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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촌직판장 공중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파주시는 통일촌직판장 공중화장실이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 선정되어 10월 16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80개 화장실이 응모했으며, 통일촌직판장 공중화장실은 시설 정비, 이용객 편의 시설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됐다. 민통선 내에 있는 통일촌직판장 화장실은 매년 많은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파주시 대표 관광명소로,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청결 상태, 문 전체를 3·8선 전경으로 표시해 비무장지대(DMZ)를 독특하게 표현한 디자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매년 낙후된 공중화장실을 개보수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영국군설마리전투추모공원 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한편 파주시 공중화장실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비상벨이 64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는 83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시설 및 편의 시설을 늘려가겠다"라며, "특히, 방문객이 많은 시설과 범죄 예방이 필요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설 및 편의 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7 14:22: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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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국감]보험사 소송건수 5만4000건…'서러운 가입자'

올 상반기 기준 최근 3년간 보험회사가 진행한 소송 건수가 총 5만4464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보험사들이 소송을 위해 사용한 자금은 442억2300만원으로 나타났다. 17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손해보험사가 진행한 소송 건수는 4만8652건이다. 336억7600만원을 투입했다. 이어 생명보험사는 5812건을 단행했다. 소송비용은 105억4700만원이다. 보험사들이 소송을 진행한 이유는 보험금 지급 건을 놓고 소비자와 분쟁이 발생해서다. 일부 보험사의 경우 가입자의 동의 없이 의료 자문을 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연도별로 소송 건수를 살펴보면 ▲2021년(2만860건) ▲2022년(2만1501건) ▲2023년 상반기(1만2130건) 순이다. 이어 소송 금액은 ▲2021년(180억1830만원) ▲2022년(171억5700만원) ▲2023년 상반기(88억8300만원) 순이다. 법적 다툼이 가장 많았던 곳은 삼성화재다. 1만1257건을 진행했다. 현대해상은 8364건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사용한 소송비용은 각각 38억2500만원과 68억4800만원이다. 한 건의 소송도 진행하지 않은 곳은 IBK연금보험이 유일했다. 박 의원은 "보험회사가 가입 당시에는 보험금을 쉽게 줄 것처럼 설명하지만, 보험금 나갈 때가 되면 환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다"며 "선량한 가입자는 누굴 믿어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2023-10-17 14:22: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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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통일동산 내 국립 박물관, '대규모 박물관단지 조성'위해 협력

파주시와 통일동산 내 위치한 국립박물관이 대규모 박물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확대'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파주시민의 30%인 약 14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박물관 유치를 위한 파주시민의 염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국립박물관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상호 발전을 위해 파주시-국립한글박물관 업무협약(MOU)을 맺어 향후 통일동산 박물관 단지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10월에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극장,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와 파주시 간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해 통일동산 문화 단지의 성격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국립 박물관-통일동산 연계 활성화를 위한 파주시와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의 소통은 지속되고 있다. 이 외에도 파주시는 상반기에 국립박물관과 협력, 파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일동산 국가 문화시설 견학을 추진해 박물관을 활용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으로 하반기에도 견학을 추진 중에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통일동산 국립문화시설 기관들과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일동산 국립 박물관 협력 지구' 실현을 위해 적극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 14:2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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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상승세...매물 쌓이고 거래량 줄어

최근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앞지른 가운데 서울지역에선 아파트 전세 물건이 쌓이고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75% 상승하며 전달(0.56%) 대비 0.19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은 0.48%에서 0.50%로 0.2p 오르며 전셋값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올해 하반기 들어 전세대출 금리 인하, 갈아타기 수요, 역전세 리스크 감소 등으로 전세 수요 심리가 회복하면서 전셋값 상승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셋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은마'는 이달 전용면적 73㎡가 7억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달 전셋값(6억2000만원) 보다 8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엘스'는 지난 8월 전용면적 84㎡가 10억9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지만, 2개월 만에 전셋값(11억7000만원)이 8000만원 올랐다.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신시가지 3단지'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95㎡가 9억3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 9월 전셋값(7억8000만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19.2%(1억5000만원)에 달한다. 전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금을 '적기'로 보는 집주인들은 매물을 내놓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이날 기준)은 3만111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전세 물량(2만9026건)과 비교하면 13일 만에 7.2%(2093건) 증가했다. 아파트 전세 물건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선행지표인 거래량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날 기준)은 1만1729건으로, 전달(1만2583건) 대비 6.8%(854건) 감소했다. 월간 전세거래 건수는 지난 3월 이후로 계속해서 줄어 들고 있다. 업계에서는 거래량이 줄고 매물이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매매가격 대비 더 큰 폭으로 오르는 전셋값이 갭투자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최근에도 20·30세대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영끌' '빚투'를 통한 아파트 투기 베팅에 나섰다가 큰 후유증을 겪고 있다. 남의 돈을 동원한 우상향 기우제는 자칫 큰 고통으로 이어지기 쉽다"면서 "요즘 같은 불안정한 금융 환경에서 민스키 모멘트(누적된 부채가 임계점을 지나면서 자산가치 붕괴와 경제위기를 일으키는 순간)는 언제든지 새벽 도둑처럼 찾아올 수 있다. 주식시장이든 부동산시장이든 빚을 내 뛰어드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가격이 롤러코스터 처럼 춤춘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17 14:20: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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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런 500명 러닝크루, 전쟁 피해 아동 돕기 위해 달리다...파주 임진각서 전쟁종식 기원 마라톤

