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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경북형 ESG경영과 경북도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사 예산에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접수된 제안은 주민참여 예산제 심의위원회에서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역파급 효과성등을 심사하게 되며, 우수 제안사업은 2024년도 공사예산안에 편성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신규 수익사업 아이디어 ▲친환경 관광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방안 ▲공사 사업장 활성화 방안 ▲경북 관광업계 활성화 방안 ▲경북 관광브랜드 제고 방안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등 예산과정에 주민들의 참여기회를 보장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경북도민과 경북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정책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채택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30만원(1명), 우수상 20만원(1명), 장려상 10만원(2명)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사업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공사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 우편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성조 사장은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더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0-04 14:24: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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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3 GNU 기술설명회 및 기술장터’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가 오는 11일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2023 GNU 기술설명회 및 기술장터(부제: 2023 GNU Glocal Tech Fair)'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기술설명회에서 4개의 우수 기술 세미나와 특강으로 구성된 메인 프로그램은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을 위해 실시간 방송하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인다. 또 경남도 내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각 기관의 소개뿐 아니라 연구 기관의 유망 기술을 사전에 공지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찾도록 하는 기업 맞춤형 기술장터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한 기업이 사전 미팅을 요청하면 일대일 기술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경상국립대가 보유한 일부 기술의 경우 발명자와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 자금, 정부 연구 개발(R&D) 제도 상담뿐만 아니라 기술 발굴 및 연계 사업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출자, 연구소 기업 제도, 사업화 R&D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강필순 기술비즈니스센터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학내 우수 기술뿐만 아니라 경남도 내 우수 기술을 꾸준히 발굴해 기업과 연구 기관의 접점을 넓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경상국립대 기술지주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10-04 14:2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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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3 밀리터리 축제’ 개최

호국정신이 깃든 관광도시 영천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2023 밀리터리 축제'가 오는 10월 10일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내 인근 6개 군부대(육군3사관학교, 제2탄약창(3887부대), 제21항공단, 제122보병여단, 제1117공병단, 제201신속대응여단)가 참여해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차륜형 장갑차, 지뢰방호차량, 마일즈 장비 등 군 현대화 장비 및 물자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장병 가족과 함께하는 영천관광투어를 진행해 최근 개통한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방문해 영천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며, 군부대 축구, 줄다리기, 1600m 계주 등의 박진감 넘치는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군 의장대, 군악대 공연과 태권도 시범, 치어리딩 및 수리온 헬기 비행쇼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2023 돌아온 우정의 무대(MC 뽀빠이 이상용, 초청가수 경서예지, 소녀세상) 및 드론쇼로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푸드트럭, 프리마켓, 키즈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군 장비 지원 등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시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0-04 14:24: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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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추석 연휴 역대 최다 관광객 지역 방문..."품격 높은 명품도시 조성에 만전”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월 4일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품격 높은 명품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포항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만 명의 관광객이 주요 관광 명소와 도심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앙상가 야시장도 방문객이 증가해 인근 상가 매출이 덩달아 증가하는 등 골목상권이 한층 활기를 띈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염수 방류 등의 우려가 있었지만 죽도시장 공영주차 개방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덕분에 죽도시장과 수산시장 등의 매출이 오히려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명절 이후에도 연휴 기간에 더욱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방문해 지역의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포항만의 정체성을 담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구성원들의 화합을 북돋을 행사와 축제 등을 기획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맨발 걷기 등 건강을 위해 둘레길을 찾고 있는 만큼 안전을 위해 CCTV와 보안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죽도시장 등을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원활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꼼꼼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업의 지역 투자에 차질이 없도록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과 함께 연휴 이후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연휴 기간 많은 시민들이 포항을 찾아 포항의 저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제와 환경,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품격 높은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2023-10-04 14:23: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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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솥바위-이병철 생가 ‘뱃길 투어’ 프로그램 운영

'부자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관광 체험이 의령에서 펼쳐진다. 의령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 5곳을 구경하는 특별한 '뱃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자 기운과 뱃길 여행의 조합은 반응이 뜨겁다. 정부가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기로 공식화하고, 의령군은 의령 관문을 따라 부자 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이병철 생가를 연결하는 '남강 뱃길 사업'을 추진한 지난 6월 이래로 계속되는 관심사다. 정부는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 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의령군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생가 일대를 초일류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두 주체 모두 한배를 탄 셈이다. 이번 리치리치페스티벌 예약 창이 열리자 빠른 마감을 기록한 '리치 뱃길 투어 퍼레이드'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매일 진행된다. 특히 6일에는 부산대, 경북대 등 외국인 대학생 60명을 초청해 뱃길 투어를 선보인다. 진행 방식은 하루 80명의 참가자가 문화해설사와 함께 무동력 배 8대에 나눠 탑승해 솥바위와 탑바위 그리고 호암 이병철 생가가 있는 정곡면 일대 8.5㎞ 구간을 1시간 동안 둘러본다. 이어 버스로 이동해 호암 이병철 생가와 '아시아 기부왕'이라 불리는 관정 이종환 생가를 방문한다. 특히 이번 부자 코스에는 천연기념물 의령 성황리 소나무도 포함했다. 이 나무는 인기 드라마 '악귀'에 등장해 '덕달이 나무'로 유명세를 얻었고, 대한민국 광복을 예언한 전설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참가자들이 방문 의사를 여러 차례 요구했다. 한편 주말 뱃길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의령의 신선한 농특산품으로 만든 부자 한상 도시락이 제공된다. 지난해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소고기 소보로 비빔밥'을 메인 음식으로 해 축제장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설치된 30m '리치 빅테이블'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오태완 군수는 "대한민국 부의 원점 솥바위와 대한민국 경제 대변혁의 서막이 탄생한 이병철 생가는 K-관광 콘텐츠의 중심으로 우뚝 솟을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부자 기운 넘치는 고급 관광의 밑그림을 이번 축제 기간에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2023-10-04 14:22: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