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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6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90%(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6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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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담은 첫 번째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CEO Message를 시작으로 3개의 Key Highlights(ESG Fundamental, Sustainable Finance with SK Securities, ESG Performance) 형태로 구성했으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현황 등을 담았다. SK증권은 지난해 수립한'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의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더불어 3개년 동안의 ESG 데이터와 함께 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고객·주주·구성원·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담긴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2022년 TCFD 기후 공시를 시작으로, 2023년 ESG 경영 진단과 이중 중대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SK증권 스스로 이룩한 업계 최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인 GR·I, SASB, TCFD 표준 및 공시 권고안을 반영했으며, UN SDGs를 고려한 사업활동 등을 이행해 작성됐다. 또한 AA1000 AS v3(2020) 검증 표준을 적용해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과정을 거쳤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SK증권 홈페이지(회사소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QR 코드 연결,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보고서 내용과 연관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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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협의회,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배출권시장협의회가 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내외 배출권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주제로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재홍 배출권시장협의회 회장(한국남부발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 veyt사 수석연구원인 Marcus Ferdinand와 Clear Bluemarkets사의 Anop Pandey 시장연구원은 각각 유럽과 미국의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시장안정화 장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최관순 SK증권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전망을, 이재호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 시장안정화 장치의 설계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준호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부 부장,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윤여창 KDI 연구위원등과 국내 배출권시장의 시장안정화 장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2에서는 정서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NDC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감축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발표하고, 권동혁 BNZ파트너스사 이사가 4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NDC 달성을 위한 전환(발전) 부문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한나 환경부 기후경제과 과장, 구윤모 서울대학교 교수, 신정우 경희대학교 교수, 하윤희 교려대학교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과 함께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수단 및 각 분야에서 필요한 노력에 관해 논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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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이용계약 체결

교보증권은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KB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MyPort) 엔진 도입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포트는 지수, 업종, 테마 등 고객 스스로가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조합할 수 있는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상장지수펀드(ETF) 서비스다. 앞으로 마이포트 엔진을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 탑재해 투자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 출시되며 교보증권은 개인 투자경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2가지 투자 옵션을 제공한다. 먼저 '프리셋(Pre-set)투자'는 전문가가 사전에 만들어 제공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따라서 매매할 수 있다. 또한, 간편투자는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9가지 대표스타일(가치, 성장 등)을 이용해 스타일의 강도를 상-중-하로 조종해 투자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탑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MTS 서비스 제공과 WM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기법을 도입해 영업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주식(미국) 다이렉트인덱싱 엔진 서비스도 추가 계약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3:5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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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서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개최

북도는 1일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포럼(BAFE)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 3대 대체식품 관련 장비기업인 스위스 Buhler(이하 뷸러)와 대체단백질 관련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인 GFI(Good Food Institute) 전문가 및 관련업계 스타트업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시장은 2022년 기준 약 79억 달러(11조)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4.7%로 성장해 2027년 약 157억 달러(21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상용화된 대체식품의 대부분이 식물성 대체식품에 속하며, 기존 육류 대비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다. 또, 국내 소비자 중에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식물성대체식품이 '가치소비'로 인식되고 있어 업계에선 이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K-키친프로젝트를 추진해 국내 푸드테크 분야(스마트제조) 주도권을 선점한 데 이어 식물성 대체식품분야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포항시-뷸러-연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체식품의 필요성 및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GFI와 뷸러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대체식품 산업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산·학·관 전문가 패널 토의 △대체식품 스타트업 피칭대회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는 경북도, 포항시, 뷸러, 경북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모여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대체식품 육성을 위한 협력 △대체단백질 식품 가공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 및 정보 공유 △글로벌 대체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이은 기조연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식품 솔루션"(아파나 벤카테시 뷸러혁신책임자)과 "대체식품의 필요성"(마나사 라비쿠마(GFI전문가)을 각각 제시해 참관객들에게 기후위기의 실상을 알리고 식량난 극복의 방법을 제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련학과 학생 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체육 블라인드 테스트는 기존대체육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대체식품의 가능성과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전국 대체식품 관련 유망 스타트업 6개 기업을 대상으로 IR피칭*대회를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 식량주권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제1회 바페(BAFE)를 통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한민국 대체식품 투자시장을 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2023-11-01 13:57:2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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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OT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및 행복주차존 운영

