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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산림관광지 조성사업장 추진상황 점검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0일 거창군의 대표 산림관광지로 조성 중인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과 고제면의 거창산림레포츠파크에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타운 및 지역특화형 숲속의 집 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경과와 공정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은 2022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감악산 해발 900m 이상 높이에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숲을 산책하며 치유할 수 있도록 경사도 8% 이하의 무장애길 3.75km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거창의 명소로 자리 잡은 감악산 별바람언덕과 연계해 감악산을 산림관광의 중심지(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고제 산림레포츠타운과 지역특화형 숲속의 집은 지난해 7월 착공해 2024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조망을 위한 트리탑 116m, 집라인처럼 곡선 형태로 활강하는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320m, 클라이밍체험시설, 로프어드벤처시설 등 덕유산권의 수려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모험·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다. 또 지역특화형 숲속의 집은 A형의 독특한 2층 구조와 산림과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6동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과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거창군의 산림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경남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 등과 더불어 치유와 산림휴양 관광 200만 시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5:0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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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품종 IRG 재배 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사업비 50,000천원을 투입하여 국내 육성 신품종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여주시에 시범 재배중인 국내 육성 신품종 '그린콜'은 기존의 '코윈워리' 품종에 비해 출수기가 10일정도 빨라 수확시기도 빠르며 수확량도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배영주 주무관은 "신품종 IRG 품종은 기존 '코윈워리' 품종의 수확시기가 여주시 벼 재배 작기와 겹쳐 조사료 재배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 하여 조사료 가격상승에 의한 경영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김창한 축산담당자는 "동계 조사료의 재배의 핵심은 진압을 통해 건조피해와 동해를 입지 않는 것으로 월동 전 진압은 필수적이며 배수로 정비를 통해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하여 습해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주시는 가을비로 인해 파종 적기인 9월 말보다 조금 늦은 10월 초에 IRG를 파종했지만 농촌진흥청,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의 현장 합동점검 결과 현재까지 작황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했다.

2023-10-31 15:00: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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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B.SORI 프로젝트 시즌4’ 최우수상 수상

동서대학교는 동남권 10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동서대·동명대·동아대·동의대·동의과학대·부경대·부산과학기술대·부산보건대·울산대·한국해양대)이 2020년 이후 네 번째로 공동주최한 'B.SORI 프로젝트 시즌4'에서 시각디자인전공의 박제이·이수진 학생이 속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B.SORI 프로젝트는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 ICC의 실제 문제를 학생들이 협업해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획력, 창의력 및 문서작성능력 등을 배양해 사회진출을 위해 필요한 기반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문제해결역량과 기획역량 강화를 위해 2회의 학생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에 학생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기업인터뷰 및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시즌4에서는 각 대학별로 10명이 참가했고, 같은 대학 학생 2인이 같은 조가 돼 다른 대학 학생 2인과 한 팀을 이루어 각 대학의 ICC에서 제시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것이 작년과는 다른 점이다. 동서대는 총 1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이 중 시각디자인전공의 박제이 학생과 이수진 학생이 속한 '꼬마기사단' 팀이 'CO2 저감 차원에서 소형차량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서부경 학생과 정승환 학생이 속한 '초전도체' 팀과 인공지능응용학과 장시훈 학생, 웹툰학과 조윤경 학생이 속한 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경영학전공 황승환 학생, 인공지능응용학과 홍성민 학생의 'Job Silver' 팀과 전자공학과 김담운 학생, 연기과 최지혜 학생의 '2인1조'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황기현(동서대) LINC3.0 사업단장은 "부산지역의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대학과 지역의 당면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아보고 제시하는 과정을 수행해 보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31 15:0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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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 자연유산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전라남도는 전남 갯벌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및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한 '전남도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전남 갯벌'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2024년은 준비 기간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개 분야 29개 사업 총사업비 9천228억 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4개 분야는 갯벌 보전·관리 체계 구축,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체계 구축, 갯벌 생태관광 활성화, 갯벌 우수성 확보와 협력체계 구축이다. 분야별로 갯벌 보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보성·순천 여자만과 신안·무안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갯벌생명관 건립, 해양생태계 서비스 직불제 등 10개 사업에 5천840억 원을 들여 체계적 보전·관리체계 기반을 구축한다.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체계 구축을 위해 7개 시군 29개소에 1천660억 원 규모의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비롯해 5개 사업에 3천5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연 퇴적화, 자연습지 생태 모델화 사업 등 갯벌 유형별 생태계 복원을 추진해 어업의 지속성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갯벌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 갯벌 세계유산축전, 탐조관광, 생태마을 지정 등 6개 사업에 245억 원을 들여 전남 갯벌의 해양생태적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갯벌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갯벌 우수성 확보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전남 갯벌 농·어업유산 등재, 한국 갯벌도시 협력 네트워킹 구축 등 8개 사업에 88억 원을 담아 전남 갯벌의 세계화 및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지역 내 2조 7천216억 원의 생산 효과와 약 1천74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2024년 한 해를 단위 사업별 행정절차와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등 철저히 준비하는 기간으로 정하고, 본사업은 2025년부터 예산투자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순천시, 보성군, 신안군 등 15개 연안 시군과 협력해 지역별, 해역별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갯벌 보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 갯벌을 세계적 갯벌 보전관리의 모범이 되도록 관련기관의 협력체계도 구축해 추진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도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전남 갯벌 보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전남 갯벌의 가치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냄으로써 대한민국 갯벌 정책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7월 신안과 보성, 순천 등 전남의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전남도는 2022년 10월 해양수산부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신안에 유치했다.

2023-10-31 14:57: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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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무안뻘낙지거리 방문의 달 행사 성황

전남 무안군(김산)은 지난 27일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무안뻘낙지거리에서 2일간 펼쳐진 '무안뻘낙지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무안 뻘낙지, 맛을 그릇에 담다'라는 주제로 ▲낙지요리 요리법 개발 시식 및 선호도 조사 ▲여경래 요리장의 낙지요리 및 토크쇼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 및 무안군 알기 퀴즈 ▲낙지거리 음식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관광객 사은품 증정 ▲낙지요리 개발 사진전 ▲포토존 ▲보건사업 홍보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초당대 호텔조리학과에서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낙지요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이중 3가지(낙지닭갈비, 낙지치즈폭립, 낙삼이)를 선정하여 시식회 및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는 관광객 및 특히 젊은 세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식의 대가 여경래 요리장을 초청하여 낙지요리(두반장 낙지볶음, 사천마라 낙지볶음)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시식평가단을 통해 관광객들이 맛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지와 중식의 콜라보를 통해 낙지요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실시간 유튜브 송출을 통하여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되어 무안 낙지를 널리 알리는 효과를 얻었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겨 오랫동안 기억으로 새길 수 있는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 행사, 무안군 알기 퀴즈,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한 꽝 없는 기념품(무안 쌀, 무안 고구마, 무안 양파, 무안뻘낙지거리 음식점 이용 1만 원 할인권 등) 증정행사, 가족과의 즐거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3천여 명이 무안뻘낙지거리 방문의 달 행사에 참여하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체험했다. 행사는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인파가 붐비는 가운데에도 질서와 안전을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3-10-31 14:56: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