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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임직원 가족 위한 '2023 NS 문화의 날'행사 개최

NS홈쇼핑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2023 NS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이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 현장에는 NS임직원과 가족 870여 명이 참석해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특히 NS임직원 자녀가 참여하는 '어린이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버블쇼',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공예' 등 문화 공연과 석고 방향제, 무드등, 에코백, 클레이 키링 등을 직접 만드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에게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선사했다. 또한, 7개의 가족 미션에 참여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게임존과 NS홈쇼핑 영상제작팀의 재능기부로 운영된 '가족사진 촬영 부스'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도 눈길을 끌었다. 불고기도시락과 유부초밥, 샌드위치, 닭강정 등에 생맥주 음료를 제공하는 먹거리존을 비롯해 핫도그, 츄러스, 회오리감자, 와플 등 나들이 간식을 무제한 제공하는 푸드트럭존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의 만족과 신뢰만큼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중요하다"며 "배려와 존중 속에 더 큰 보람과 성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17 14:00: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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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력 국내 배치...중앙정부-지방정부 장점 살려 역할 분담해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체류지원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분담이 요구된다는 중론이 17일 도출됐다. 또 외국인력의 효율적 배치·활용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 같은 견해는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이날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주재한 '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에서 제시됐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17개 광역지자체(외국인력 담당 실·국장)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E-9)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국가 재정의 중복 투자를 최소화하면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각각의 강점을 살린 책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산업현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외국인력이 더 많이 들어오는 만큼 지자체 자체적으로도 체류지원을 위한 책임있는 역할과 최선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중앙-지방 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 20여 년 묵은 고용허가제 개편 논의를 위한 첫발을 뗀 만큼 앞으로도 중앙과 지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이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20년째 되는 해"라며 "그간 고용허가제가 우리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최근 우리의 경제사회를 둘러싼 정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현장에서는 외국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 분들이 일 하는 동안에 근로권익이 보호되면서 우리나라 발전에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고용부는 지역의 수요와 전반적인 인력수급 전망 추계 등을 감안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제때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내달 중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 지역 단위 인력수요 조사를 처음 실시하면서 지자체에서는 인력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통계분석 기법 공유, 지방고용노동관서와 협력 필요성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중앙정부는 지역의 요구를 고려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조사 방식·기법 등을 발전시키는 등 인력수요 분석을 표준화·정밀화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기준 전국 지자체에는 300개가량의 외국인근로자 지원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주말상담과 한국어교육, 생활·문화교류 등이 지원된다.

2023-10-17 14:00:3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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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루게릭병 환우 식생활 지원나서

대상웰라이프㈜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영양지원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해오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전날 대상웰라이프㈜ 종로 사옥에서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션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게릭병 환우 지원사업의 일환인 뉴케어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뉴케어 제품은 영양 지원 사업에 신청한 총 77명의 환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루게릭병은 온몸의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소실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질환이다. 환우들은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 경관식이나 유동식으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지만, 맛과 영양 구성이 다양하지 않아 식사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 일부 의약품 등만 보험이 적용돼 환우들의 경제적 부담도 큰 편이다. 이에 대상웰라이프㈜는 루게릭병 환우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0년부터 승일희망재단에 뉴케어를 기부해 왔다. 뉴케어는 다양한 맛과 영양 구성을 갖춰 많은 환우의 식사 대용으로 섭취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환우마다 다른 몸 상태를 고려해 2개 품목을 확대, 총 7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뉴케어 ▲구수한맛 ▲고소한 검은깨 ▲딸기맛 ▲화이바 ▲300TF ▲당플랜 곡물맛 ▲당뇨식 DM이며, 총 1386박스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 실행으로 누적 242명의 환우에게 총 4356박스가 전달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루게릭병 환우들은 적절한 영양 섭취가 병의 예후와 직결되는 만큼, 뉴케어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환우들이 각자의 몸 상태에 가장 적합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승일희망재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웰라이프㈜는 환자용 식품 국내판매 1등 브랜드 '뉴케어'를 필두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한국당뇨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튼튼 마이키즈' 사업을 진행하며, 결식우려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7 13:5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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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이용자 소통 강화 100일 방송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출시 100일을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레스' 100일 특별 방송은 오늘 오후 6시에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아레스'의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 및 주요 개발자인 김기범 디렉터, 윤정록 전투기획팀장, 곽근철 전략기획팀장이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출연진들은 해당 방송을 통해 추후 진행될 출시 100일 기념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인 대규모 길드 점령전 및 신규 지역 '애쉬마운틴'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100일간 '아레스'를 사랑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중 선보일 예정인 신규 지역 '애쉬마운틴'은 용암 지대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퀘스트와 장비, 필드 네임드 등이 추가되며 신규 시즌 보스 및 레이드도 준비됐다. 여기에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아레스'의 추후 개선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진행될 장기적인 콘텐츠 추가 계획도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100일 특별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보상도 제공한다. 방송 말미에 공개되는 특별 방송 기념 스페셜 쿠폰을 등록하면 ▲프라임 11회 선택 소환권 3개 ▲고급 패시브 스킬카드 300개 ▲100만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2023-10-17 13:57: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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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도 포스코그룹주 담는다...한투운용서 국내 첫 출시

