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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본격 운영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공사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안전관리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공사가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안전관리 플랫폼은 본사와 사업 현장, 현장 근로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 각지에 흩어진 사업장 정보가 본사로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즉각적인 현장 관리, 통제가 가능하다. 사업 현장에서도 각종 작업환경과 위험 요인 등의 정보를 현장 근로자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위험요인 인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재해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되어 관리자는 전용 앱을 이용해 현장 어디에서든지 손쉽게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 근로자는 긴급 상황 발생 때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였을 때 즉시 작업 중지, 긴급 지원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긴급'SOS CALL'기능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도 지원되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모국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현장의 각종 안전관리 정보를 관리할 수 있어 안전관리 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사업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충돌 협착방지 장비, 웨어러블 카메라, 지능형 CCTV 등 각종 스마트 안전장비도 연동시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 기반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안전관리 플랫폼 본격 운영으로 공사는 디지털 기반의 고도화된 안전관리와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기법 등을 플랫폼에 접목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14:49: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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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SW미래채움 고등부 챌린지 도내 3개팀 수상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의 하나인 '2023년 SW미래채움 고등부 SW·AI 교육' 전국 본선 챌린지 대회에서 경남 지역 총 3개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23년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 교육은 전국 SW미래채움 센터 13개 지역 내 고등학생(52개팀, 175명)을 대상으로 ▲초거대 AI ▲자율주행 ▲데이터 사이언스 3가지 주제별 SW·AI 교육 프로그램을 3단계에 걸쳐 진행했다. 1단계 온라인 교육에는 52개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단계 온·오프라인 멘토링 및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31개팀이 지역 대표팀으로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3단계 본선 대회에 총 3개팀(초거대 AI과정에 1개팀,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2개팀)이 진출해 3개팀 모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초거대 AI 과정 '동민의 제자들팀(창원사파고등학교 장한결, 정동현, 정주현)'이 수상했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문헌정보팀(창일여자고 김정빈, 이현아)', '중앙 DC팀(창원중앙고 김진영, 김채율, 한준범)'이 수상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SW·AI 교육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심화 SW·AI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경남TP도 이를 바탕으로 도내 우수 고등학생에게 양질의 SW·AI 교육을 위한 고등부 글로벌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디지털 인재 양성 및 SW·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14:4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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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들', 걸밴드 QWER 일일 아르바이트생 변신 모습 공개

글로벌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기획, 제작해 선보이는 김계란의 글로벌 걸밴드 제작 프로젝트 '최애의 아이들'이 지난 5일 QWER 멤버들이 디저트 카페의 직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걸밴드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기강(?) 씨게 잡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팬들을 만나기 전 메뉴 제조법을 익히는 준비 모습부터, 팬들을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며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또 자신들의 이름을 딴 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깜짝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팬들을 사랑하는 만큼 담아주겠다며 의욕 만점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했다. 본격적인 행사 직전, QWER의 팬들인 '바위게'들이 건물을 한 바퀴나 둘러쌀 정도로 많이 와 있다는 소식에 QWER 멤버들은 "말도 안 돼,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어"라며 긴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행사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능숙한 솜씨로 디저트와 커피를 제조하고, 팬들을 친절하게 응대하며 '아이돌력'을 드러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과 세심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팬과의 첫 대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아르바이트 경험 만렙을 자랑하며 '영업왕'으로 등극한 QWER 멤버 히나는 "행사가 너무 재미있었고, 바위게들이 많이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응대해드리고 싶은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미울 정도였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도. 쵸단, 마젠타, 시연도 "팬 분들을 만나는 것도 힐링되고, 일일 아르바이트도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꼭 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단체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이들은 매장을 떠날 때까지 '바위게'들 한 명 한 명과 눈맞춤을 나누며 진심 가득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제작하는 '최애의 아이들'은 글로벌 걸밴드 QWER의 결성 및 데뷔 과정을 담아내며 폭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는 콘텐츠다. 지난 달 싱글 1집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를 발매, 데뷔라는 '1차 목표'를 성공적으로 마친 QWER은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무대 뒤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끼와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바위게'들을 탄탄하게 결집시키고 있다. QWER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최애의 아이들'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공개된다.

