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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과학영농 현장 지원기술 강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민들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작물 생리장해 및 병해충 현상을 현장에서 분석할 수 있는 과학영농 기술지원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생육 불량 들깨 농가의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현미경 등을 이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해충인 녹응애를 진단하였다. 녹응애는 크기 140~180㎛의 해충으로 고온 건조한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며, 잎, 줄기, 과실 등 작물 전체에 기생한다. 전문가도 맨눈이나 돋보기로는 확인이 어렵고, 농가에서는 피해를 본 상황에서 철분과 관련된 생리장해로 오인해 방제 미시행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또한, 관내 토마토 농가에서 전자현미경, 바이러스 진단키트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해충과 바이러스병 등을 파악하였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식물체 잎을 따서 으깬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려준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면 병원체가 바이러스 매개 해충을 적극 방제하여 다른 건강한 식물로 전염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 기술지원을 통해 작물의 생리장해나 병해충, 바이러스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4 14:2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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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 수비면 자연의 선물 제1능이버섯 축제

올해 영양군(군수 오도창) 수비면 능이축제는 다가오는 10월 6일을 시작으로 3일간 수비면 체육공원 주변 일대에서 개최되는 민간과 행정의 콜라보로 가을의 무르익어가는 경치와 더불어 천연 능이의 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고추 외에도 영양을 빛내는 특산물, 그것이 바로 능이버섯이다. 능이버섯은 깊은 산중 공기가 좋은 곳에서 3년에 한 번 정도만 채취가 가능한 귀한 버섯으로 버섯 중의 으뜸으로 꼽힌다. 오죽하면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제1능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깔때기 모양의 다갈색 버섯으로 건조하면 거의 흑색이 되면서 강한 향기를 낸다. 가을에 참나무 등 활엽수림 안의 땅 위에서 무리 지어 자라나 홀로 자생하는 풀과 꽃과 흙의 향기를 품은 향을 가져 향버섯이라고도 불리는 그야말로 자연의 내음, 바로 능이의 건강한 향을 머금은 버섯이다. 능이버섯축제 기간동안 몸에 좋고 향도 좋은 능이버섯 구매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 축하공연, 건강식품 활용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눈과 코, 입을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처음 개최된 능이버섯 축제가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아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올해 축제는 더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꼭 방문하셔서 능이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0-04 14:26: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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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 유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6일 영광에서 개막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0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4일간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e-모빌리티!'를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개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병행 실시한다. 6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엑스포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 공연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장윤정, 박재정, 황민우, 황민호 등 유명가수들이 엑스포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기간인 10월 7일 토요일에는 전국 TOP10 가요쇼가 펼쳐진다. 설운도, 홍진영, 박군, 서지오, 박혜신, 별사랑, 강민, 조정민 등 인기 트롯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8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대마산단 하늘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마이티마우스, 한해, MC그리, 박혜원, 예린, 드리핀, 울랄라세션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 방문객 누구나 직접 만져보고 체험 가능한 각종 e-모빌리티 시승·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들이 체험 후 e-모빌리티 제품의 흥미를 유발하고 구매 욕구를 자극하여 현장판매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매일 실시하는 경품추첨 행사와 할인판매 행사(블랙데이)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재미와 알찬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미래인재 과학축전, 메이커 페스티벌, 우주항공 과학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 그 외에도 e-모빌리티 퍼레이드, 인공지능 로봇공연과 드론체험, 자율주행 경진대회 그리고 전문가들을 초빙한 e-모빌리티 산업, 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강연 학술행사 등 관람객들에게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멋진 가을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에 방문하시어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14:2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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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실무교육 및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차세대 세외수입 시스템 전환에 따른 업무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반기 체납액 총력 징수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차세대 세외수입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사전 테스트 및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세외수입 부과 부서를 대상으로 대민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또 세외수입 징수 방안으로 차량 및 부동산 압류, 예금 압류, 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번호판 영치의 경우 사전에 영치 예고서를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적용해 세입 증대 및 지방 재정 확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체납 처분을 진행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 보류 처분한다. 이후 재산 유무를 분기별로 조사하는 등 올해 남은 3개월간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재무과 김재식 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수입의 중요한 자주 재원인 만큼, 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2023년도 연도 폐쇄기 전 징수 활동을 강화해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14:2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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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경남 고성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국비 1억 7000만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에 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활기찬 내일(my job)을 위한 일자리 컨설팅 ▲공공체육시설 내 운동 종목 지도 프로그램 지원사업 ▲고독생 취약계층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구축사업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식품 제조 가공 사업 ▲아름다운 당항포관광지 정원 가꾸기 사업 ▲공룡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총 6개 사업으로 14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해당 업무 3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국가기술자격의 산업기사 등 공인 자격을 소지한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이다. 사업별로 내년 1월부터 3월 경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신중년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신중년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지역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4 14:2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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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경북형 ESG경영과 경북도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사 예산에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접수된 제안은 주민참여 예산제 심의위원회에서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역파급 효과성등을 심사하게 되며, 우수 제안사업은 2024년도 공사예산안에 편성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신규 수익사업 아이디어 ▲친환경 관광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방안 ▲공사 사업장 활성화 방안 ▲경북 관광업계 활성화 방안 ▲경북 관광브랜드 제고 방안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등 예산과정에 주민들의 참여기회를 보장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경북도민과 경북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정책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채택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30만원(1명), 우수상 20만원(1명), 장려상 10만원(2명)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사업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공사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 우편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성조 사장은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더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0-04 14:24:3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