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2023 희망달서 대축제’ 성료

대구 달서구는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이 지난 14, 15일 양일간 달서아트센터에서'2023 희망 달서 대축제'를 개최해 1만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 이후 축제다운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서 愛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주축이 돼 달서구의 희망을 담은 축제로 운영됐다. 첫날인 14일에는 달서아트센터 앞 도로변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각계각층의 지역 생활예술인들 30팀(500여 명)의 다양한 공연을 펼친 '달서생활예술페스타', 단체줄넘기, 컵 쌓기, 해머 치기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해 최고를 가리는 경기 '희망 어벤져스'가 운영돼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졌다. 또 개막식에서는 달서구민의 염원을 담아 달서구 23개 동 대표들이 조각보 잇기 퍼포먼스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달서구가 되기를 염원했다. 유명 초청 가수(요요미, 박지현)들의 '개막 축하 콘서트'가 이어져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15일에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증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달서 다문화 축제'가 개최됐다.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 참여해 다문화 퍼레이드, 세계문화공연, 글로벌존 부대행사 등 다양한 참여와 체험을 선보여 다문화를 알리는 데 일조했다. 달서 다문화축제 기념식에 앞서 다문화 의상을 입은 외국인 주민들의 다문화 패션 퍼포먼스와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함께 선보였으며, 무대 위에서는 올해 대구광역시로 편입한 군위군 가족센터 소속 해비치 공연단이 식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을 진행했다. 주요 행사 중 글로벌 존에서는 세계 놀이 한마당과 음식·문화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와 의상, 음식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세계 문화공연은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4개의 다국적 팀이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희망 달서 콘서트'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었던 이번 '2023 희망달서 대축제'를 통해 달서구민들이 하나가 될 수 있었고, 다음을 또 기대할 수 있는 풍요로운 축제였다. 또한 축제를 통해 지역 내·외국인 주민 모두 어울려 화합하고 공생하는 다문화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17 08:41:0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여유로운 숙면 선물 '킹사이즈 프로모션' 실시

특정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등 다양한 혜택 제공 시몬스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숙면을 취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킹사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7일 시몬스에 따르면 전국 시몬스 침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및 인기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베딩 제품 최대 3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3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특정 모델을 최대 5% 할인한다. 넓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 대형 사이즈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 구매 시 5%, 세트 구매 시 3%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여기에 매장별로 얼리버드 배송 등 여러 옵션을 선택하면 최대 할인 폭은 20%까지 늘어난다. '시몬스 룩'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신제품 및 인기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베딩을 최대 30%,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를 30% 할인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사은품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를 선물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진행 중인 특별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23-10-17 08:36: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계 "권역별 할당 대기오염물질 총량, 권역간 이전 거래 허용해야"

중견련, 한화진 장관 초청 '규제혁신 간담회' 개최 崔 회장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비합리성 일소해야" 17건 담긴 '환경 정책 킬러 규제 개선 과제'도 전달 중견기업계가 지역 투자 부담을 완화하기위해 권역별로 할당된 대기오염물질 총량의 권역 간 이전 거래를 허용해야한다고 정부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6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첨단 산업 환경 규제 혁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대기질 개선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한 기업조차 배출허용총량 여유분을 다른 권역으로 이전할 수 없어 인접 권역에서 배출초과과징금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킬러 규제'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권역 간 거래를 금지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기업에 전가하고 결과적으로 지역 경제의 발전을 가로막는 대기오염물질 총량제의 비합리성을 일소하는 전향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킬러규제혁신TF 킥오프 회의' 이후 환경 규제 혁신 방안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중견기업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향후 규제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리에는 한화진 장관, 최진식 회장 외에도 중견기업인 태경그룹, 한국카본, 이랜텍, 한국콜마, 신성이엔지, 에코프로씨엔지, 휴온스글로벌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 대표 및 임원, 그리고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이 이날 한 장관에게 전달한 '환경 정책 킬러 규제 개선 과제'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중복 규제 개선' 등 그동안 꾸준히 건의해 온 7건의 과제 외에 '통합환경관리인 자격 및 선임 기준 완화' 등 신규 개선 과제 10건도 포함됐다. 아울러 화학물질 영업허가를 취득한 사업자가 법인 내 여타 사업장으로 화학물질을 이동시킬 때 추가 영업허가를 받도록 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규제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 장관은 "업계의 요구 사항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저해되지 않도록 획기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08:30: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IFRS17' 대비 어디가 잘했나…보험사, '계약유지율' 살펴보니