2023-11-07 14:48: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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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종이컵 사용 막는 나라 없더라...규제방침 철회"

정부가 7일 상점 등에서 종이컵 사용을 못하게 막는 나라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우리나라도 종이컵을 일회용품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제한은 유예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회용품 관련 소상공인 부담 해소방안'을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하고, 규제에 앞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기존 정책의 일부 선회 방침을 밝혔다. 환경부는 "현재 종이컵 사용을 규제하는 나라는 없다"며 "다만 일부 국가에서 종이컵을 규제하려는 시도는 있었다"고 전했다. 환경부 설명에 따르면 이들 국가의 대부분이 규제를 결국엔 철회했다. 또 일부 국가는 하위법령 입법이 미비한 탓에 규제를 실제로 시행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어 "일회용품 품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규제를 합리화할 것"이라며 "일회용품 관리정책을 '과태료 부과'에서 '자발적 참여에 기반하는 지원정책'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음식점·커피전문점 등의 매장에서 다회용컵 세척을 위해 인력을 고용하거나 세척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부담에 대해 언급했다. 공간이 협소한 매장은 세척시설 설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 어렵다는 등의 소상공인 고충 토로 내용도 전했다. "현장 적용이 어려운 점, 해외의 많은 국가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중심으로 관리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일회용품 사용제한 대상품목에서 종이컵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완전 철회는 아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종이컵보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플라스틱 빨대와 관련해 환경부는 "일부 사업자가 규정 준수를 위해 가격이 2.5배 이상 비싼 종이 빨대를 구비했으나, 고객의 불만을 들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플라스틱 빨대의 계도기간을 연장하겠다"며 "계도기간 중 종이 빨대 등 대체품 품질이 개선되고,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생산업계와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계도 종료시점은 유엔 플라스틱협약 등 국제동향 및 대체품 시장 상황을 고려, 추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일률적으로 강제하지 못했던 것은 실제 효과에 비해 우리 사회가 치러야 하는 비용이 너무 크고, 그 비용의 대부분을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짊어지는 구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11-07 14:46: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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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박민혜, 신곡 '바람이 불어오고' 발매

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프로듀서 김기림과 호흡을 맞춘 새 싱글 '바람이 불어오고'를 발매한다. 박민혜와 함께한 김기림은 오왠(O.WHEN) '깊은 밤을 보내줘요', 박정현 '그대 품에 머물고 싶어라', PL(피엘) '아름다운 그대와' 등 다수의 아티스트 곡에 작곡가로 참여하고, 레트로 뮤직 그룹 제인팝(Jane Pop)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신예 프로듀서다. 김기림이 작곡, 작사, 편곡 그리고 프로듀싱한 '바람이 불어오고'는 박제업의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 (Dear Snow)'에 이어 빅마마 박민혜가 가창 참여한 작품이다. 중의적인 뜻을 가진 바람(Wind, Wish)이라는 단어를 소재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보고 싶은 이를 다시 만나고 느끼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을 따라 고조되는 피아노와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며, 박미혜의 청아하고 시원한 음색으로 애절함과 감성의 깊이가 더해졌다. 박민혜가 가창 참여한 '바람이 불어오고'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김기림 프로듀서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박민혜와 김기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람이 불어오고'는 7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07 14:43: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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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10일 부산 벡스코서 ‘제7회 세계인문학공개토론회’ 개최

교육부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7회 세계인문학공개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유네스코에서 후원한다. 2011년부터 개최된 세계인문학공개토론회는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연구 성과를 공유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학계 간 지속적인 지적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관계의 인문학 :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라는 대주제 아래 ▲소통을 통해 연대로 ▲공존과 상생 ▲공감을 통한 화합을 소주제로 진행된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13개국, 230여 명의 연사 등이 참여해 소주제별 분과에서 강연 및 발표,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인문학에 대한 일반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학자 발표 시에는 동시통역을 지원하고, 개회식과 폐회식에 다양한 문화 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사전 참가신청자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해 참가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 이면에는 관계의 문제가 내재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의 주제는 의미를 가진다"라며 "공개토론회 참가자들이 문제의식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공존·공감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4:4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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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에 '기업승계 활성화법 국회 통과'등 건의

