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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4 F/W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모집

서울시는 내년 2월 1~5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되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할 브랜드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간 중진(서울컬렉션)과 신진(제너레이션 넥스트) 2개 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했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해외 시장 진출 실적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가중치를 높여 평가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패션쇼 참여 브랜드로 선정되면 무대·조명 시스템, 온라인 송출, 행사장 안전관리,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트레이드쇼에도 자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패션쇼 참가를 희망하는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을 참고해 이달 13~30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트레이드쇼는 쇼룸 투어를 추가하는 등 국내외 바이어가 다양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업간거래(B2B) 방식으로만 운영한다. 시는 트레이드쇼에 참여하는 브랜드에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오프라인 수주 상담, 무역 실무 사전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트레이드쇼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사항을 확인한 후 내달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11-07 15:18: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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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ETF 시장 업데이트’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오는 9일 오후 3시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업데이트' 주제로 CSOP자산운용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자회사인 CSOP자산운용은 2022년 12월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으며, 현재 홍콩 2위의 ETF 전문 자산운용사다. 특히, 홍콩 증시에 상장된 레버리지 인버스 ETF 거래량, 자산고 대비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B증권은 부동산 섹터 위기로 인해 중국 증시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중국과 홍콩 시장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KB증권 리서치본부 아시아시장팀을 이끌고 있는 중국 시장 분석 전문가 박수현 연구위원은 중국 주식 투자 전략의 재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CSOP자산운용에서 글로벌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제충 상무가 현재 중국의 경제 회복 상황과 증시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가치가 많이 상승한 가상화폐와 관련해 가상자산 ETF의 글로벌 현황과 각국의 규제 상황 그리고 가상자산 허브로서의 홍콩의 발전 상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홍콩 거래소에서 ETF 시장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인규 이사는 홍콩 ETF 시장 현황 및 신규 상품 상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중국 본토와의 ETF 커넥트 관련 투자 동향을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장원량 경제학자와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강선 상무가 2024년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중국과 홍콩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중국 경제와 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회복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중국 증시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고민이 많아진 투자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5:16: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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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 327개 사업 점검

의령군은 의령 미래 50년 원동력이 될 신규·핵심 사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8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지난달 17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이달 3일까지 신규·핵심 사업 182건과 주요 사업 145건 등 총 327건의 사업에 대해 예산의 적정성,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의령 방문의 해, 미래교육원 연계 활성화, 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2024년 주요 업무 계획의 기본 상수로 놓고, 23개 부서별로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의령 제2다목적구장 조성 ▲서동 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조성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등이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공약 사업에 대한 높은 이행률과 우수한 평가를 2024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 확정·완료된 공약 대부분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확보를 가져온 좋은 선례를 내년에도 남긴다는 의지다. 의령군은 지난 8월 군민공약평가단이 실시한 민선 8기 1년 공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54개 공약 가운데 47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4월에는 선거 공약 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우수(A등급)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내년은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해 부서별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꼭 필요한 사업은 제때 시행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15:0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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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기계정식 시연회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몽탄면, 삼향읍, 운남면에서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에 따른 임대 농기계인 양파 승용정식기로 기계 사용교육, 시운전 등을 해보는 기계정식 시연회를 추진했다. 이번 기계정식은 두둑 폭 120cm, 이랑 40cm로 총 두둑 간격을 160cm로 성형하고 편도 4조, 왕복 8조 두 가지 방식 모두 시연했으며 관심있는 농가들이 직접 시운전을 해봄으로써 기계화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 무안군은 2012년부터 양파재배 농가에게 기계정식과 관련된 자재, 종자 등 지원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발 빠르게 기계화에 주력해 왔으며 지금까지는 보행정식기가 보편화되어 지역 밭농사 기계화의 일임을 도맡아왔다. 그러나 2022년부터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승용형 양파정식기 25대가 도입되면서 작업의 편리성과 효율성 증대되어 양파 기계정식을 하는 면적이 지난해 160ha에서 올해 222ha로 65ha가 더 증가했다. 농번기철에 농업인력의 인건비가 하루 최대 15만 원을 넘어서면서 경영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승용형 양파정식기에 대한 관내 농가들의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시연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기계정식을 하기 위해서는 양파 육묘관리, 농기계 가격부담 등 기계화에 대한 걸림돌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무안군 관계자는 "최대한 양파 전과정 일관 기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농기계 임대를 확대하고, 꾸준한 육묘기술 교육과 기계화 기반이 안정될 수 있도록 육묘시설, 장비 등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15:0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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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선도 … 찾아가는 주민교육 호응

전라남도 나주시가 쾌적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역량을 키우는 평생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마을 20곳에서 '주민 실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갖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생태환경교육은 지난 5월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11월 말까지 마을당 2회씩 총 40회차로 진행된다. 나주시 평생교육을 통해 양성된 생태환경 활동가를 마을회관, 경로당으로 파견해 폐비닐, 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의 위험성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키우고 있다. 마을 강사 A씨는 "인류가 함께 걱정하고 풀어야 할 문제인 생태환경을 주제로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 지역사회차원의 자발적인 자원 순환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육"이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나주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나주시기후환경네트워크(회장 정찬용)와 업무협약을 통해 생태환경 관련 기관·단체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환경교육 활동가로 구성된 '그린리더', '세븐틴골즈' 등과 연계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서 지난 5월부터 '전남형 생태환경 교육 강사 연수 (1회·50명)',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10회·2000명)', '나주시 생태환경 활동가 양성 10회·20명)', '금성산 생태숲 체험 3회(장애인 40명)', '생태환경 우수 도시 견학(1회·30명) 등을 추진했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타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12월 초 '생태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모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15:0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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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페스티벌' 성료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5일 서창운동장에서 개최된 '2023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희망웅상은 노동자, 여성, 청소년, 노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웅상지역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08년도에 설립된 단체로,다문화가족을 위한 행사를 2013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창중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베트남공동체의 논라공연, 필리핀공동체의 전통춤, 네팔의 전통 악기연주와 춤, 19개국의 입장 페레이드를 선보였으며, 지역 노래패 곰마실 아이들의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 시범, 줌바댄스 등 지역주민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다양한 아시아 음식과 손마사지, 전통놀이관을 비롯해 각종 체험부스와 아시아 전통의상, 팝아트, 어반스케치 등의 전시관도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다문화 페스티벌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그리고 재한외국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는데 좋은 가교역할을 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1-07 15:07: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