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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첫 번째 강연 성료

통영시는 지역 사회에 열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강연'의 첫 번째 초청명사인 '고미숙' 작가의 강연이 지난 13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고미숙 작가는 '우리는 과연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욕망과 그것의 충족은 기대하는 '행복'이 아닌 또 다른 고통의 시작임을 일깨우며 '앎'을 통해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했다. 강연 시작 전부터 자리를 빼곡히 채우며 기대감을 표현했던 시민들은 작가의 깊은 통찰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공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깊이 있는 질문을 이어가는 등 작가와의 지적 교류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워 그동안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망이 컸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통영시민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고미숙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3회 강연도 더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오는 11월 10일에는 권일용 교수 및 24일 양희경 배우(작가)의 강연 등 총 3회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그 밖의 문의사항은 통영RCE 세자트라숲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7 14:3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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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군민감사관 감사현장 간담회' 개최

군위군은 지난 16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렴군민감사관 감사현장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청렴군민감사관 위촉식 및 직무교육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농업 분야 각종 여론과 불편 사항의 현장 수렴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간담회는 기획감사실장의 자체감사 계획 및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농업기술센터 일반현황을 보고하는 순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렴군민감사관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및 자체감사 관련 의견, 수범사례 등을 청취한 뒤 유용미생물배양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농업기술센터 주요 현장 방문 순으로 종료됐다. 청렴군민감사관들은 농업분야 건의사항과 불편사항, 자체감사에서 지향해야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성적으로 임했다. 청렴군민감사관은 올해 5월부터 5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한 바 있으며, 남은 기간에도 불편사항 제보와 감사에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제도를 통해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감사시스템 구축으로 감사 사각지대 해소와 각종 여론 및 불편사항을 수렴·반영해 신뢰 받는 청렴 군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14:35:1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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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 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계획의 일환으로 12월 6일까지 '지방세 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한다. 오산시의 10월 현재 지방세 지난 연도 체납액 현황은 11,779명, 41,855건, 87억9천200만 원으로 지방세 체납 6만 원 이상이 6,403명, 33,255건, 86억 7천7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지방세 6만 원 이상 체납 건 정리를 위해 지방세 체납 담당자 7명을 특별 책임징수자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세 체납 6만 원 미만자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안내문 발송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 과정에서 발견된 부동산, 예금, 직장 등에 대한 압류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 징수유예 등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도 관련 부서와 연계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무가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7 14:3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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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천 물놀이장 설치 사업비 10억 확보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장 설치를 위한 사업비의 대부분인 1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에 따라 오산스포츠센터 뒤편 유휴부지에 1천643㎡(약 500평) 규모의 시민 친화형 물놀이장이 설치한다는 계획이 순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물놀이장 내부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터널 분수가, 물놀이장 외부에는 피크닉데크와 파라솔이 각각 설치되고, 주변으로는 그늘목이 식재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상반기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3월 시·군 정책투어 일환으로 오산시를 찾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게 해당 예산 반영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기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 요청을 해왔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와 관련, "오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경기도지사님과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를 계기로, 수청동 아래뜰공원에 추진 중인 물놀이장 조성을 위한 지원 및 협조도 지속 건의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지난 8월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게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률이 상당한 곳이 이곳 오산"이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등 친수시설 조성을 위해 늘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17 14:3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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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11번가 인수 위해 5000억 투입…성공시 업계 3위 '우뚝'