보험업계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보험사들이 계약유지율 관리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도 계약 유지 현황 공시를 강화해 보험 계약유지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7일 보험사별 계약유지율 공시를 신설했다. 금감원은 지난 2월 소비자의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사별로 5년간 계약 유지 현황을 공시하도록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보험 계약유지율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보험 계약을 얼마나 유지했는지 보여주는 장기 완전판매 지표다. 최초 체결된 보험계약을 보험사가 얼마나 오랜 기간 온전하게 관리하고 있는 지 보여준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집계한 계약 유지 현황에 따르면 생보사와 손보사의 13회차 계약유지율 평균은 각각 80.4%, 86.8%로 나타났다. 전체 22개 생보사 가운데 DGB생명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푸본현대생명(89.6%) ▲DB생명(87.4%) 등 순으로 높았다. DB손해보험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9.2%로 전체 14개 손보사 중 가장 높았다. 이어 ▲KB손해보험(88.9%) ▲하나손해보험(88.3%) 순이었다. 특히 DGB생명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생보사 평균보다 9.4%p(포인트) 높아 90%대에 육박했으며 전체 보험업계 최고 수준이다. 25회차 유지율 역시 74.9%를 기록해 생보사 평균(63.1%)보다 11.8%포인트(p) 높았다. 생보사 가운데 푸본현대생명(83.4%)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DGB생명의 높은 계약유지율은 IFRS17을 대비한 노력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DGB생명 관계자는 "IFRS17 도입 이후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지수를 전보다 더 많이 고려해 계약유지율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신계약 체결 못지 않게 기존 고객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지표 개선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계약유지율이 주목을 받은 건 올해부터 도입된 IFRS17에서 해당 수치가 보험사 수익성 지표인 CSM 산출의 주요 변수가 되면서다. 계약유지율이 높다면 CSM이 증가하는 구조다. 실적 개선을 위해선 신계약 체결 못지않게 기존 계약 유지가 중요해졌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도입된 IFRS17과 연관해서 보험사들이 계약유지율 관리에 집중하게 된 경향이 있다"고 귀띔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17 07:41:50 김주형 기자
메트로신문 10월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정책사회> ▲최근 5년 간 전국 국공립대학교에서 발생한 메신저 단체대화방(단톡방) 성희롱 사건 중 교육부 파악 사례만 16건인 가운데, 가해자에 대해 대부분 솜방망이 처분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마다 조치 사항도 제각각이었다. ▲낙하시험에서 파손되는 스케이트보드, 카드뮴 기준치를 10배 이상 초과한 아동 배뇨훈련 소변기 등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해외직구 제품이 다수 적발됐다.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6일 현재 시행 중인 유류세 인하조처를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태 악화로 인해 국내 석유류에 대한 탄력세율 적용을 두 달 더 늘리는 방안이다.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인사 실패, 이태원 참사 대처 미비, 폭우시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계획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모든 환경을 실제 수능에 맞춰 놓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킬러(초고난도)문항'를 배제한 첫 수능인 만큼 고난도 문항에 집중하는 것보다 EBS 교재를 활용해 마무리 학습할 것을 조언했다. ▲최근 5년간, 임용 후 1년 이내 스스로 그만둔 국·공립 및 사립 교원이 3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앞으로 반려동물 보험가입과 보험금 청구를 동물병원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동물병원 진료항목을 표준화해 견종과 나이에 따라 보장범위를 구체화한 상품도 출시된다. ▲최근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 수요가 아파트 외에 단지 내 상가에도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이 해마다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올 상반기 비급여 물리치료에 따른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자본시장> ▲올해 검찰이나 법원 등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 증권사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장애 건수가 크게 증가했지만, 개인당 피해보상액은 급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보잉이 2023 상용기 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20년 동안 동북아시아 3개 국가의 여객 수송량은 연간 5.9%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기아·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임금 및 단체 협상에서 진통을 겪으며 파업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철강업계가 주요 기업들이 파트너십 확장 경쟁에 나서면서 벤처 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통신요금이 1인당 평균 65000원을 상회하면서 국내 알뜰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에 부당함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 이동은 더 가속될 전망이다. ▲볼보자동차가 신형 모델 출시가 없음에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통&라이프> ▲르꼬끄골프가 무빙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성공한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한 렌위치가 한국에 4호점을 내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2023는 부산 벡스코에서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16일 MS와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국 시장경쟁국(CMA)가 블리자드 인수를 승인한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블리자드 인수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3-10-17 06:00:0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국제유가' 상승에 수입물가 3개월 째 상승…소비자물가 부담↑

지난달 수입물가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의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수입물가지수는 대략 1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만큼 10~11월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3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39.67로 한달전과 비교해 2.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6% 하락한 수준이다. 유성욱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팀장은 "국제유가가 상승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오르며 수입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국내로 들어오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가격은 월 평균 8월 86.46달러에서 9월 93.25달러로 7.9% 올랐다. 품목별로 보면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5.7% 상승했다. 원유가 8.8%오르고 천연가스(LNG)가 -2.6% 내렸다.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이 오르며 중간재도 전월대비 2% 상승했다. 자본재·소비재는 한달전과 비교해 각각 0.7%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1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10~11월 소비자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유 팀장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국내유가 등락이 거듭되며 수입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국제유가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수입물가가 계속 오를지는 예단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7% 오른 119.56을 기록했다. 수출물가지수도 3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 팀장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르면서 수출물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8월 평균 1318.47원에서 지난달 평균 1329.47원으로 0.8% 상승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7 06:00:0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과 재물