최근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들을 돕고자 모인 마라토너들의 사연이 화제다. 청년 봉사단체 위아원 러닝크루들의 모임인 위아"런" 500여 명의 회원은 지난 15일 오전 경기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in 파주(이하 지구런 파주)' 행사를 진행했다. 지구런은 지구 둘레가 약 4만km라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1만 명의 청년들이 4~5km씩 달리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의미로 지구를 더 좋게 만들자는 평화의 의미를 담은 마라톤이다.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위아원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소속 위아"런" 연남이 주관한 이번 지구런 파주는 본행사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노학우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열망하는 젊은 통일 역군들이 엄청난 행사를 하게된 것을 축하한다"며 "여러분들의 이러한 위아"런"은 지구촌 모두가 반드시 함께해야 할 '위 머스트(Must) 런'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 주최측과 지역인사들의 평화의종 타종 소리에 맞춰, 위아"런" 연남 회원들이 임진각 일대 5km 코스를 달렸다. 행사에 참가한 김명선(29·여·경기도 고양시) 크루는 "이렇게 달림으로써 전쟁 피해 어린이들을 돕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고 말했다. 신예환 서울경기북부지연합회 회장은 "이번 지구런을 계기로 우크라이나는 물론 가자지구 분쟁도 빨리 종식되길 바란다"며 "평화를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일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의식을 만드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국기자연합회 관계자는 "위아"런" 회원들의 열정, 그리고 이를 고무적으로 바라보는 주변 사람 및 관계자들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며 "여러분들의 이러한 활기찬 행보가 세계평화의 중요한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파주 임진각 평화의종 일대를 행사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대관해준 파주도시관광공사와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준 파주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참가비로 모금된 금액 일부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들에게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지구런은 분단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 지역별 피스 포인트(Peace Point) 총 4개소(서울 뚝섬, 전주, 부산, 파주)에서 버츄얼 레이스로 진행됐다.

2023-10-17 14:20: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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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2023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대상그룹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한 대상 본사 광장에서 '2023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사랑나눔 바자회'는 대상그룹이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 18회를 맞았다. 올해는 바자회 참여 계열사를 확대하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를 더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먼저 이번 바자회에서는 참여 계열사의 확대를 통해 보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등 기존 참여사에 이어 올해는 계열사 혜성프로비젼, 대상델리하임, 대상펫라이프 등이 참여한다. 간편식과 김치, 건강기능식품, 육류, 반려동물용 영양식과 간식 등 제품 총 280여 종을 소비자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비닐봉투 제공 없이 고객들의 장바구니 이용을 장려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대상리유저블백'을 판매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임직원, 고객이 함께하는 온실가스 감축 환경 실천 서약 참여 캠페인도 진행하며, 사람, 사회, 자연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추구하는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비전을 알리는 홍보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청정원 봉사단의 유니폼 또한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됐다. 대상그룹과 1사1촌을 맺은 경기도 양주시 비암리마을에서 재배한 들깨, 고구마, 땅콩 등의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에서는 청정원 주부봉사단이 직접 만든 떡볶이, 김치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청정원 주부봉사단과 대상그룹 임직원 및 비암리 주민으로 구성된 2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대상리유저블백 판매 수익금을 포함한 바자회 수익금과 잔여 물품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등에 기부된다. 대상㈜ 김경숙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는 참여 계열사를 확대하고, 친환경 활동을 한층 강화해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물론, 친환경까지 생각한 차별화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7 14:2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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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인도와 미래 신산업 협력 본격 추진키로"

한국과 인도 양국이 한-인도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논의하며 미래 신산업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1차관이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라제시 쿠마 싱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 담당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산업협력 확대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그간 이룬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50년을 위한 신산업 협력을 본격 추진키로 약속했다. 장영진 1차관은 "올해 두 차례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양 부처가 주축이 돼 첨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 차관은 특히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신산업, 공급망, 기후변화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전략적 대화 채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도 측에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 신설을 제안했다. 라제시 쿠마 싱 차관은 인도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메이크 인 인디아' 등 제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이 인도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안정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장 1차관은 인도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관세·원산지 증명 등 통관애로, 수입제한 조치 등 인프라 부족 등 애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우리 기업의 고충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0-17 14:19: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