해외직구 인터넷 쇼핑몰 큐텐이 11번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큐텐이 11번가를 인수하면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지각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큐텐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큐텐이 11번가 인수를 위해 자본시장에서 약 50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큐텐, 뭐하는 기업인데? 큐텐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G마켓 창업자 구영배와 이베이가 공동 벤처 형식으로 시작했다. 현재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의 6개 지역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 큐텐은 해외 직구시 많이 사용하는데 특히 중국 제품의 수가 압도적이다. 최근 큐텐은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글로벌 셀러들이 공동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큐퍼마켓을 정식 오픈했다. 지난 2022년 9월 티몬을 인수하고, 2023년 3월 인터파크 쇼핑부문을 물적분할해 인수했다. 이후 2023년 4월 위메프 지분 전량을 차례대로 인수했다. 이로써 인터파크의 팀장 출신 구영배 대표가 세운 큐텐은 인터파크를 인수함으로써 20여 년 만에 예전 팀장이었던 구영배 대표와 인터파크의 관계가 뒤집어진 셈이 됐다. 다만, 인수한 3개 오픈마켓의 점유율 합이 8.35%(티몬4.60%+인터파크커머스 0.85%+위메프 2.90%)에 그쳐 점유율에서 11번가에도 뒤쳐진다. ◆큐텐, 11번가 인수하면 업계 3위 '우뚝' 이에 큐텐은 지난 7월 부터 11번가 인수에 나섰지만 SK스퀘어와 어긋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 그간 현금 없이 지분교환을 고집했던 큐텐이 11번가 인수에 현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인수에 적극 뛰어 드는 모습이다. 큐텐은 SK스퀘어의 상황을 고려해 약 5000억을 투입하겠다고 제안했다. 앞서 큐텐은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를 인수했지만 점유율 부분에서 11번가에 밀린 가운데, 이번 인수가 성공할 경우 큐텐은 국내 이커머스 업계 3위를 기록하게된다. 큐텐이 11번가 인수에 적극적인 이유다. 특히 이번 11번가 인수를 통해 커머스 시장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나스닥 상장까지 노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한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티몬(2.53%), 위메프 (1.6%), 인터파크커머스 (0.47%) 등 큐텐의 점유율은 4.6%다. 네이버쇼핑(24.5%), 쿠팡(23.3%), 신세계그룹의 지마켓(G마켓+옥션+쓱닷컴)(10.1%), 11번가(7.0%) 순으로 조사되면서 큐텐이 11번가를 인수하게 되면 11.6%로 3위인 지마켓을 제칠 수 있다. 큐텐은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플랫폼을 통합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큐텐이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커머스 인프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각각 플랫폼의 몸집을 키운 마침점에는 나스닥 상장이 있다. 큐텐은 구 대표가 원할한 물류 유통을 위해 싱가포르에 구축한 물류회사인 큐익스프레스를 나스닥에 상장시키기 위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의 심사를 받고 있다. 다만 11번가 측은 IPO(기업공개)의지는 변함없다는 입장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 IPO를 성공하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3-10-17 14:34: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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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충칭시 부시장과 교류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는 17일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시청을 방문한 중국 충칭시 장궈즈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7년 충칭시와 자매도시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양궁 온라인 친선경기를 개최하며, 코로나 펜데믹 기간에도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외교부 공공외교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궈즈 부시장은 "인천과는 지난 15년 넘게 자매도시로서 돈독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협력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박덕수 부시장은 "충칭시는 인구 3천만이 넘는 중국 서부 내륙의 최대 도시로, 중국의 경제, 문화, 정치 등 중심지"라며 "인천시는 충칭시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제무역, 관광 등 여러 방면에서 더욱 활발히 교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충칭시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3,220여만 인구로 중서부 내륙의 최대 도시로서 중국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인 서부대개발 프로젝트의 중심지이다. 현대, SK하이닉스 등 한국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2023-10-17 14:3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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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다' 경청 콘서트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에서 '청년 경청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경청콘서트는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문수)가 현장을 찾아 노동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뜻을 담아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청년 주거·산업·노동·여성·외국인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산스마트허브를 품은 산업도시 안산에서 청년 노동자들이 겪는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웠다. 아울러,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금 등 금융 지원 및 공공매입 임대주택 자격요건 완화 ▲일자리 정책지원 ▲여성 청년들의 안정적 고용제도 도입 ▲외국인 근로자 처우개선 ▲안산스마트허브 내 청년 노동자 근무 여건 현황 등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산시는 반월·시화스마트허브의 특수성을 반영해 청년노동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 발굴, 인권 정책 방향 및 추진과제 제시 등을 위한 '안산시 청년노동자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정책 변화, 산단 노후화 등으로 반월·시화스마트허브 내 업체들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노동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근로 형태와 직군도 빠르게 변화하는 실정"이라며 "안산시 청년 근로자들이 바라고, 공감하는 미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7 14:3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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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 개최

영천 과일, 와인, 한우를 주제로 하는 영천 가을축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축제 3일동안 오전 11시부터 영천별빛한우를 12~25% 할인 판매하며, 첫 선을 보이는 와인·한우 선물세트(드라이, 스위트)와 밀키트(떡갈비, 불고기)도 13~2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은 오전 11시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열리고, 저녁 6시부터는 영천과일축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 날 오후 2시부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불고기, 우유, 치즈, 돼지 강정, 스틱 꿀 등 축산물 무료 시식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오후 4시부터 한우 셀프구이 식당을 운영하고, 오후 5시에는 영천와인페스타 개막식에 이어 영국 성악가 폴 포츠 내한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마지막 날 오후 2시에는 영천시민가요 왕중왕전이 열리며, 저녁 5시부터 재즈 공연과 함께 가을밤 야외 강변에서 와인과 한우를 즐길 수 있는 한우 셀프 구이 식당이 운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을밤 가족과 함께 영천강변에서 재즈를 들으며 영천와인과 영천별빛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10-17 14:33: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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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2023년 사회적경제 연꽃장터' 성료

부산 북구는 지난 14 ~15일 양일간, 제10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와 연계하여 추진한 '2023년 사회적경제 연꽃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관내 총 15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2021년 북구장인(匠人)으로 선정된 한기수(오카리나), 서무결(제과제빵)장인이 참여, △천연비누 △전통유과 △커피 △수제 애견간식 △꽃바구니 △봉제용품 △오카리나 △빵, 과자 등 질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기업 (주)다울푸른도장과 예비사회적기업 (주)정글러댄스스튜디오에서 준비한 태권도 시범과 K-pop 댄스공연은 가족 단위로 참여한 구민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사회적기업 ㈜디자인팩 대표(이흔)의 아이리쉬 휘슬 공연과 일자리경제과 소속 사회복무요원(서영호)의 뮤지컬 공연은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내주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에게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올해 3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연말까지 추진 중에 있다.

2023-10-17 14:33: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