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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호텔, 크리스마스 기념 베이커리 팝업스토어 오픈

경주 코오롱호텔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베이커리 '옳온'의 다양한 디저트를 경험할 수있는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앞서 옳온의 겨울 디저트 '슈톨렌', 치즈 타르트 등 연말 파티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각종 베이커리 상품을 직접 확인 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스토어에서는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로 리뉴얼된 슈톨렌 2종(기본·미니)과 치타스 치즈 타르트(오리지널 치즈·말차치즈·레몬치즈·가나슈), 구운찰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베이킹 공간이 마련돼 특급호텔 파티쉐가 즉석에서 디저트를 제조하는 과정도 확인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슈톨렌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옳온 치타스 일러스트 엽서와 스티커를 증정한다.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이 가까워지며 겨울 디저트, 홈파티 먹거리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경주가 아닌 명동에서 베이커리 옳온 제품들을 직접 맛보시고 미리 풍성한 겨울을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14:32: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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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개최

안동시는 오는 11일 단풍으로 물든 수려한 낙동강 경치를 즐기며 걷는'2023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행사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낙동강둔치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대회를 통해 시·도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물의 도시 안동의 다양한 물 콘텐츠 홍보와 함께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강 힐링로드 챌린지 투어, 반려견과 함께 낙동강 걷기,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 청소년 콘테스트,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금도 받고 건강도 챙기는'낙동강 힐링로드 챌린지 투어'는 11시 개막식에 이어 A, B 두 그룹으로 나눠 출발한다. A그룹은 짙어가는 가을 낙동강을 걸으며, 그라스원 핑크뮬리 포토 챌린지, 낙동강 두물머리 삼행시 챌린지, 샛강 모래길 맨발 걷고 보물찾기 챌린지 등 5가지 미션에 도전한다. B그룹은 반려견과 함께 낙동강을 걸으며 방탈출 게임, 핑크뮬리 포토존 사진 콘테스트, 산책교육 등에 참여하고, 행사장에서는 반려견 전문가 행동교정 상담도 진행된다, '힐링음악회'는 가수 신현희, 전철민, 신명근, 단비, 박은경 등이 흥겨운 무대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선착순 700명에게 걷기 안전기념품을 제공하고 각 행사별로 다양한 시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경북일보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시 관계자는"안동 낙동강변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빼어난 경관과 시설을 자랑한다"며 "물의 도시 안동에서 풍성한 물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감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7 14:31: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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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읽기 어려운 옛날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사업' 완료

