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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 230년 역사 '플리머스' 출시

드링크인터내셔널이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진의 대명사' 영국 정통 진 '플리머스(Plymouth)'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리머스는 1793년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레시피 그대로 증류하고 있으며, 1906년에 설치한 증류기를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긴 역사를 자랑하듯 플리머스 증류소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증류소 중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이다. 플리머스 진은 칵테일 베이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800년대에 영국 해군이 플리머스 진으로 개발한 'The Pink Gin' 과 'The Gimlet' 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칵테일이다. 플리머스 진은 풍부하고 상쾌한 아로마 향과 함께 어우러지는 고수와 카다멈이 스파이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깊은 바디감과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플리머스 진의 용량은 700ml 알코올 도수는 41.2도 이다. 드링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플리머스 진은 전세계 유명 바에서 꼭 갖추고 있는 제품이자 바텐더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브랜드로 그동안 국내에서도 플리머스 진을 기다려온 수요가 많았다"며 "이번 출시를 통해 맛과 품질이 보장된 프리미엄 진을 원하는 소비자와 바텐더들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7 14:3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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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프랑스 언론도 주목한 포항의 혁신산업 ‘조명’

프랑스의 대표 경제일간지인 레제코(Les Echos)에 포항의 이차전지, 철강 등 혁신산업의 활력 넘치는 모습이 소개된다. 포항시는 지난 10월 16일 프랑스 대표 경제일간지인 레제코의 기샤르 기욤(Guichard Guillaume) 저널리스트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포항에 머무르면서 포항의 혁신산업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11월 중 지면과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샤르 기욤 저널리스트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와 포스코 제철공장을 방문해 포항에 투자한 이유, 생산 공정과 규모, 생산품에 대해 취재하고,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이강덕 시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철강 도시에서 배터리 도시로 변화하게 된 계기, 포항만의 강점과 지금까지 시에서 추진한 정책을 관심 있게 취재하고, 향후 포항의 경제·개발 정책 목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기욤 저널리스트는 "지난 3월 블룸버그지에 게재된 포항 이차전지 관련 기사를 인상 깊게 보고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포항 방문을 계획하던 차에 한국 자동차 시장을 취재할 기회로 포항을 방문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포항의 혁신산업 현장을 유럽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제철보국 정신을 이어 이차전지로 다시 한번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지보국을 실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철강·배터리 산업과 함께 바이오, 디지털 등 혁신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혁신시대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제코는 1908년부터 발행된 프랑스 경제계 필독지로 영어권 파이낸셜타임스, 독일 한델스블라트,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즈 등과 함께 세계적 경제전문지로 세계 독자들이 애독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산업·경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도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이차전지 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과 전 세계에 알려 포항을 찾는 기업과 언론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산업·경제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 2050 전지보국 전문가 TF 간담회 및 대토론회, 이차전지 기업협의회 출범, 대시민 보고회 등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배터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외 이차전지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열고, 전지보국 도시 포항의 위상을 한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추진, 기업의 지방 이전 및 투자 유치로 새로운 지방 시대를 여는 기회발전 특구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국가 투자유치 플랫폼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2023-10-17 14:30: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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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성료

문경시 보건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4~14일까지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4일 시작된 캠페인은 '축하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 배려 5행시, 엄마마음 작성 시 축하선물(튼살크림) 증정, SNS 및 전광판, 현수막 홍보를 통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6일 이후,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워크온 사업과 연계한 임산부 대상 1일 3000걸음 이상 걸을 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됐다. 이어, 10일에는 '우리아기 오가닉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달걀삑삑이, 당근딸랑이를 만들고 수건 퍼포먼스를 통해 임산부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영신숲 일원에서 시민 및 임산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우리 모두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한 현수막을 게첨해 가상 임산부 체험, 꽃화분 배부, 포토존 운영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11일간의 캠페인을 성료했다. 박주애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신·출산에 친화적인 환경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임산부의 날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14:30: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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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석우찬 교수, 한국전산유체공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석우찬 교수(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가 한국전산유체공학회에서 '제2회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석우찬 교수는 지난 1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2023 한국전산유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전산유체공학 분야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한국전산유체공학회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전산유체공학 이론 및 응용 분야에서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진 연구자에게 신진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석 교수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의 반류장에서 관찰되는 2차 흐름을 모사하는 난류 모델을 개발, 선박 저항과 추진 성능 추정 및 추정 방법을 고도화하는 등 최근 5년간 12편의 SCIE급 논문과 10편의 KCI급 논문을 게재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에 앞서 2020년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해양수산부장관상)', 2021년 한국전산유체공학회 'KISTI 고성능 수치해석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해 왔다. 2021년 부경대에 부임한 석우찬 교수는 선체저항론, 해양파역학, 선박추진기설계, 선박저항실험, 유체역학실험 등 선박의 유체역학과 관련한 교육 활동 및 오픈소스 기반의 연구 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0-17 14:2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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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LINC3.0사업단, 대동제 기간 ‘LINC DAY’ 개최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대동제 기간 '2023 LINC DAY(링크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대 LINC 3.0 사업단과 메이커아지트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5~6월에도 두 차례 개최된 바 있다. 행사는 LINC 3.0 사업 참여 주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LINC 3.0 사업단 홍보 및 ▲캡스톤 디자인 ▲어드벤처 디자인 ▲창업 동아리 ▲현장실 습 ▲주요 비교과 프로그램 등 학생 지원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참여 독려를 목적으로 운영됐고, LINC 3.0 사업을 통한 대학 내 산학연 협력 문화 확산 및 사업단-학생 간 상호 교류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LINC 3.0 사업단과 메이커아지트센터에 대한 홍보를 비롯해 스탬프 이벤트 미션인 ▲사업단 인스타그램 팔로우 ▲사업단 퀴즈 맞추기 ▲메이커아지트센터 체험 부스 방문 ▲설문지 작성 등을 통한 경품 지급, 학생 서포터즈 인터뷰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많은 학생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LINC 3.0 사업단은 앞으로 개최 예정인 산학연 협력 FESTIVAL 기간(11월 29일~12월 1일)에도 LINC DAY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정대운 창원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LINC DAY 행사를 통해 대학 내 산학연 협력 문화 확산은 물론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통한 참여 확대와 성과 확산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LINC 3.0 사업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7 14:2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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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박차… 전담팀 신설

하동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17일 하동군에 따르면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1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하동군은 2022~2023년 5개 사업에 146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 첫해인 지난해 정부의 투자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거쳐 같은 해 9월 기금이 배분됐다. 이에 예산 편성, 사업부지 확보, 사전 절차 이행, 신규 사업 특성상 사업 초기 투입 예산이 적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신속 추진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콤팩트 매력도시'를 구상하고, 마중물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과 기금사업 간 연계 복합화 및 사전 절차 이행 등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런 노력 결과 2022~2023년 전체 기금 사업비 가운데 90억원를 투입하는 하동청년타운 조성 사업인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청년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통합 설계 공모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착공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기금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 1번지 하동 조성 보조사업인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과 리모델링 사업은 연중 대상자를 모집해 추진하고 있다. 하동읍에 조성될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은 투자 심사, 공공건축 사전 검토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또 2023년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성과관리 전담팀을 신설, ▲사업계획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여부 등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콤팩트 매력도시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계획부터 성과 평가 전 과정에 거쳐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14:28: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