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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LED 벽화 2호 사업’ 완료...밤길 시민안전 확보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13일 일산동구 풍산중학교 옹벽 75m 구간에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제2차 LED 벽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설치된 '중산마을 약수터길' 제1차 LED 벽화에 이은 두 번째 환경개선 사업으로, 야간에 조도가 낮아 보행이 불안하다는 주민 의견이 많았던 곳이 'LED 벽화' 설치 이후 안정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걷고 싶은 지역 명소로서 탈바꿈하였다는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 및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셉테드(CPTED)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우리동네 Safety-Zone 구축 예산' 전액을 지원하였으며,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치안 빅데이터, 주민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하여 야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LED 벽화는 일반적인 페인트 벽화의 단점(유지보수 및 야간 시인성 문제)을 보완하여 야간에도 밝은 조명을 통해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야 했던 주민 및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송호송 서장은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과 여성, 퇴근길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진정성을 담아 생각하고, 주민과 끊임 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14:24: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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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힐링로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걸으며 행복 충전하세요!

포항시는 오는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1코스에서 '천혜의 절경 호미반도, 다시 걷는 해안 둘레길'을 주제로 '2023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도구해수욕장을 거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이번 걷기 구간은 약 6.1km로,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나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거리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와 힌남노로 인해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공연,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더 강화해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청림운동장에서 진행되는 '하하'와 '설레게'의 개회식 축하 공연 외에도 ▲바람개비·우드 열쇠고리·그립톡·지비츠 만들기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네 컷 사진 ▲미니홀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걷기축제로 만들기 위해 걷기 구간 중 비치코밍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ESG 에코 축제'로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및 흥환해수욕장에서 청림운동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호미반도 천혜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걷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에 더욱 매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7 14:24: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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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토스뱅크와 IRP 계좌개설 제휴

한국투자증권은 토스뱅크 모바일 앱에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뱅크를 통한 증권사 퇴직연금 제휴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토스뱅크 고객은 앱 내 '목돈굴리기' 메뉴에서 간편하게 IRP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IRP는 퇴직금이나 여유자금을 납입해 개인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계좌다. 연간 900만원까지 최대 16.5%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운용수익 과세 이연 및 퇴직소득세 절세 효과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토스뱅크를 통해 계좌를 만든 후 납입 한도까지 설정한 선착순 300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만원도 지급한다. 납입 한도 설정은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전용 앱 '마이연금'에서 할 수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자산관리 시너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K뱅크까지 인터넷은행 3사와 모두 증권계좌 개설 제휴를 맺었고, 토스뱅크 앱을 통해 채권, 발행어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증권사 IRP계좌는 상장지수펀드(ETF)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비대면 개설 시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도 없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토스뱅크 고객들이 퇴직연금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7 14:24: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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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마을주민들 제작한 영화 부산국제영화제서 상영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지난 9일,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단편 마을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부산의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마을 주민들이 시나리오 기획부터 연기, 촬영 등 단편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부산도시공사, 영화의전당,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추진한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치는 물론 도시재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부산시 주최로 마련됐다. 본 프로젝트에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3개 마을(서구 샛디산복마을 주민협의체, 북구 한울타리, 영도구 어게인항구극장)이 함께했으며, 총 3편의 마을영화를 제작했다. 작품은 서구 샛디산복마을 주민협의체 '샛디장수사진', 북구 한울타리 '어서와, 만덕은 처음이지?', 영도구 어게인항구극장 '불로초는 있다' 등이다. 3개 마을 주민들은 부산 출신 독립영화감독과 전문 연기배우로 구성된 멘토 4인의 도움을 받아 시나리오 작성, 연기실습, 영상촬영 등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영화제작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상영작으로 선보이게 됐다. 더불어 3편의 마을영화 제작과정을 기록한 메이킹 다큐멘터리도 함께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 멘토와 멘티의 게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스틸컷 전시도 롯데시네마 대영 로비에서 선보였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마을 주민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주도적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의 가치 확산은 물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각 지역에서 마을커뮤니티 상영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여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작된 단편영화와 메이킹 다큐멘터리는 부산도시공사, 영화의전당,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3-10-17 14:23: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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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국감]4대 시중은행, 5년간 해외서 벌금 부과액 570억