철강 산업에서 2차전지 친환경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17일 출시됐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계서열 상위 그룹사들의 ETF는 나왔지만 포스코그룹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 한투운용은 17일 오전 콘래드호텔에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난 2004년 한투운용이 업계 최초로 그룹주 펀드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에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를 소개하게 됐다"며 "포스코는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확보한 그룹이며, 그룹차원의 현금창출과 공격적인 재정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기업설명(IR)팀장을 비롯해 황희선 포스코퓨처엠 IR그룹장, 정인철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허종열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 등 포스코그룹 상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로 꽉 채웠다"...한투운용, 국내 최초 포스코그룹주 ETF 출시 이날 상장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 6개와 포스코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함께 편입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해당 지수의 종목 비중은 ▲POSCO홀딩스(25.38%) ▲포스코인터내셔널(23.90%) ▲포스코퓨처엠(23.49%) ▲포스코DX(17.70%) ▲포스코엠텍(3.53%) ▲포스코스틸리온(0.96%)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엔지니어링(1.26%) ▲LX인터내셔널(1.24%) ▲현대제철(1.23%) 순이다. 향후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가 추가되거나 10개 이상이 될 경우 포스코그룹주 외 종목은 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한투운용은 포스코그룹의 성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시련기를 겪고 있지만, 확실한 성장이 있는 산업을 향한 뚝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2차전지 산업에 투자한다면 현금·투자여력이 충분한 포스코그룹주에 모아서 투자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상장 첫날부터 관심이 몰리면서 100만주를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상품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과거 수익률이 해당 ETF의 미래 수익률을 담보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 미래가치에 투자...주주가치 제고할 것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2025년까지 연간 별도의 잉여 현금흐름의 50~6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주당 1만원의 기본배당금도 지급되며, 이후 잔여 채원을 추가 환원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다. 이날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팀장은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솔루션 같은 신규 산업 등 핵심 산업은 비상장으로 유지해 주주가 주주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과 굉장히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다만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등은 2차전지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내부 여력이 충족된다면 주주환원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13:5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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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

LG화학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화장품 용기와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에 나선다. LG화학은 16일,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패키지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이 재활용, 열분해유, 바이오 기반의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하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LG화학은 아모레퍼시픽의 미장센 제품 용기에 PCR PE(재활용 폴리에틸렌), 뚜껑에는 PCR PP(재활용 폴리프로필렌) 적용을 시작으로 바이오 원료, 열분해유 기반의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공급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또 양사는 고객 피드백을 공유해 친환경 소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공급 ▲수거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화학, 화장품 각 분야에 대표적인 기업인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수요 창출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친환경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SCM유닛장 강명구 전무는 "양사의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상호 간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기업 생태계 모두와 손을 맞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LG화학 NCC/PO사업부장 양선민 전무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가 친환경 시장확대를 위해 손을 잡은 것에 의미가 크다" 라며, "LG화학은 고객 맞춤형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 했다. 한편 LG화학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기저귀 및 바닥재를 출시했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리모컨, 셋톱박스 등을 선보였다. 또, 지난 3월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착공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023-10-17 13:56: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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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장애인 선수단 규모 확대

진에어가 태권도 선수 4명을 영입하고 장애인 선수단 규모를 확대한다. 진에어는 16일 오후에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진에어 본사에서 태권도 종목의 김종규, 백어진, 임지윤, 정명철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또한 권익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운영팀장, 장영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차장, 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앞으로 진에어는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선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대회 참가의 근로 시간 대체 ▲각종 복지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우리 회사 구성원이 된 재능 있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21년에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하고 운영 중이다. 진에어 장애인 선수단은 태권도 종목 선수 4명의 영입에 따라 ▲보치아 2명 ▲탁구 4명 등 총 10명으로 확대됐다.

2023-10-17 13:50: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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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 그룹, 에어버스 A350 50대 주문

에어프랑스-KLM 그룹이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에어버스 A350 50대를 주문하며 신형 항공기 교체에 속도를 높인다. 17일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최근 에어버스 A350-900 및 A350-1000 항공기 50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40대 분의 추가 구매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새 항공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돼 현재 보유 중인 에어버스 A330과 보잉 B777 기종을 대체할 예정이다. 에어프랑스-KLM 그룹의 이번 에어버스 A350 도입은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30% 감축하고자 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이다. 해당 항공기는 경량화를 위해 티타늄과 복합소재 등을 사용한 기종이다. 비슷한 크기의 이전 기종 대비 연료 효율성이 약 25% 개선됐으며 소음 또한 40% 줄어들었다. 이번 계약으로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세계 최대 A350 패밀리 기종 보유 항공사가 된다. 앞서 에어프랑스는 에어버스 A350-900 41대를 구매해 현재까지 22대를 인도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화물기 교체 및 확대를 위해 에어버스 A350F 8대를 발주하는 등 총 99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한다. 벤자민 스미스(Benjamin Smith) 에어프랑스-KLM 그룹 CEO는 "보다 책임감 있는 비행을 위해 차세대 신규 항공기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적은 소음을 자랑하는 항공기로 승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말 첫 인도 예정인 에어버스 A321neo 패밀리 100대 포함 약 220대의 신규 항공기 주문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그룹은 2028년까지 신형 항공기 점유율을 2019년 5%에서 64%까지 높일 계획이다.

2023-10-17 13:48:4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