가 연출됐으며 로이킴 등 유명 초청가수들의 순서에서는 사하구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감동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행사진행을 지도한 학생취업처장 정영희 교수(치위생과)는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축제여서 전교직원이 합심해 안전과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대학 인근지역 지역사회 주민분들이 가족단위로 손을 잡고 함께 축제에 참가해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축제기획부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전문인력양성과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2023-09-28 08:3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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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 시 주의 당부

부산 사하구는 최근 홍보관, 인터넷 등에서 홍보되고 있는'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27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이 민간 건설임대주택을 포함해 30호 이상 임대주택을 신축하고 조합원에게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사업으로,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최초 공급가 일부만 내고 임대료를 내면서 거주하다가 임대 기간 만료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다. 최근 사하구 다대동 241-1번지 일원에 건설 예정으로 홍보 중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협동조합 설립 신고 및조합원 모집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다대1재개발사업 정비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 중으로, 홍보하고 있는 사업 계획(안)은 확정된 상태가 아니다. 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는 협동조합 설립 이후 조합 가입 신청자에 대한 청약 철회 및 가입비 반환 등이 규정돼 있으나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조합원에 대한 출자금 반환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사하구 관계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충분한 정보 수집과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8 08:30:3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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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은남 명예교수,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

동아대학교는 이은남 명예교수가 간호학부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 총장과 이 명예교수,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강지연 간호학부장, 민혜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명예교수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쉼 없이 살다 지난 8월 정년퇴직 후 어느 정도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새로운 계획도 하고 있다"며 "동아대 재직하며 학교 지원으로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서 학과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립대학은 기부금이 많이 모여야 대학 발전에 탄력을 받는 만큼 다른 분들도 저로 인해 망설이지 않고 기부를 하게 된다면 큰 보람을 느끼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재직 시절 동아대 여성 교수 최초로 본부 처장 보직을 맡으시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던 그대로의 모습을 다시 뵈니 반갑다. 교내 구성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간호학부 발전에 큰 역할을 하신 교수님의 염원대로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간호학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간호대학에서 학사부터 박사학위까지 받고 1998년 동아대 간호학과에 부임한 이 명예교수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소장, 학생·취업지원처장, 간호학부장, 여교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8월 정년퇴직했다.

2023-09-28 08:3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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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LAMP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구축사업' 내 '램프(LAMP)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램프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학과·전공의 신진 연구인력이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내 기초과학 분야에서 핵심이 되는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하는 가장 큰 규모의 연구사업으로, 수도권 2개교, 비수도권 6개교 등 모두 8개교가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램프(LAMP)사업단은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앞으로 5년 동안 총사업비 163억원(국비 155억, 경상남도 3억, 진주시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초과학 분야 신진 교원 및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해 기초과학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경상국립대는 램프사업을 위해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분자수준과학'으로 지정해 중요성·신규성·적합성을 갖춘 중점테마연구소(분자제어연구소)를 신설 중이다. 분자제어연구소는 앞으로 램프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초적인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고, 개발한 신물질의 물성 분석 및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는 경상국립대 자연과학대학 내 기초과학 분야 7개 학과 신임교수 13명과 중견연구자(분자제어연구소장) 1명, 매칭된 14명 이상의 학문후속세대들의 융합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신분자 소재 개발을 주도하고 소재 중심 허브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김윤희 분자제어연구소장(화학과 교수)은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차세대 센서 소재, 에너지 소재, 생명공학 및 우주항공 등 국가 방위산업 소재 개발에 필요한 신분자 소재 개발과 물성 특성 발굴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로 국가 소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 또한 세계적 경쟁력을 갖는 연구 인력을 양성해 경상남도 및 국가전략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정재우 램프(LAMP)사업단장(칠암부총장, 연구산학처장)은 "대학 기초과학 연구기반이 소멸되고 있는 상황에서 램프사업을 통해 공동연구체계를 활성화하고 우수인력을 적극 유입해 우리 대학의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8 08:3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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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등 7개 대학, 스마트팜 분야 협력 MOU

동명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이 스마트팜 분야 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동명대 LINC3.0사업단은 스마트 제조(스마트팜) 분야 최신 기술 정보 및 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7개 대학 MOU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9일 1박 2일 동안 진행된 체결식에는 건양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동명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전남과학대 등 해당 대학들과 팜스텍, 대유팜, 도시농사꾼, 태진시스템, 지티팜, 예스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함께 진행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도시농사꾼의 '문화콘텐츠가 융복합된 스마트팜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 ▲태진시스템의 '스마트 육묘관리 사례' ▲팜스텍의 '바이오 K-인삼 스마트팜 및 수출 방안' ▲전남과학대의 '지역'연계 스마트팜 ICC 운영 현황 및 계획' ▲지티팜의 '스마트팜 견학'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동명대 신동석 LINC 3.0 사업단장은 "스마트팜 ICC 협의체 참여 대학 및 기업과 앞으로도 꾸준한 공유·협업 활동을 통해 스마트팜 분야 기술 개발(R&D), 대학연합 창업 경진대회와 산업체 재직자 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 글로벌 산학 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산학 협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8 08:28: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