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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도에 내년 상반기 2개 지점 추가

우리은행이 최근 인도 중앙은행으로부터 푸네, 아마다바드 지점 개설 예비인가를 획득해 2024년 상반기 중 개점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첸나이 지점을 시작으로 2017년 구르가온(델리), 뭄바이 지점을 개설한 우리은행은 이번 예비인가를 계기로 내년까지 인도 전역에 총 5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게 된다. 푸네는 인도 서부 자동차산업벨트의 핵심도시로 인도 및 외국적 자동차의 생산 공장과 포스코, LG전자 등 다수의 한국계 자동차부품 협력업체가 진출해 있어, 우리은행은 한국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마다바드는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이자 인도 수출 점유율 1위 항만 지역으로, 224개의 대형 산업단지와 26개의 SEZ(경제자유구역)가 자리잡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곳 현지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는 세계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지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가로 글로벌 대기업 및 국내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며 "이번 예비인가 획득을 계기로 우리은행은 인도 경제와 동반성장하며 아시아 넘버원(No.1) 글로벌 금융사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31 14:55: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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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로컬현장 탐방으로 재학생 창업능력 ↑

경남정보대학교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영도 지역에 대한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탐방에는 이 대학 로컬미식(美食)전공, 미디어&뷰티콘텐츠전공 등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에 연계전공으로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 40명이 참석했으며, 영도의 삼진어묵 본점, 아레아식스, 무명일기 등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한 유명 로컬컬처 플랫폼을 탐방했다. 이어 부산 로컬크리에이터 무명일기 김미연 대표의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역에서 로컬브랜드의 역할, 창업 후 암흑기에 대처하는 방법 등 다양한 궁금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재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돋보였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송호영 학생(호텔외식조리학과 2학년)은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단순 창업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와 색을 담은 로컬창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런 현장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 이성욱 단장은 "지역의 특색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계시켜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인재들의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오는 11월 3일 로컬창업실습을 위한 팝업스토어 행사를 학내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챌린지', '로컬창업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3-10-31 14:5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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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전통시장 특화상품 ‘황토실빵’판매 큰 호응

전남 무안군(김산)은 지난 27~28일 무안갯벌낙지축제에서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특화 먹거리를 판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상인회와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이 무안전통시장에서만 살 수 있는 특화먹거리 '황토실빵'을 관광객들에게 미리 선보여 고객의 반응과 앞으로 개선할 점 등을 현장에서 소통하며 상품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했다. 황토실빵은 양파, 농게, 고구마 모양에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빵으로 양파빵은 양파를 반죽한 재료에 야채소를, 농게빵은 국산 팥소를, 고구마빵은 고구마 앙금을 채워 넣어 판매했다. 특히 이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고구마빵이었고, 양파빵은 양파냄새의 조절을 요청하는 등 고객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만큼 준비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어 시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하나인 황토실빵이 무안을 대표하는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안특성화시장육성사업단과 시장상인회는 오는 11월 17~19일 YD페스티벌에서도 황토실빵 시식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31 14:5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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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NH농협손보·NH농협생명

DB손해보험이 교권침해 보호에 나섰다. ◆ 어린이집연합회 업무협약 D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서울시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 보험상품 개발과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보육자를 대상으로 제공할 '어린이집종사자단체법률비용보험'은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상품이다. 기존 판매하던 단체법률비용보상보험을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특성에 맞췄다. 형사소송 시 기소 전단계인 경찰조사 단계에 발생하는 변호사 선임 비용도 담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송치 여부 결정에 초동 수사(경찰조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가입자에게 매력이 될 전망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계 종사자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보육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DB손해보험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종합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 활동 결과 보고 및 우수 패널 시상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0기 소비자패널 종합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발표회에서 임직원과 지난 5월 선정된 소비자패널 12명이 참석해 활동 결과보고 및 우수 패널을 시상했다.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소비자패널을 통해 ▲안내장의 설명방식 다변화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바일 민원접수방식 개선 등 총 52건의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업무 적용을 검토한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당사의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준 소비자패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패널 같은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화에 나섰다. ◆ 모델 개발 및 기술 내재화 협업 NH농협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AI 기술을 통한 보험 업무 효율화 및 공동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업무 효율화 및 AI 기술 내재화 방안 협업 ▲AI 기술 기반의 보험 밸류체인 업무 개선 ▲보험업에 특화된 AI 기술 모델 개발 ▲AI 연계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 성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업스테이지와 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생명 보험 밸류체인 효율 개선과 AI 기술 내재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혁신을 이루고 양사 공동성장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31 14:51:2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