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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제17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지난 6일(금)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 수련원에서 예비 및 초보 귀농인으로 구성된 25명의 입교생과 영양군 귀농 협회 임원 등 총 30여 명이 영양군 귀농학교를 운영하여 참가 교육생들 모두 15일(일) 무사히 수료를 마쳤다. 영양군 귀농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귀농 협회 위탁을 통해 시행되고 있으며 영양군 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은 총 100시간의 귀농교육 시간이 주어진다. 10월 6일(금) 입교식을 시작으로 9박 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귀농학교는 선도 귀농인들의 귀농 성공사례, 영양군의 귀농 지원정책, 농기계 실습 및 재배작물 선택교육, 관내 문화 탐방 등 농촌 초기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을 편성하여 운영하였다. 10일(화) 교육장을 방문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귀농학교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과정을 거쳐 향후 영양군의 미래 농업인력 중 하나로 성공하여 만족스러운 귀농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영양군도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최봉석 영양군 귀농 협회장은 "이렇게 영양군으로 귀농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참가해 주고 더불어 귀농학교 운영 기간 동안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어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기 위해 귀농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영양군은 귀농 농가 및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등 관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들을 편성하여 도시민 유치에 더욱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2023-10-16 16:28: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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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전자 행정지도 서비스 실시

광주시는 최신의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행정 경계, 주요 도로 노선명 등 다양한 공간정보가 표기돼 있는 '광주시 전자 행정지도'를 자체 제작해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전자 행정지도는 행정구역, 지명, 도로 노선, 건물 등의 공간정보와 공공기관, 공공시설과 관련된 위치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파일형태로 제작한 지도로 이번 전자 행정지도는 시에서 자체 제작해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기존 종이지도 형태로 제작해 배포하던 행정지도는 지도에 표기된 행정구역, 지명, 도로 노선 등이 변경되면 2년을 주기로 추진하던 행정지도 제작 사업 전까지는 변동 사항을 반영하기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시에서 제작해 배포하는 전자 행정지도는 변동 정보의 즉각적인 반영은 물론 배경 지도를 최신의 항공사진이나 일반지도 형태로 다양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자체 제작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광주시 전자 행정지도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광주시 전역 행정지도와 16개 읍면동별로 구분된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행정지도 열람은 물론 특별한 제약 없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파일형태로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주도하고 있는 광주시의 행정 능력을 시민을 대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접목한 공공서비스 분야를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6:2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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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 개막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가 오는 2023년 10월 18일, 경기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셔틀버스 배차시간을 30분에서 최대 15분까지 줄이고,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을 3,000면까지 확대하면서 작년 축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였다는 평이다.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다양한 테마 마당을 운영하며, 무엇보다 이천시의 14개 읍면동이 주관하는 먹거리 장터를 통해 착한 가격에 품질 좋은 먹거리를 판매하며, 테르메덴과 시몬스 테라스, 라드라비 등 모가 테마 관광 벨트가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관람객 맞이에 분주하다. 축제 준비에 한창이었던 몇 주간 축제에 대한 기대로 방문한 관광객으로 이미 축제장이 몇 차례 북적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한편,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축제 사무국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여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사전에 축제장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매년 이천쌀문화축제를 잊지 않고 찾고 있다"며 "프로그램부터 먹거리까지 어디 하나 빼놓을 게 없어 너무 알찬 축제"라고 호평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 자세한 내용은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2023-10-16 16:27: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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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군 관계자 대상 ‘위성 궤도 및 관제 운영’ 교육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오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군 위성 관계자와 공군교육사령부 항공우주통제학교 교관 등 28명을 대상으로 '위성 궤도 및 관제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처음 군 위성 운영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후 참석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참가 대상자가 크게 늘어났다. 최근 군에서도 위성을 활발하게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위성 관제 운영을 위해 실무 우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상국립대의 차별화된 우주 분야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 이번 군 대상 위성 관제운용 교육 프로그램은 2022년 9월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정교수로 임용된 김해동 교수가 맡는다. 김해동 교수는 현대우주항공(KAI 전신)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국내 최초 아리랑위성 관제 시스템 개발 및 위성 관제 운용 실무 책임, 초소형 위성 개발, 우주 쓰레기 충돌 위험 분석 및 제거 기술, 위성 수명 연장 기술 등 약 28년 동안 우주 개발을 선도해 온 국내 손꼽히는 우주 분야 전문가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미래우주교육센터, 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군 위성 관계 기관의 요청으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해 앞으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해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특화해 집중 육성하려는 세부 실행 계획의 하나로써 앞으로 국내 유일한 '군 위성 및 관제 운영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16 16:2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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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물관리정책 연구회, 정책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울산 물관리정책 연구회'는 16일 오후 4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정책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물절약을 통한 가뭄 위기 대응 방안 수립'을 주제로 변화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물 절약을 통한 수자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2개월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논의했다. 연구 과제를 수행한 에이쓰리랩(A3LAB) 김창기 대표는 울산시 수자원 현황, 울산시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해외 물 절약 실천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 울산의 가뭄 위기 대응을 위한 물 절약 방안으로 ▲물 절약 인식 제고 및 관리 감독 정책 개발 ▲지자체 캠페인 추진 ▲절수 제품 사용 확대 ▲지하수 취사량 확대 및 물 절약 농법 발굴 등을 제안했다. 특히 도로면 물청소에 정화한 방류수를 재활용하는 타 지자체 물절약 사례와 저류조에 부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물의 증발 방지와 에너지까지 생성하는 이스라엘 사례를 소개하고, 절수 샤워헤드 사용 등 가정에서 실천 방안과 기아 광주공장에서 수돗물 대신 지하수 취수량 확대 등 산업에서의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가뭄으로 매년 낙동강 물 구매에 막대한 예산을 지출하고 있는 우리 시의 실정을 감안할 때 물 절약을 통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울산시에 원활한 수자원 공급과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위해 용역결과를 반영한 정책 제언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회장은 "지난해 제한 급수를 진행했던 사례를 보듯이 가뭄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은 당장 해결해 나가야 할 주요 과제"라며 "구체적 가뭄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이번 연구 용역에서 제시된 물절약 방안을 울산시와 논의해 시민들이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물관리정책 연구회는 울산시 수자원의 문제점을 파악해 선제적인 수자원 관리 정책과 수자원 환경 개선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의원연구단체다. 김종훈(회장), 방인섭(간사), 안수일, 김동칠, 백현조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3-10-16 16:2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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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 공무원 PM 교육으로 ‘리더 역량’ 강화