경북도는 공용차량 관리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자녀 세대를 위한 전용주차장인 '행복주차존'을 설치·운영한다. 도는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3개월(2023.11.1.~2024.1.31.)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예약·이용·반납할 수 있고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인·수집·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량 이용 방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배차 절차가 간소화되고, 차량 운행 정보가 자동저장 되어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는 등 차량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공용차량 24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차량 구입을 확대하여 직원들이 편리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존 공용버스 주차장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11월 1일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행복주차존(34면)으로 전면 개방한다. 향후 안심정차존을 추가 설치하여 원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활용하여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세대 지원을 위한 '행복주차존'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13:56: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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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10월 27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을 운영하며 이웃 국가인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국제교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문화이해를 높이고 과학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7일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5개국 관계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교사들은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참여해 자신의 나라를 소개했다. 우돔싸이 라오스 교육감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에서 열정적인 인천 과학교사와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이 인상깊었다"며 "이런 과학축제의 장을 라오스에서도 마련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흥옌 교육청의 장학사는 "이번 인천의 과학축제에 흥옌 영재학교 학생 9명, 교사 3명과 함께 참여했다"며 "인천진산고 과학 수업에 참여하고 천문관측을 해보며 인천의 과학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국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교육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을 통해 이웃 국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국가 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인천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1 13:5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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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제11대 이정기 총장 취임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제11대 이정기 총장 취임식을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계와 교육계를 비롯해 학교 공동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는 취임식은 고신대학교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비전' 선포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고신대학교 동문(졸업생)으로 모교에서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 이정기 총장은 과감한 대학 구조 개편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기독교 대학으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학교 발전 전략 및 특성화 방향에 적합한 대학 구조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약속하면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량 중심의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요청했다. 취임식은 간소하지만, 실용적으로 진행된다. 참석하는 내빈에게 축하 화환 대신 고신대 발전 기금을 부탁하는 게 한 예다. 이정기 총장은 1960년생으로 고신대에서 기독교교육과 학사, 연세대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캔사스주립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과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의 대학구조개혁평가 평가위원, 대학기본역량진단 진단위원, 교원양성기관 평가위원을 역임했으며 현 정부의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대학개혁분과)이다.

2023-11-01 13:5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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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메타버스 창작페스티벌 성과 공유대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사업의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사업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 주체로 활약할 청년의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2개 대회로 구성·운영했다. 두 대회 모두 지난 8~9월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는 17팀이 참여해 8팀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에는 신청한 5팀이 모두 선정됐다. 선정팀은 이후 약 2개월간 제안 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쳐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종 결과물, 향후 추진계획, 소감 등에 대한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 청년 대표들로 구성된 '메타버스 청년 자문그룹'이 함께해 취·창업 노하우,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메타버스 역량 등에 대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가 결과 최종 5개 팀(경진대회 3, 공모전 2)이 시상팀으로 선정됐으며,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는 '추적이는 메타버스'(AI와 모션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면접 체험 프로그램) 팀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은 'CNPVerse'(VR과 AI 기술을 활용한 청년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메타버스 구축)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팀에게는 총 900만원(경진대회 600, 공모전 300) 규모의 상금과 함께 경북테크노파크 ICT융합산업센터 입주 등 지역 취·창업지원 사업 연계, 국내 디지털 빅테크 기업 탐방, 오는 11월 21~2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되는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에 결과물 전시 기회 등이 제공된다. 도는 이번 사업에서 도출된 13개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정책 반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북도청 메타버스 XR 체험존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에서 왔다는 한 청년은 "경북도청에는 처음 와 봤는데 볼거리가 많고,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수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1 13:52:59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