국내에서 연일 내부통제 실패 문제가 불거지는 시중은행들이 해외에서도 부실통제 등으로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9월말까지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지주 소속 은행이 해외 당국으로부터 벌금 및 과태료 등 제재로 부과 받은 액수가 567억9900만원(한화 기준 환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재액의 유형은 벌금·과태료·분담금·소득몰수·보상금 등이다. 자금세탁방지 업무의 소홀이나 외화지급보증 취급의 미흡, 업무상 과실이나 내부통제 불철저 등의 사유로 인해 해외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경우에 해당된다. 해외로부터 부과 받은 제재액은 최근 3년 사이 폭증했다. 지난 2020년에는 한화 기준으로 1억9000만원 수준에 불과했던 제재액이 2021년에는 23억1100만원으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132억4000만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9월까지 이미 부과 받은 제재액수가 343억8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올해 수치만으로도 2020년 대비 180배 가량 제재액수가 폭증한 셈이다. 올해 남은 4분기 상황까지 감안한다면 부과액이 더 늘어날 수도 있어 해외에서 제재로 새어나가는 외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제재 건수는 총 121건으로 집계됐다. 이들 4개 은행에 대한 해외 당국의 제재는 2020년 15건에서 지난해 32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9월말까지 17건이다. 해마다 해외에서의 부실통제로 인한 제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국내 은행들이 주로 진출한 아시아권에서 제재가 집중됐다. 제재건수로 보면 인도네시아가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이 22건, 중국 19건, 멕시코 15건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제재액수로 살펴보면 미국이 336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의 경우는 제재건수로는 1건이었지만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의 개선 미흡에 따라 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중국이 117억4300만원, 뉴질랜드가 89억2700만원, 필리핀이 12억4500만원, 멕시코 5억7200만원, 인도네시아가 1억2800만원 순이었다. 은행 관계자는 "국내 은행들이 주로 진출하는 국가는 한국에 비해 금융 규제가 모호한 반면 당국의 힘이 세다"며 "규제를 파악해 자료를 최대한 제출해도 당국에서 말을 바꾸며 제재를 가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재액수를 보면 미국과 뉴질랜드, 독일과 같은 금융 선진국에서 제재 받은 규모도 만만치 않아 해외에서의 부실한 경영과 통제가 문제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종민 의원은 "시중은행들이 해마다 직원의 횡령이나 채용 비리, 업무상 대형 과실 등을 초래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내부통제의 부실과 업무 미흡으로 인해 당국의 제재를 받고 벌금 등을 내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해외에서 위법이나 통제부실을 이유로 제재액을 부과 받는 것은 굳이 내지 않아도 될 외화가 유출되는 것"이라며 "각 은행들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자칫 신경 쓰지 못할 수 있는 해외에서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업무상 정확도를 제고하는 노력, 이를 감독할 수 있는 감독당국의 지속적인 점검체계의 마련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17 14:23: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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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학생주도프로젝트 성장나눔의 날' 운영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14일, 고양이룸학교 도전형 토요학교 학생주도프로젝트 성장나눔의 날을 고양이룸학교 삼송캠퍼스(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173)에서 실시했다. 고양이룸학교 도전형 토요학교 학생주도프로젝트는 초5~고3 학생 또는 동일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5~7명이 무학년제로 팀을 이루어 관심 있는 주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으로, 기획부터 실행·성찰까지 공동체와 학생이 함께 주도하며 성장하는 활동이다. 이번 성장나눔의 날은 8월 5일~10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고양이룸학교 도전형 토요학교 프로젝트 참여 학생 99명의 성장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 과정과 소감을 발표회 형식으로 오전 10시~12시까지 이룸소극장에서 나누고, 발표회 이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이룸학교 삼송캠퍼스 1층 이룸다방, 책읽기방, 책이야기방에서 요리 및 공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 행사가 진행되었다. 17개의 프로젝트팀 학생들은 스포츠, 요리, 공연, 인공지능, 과학·생태, 공예 등 다양한 활동 주제로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과정과 소감을 발표하였다. 또한 4개의 프로젝트팀(학생자치, 요리, 디저트, 공예) 학생들은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서 참여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의미있는 성장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토요학교 성장나눔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고양이룸학교 도전형 학생주도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자신의 관심분야의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성취감을 느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성장나눔의 날을 바탕으로 학교 밖 배움터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10-17 14:2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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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조 원대 고순도 니켈 공장 등 신·증설 투자 유치

울산시가 제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고려아연에서 1조 원대 규모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신·증설 투자를 유치했다.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울산시를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투자 협약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1조 원대 규모의 신·증설 투자를 이행하게 된다. 또 신·증설 투자와 앞으로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이번 공장 신·증설 투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정인 정착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인 뒷받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신·증설 투자는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고려아연의 황산니켈 생산 계열사인 켐코를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5만 6760㎡ 부지에 이달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5563억 원을 투자, 연간 4만 2600톤 생산 규모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켐코의 기존 생산 능력 2만 2300톤을 합치면 약 6만 4900톤에 달하며 생산된 니켈은 황산니켈, 전구체 등 다양한 제품생산에 활용된다. 또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내 부지에 오는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460억 원을 투자해 순환자원을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을 신설,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내 부지에 이달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2405억 원을 투자해 제련소 통합관제센터 및 안전·보건센터를 건립, 작업자 안전과 공정상 보안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조 원대 신·증설 투자가 마무리 되면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신·증설 투자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아울러 재활용 분야로 사업 확장 및 사업장 안전·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신·증설 투자로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니켈을 시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 원대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해 주신 고려아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로 울산은 이차전지 원소재 생산부터 제조, 전기차 공급 및 사용 후 재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 인프라가 완성돼 가고 있다. 울산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은 지난해 11월에도 울산시와 1조 원 대 규모의 전구체와 전해동박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10-17 14:23: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