창원시는 16일 본청 및 사업소 4·5급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관리능력 함양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공공부문에 PM(프로젝트 관리자) 개념을 접목해 관리자로서 거시적·종합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사업 및 조직 관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다. 10~11월 중 90명의 본청 및 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3기수로 나눠 하루 동안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PM 전문 강사가 프로젝트 관리의 이해·필요성, 프로젝트 성공·실패 요인, 관련 법 제정과 정책, 팀 빌딩과 지도력 강화 등을 강의하면서 공공 부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의 개념을 기본적 주제부터 지도력 강화까지 사례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행정수요의 복잡·다양화로 프로젝트 단위 정책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도 프로젝트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스피치 능력 강화 교육을 충분히 해왔고, 올해부터는 프로젝트뿐 아니라 조직 관리 능력 전반을 향상할 수 있는 훈련으로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교육 목적을 밝혔다.

2023-10-16 16:2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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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의사 단체 반발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혁신 전략'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사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정책은 '필수의료 확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의대 추진이나 의대신설 등도 비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현재 공급되는 의료인력만으로도 10년 후 인력 과잉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정원 확대나 의대 신설은 정확한 추계에 따라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사회는 "인구 감소 추계에 따라 의료인력 과잉 공급 상태는 더 빨리 도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019년 의사수급분과위원회에서 의사 수를 오히려 줄이는 '2022년도 이후 의대 정원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도 지난 6월 '의사 부족·편재 해소를 위한 일본의 대응'이라는 간담회를 열고 하시모토 히데키 일본 의료경제학회장을 초청한 바 있다. 당시 초청 강연에서 하시모토 히데키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의사 수 확대가 지역의료와 진료과 배치 불균형 문제 해결의 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시모토 히데키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지역 근무 의사 확보를 위해 자치의과대학 설립, 지역입학정원제 등을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인구 당 의사 수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일본의 경험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문제는 의대 정원 확대로 해결되지 못한다는 점을 한번 더 확인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봉식 원장은 지난 2월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보고서'에서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현상의 원인을 밝혔다. 우봉식 원장은 ▲저수가 ▲왜곡된 상대가치 점수 ▲의료전달체계 부재 ▲의료인에 대한 형벌화 경향 등을 문제점을 꼽았다. 또한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당장 의료 붕괴가 걱정된다면서 의대를 신설하자거나 의대 정원을 늘리자는 식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을 통한 의료인력 공급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의과대학 6년을 비롯해 4~5년의 수련기간과 복무기간을 포함하면 길게는 15년 이상 걸린다. 한편 과학계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포항공대(포스텍)에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거론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카이스트나 포스텍 같은 과학대학에 의대를 신설해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6 16:25:5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