상견례 갖고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등 4건 요청 중소기업계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중소기업들에게 절실한 핵심 입법과제 4건을 건의했다. ▲기업승계 활성화법 국회 통과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화평법·화관법 합리적 개선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담합배제가 대표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와 상견례 자리를 갖고 21대 마지막 정기국회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고병헌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홍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혜영 원내대변인, 김경만 의원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기업승계 활성화법은 ▲증여세 연부연납 기간 상속공제와 동일하게 20년으로 확대 ▲증여세 과세특례 세율 10%구간 확대(60억→300억원) ▲업종변경 제한 요건 완화(중분류→대분류) 등을 담고 있다.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2년 추가 연장은 중소기업계가 줄기차게 주장해 온 내용이다. 아울러 화평법의 경우 '신규화학물질 등록 톤수 기준 1톤(t)으로 조정', 화관법은 ▲유해성·취급량 등에 따른 정기검사 및 검사 면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영업신고 및 면제 대상 규정 등의 내용을 개정안에 담아줄 것도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경제가 정말 어려운데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14:4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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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 신곡 'Effortless'서 英 에담과 특급 협업

그룹 에이스(A.C.E)가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7일 낮 1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Effortless'(에포트리스)를 발매한다. 'Effortless'는 에이스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국내외 톱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듀싱 듀오 Red Triangle(레드 트라이앵글), '12:45'라는 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에담)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의 음원으로 발매된다. 에이스는 한층 성장한 매력으로 'Effortles'의 새로운 콘셉트를 표현했다. 'Effortless'는 우연히 마주한 상황에서 나답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고, 어느 누군가에게 끌리며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운명적인 순간들, 그리고 감정과 상황의 이면들을 보여주는 곡이다. 외로운 가을, 도시 밤을 떠올리게 하는 깊고도 짙은 감성이 예고됐다. 특히 에이스의 보컬적인 성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의 올라운드 능력치가 2년 사이 각자의 색깔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에이스 단체 활동에서 그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날 음원과 함께 'Effortless' 공식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앞선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와 카운트다운 콘텐츠에서 포착된 에이스의 물오른 비주얼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에이스는 'Effortless' 발매에 이어 오는 11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온, 오프라인 단독 팬 콘서트 'OVERTURN'(오버턴)을 개최하고 팬들을 직접 만난다. 'OVERTURN'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RETURN TO K-POP'(리턴 투 케이팝)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OVERTURN'에서 에이스가 'Effortless'의 첫 무대를 비롯해 어떤 다양한 선곡과 레퍼토리 구성으로 팬들에게 그간의 성장을 알려줄지 주목된다. 에이스는 오늘(7일) 낮 12시 신곡 'Effortless'를 발매한다. 이어 에이스의 팬 콘서트 'OVERTURN'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3-11-07 14:41: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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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9급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저경력 지방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통통 튀는 9급 공무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체감도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6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9급 공무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대상은 경력 2년 이하의 교육행정·공업·시설·보건 등 분야의 공무원으로, 미리 신청한 2백여 명이 참여했다. '소통, 공감, 재미' 세 가지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 참가나 청취가 아닌 쌍방향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저경력 근무자를 중심으로 전담반(TF)을 구성했고, 사전 설문조사를 토대로 9급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의 방향과 취지를 설정했다. 특히 그동안 교육정책과 관련된 포럼, 연구회, 토론회 등은 많았지만 지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주제로 재미를 살려 개최한 행사는 없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소통 행사를 마련했다. 1부는 신규공무원의 근무 실황을 담은 '9급의 세계' 영상 상영, 소품을 활용해 의견을 표현하는 '말해줘 YES or NO'로 진행됐다. 2부는 전문 래퍼와 현직 공무원이 9급의 애환을 노래하는 특별 공연 '불협화음',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10문 10답', 실질적인 9급 공무원 처우개선과 업무환경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 '통통통 토크쇼'로 전개됐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우수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고, 공무원을 중심으로 국가를 견인해 나간다"라며 "공무원이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처우가 좋지 않은 문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업무를 하며 스트레스가 생길 때 어려움을 같이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을 만들길 권한다"는 당부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9급 공무원 실황을 담은 영상 내용에 감정이입이 됐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즐거웠다"며 "현장에 모인 많은 동기들을 보면서 힘을 얻었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14:39:10 유진채 기자