영주시는 11월 7일 한자로 작성돼 읽기 어려웠던 구(舊) 토지·임야대장 17만9천 여장에 대해 한글화를 완료하고 한글세대 민원인의 지적업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폐쇄된 부책식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만들어져 1975년까지 사용됐다. 토지의 소재·지번·지목·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도 같은 공부로서,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땅 찾기, 토지이동 등 지적업무 전반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흑백으로 발급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선명도가 떨어지고 작성 당시 일본식 연호와 한자표기 해독에 어려움이 있어 내용 파악을 요청하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4억 원(도비 보조금 1억 원)을 투입해 토지표시와 소유권 사항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화하고 원문을 고해상도 컬러이미지로 정밀 스캔하는 작업을 병행해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부책대장 한글화 변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7 14:31:1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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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쓱데이' 1주일 앞으로...가전·패션 등 인기상품 총망라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진행하는 제 '2023 쓱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쓱데이를 맞아 내놓는 콜라보 아이템이 대거 공개되면서 "역시 쓱데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1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사전 이벤트 '쓱데이 어워즈'를 통해 개봉된 쓱데이 대표 상품은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등이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쓱데이 어워즈는 쓱데이만을 위해 1년여 간 준비한 40개 품목을 소개하는 행사로 1일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 내 20개 품목이 1차 공개 됐다. 고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상품에 투표하면 '적립금 스크래치',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제공해 쓱데이 행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SSG머니와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 중이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쓱데이 어워즈 이벤트에는 25만명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고객이 직접 투표한 기대되는 행사품목 1위는 G마켓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로봇청소기로 무려 10만명이 넘는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이 상품은 올해 5월 G마켓의 빅스마일데이 때 1시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후 고객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졌고 유통업체들의 상품 확보 경쟁도 치열했다. G마켓은 쓱데이에 맞춰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까사의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와 신세계라이브쇼핑의 까사미아 마테라소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다운 베딩도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고가의 제품을 쓱데이 기간에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M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상품들도 있다. 스타벅스와 '언더마이카'가 협업한 '블랙 오버마이백'을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디앤써'와 손잡고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과 단독 디자인의DIA-퀄팅 라이트다운 자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쓱데이가 대한민국 대표 쇼핑축제로 자리잡은 만큼 국가대표 제조사들과 MZ세대가 열광하는 핫한 브랜드도 대거 동참했다"며 "사전 이벤트 참여로SSG머니와 경품에 응모해 13일부터 진행되는 쓱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 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7 14:30: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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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스타 2023 BTB 부산공동관’ 운영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스타 2023 BTB 부산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게임 기업 중 우수한 게임을 선정, 부산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부산공동관은 지역 게임 기업들에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수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부산공동관 운영을 통해 23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하며, 최근 3년간 총 523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켰다. 특히 지난해 BTB 부산공동관에서는 부산 기업 앱노리가 중국 PICO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투핸즈인터랙티브는 일본 MDC Group과 유통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부산공동관은 23개 참가사들이 30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스타 2023에 방문한 글로벌 투자자·바이어들과 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 등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공동관에 참가하는 기업 가운데 PC·콘솔 게임으로는 ▲넥스트스테이지 '프로젝트LC' ▲마상소프트 'DK온라인 등 3개작' ▲썬게임즈 '라이트오디세이' 등이 있으며, 모바일 게임으로는 ▲파크이에스엠 'MegaZombie M' ▲스토리게임즈 '냥토피아' ▲에버스톤 'Top of Darkness' 등이 있다. VR·체험형 게임은 ▲에핀 'Fall In Survival' ▲유캔스타 '방탈출온라인' 등이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성필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이번 지스타2023 BTB 공동관을 통해 부산 게임사들을 글로벌 기업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 게임 기업이 앞으로도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 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7 14:3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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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8일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세미나 개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 이하 COLiVE)는 오는 8일 KBIZ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제2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인력양성 전략'을 주제로, 제2부에서는 '지역·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RISE 프로젝트 설계'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제1부에서는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공로상'과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이 예정돼 있으며,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의 일과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박대현 한국연구재단 중앙RISE센터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철우 한국공학대 교수가 '지역·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프로젝트 설계' 주제 발표를 한다. 이후 지정토론은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좌장으로, 박찬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 이영민 숙명여대 교수, 조정윤 국제고용개발원 이사장, 주희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 등이 'RISE 전환 이후 지자체와 전문대학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COLiVE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남성희 COLiVE 회장도 "이번 정책세미나는 2025년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대비해 직업교육과 전문대학의 위기를 예측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및 사회경쟁력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4:30: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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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천 안전사고 예방대책 매뉴얼' 발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발생한 온천천 사망사고와 관련한 하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지방하천(45곳)과 수영강에 대한 강우 시 하천 진·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긴급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하천 진·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기 위해 여러 구에 걸쳐 흐르고 있는 온천천과 수영강 관할 지자체 등과 합동 회의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9월 27일에는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하천관리과장 주재로 금정구 등 5개 구청 부서장 대책 회의를, 지난 10월 5일에는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부구청장 대책 회의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관련법에 따라 하천을 관리하는 일선 구청의 '강우 시 하천 진·출입 차단 기준'을 통일하고, 안전시설 설치,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 매뉴얼에 따르면, 호우 예비 특보 발효 즉시 관할 하천의 진·출입을 차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제 해제는 하천별 수위가 관심 단계에서 해제됐을 때 한다. 다만, 온천천과 수영강은 하천 내 둔치의 수위를 기준으로 해당 구와 협의해 시에서 결정한다. 특히, 시는 강우 시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면서 통제 기준도 호우 예비 특보 발효 즉시 통제하는 것으로 대폭 강화했다. 하천 진·출입 통제 기준 강화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돌발성 집중 호우에 더욱 세심하게 대응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부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다만, 호우 예비 특보 발효 때부터 하천 진·출입을 차단하면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일부 시민들의 불만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시는 비상 탈출 사다리 등 안전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온천천 등에서 시행 중인 하천 출입 자동 차단시설 설치사업(133개소, 26억6천만 원)과 비상사다리 설치사업(63개소, 1억8천900만 원)은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는 국비 지원사업인 '2024년도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사업'에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하천 출입 자동 차단시설(41개소, 10억5천만 원)을 추가로 설치한다. 안내표지판(426개소), 인명구조함(142개소) 설치 등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호우나 태풍 등 자연 재난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도 개선한다. 자연 재난 협업부서를 추가 확대하고, 비상근무 인원도 호우 시 15명, 태풍 시 16명에서 호우시 18명, 태풍 시 21명으로 증원했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자연 재난 협업 기능반 상황실을 조성하고, 상시 근무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주기와 강도가 더 강해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변화된 상황에 맞춰 시의 재난 대비 및 하천 관리 행정도 변화해야 하며, 부서의 벽을 허물고 시와 구가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1-07 14:30: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