풍수지리로 좋은 터 명당에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후손까지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정설이다. 복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재물을 먼저 생각한다. 재물을 얻기 위함 즉 재물과 건강은 상통하는 말이다. 명당이라고 하면 먼저 배산임수를 떠올릴 것이고 좌청룡 우백호도 빠지지 않는다. 땅의 기운이 살아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터에 집을 지으면 재물이 굴러들어올까. 명당 터에 산소를 쓰면 대대손손 재물이 넘칠까? 경주 최부잣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부잣집은 3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를 누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기간을 누린 가문이다. 최부잣집 터는 명당이라고 불린다. 남향집이고 정면에는 남산의 세 봉우리가 멀리 보인다. 재물이 모여들고 잘 흩어지지 않는 터라고 한다. 신라시대에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 터이고 대학자 설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가 최부잣집을 3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를 누리게 해준 요인일까. 최부잣집에는 육훈이 있었다. 진사 이상 벼슬을 하지 말라, 재산은 만 석 이상 지니지 말라, 흉년에는 땅을 늘리지 말라,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주변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게 하라. 재산을 늘리는 데만 힘을 기울인 게 아니라 부자의 도리를 다하고 주변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최부잣집이 세상의 존경을 받은 이유다. 명당의 기운에 훌륭한 삶의 자세가 더해진 결과로 부를 누렸다고 봐야 한다. 명당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재물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있다. 그러나 명당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명당 터와 함께 명당 같은 삶의 자세가 서로 감응해야 한다. 그런 모습을 보일 때 더 많은 재물을 얻을 수 있다.

2023-10-1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쥐띠] 36년 마음은 슬프나 깊게 담아두지 마라. 48년 능률을 올리려면 분위기를 바꿔보자. 60년 사방이 검은 구름이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72년 초지일관으로 일을 진행. 84년 실력이 없으면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게 되니. [소띠] 37년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조심. 49년 많이 먹으면 배탈이나 급체할 운. 61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73년 중요한 일은 조심스럽게 행동. 85년 누구든지 골치 아픈 상대는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상책. [호랑이띠] 38년 투자라는 허실의 계책에 넘어가지 않도록. 50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다시 고쳐 써야. 62년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마라. 74년 발로 뛰는 일을 찾자. 86년 사회생활에서 화목이 중요하니 고집 피우지 마라. [토끼띠] 39년 잘된 계획이라도 실수가 있으니 다시 점검. 51년 혈혈단신孑孑單身처럼 의지할 곳이 없다. 63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75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 87년 업무에 막힘이 없어도 겸손하게 진행을. [용띠] 40년 떠가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물처럼 상식선에서 나누도록. 52년 만사가 뜻대로 풀리니 즐거운 하루. 64년 세월을 헛되이 보내느니 기술을 배우자. 76년 행복하면 주변을 더 소중하게. 88년 이성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른다. [뱀띠] 41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고 건강을 살펴라. 53년 투자를 같이하면 손해를 본다. 6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7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얻는다. 89년 배운다는 것에는 쓸모없는 것이 없이 언젠간 유용해진다. [말띠] 42년 세월 앞에서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시기를 잘 잡아라. 54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66년 남의 충고도 경청. 78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90년 얕은 물일지라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를 잡을 수 있겠는가. [양띠] 43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지켜라. 55년 고생 끝에 낙이 있고 운이 활짝 열린다. 67년 지껄이는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7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겸손. 91년 심심풀이로 남의 가정사를 비방하지 말라. [원숭이띠] 44년 자녀들 소식이 함흥차사咸興差使로 서글프다. 56년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괴는 식으로 돈이 움직이니 계획을 잘해야. 68년 승진을 학수고대. 80년 사람의 인생이란 허무할 수 있으니 시간을 소중히. 92년 평범함을 인식할 것. [닭띠] 45년 물건을 함부로 쓰고 아까운 줄 모르는 며느리로 골치가. 57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다. 69년 알아도 모른 척 실수는 덮어줄 것. 81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93년 나무는 고요 하고자 하나 바람이 멎지를 않는다고 했다. [개띠] 46년 투자는 풍전등화風前燈火가 될 것이니. 58년 뒤늦게 이혼하면 정신분열까지 올 수 있으니 한발 물러서서. 70년 적당한 경쟁이 오히려 좋다. 82년 영업으로 이익 발생. 94년 연인이 헤어지자 한대는 이유가 있을 것인데 돈 문제일 수. [돼지띠] 47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고 수고에 대한 보답이 있다. 59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71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다. 83년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날. 95년 필부지용匹夫之勇깊은생각 없이 혈기에서 나오는 용기는 글쎄.

2023-10-17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